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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61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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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0건 조회 2,753회 작성일 11-08-30 05:58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61 일 (감사기도 25일)입니다.
오늘은 환희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31-37

그때에 31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의 카파르나움 고을로 내려가시어, 안식일에 사람들을 가르치셨는데, 32 그들은 그분의 가르침에 몹시 놀랐다. 그분의 말씀에 권위가 있었기 때문이다. 33 마침 그 회당에 더러운 마귀의 영이 들린 사람이 있었는데, 그가 크게 소리를 질렀다.

34 “아! 나자렛 사람 예수님,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저희를 멸망시키러 오셨습니까?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35 예수님께서 그에게 “조용히 하여라.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하고 꾸짖으시니 마귀는 그를 사람들 한가운데에 내동댕이치기는 하였지만, 아무런 해도 끼치지 못하고 그에게서 나갔다.

36 그러자 모든 사람이 몹시 놀라, “이게 대체 어떤 말씀인가? 저이가 권위와 힘을 가지고 명령하니 더러운 영들도 나가지 않는가?” 하며 서로 말하였다. 37 그리하여 그분의 소문이 그 주변 곳곳으로 퍼져 나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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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

사랑하는 고요한님 !  올핸 엄청 음청 바쁘시나요 ?  통 동산에서 뵈올 수 없으니 ..쩝 ! 그래서 삐껴 ( 토라저 ) 댓글도 잘 아니담니다 .(속아지가 뱅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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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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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이가 권위와 힘을 가지고 명령하니
더러운 영들도 나가지 않는가?”.. 아멘!

환희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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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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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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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뽀화님의 댓글

아뽀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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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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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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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는 왜 하느님께서 사탄이 저희들 세상에서 활동하게 하실까 하면

많은 궁금중과 의아심을 갖은적이 있습니다  또 더러운 영들이  저희들을

해할수 있을까도 생각 하고  왜 사탄이  저희들 삶속에 들어와  저희들을

유혹하는 목적이 무엇인가  교회에서 말하길 원래 천사였는데 하느님과 같이

되고자 하여 하느님으로 부터 쫓겨난  천사가 사탄이 되어  자기가 쫓겨난

자리에 천사보다 못한 인간이 하느님 나라 들어가는것을 시기 하여  저희들

세상에서  어느때는 꿈속에서 저희들 조상님 모습으로  나타나  조상님들의

혼령이 떠돌아 다니는것처럼  현혹하여  조상숭배를 하느님숭배 위에 세워

하느님으로 부터 멀어지게 하는 것과  모든 영혼이 천국이 아닌  죽으면

현세의 삶과는 다르지만  선 악에 관계없이  앞선간 조상님들과  다시 만나

새로운 삶을 산다는것을 유혹하여  하느님 없이도  영생에 길이 있음을

현혹하여 그 영혼이 하느님께로 가지 못하는 방법으로 사람을 사탄에

조종을 받게 하여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합니다  가끔씩은 현세에

재물과  출세를 이용해  유혹 하는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사탄도

성서를 인용하는 성서 귀절이 있습니다  너무 오래전에 읽은기억이라

희미 하지만 예수님께서 절벽끝에 서 계실때 사탄이 예수님께 뛰어 내려

보라 합니다 성서 시편에 말씀을 인용 하면서  천사가 날계로 당신 발을 받쳐

주어 구해내실것입니다 하고요  예수님께서 하느님을 시험하지 마라고 꾸짖으시고

물러가라고하시지만  사탄도 성서를 꿰뜰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탐은 성서를 이용해 하느님께로

부터 저희들을 하느님께로 부터 멀어 지게 하지요  오늘날 저희들하고 같은 성서를 들고

얼마나 많은사람이  성령님에 이름으로 분열하고 있습니까  이건 성령님에 역사가 아니고

악령에 역사입니다  악령도 그렇게 할수 있을톄니까요  성령님 역사는 분열이 아닌 일치입니다

서로 헐띁는것이 아닌 사랑입니다  성모님을 비난하는것이 아닌 성모님을 사랑하는것입니다

성모님을  하느님에 어머니로 받아들이는것입니다  성모님을 하느님께서  창세기전부터

예정된  성모님을 믿는자야 말로 진정 하느님에 성령님으로 부터 거듭난  사탄에 자녀가

아니고 하느님에 자녀로 거듭난 자녀입니다  저에 사촌 형수가 있었습니다  꼭 저에 아버님

제사 때마다  오시어 제사를 지내게 됩니다  사촌형수는 조상 숭배에 남달리 열정을 갖고

계신분입니다  저는 제사를 지낼때마다 하느님을 믿기 때문에 상을 차려놓고 기도로 제사를

지냅니다 거실에 제사를 지내기 때문에  제가 기도책을 펴 놓고 기도를 하면  안방으로 들어

가십니다 저에 기도가 끝나면 안방에서 나오시지요  그럴때면  아무리 담대 하려 하지만 굉장히

불편함을  느껴  저에 마음도 편하지 않지요  형수씨 자식들이 검사 경찰 총경으로 있어 더 저에

집안에서 목소리를 크게 내신분이라  제사떄 오시지 못하게 할수도 없고  명절과 제사때만 되면

차라리 없으면 되겠다 할때가 많이 있습니다  올 봄에 돌아가셔서  이제는 그럴니가 없어  한편으로는

저에 못된 생각 편안함이 들지만  아직 제 명을 다하시지 못하고  암으로 돌아가신분에 영혼이  불쌍한

마음도 있습니다  자자 일촌 집안을 이르면 광주 근교에 살다보니 저에 집안 사람들이 거의 광주에 나와

살고 있지요 저도 광주에 살고 있는데 거위 모두가 오랜 직장생활 마치고 연세가 많은 사람이 있어  그중에서

제가 나이가 많은신보다 나이가 어리니 이구 동성으로 저보고 형님들께서 저에 적성에도 맞지않는  집안 중책을

억지로 맡겨  이번 피정때에도 끝까지 참여 하지 못하고 나와야만 했지요  모두다 제가 하느님 열심히 믿고 있는것

알고 있어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하느님을 믿고 있기 때문에 조상님들을  무시한것이 아니라 효에 연장 선상에서

생각하는 사람이니  저를 제외 시켜주라고  그러자 저보다 세살 위 대부님 저에 집안에서 촌수가 가장높아 대부님이라고

합니다 계속 독자로 내려오다 보니 촌수가 높이 되었지요 그분이 저보고 둘이 함께 힘을 합쳐 해보자고 설득아니 설득에

넘어가  어쩔수 없이 하게 되었지만 저는 자랑할것이 없는데 대부님 자식 또한 검사 의사 집안이라  불편하지만  월 일년만하자

하고 있습니다 저는 온전히 하느님께 올인하고 싶지만  요새 마음이 여러  문제때문에 갈팡 지팡하고 있지요 어느쪽도 소훌이

할수 없는 처지에서  갈등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분명 하느님을 믿는 사람이기에 하느님 사랑보다 우선할수 없다 하면

생각하면 임하고 있습니다 너주 성모님 제가 나주 성모님안에서 온전히 생활할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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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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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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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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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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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그분의 소문이 그 주변 곳곳으로 퍼져 나갔다.

나주의 소식이 방방곡곡 퍼져나가게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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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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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소문도 온세상에  널리 널리 퍼져 나갔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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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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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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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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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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