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추워라잉~^*
이 더위를 한방에 날릴수 있는 얼음빙수당
냠~ 냠~ 먹은셈치고 룰루 랄라
사랑하는 사랑의향연님
생활의기도로 완전무장하여 이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겠읍니다.아멘.

해(달, 별)가 뜰 때부터
해(달, 별)가 질 때까지
저는 주님과 성모님 말씀 실천하며
따라 살도록 언제나 함께 해 주소서. 아멘!!!

사랑의 향연님
너무너무 추어요
무더위를 쏴악! 한방에 날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달, 별)가 뜰 때부터
해(달, 별)가 질 때까지
저는 주님과 성모님 말씀 실천하며
따라 살도록 언제나 함께 해 주소서. 아멘”

아~~시원해랑 ~~ㅋ
어? 근데 알고보니 올해는 팥빙수 안 먹었넹?
이참에 먹어볼까나? ~~냠냠~~~아 ~~에어컨이 따로 없군요. 아멘!

사랑의 향연님.
고마워요!

아~멘!!!~

우와!~
방금 전까지 더워는디

더위가 어디로 같는지
갑자기 시원해 졌어요~^ ^

사랑의 향연님,
수고에 감쏴!~^ ^* 알랴뷰!~ 
주님과 성모님축복과은총 많이 받으시와요~

주님께서 세찬 성령의 바람으로 저희들의
악습들까지도 깨끗이 몰아 내주소서..아멘!

사랑하는 사랑의향연님 감사해요~!
율리아님의기도는 정말 모두 아름다워요!

시원한 빙수, 보기만해도 시원하네요. 감사해요~!

아~시원하다. 감사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우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해 주시고 주님께서
세찬 성령의 바람으로 저희들의 악습들까지도 깨끗이 몰아 내 주소서"아멘!!!~~~

사랑하는 사랑의향연님, 무더울 때 시원한 성령의 바람을 느끼게 해주신
아름다운 사랑에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축복,  성모님의 사랑을 더욱 많이 받으시길 빕니다.아멘!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주님 사랑이 하얀 눈 꽃송이처럼 내리는군요 사뿐히  사랑에 향연님

마음도 하안 눈꽃송이처럼 아름답고 포근한 마음이겠지요  날이

세고 날이 질때까지  침대에 누워 잠이들때까지  주님에 사랑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함께 시원함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아름다운 눈송이들이 내리는 나주성모님동산

역시 아름답네요.
더위를 한방에 날릴 수 있도록
올려주신 님께도 감사드리며

더위에 흘린 땀방울도 생활의기도로 봉헌하며
알찬 하루가 되길 기도해봅니다.
감사드려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더위가 싹 물러갑니다.

주님 눈송이만큼

죄인들이 회개해 주소서. 아멘!

무더운 날씨에 시원한 얼음

 생각만해도 더위가 물러가네요

올려주신 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시원한 얼음

 생각만해도 더위가 물러가네요

올려주신 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이 흘리는 땀 방울이
한방울도 헛되지 않도록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하오니

아멘!

꽁꽁 얼음을 보니 시원을 넘어서 추워지네요~^^

사랑의향연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용♥

아멘. 시원합니다.
속이 다 후련하네요.
영혼육신의 모든 것이 다 씻겨져 나간 기분입니다.

아멘!!!

진짜 시원합니다  영혼육신 추한때
시원함과 같이 물러갔으면 합니다 아멘!

와^^
ㅅㅏ랑의 향연님,
정말 보기만 해도 저절로 ㅅㅣ원해져요~ ㅎㅎ
굿 아이디어~~ ㅎㅎ
사랑의 향연님의 수고와 정성으로 진짜로 더위도 물러 갔슴니당^0^ 얏호!
감사해요^^ 사랑해용~ㅎㅎ

덜덜덜...
팥빙수 없어요? 하하하

사랑하올 주님, 성모님!찌는 더위에 우리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이 흘리는 땀 방울이한방울도 헛되지 않도록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하오니 주님께서 흘리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상처의 보혈로 그리고
성모님께서 흘리신 눈물과 피눈물과 온몸을 다 짜내어 흘려주신 향유와

젖으로 변화시켜 주시어 죄인들(우리모두 포함)의 추한 때를깨끗하게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곳까지 뚫어 주시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우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해 주시고 주님
께서 세찬 성령의 바람으로 저희들의 악습들까지도 깨끗이 몰아 내 주소서"
아멘!!!아멘!!!아멘!!

“해(달, 별)가 뜰 때부터
해(달, 별)가 질 때까지
저는 주님과 성모님 말씀 실천하며
따라 살도록 언제나 함께 해 주소서.
아멘 ~!!!

