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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너무 고통 스럽습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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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5건 조회 2,059회 작성일 15-03-26 10:31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예수님을 착한 목자라고 하셨습니다.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을 찾기위해 99마리를 버려두고 찾아다니십니다.

그리하여 잃었던 양을 찾으며 모두 기뻐합니다.

 

부잣집 둘째 아들이 아버지에게

`저에게 물려주신 저의 재산을 미리 주세요,그건 제것이니까요"

건방지고 교만한 아들이었지만 착하기 이를데 없으신 아버지는그에게 줄 재산을 나누어

주십니다.

 

아들은 그 재산을 가지고 나가 돈 좀 벌려고 했지만 돈이 그렇게 쉽게 별려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는 돈을 기생집에서 다 탕진하고 나중에는 그 집에서 종살이를 하며 얻어먹기도 힘이

듭니다.

 

 

`아 이게 무슨 꼴이냐 우리집에는 종이라하여도 먹을 것이 넘쳐나는데 내가 이게 뭐냐?`

그는 자존심 때문에 집에 가기를 두려워 하지만 아버지의 사랑과 한없이 너그러움심을

생각하며 집으로 발길을 돌립니다.

 

한편 집에서는 아버지가 집을 나간 아들이 반드시 돌아오리라 믿고 매일 동구밖에 까지

나와서 아들을 애타게 기다립니다.

 

그러자 저쪽에서 축 쳐진 거지 하나가 이쪽으로 오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그 거지가 아들임을 알고 달려와 껴 안으려하자 아들은

 

"아버지! 제가 하늘과 아버지에게 죄를 지었습니다. 저는 아버지라고 부를 자격도 없사오니

집에서 종으로 써 주십시오, 제가 잘못 했어요 엉엉"

 

아버지가 다가와 아들을 껴안고 입을 맞추며 함께 웁니다.

아버지는 아들을 데리고 집으로 와서 

"자 죽었던 내 아들이 돌아왔으니 잔치를 하자 ! 살찐 송아지를 잡고 그에게 가장 좋은 옷을

입혀라 !"

 

유명한 성경의 돌아온 탕자의 이야기 입니다.

 

하느님이 더 큰 것을 준비하시기 위하여 우리들에게 그런 고통을 허락하셨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이 고통을 우리만 받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도 받으며 성모님도 받으십니다.

 

성모님께서는 1993년 2월 6일에 주신 메시지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아들 예수를 잉태한 날부터 고통은 계속되었지만,  나는 이날

처음으로 슬픔을 나타내며, 내 아들 예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을

위하여, 시간가는줄 모르고  처참하게 울면서 밤을 새워 기도한

날이기도 하다."

 

성모님은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기에 산고의 고통을 겪지 않았다고 하시는 두명의

 처음보는 분들이 나의 성요셉글에 댓글을 달으시고 반박을 하셨습니다.

 

나는 요셉이 마리아가 임신한 것을 보고  조용히 헤여질 것을 생각하고 있을 때

가브리엘 천사가 나타나시어 마리아를 맡기를 두려워 하지 말라고 하신 것을 알고

있습니다.

 

또한 성경에 기록된 말은 아니지만 마리아의 부모님에게도 천사가 알려주었다고

내려오는 전설을 알고 있으며, 또한 요셉에게도 그런 일이 있었다고 전해져 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들은 아직 교회에서 교의로 반포된 내용이 아니기에 그분들이나 나나 별로 큰

문제는 아닙니다. 이렇게도 생각할 수가 있는것이고 저렇게도 생각하실 수도 있는

것이니 너그럽게 봐 주시기 바랍니다.

 

마리아에게 원죄가 없기에 그렇다한다면 예수님은 그런 사고로 생각할 때

예수님은 하느님이시기에 원죄 따위가 없다하여 절대로 고통을 받으시면 안되는

것입니다.

 

방금 성모님께서 예수를 잉태한 순간부터 고통을 받으신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고통은  주님께서 허락하신 은총 입니다.

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지금 마라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이 받는 고통은 큰 은총이란 사실입니다.

이제 진정들 하시고 이럴때일수록 하느님과 성모님께 더욱 다가가야 합니다.

 

하느님 도와주십시오.

성모님 도와주십시오.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성녀들이시여 나주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ㅠ   ㅠ   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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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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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어머니향기님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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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님의 댓글

아침일찍 작성일

성모님
마리아의구원방주
순례하는 저희들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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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성녀들이시여
나주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

우리는 의기소침할 이유도 . 필요도  없습니다.

우리는 이럴때일수록 더욱 기도하며 율리아님과 일치를 위하여 노력해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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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을 어린 양들이 알 수는 없습니다.
오직 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을 믿고 따르며 의지하고 의탁할 뿐입니다.

성모님 눈룰흘리신 30주년 기념 행사가 주님! 성모님!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봉헌드립니다. 아멘.

