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은총 관리와 은총 나눔의 중요함을 깨달았습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정혜엘리사벳
댓글 47건 조회 971회 작성일 21-01-15 20:07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과 성모님께는 영광이 되고

율리아엄마의 고통이 경감되게 해 주시고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은총으로 흘러들어가게 해 주소서. 

 

저는 뉴욕기도회원 러빈 엘리사벳이라고 합니다. 

지난 11월부터 친정엄마의 고통을 통해 제가 조금이나마 회개하고 

은총 받은 것을 나누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은총 받은 

것을 나누는 것의 중요함을 체험한 것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2주 전에 이미 올렸어야 했는데, 친정엄마에게 정신이상이 생긴 것을 

올리는 것이 마음이 편하지 않았고 글을 잘 쓰지 못하는지라 머뭇거리던 

차에 게시판에 올려진 한 자매님의 진솔한 은총 글을 읽고 받은 은총을 

이곳에 나누는 것을 주저했던 저를 반성했습니다. 

율리아엄마의 노력하라는 말씀에 실천하려고 열심이었고

은총증언 글을 보고 반성한 때라 졸린 것을 겨우겨우 참으며 

그동안의 일들과 주님께서 함께해 주신 은총들을 쓸 수 있었어요.

 

율리아엄마께 올린 봉헌기도, 온라인 성시간, 

계속 연이어 있었던 은총의 기도회, 매일미사, 주일미사 참석과 

유튜브 채팅창에 기도 지향 올리기, 미사 봉헌을 통해 

친정엄마와 언니가 받은 은총에 관한 글을 썼는데, 

제가 워낙 글을 잘 못쓰는 지라 장황하고 길기만 해서 

게시판에 올리지 못하고 또 한 주가 그렇게 흘렀습니다. 

 

총징표 성물의 은총이 크기 때문에 한국에 계신 엄마께

보내 드리고 싶어도, 엄마를 모시고 있는 언니가 나주성모님을 심하게 

박해하고 있고, 저는 지난 3월 총징표 마스크를 구입한 후 남편이

나주에서 성물 구입하는 것 등을 막았기 때문에 할 수가 없었어요.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율리아엄마께 기도 봉헌을 드리는 것과 

유튜브 생방송을 통한 모든 기도회, 미사, 성시간에 기도 지향을 올리며

열심히 참석하는 것이었어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을 통해 제게 일어난 큰일을 계기로 지난 4월부터 비신자이고 

천주교회를 좋아하지 않는 남편과 두 사춘기 자녀와 함께 주 가정기도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12월 8일 화요일 기념기도회 날, 가정 주기도회가 있었습니다. 

뉴욕기도회 회원분 통해 이 기념일 기도회에 엄마와 언니를 위해 미사를 봉헌했어요. 

주기도회 시간에 엄마를 위한 기도지향을 말했는데 남편이 자기가 해줄 수 있는게 

있냐고 물어 나주에 미사를 봉헌할 수 있도록 허락해 달라고 했습니다.

남편이 허락해 주어 날아갈 듯 기뻤고 나주성모님께 봉헌 드린

미사의 은총을 느끼며 주님 성모님의 은총에 감사했어요.

그래서 바로 12월 13일부터 27일 성가정축일까지 15일간 엄마와 

언니를 위해서 미사 봉헌을 드릴 수 있었습니다. 

 

갑자기 벌어진 이 일을 계기로 힘든 일이 생기면 바로

낙담하고 부정적인 되어 기도를 멈추거나 하는 저도 

이번에는 계속 율리아엄마 말씀과 뽀뽀와 입김 영상을 자주 보고, 

유튜브에 올려진 은총 영상과 매일 미사, 성시간, 기도회 참석을 통하여

얼마나 주님께서 저를 사랑하시고 제 가족을 사랑하시면

영적으로 눈먼 저를 깨어나게 하시려고 친정엄마의 고통을 통해 

큰 사랑을 주셨을까 하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친정엄마의 치유를 위해 기도봉헌란에 올린 제 기도 지향 때문에 

율리아엄마께서 불면증과 심한 우울증을 겪고 계신다고 생각하니 

도저히 안일한 신앙생활을 계속할 수가 없었습니다. 

