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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과 신부님의 골프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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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5대영성
댓글 25건 조회 2,044회 작성일 15-03-26 13:16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주님! 제가 쓰고 있는 글자의 숫자만큼 죄인들을 봉헌하오니, 모두가 회개의 은총을 얻어 부활의 삶을 살게 해 주소서. 아멘.

미사를 경건하게 드리기로 소문난 신부님임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안타깝게도 사순시기인 지금 골프를 치고 오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2015년 1월 1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성모님:

자, 보아라!

주님께서 살아 숨 쉬며 현존해 계시는 고귀한 성체와 성혈을 관장하고, 양떼들에게 자양분을 공급하여,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랑으로 보살필 직분을 부여받은 대다수의 사제들이 치지도외로 독서망양(讀書亡羊)하며 세속과 육신의 쾌락을 추구하고 있으니 자녀들아! 내 가슴은 천 갈래 만 갈래 찢겨서, 피 흘리는 활화산이 되어 이토록 처절하게 타오르고 있구나! 

 ... 

성모님:

지금 이 시간에도 내가 택한 딸은, 이 세상 구원을 위하여 끝없는 희생과 보속을 바치며 하느님 대전에 보상의 제물로 바쳐지고 있단다. 그러나 그 길을 따라가는 충직한 작은 영혼들이 아직도 부족하여, 내 작은 영혼이 이제는 매 순간순간 임종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하면서 마지막 숨을 몰아쉬고 있음을 너희들에게 알려 도움을 청하려 한다.

 

신부님을 비방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모든 사제들이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대로 어린 양들을 천국으로 이끌어 가는 목자가 되시도록 함께 기도해드리자고 이 글을 쓰는 것입니다.

 

사제들을 위한 기도

○ 지극히 사랑하올 예수님,

주님을 충실히 따르고 사랑하는

사제들을 굽어살피시고

그들의 마음을 성령으로 가득 채우시어

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게 하소서.

● 사제들이 주님의 사랑을 깨닫고 증언하게 하소서.

사제들이 주님의 믿음을 따르고 지켜가게 하소서.

사제들이 주님의 봉사를 본받고 실천하게 하소서.

사제들이 주님의 가난을 받아들여 자유롭게 하소서.

사제들이 주님의 겸손을 배워 스스로 낮추게 하소서.

○ 사제들이 언제 어디서나 주님만을 바라고 의지하여

하느님 백성의 길잡이가 되고

일치의 중심이 되게 하소서.

● 사제들이 모범이 되어

성실한 젊은이들이

주님의 부르심을 깨닫고 기꺼이 응답하게 하소서.

◎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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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생각보다도 골프치는 사제가 많다는 것입니다..
각 지역마다 골프 연습장이 교구에서 운영하는곳이
많을 겁니다~~
저희지역 두류 골프연습장에도 교구에서 운영을 하는데
사제는 공짜입니다..

그곳에서 얼마나 많은 사제가 운동한다고 골프연습을 하는데요~
정말 지금 시기가 어떤시긴데 이렇게 안이하게 살아들 갈까요??
사제들을 세속에 물들지 않도록 기도중에 더많은 기도가 포함 되어야 겠습니다~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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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지금 이 시간에도 내가 택한 딸은,
 이 세상 구원을 위하여 끝없는 희생과 보속을 바치며
 하느님 대전에 보상의 제물로 바쳐지고 있단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 성모님!
 성직자 분들이 당신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빨리 깨닫고
 맡겨진 양 떼들을 진리의 길로 이끌 수 있도록 해 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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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2015년 1월 1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성모님:

자, 보아라!

주님께서 살아 숨 쉬며 현존해 계시는 고귀한 성체와 성혈을 관장하고, 양떼들에게 자양분을 공급하여,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랑으로 보살필 직분을 부여받은 대다수의 사제들이 치지도외로 독서망양(讀書亡羊)하며 세속과 육신의 쾌락을 추구하고 있으니 자녀들아! 내 가슴은 천 갈래 만 갈래 찢겨서, 피 흘리는 활화산이 되어 이토록 처절하게 타오르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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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지금 이 시간에도 내가 택한 딸은, 이 세상 구원을 위하여 끝없는 희생과 보속을 바치며 하느님 대전에 보상의 제물로 바쳐지고 있단다. 그러나 그 길을 따라가는 충직한 작은 영혼들이 아직도 부족하여, 내 작은 영혼이 이제는 매 순간순간 임종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하면서 마지막 숨을 몰아쉬고 있음을 너희들에게 알려 도움을 청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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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을 비방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모든 사제들이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대로 어린 양들을 천국으로 이끌어 가는 목자가 되시도록 함께 기도해드리자고 이 글을 쓰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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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5대영성님...!!!  글을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사순시기에 사제들을 위해

기도하는 우리들이 되고 율리아 엄마의 대속고통을 기억하며

더 열심히 살아가야함을 느끼며 최선을 다하며 노력하겠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내가 택한 딸은, 이 세상 구원을 위하여 끝없는

희생과 보속을 바치며 하느님 대전에 보상의 제물로 바쳐지고 있단다.