나주에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봉헌하고 계시는 신부님,
수녀님,
성소지원자,
봉사자들의 영적성화와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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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성녀들이시여
나주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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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더 이상은 내려갈곳이 없는 처지에 우리는 못할것이
없으며 30주년이란 중대함을 앞두고 열성과 충성을
다해야 할것입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주님함께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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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하느님 도와주십시오

성모님 도와주십시오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 성녀들이시여
나주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주님함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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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악을 선으로 바꿔주시는 주님!
영광드러내실 그날을 준비하는 맘으로
더욱 깨어 주어진 아픔과 고통들 잘

봉헌하며 기도할께요.아멘
사랑하올 주님함께님 힘과 용기주시는
말씀들 감사드려요.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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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버지!
 제가 하늘과 아버지에게 죄를 지었습니다.
 저는 아버지라고 부를 자격도 없사오니..."

 아 - 멘. 아 - 멘. 아 - 멘..
 작고 가난한 자로 당신께 가까이 다가가게 해 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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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내 아들 예수를 잉태한 날부터 고통은 계속되었지만,  나는 이날

처음으로 슬픔을 나타내며, 내 아들 예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을

위하여, 시간가는줄 모르고  처참하게 울면서 밤을 새워 기도한

날이기도 하다."

방금 성모님께서 예수를 잉태한 순간부터 고통을 받으신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고통은  주님께서 허락하신 은총 입니다.

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지금 마라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이 받는 고통은 큰 은총이란 사실입니다.

이제 진정들 하시고 이럴때일수록 하느님과 성모님께 더욱 다가가야 합니다.

하느님 도와주십시오.

성모님 도와주십시오.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성녀들이시여 나주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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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함께님...!!!    우리들이 살아가는 동안 주님의 계획안에서 움직입니다.

글을 읽고 "고통은 주님께서 허락하신 은총입니다" 아멘 작은 한가지라도

최선을 하는 사랑의 마음으로 부정도 긍정으로 생각하여 주님께 맡기면서

5대영성으로 생활하는 우리들이 되고 노력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내 아들 예수를 잉태한 날부터 고통은 계속되었지만,  나는 이날

처음으로 슬픔을 나타내며, 내 아들 예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을

위하여, 시간가는줄 모르고  처참하게 울면서 밤을 새워 기도한

날이기도 하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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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하느님 도와주십시오.
성모님 도와주십시오.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성녀들이시여
나주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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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고통은 주님께서 허락하신 은총 입니다 "  아멘 ...!  하찮은 길가의 풀 한포기도 열매를 맺자면 밟희고, 뜯기고, 훌치이는디요 . 하물며 만물의 영장이라는
사람이 고통을 받는다고 불평 불만을 드러내면 참말로 꼴깝하는 격 이지요 !  ^^  주님 , 성모님 !  지들을 ( 저희들을 ) 인정사정 볼 것 없이 밟아주이소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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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주님의 뜻이 어디에 계시는지
알수 없지만 주님께 온전히 내어
맡겨드릡니다

성전을 허물어라 사흘만에 다시
세우겠다 하신주님 허물어진 성모님집
경당 그 자리에 당신의 놀라운 역사를 친히
쓰시옵소서
그 자리를 저희 모두가 마련하게 하소서
절망과 낙담이 아닌
희망과 사랑으로 오시는 당신을 맞이할
준비를 하도록 저희영혼이 깨어 기도하게하여주소서
모두 주님과 함께 새롭게 부활을 맞이하게 하소서
나주 성모님 저희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요셉 저희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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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고통은  주님께서 허락하신 은총 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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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 고통은 이 세상 사람이 지은 죄를 탕감하는데
꼭 필요한 요소입니다.
고통을 많이 겪는 사람은 선종 후 삭감해 주신답니다.
나주 성모님집이 겪는 고통도 귀중히 사용될 것 입니다.
아멘.마음은 나주 성모님집에 가있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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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하느님 도와주십시오.
성모님 도와주십시오.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성녀들이시여 나주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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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오롯이 맡겨드리고
봉헌하며, 저희는 더욱 일치하여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충성을 다해야겠습니다.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 성녀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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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하느님 도와주십시오.
성모님 도와주십시오.
!!!
준비된 자에게 허락하시는 은총!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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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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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고통은  주님께서 허락하신 은총 입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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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유님의 댓글

구유 작성일

1882년 이 땅에 가톨릭이 인준되기까지 100년 동안 박해와 순교의 고통을 봉헌했습니다.
이렇듯 나주 성모님이 인준받으시기까지 우리는 5대 영성과 사랑의 메시지로 무장하여 고통을 봉헌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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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하느님이 더 큰 것을 준비하시기
위하여 우리들에게 그런 고통을
허락하셨다는 사실을잊어서는
 안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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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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