생활의 기도를 더 열심히 바치려고 노력하게 되었고

제 모든 생활의 기도가 율리아엄마와 친정엄마와 

언니와 관련된 것이 주가 되었습니다. 운전할 때 녹색 신호등이

연이어 켜져 있으면 감사드리며 엄마, 언니, 예민한 

조카가 밤에 잠을 푹 자게 해주십사 생활의 기도 드리고

중간에 교통 신호가 빨간 신호등으로 바뀌면, 엄마의 망상 증상도 

함께 멈춰 주십사 생활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엄마가 집, 성당만 알고 사신 분이신데, 코로나시기 성사생활을 할 수 없고 

그 후 계속 일어난 충격적인 일들을 통해 우울증이 심해져 정신 이상이 

생긴 것 같았습니다.  

언니가 9월 발목이 부러져 수술한 후 회복 중이라 잘 걷지도 못해 

형부가 회사에서 반차를 쓰고 휴가를 내고 해서 병원에 모시던 차였고

엄마가 밤에는 잠을 못 주무시고 돌아다니며 자는 언니와 손주들을 

지켜본다거나, 낮에는 매일 하루종일 울고 이상한 소리를 하고

망상이 심하여 언니도 자기도 이젠 같이 미칠 것 같다며 

제게 하소연을 했는데

저는 저대로 나주성모님 "나"자도 꺼내지 못하니 답답하고

제가 한국에 산다면 엄마를 모시고 성모님 동산에 가, 엄마가 

기적수를 마시고 동산의 성혈조배실 앞에서, 갈바리아 예수님상 앞에 

가서 앉아만 있다 오셔도 치유될 거라 믿는데, 다른 곳에서 해결하려 하고 

나주성모님을 박해하는 언니를 대하니 정말 힘들었습니다. 

 

코로나가 다시 심해지는 시기여서 언니는 큰 병원 가려면 동네 병원 의사

소견서가 있어야 갈 수 있는데 어떡할지 걱정했지만,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엄마의 기도, 미사 봉헌, 기도회 통해 

어느 병원 예약이든 다 잘 해결이 되었습니다. 엄마의 주 병원인 성모병원도

언니가 놀랄 만큼 정신과 첫 진료 예약이 바로 되었고, 

1월 초 언니와의 문자에 6월 2일 예약돼 있던 엄마 치매 검진이

누군가 예약 취소를 해서 1월 6일로 잡혔다며 정말 좋아했습니다. 

밤에 처방전 수면제를 드셔도 불면증이었던 증세도 사라지고, 

12월 24일 진료 때 약 처방을 의사 선생님이 바꾸신 후로 

매일 울고 망상이 심하던 것이 멈췄다고 좋아했고요.  

 

그리고 언니가 엄마가 치매인가 싶어 엄마의 증상 초기부터

뇌 운동 책을 사서 엄마가 연산 문제를 풀도록 했어요. 초기에는 많이 틀렸던 

연산이 12월 말에는 거의 다 맞는 것을 사진을 보내 보여주면서 뿌듯해했고 

엄마의 뇌 운동 위해 같이 화투 친다고 하며 웃고 

어렸을 때 부터 사이가 좋지 않았던 엄마에게도 부드럽게 대하고 

정말 나주성모님의 은총이라는 느낌을 저는 강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모든 이 은총이 죽음을 넘나드는 극심한 고통을 저희 치유와 구원 

위해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엄마의 지극한 사랑을 보시고 주님께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주신 것이지요. 

 

그렇지만 저는 그때 언니에게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를  

돌리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성탄 선물이 있을까 생각하고 정말 

행복했는데 언니의 좋은 기분을 안 좋게 하고 싶지 않고 반응이 무서워 

조용히 있었어요. 


며칠 후에 언니와 문자를 했는데, 큰딸 중학교 배정이 1지망 학교로 

됐다고 좋아했어요. 