그러나 그 길을 따라가는 충직한 작은 영혼들이 아직도 부족하여,

내 작은 영혼이 이제는 매 순간순간 임종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하면서

 마지막 숨을 몰아쉬고 있음을 너희들에게 알려 도움을 청하려 한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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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제들이 주님의 사랑을 깨닫고 증언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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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심님의 댓글

나주성심 작성일

아멘~

사제를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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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그 길을 따라가는
충직한 작은 영혼들이
아직도 부족하여,
 내 작은 영혼이 이제는 매 순간순간 임종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하면서 마지막 숨을 몰아쉬고 있음을
너희들에게 알려 도움을
청하려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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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5대영성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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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율리아엄마의 희생고통과 합하여
사제님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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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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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신부님을 위하여
진솔한 나눔을 해 주시고
기도해 주셨으니
분명히 회개하시리라
굳게 믿어요.

세상의 많은 사제들이
엄마의 품에 안길 수 있도록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해요.
저도 노력할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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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금 이 시간에도 내가 택한 딸은, 이 세상 구원을
위하여 끝없는 희생과 보속을 바치며 하느님 대전에
보상의 제물로 바쳐지고 있단다. 그러나 그 길을
따라가는 충직한 작은 영혼들이 아직도 부족하여,
내 작은 영혼이 이제는 매 순간순간 임종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하면서 마지막 숨을 몰아쉬고 있음을
너희들에게 알려 도움을 청하려 한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5대영성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5대영성님...글  감사해요
 사제들이 언제 어디서나 주님만을
바라고 의지하여 하느님 백성의
길잡이가 되고 일치의 중심이 되게 하소서.아멘!!!
영적성화를 위하여 함께 기도드립니다아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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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기도지향과  합하여 신부님들의 영적성화와
회개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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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유님의 댓글

구유 작성일

신부님들과 수도자들이 나주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영적으로 성화되고 길잃은 양떼들을 돌보는 충직한 목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저 자신도 세속의 쾌락을 삼가고 회개하기를 바라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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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교구에서 운영하는 골프장이 있다고 하는 말에 놀랍습니다.
어떻게 이해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희 본당 신부님께 늘 감사드리고 있는데
혹시 나주성모님 메시지와 생활의기도 작은책을 보신것이 아닌가 생각한답니다.

강론중에 생활의기도를 보지 않고서는 저런 말씀을 하실 수가 있을까 ?  할 때가 많지요 ..

매일 매일 오전 오후  하루에 두 번씩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오늘에 성경말씀을 강론하여 주시고 영적인 독서를 카톡으로 보내 주신답니다.

나주성모님 메시지,  율리아님 말씀과 함께
신부님께서 보내주시는 말씀 ..  정말 영적인 젖을 먹고 매일 새롭게 시작하게 된답니다.

얼마나 검소하시고 사랑실천을 하시는지 ...

사제를 위한 기도를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드려 드리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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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그러나 그 길을 따라가는 충직한 작은 영혼들이 아직도 부족하여,
 내 작은 영혼이 이제는 매 순간순간 임종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하면서
 마지막 숨을 몰아쉬고 있음을 너희들에게 알려 도움을 청하려 한다.
아멘.

사순시기를 지나고 있음을 유념하여 매일 성모님 말씀을 묵상하며
사는 제가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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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우리도 사제들을 위하여 기도 올립시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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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지금 이 시간에도 내가 택한 딸은, 이 세상 구원을 위하여 끝없는 희생과
보속을 바치며 하느님 대전에 보상의 제물로 바쳐지고 있단다.

그러나 그 길을 따라가는 충직한 작은 영혼들이 아직도 부족하여, 내 작은
영혼이 이제는 매 순간순간 임종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하면서 마지막
숨을 몰아쉬고 있음을 너희들에게 알려 도움을 청하려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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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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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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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5대영성님
사제들이 자기가 해야할 직분 만이라도
한다면, 세상은 훨신 좋아졌을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제들이 양들을 몰고 지옥의 길로 가는 줄모 모른다는 것이 큰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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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사제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5대영성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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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

골프라니. 오 이러면 안되지요.

저는 어제 성금요일날 십자가의 길을 바친다고 해서
본당에 시간내에 참여하여 함께 십자가의 길을 바쳤습니다.

그런데 주님의 기도와 성모송을 빼고 바치는 바람에
너무 이상하고 밋밋해서 이건 아니야. 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떻게 십자가의 길을 바치는데 중요한 주님의 기도와
성모송을 빼고 할 수 있단 말인가?

사제들이 세속화되고
대주교님과 추기경님이 잘못된 법을 통과시켜서
이렇게 아무렇게나 십자가의 길을 대충바치니
이럴수는 없습니다. 정말 안됩니다.

부디 성당마다 십자가의 길을 바칠 때
뭐가 잘못되었는지를 스스로 깨닫고
올바르게 십자가의 길을 바치시기를
두손모아 주님과 성모님께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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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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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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