덕분에 잠시라도 시원-  했습니다...ㅎㅎ

흘리는 땀 방울이
한방울도 헛되지 않도록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하오니
주님께서 흘리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상처의 보혈로 그리고
성모님께서 흘리신 눈물과 피눈물과 온몸을 다 짜내어 흘려주신
향유와 젖으로 변화시켜 주시어 죄인들(우리모두 포함)의 추한 때를
깨끗하게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곳까지 뚫어 주시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우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해 주시고
주님께서 세찬 성령의 바람으로 저희들의
악습들까지도 깨끗이 몰아 내 주소서 아멘!!!

정말 시원하게 피서하고 갑니다.
다른분들도 따로 피서 여행 떠나기보다
은총의 게시판에서 은총의 시원한 바람맞이하시길 바래요.^^*

사랑해요 사랑의 향연님!!^^*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아니? 이렇게 좋은 아이디어가....

역시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답네여.^^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님께 영육간의 건강과 축복내려 주시길 빕니다.아멘!!

얼씨구 ! 절씨구 ! 울랄라 ~ 으히히 시원하고 좋와랑 ^0^

오잉 ~!?근데 팥빙수 하려고 얼음 갈아 놓으시공 ?????

아하~!!! 주님사랑, 성모님 사랑, 신부님들 사랑,율리아님 사랑도 넣공,
맨날 뭐든지 주고 싶어하시는 율리오회장님 사랑도 넣공 ,
베드로회장님 사랑도 넣공, 루비노 회장님 사랑 ~~~
또 수녀님들과 지원자들 사랑도 넣공
울 형제자매님들 사랑도 ~등등
과일가게에서 과일은 배달 해줬으니  ~헉헉헉!!!

이젠 그만 사샤샥~!비벼 먹어야징 ㅋㅋㅋ
율랴엄마 ! 사랑빙수 드시공 힘내세요.^0^

시원한 사랑 빙수 먹고 힘낼께요.^0^ 하아~!
사랑빙수 진짜 시원하당 감사해요.

"사랑하올 주님, 성모님!

찌는 더위에 우리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이 흘리는 땀 방울이
한방울도 헛되지 않도록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하오니

주님께서 흘리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상처의 보혈로 그리고
성모님께서 흘리신 눈물과 피눈물과 온몸을 다 짜내어 흘려주신
향유와 젖으로 변화시켜 주시어 죄인들(우리모두 포함)의 추한 때를
깨끗하게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곳까지 뚫어 주시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우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해 주시고
주님께서 세찬 성령의 바람으로 저희들의
악습들까지도 깨끗이 몰아 내 주소서"
아멘~!

아니~!
이렇게 좋은 기도를 알려주시다니요+_+
그것도 율리아님께서 하신 기도를+_+

저의 땀방울도 이렇게 봉헌할 수 있군요!
연옥영혼을 위해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봉헌했는데
매일 엄청난 땀을 흘리는 요즘 너무 좋은 기도를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아멘 감사 샬롬^^*

겨울의 눈동산에서 맨발의 십자가 하시는분들 생각하니
여름도 그리 힘들지 않은거 같아요^__^
 
땀 많이 흘리는 여름, 생활의기도로 찌들은 영혼의추한때가
땀으로 모두 빠져나가기를 기도합니다~

올려주신 시원함 감사합니다~

우~~~와!!! ㅎㅎㅎ

진짜 겁나게 씨원한 냉기 마저...^^;;
땀띠가 절로 쏘옥 들어갈 것 같아염~~~ㅋ
차갑고 시원한 자비의 물줄기가 쫘~악 내리 쏟아지는 느낌~!!
으~으~~으~~~ 오메~! 요거이 나주 순례 다니며
성심의 사랑안에서 은총을 아는 사람만이 느끼는 거이졍~~~*^0^*

예수님, 성모님, 무지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사랑의 향연님, 예수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을 풍성히 받으세요~~~

넘~추워요~~~
제가 워낙 추위를 탔서...

애써주신 사랑의 향연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성모님 사랑 더욱 풍성히 받으셔요.

오메~ 더위가 싹~ 가시네요.
사랑의 향연님! 완죤 감솨~~
사실, 생활의 기도를 봉헌드리며
더위를 잘 참아내려고 노력하지만
잘 안되더라구요.
그래도 열심히 하려구요.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아멘!

무더운 여름,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사랑해여~*

감사 감사!! 시원합니다!! 더운 여름에 연옥영혼을 위하여 봉헌하며
시원한 감각으로 냉담자를 봉헌하며!!
아멘 아멘 아멘

와 ~~~  시원한 어름과  눈

더위가 식혀 지는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