이년 전에 언니가 혼자 되신 엄마를 돌볼 겸, 직장과 가까운 곳에 살기 위해 

친정으로 이사했습니다. 늦게 전학 온 조카의 중학교 배정을 

언니가 항상 걱정했던 것을 알기 때문에 엄마를 돌보느라 많이 힘든 언니와 

형부에게 자녀에게 필요한 은총 주시어 고통 속이라도 자녀의 기쁨을 

통해 숨통이 트이고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지향으로 믿지 않는 남편도 

한마음이 되어 적극적으로 아이들과 주기도회 때 기도 드렸고, 

저는 매일 미사 때마다 기도지향을 계속 드렸기 때문에 

이번에는 바로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린다고 언니에게 문자를 보내고,

저의 기도 지향을 위해 고통을 봉헌하시며 기도해 주신

율리아엄마께 감사드린다고 적었지요. 

 

바로 언니가 기도 때문이 아니라 쉽게 될 일을 괜한 걱정한 것

이었다고 해서 

저도 이번에는 용기를 내서 말하지 않았던 그동안 나주성모님께 

미사 봉헌 드린 내용 등 다 알려주었습니다.  

절대 저를 높이려는 것이 아니라 나주성모님의 은총을 통해 

엄마와 언니가 은총 받고 있음을 알려주려고요. 주님 성모님께

응당히 돌아가야 할 감사와 영광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예상했던 대로 언니에게서 안 좋은 얘기가 나왔고, 이날 엄마가 멈췄다는

한탄을 다시 시작했다고 소식을 들었습니다. 시기를 보니 언니에게 제가

주님, 나주성모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지 않은 때와 딱 떨어졌어요.


언니에게 바로 주님 나주성모님께 영광 돌리지 못하고 침묵했던 일,

엄마가 좋아지시고 언니 마음이 편해진 것을 보니 저도 금방 해이해져

생활 속에서 게으름을 피웠던 것들, 은총 글을 써서 감사를 바로 드리지 못한 

것이 맘에 걸렸는데 이렇게 받은 은총 관리를 잘 못한 것에 주님 성모님께 

죄송하고 율리아엄마께 죄송하고 마음이 좀 복잡했습니다. 


아직은 친정엄마가 치유 되신 건 아닙니다. 

그런데 미움, 원망, 나쁜 말, 험담, 파탄 지경의 언니와 엄마 관계와 

무섭고 어려워 언니를 피하고, 오대 영성 무장, 실천을

나 같은 의지박약은 할 수 없다고 생각하여 율리아엄마의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라는 말씀을 불가능이라 생각하며

소극적인 마음과 의무로 생활의 기도를 드렸던 제가 

엄마의 조현병 발병을 통해,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나하나 

저의 사랑이 없는 마음, 의무로 가득했던 기도 생활, 

제 삶의 태도를 치유해 주시고 고쳐주시는 과정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신이 먼저 변해야 한다는 율리아엄마 말씀 영상을 

이전에는 보면서도 깨닫지 못했는데, 어려운 시기에 다시 보니

언니와 엄마의 좋지 않은 점만 생각했던 제 교만을 깨달았고, 

저 자신이 문제임을 이제야 느끼게 되었습니다.

 

율리아엄마 말씀 자주자주 들으며 이제는 최선을 다해 노력하여 

오대 영성 무장 실천의 삶을 살고자 합니다. 

그렇지 못했어도 회개하고 다시 새로 시작하면 된다는 

율리아엄마의 말씀은 나 같은 게 어떻게 할 수 있을까 했던 마음도 

바꿀 수 있게 용기를 주십니다.    

 

긴 글 많이 죄송합니다. 줄이려고 다시 읽고 해도 엄두가 나지 않고

또 글을 미루고 올리지 않게 될까 봐 주님 성모님께 의탁하면서

저도 다른 분들의 은총 증언 글들을 통해 은총을 받은 것처럼 

이번에 제가 받은 은총들과 은총 관리를 잘못한 점을 적은 이 부족한 글이

읽으신 분들께 필요한 은총으로 전해지기를 기도하며 올립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리며 주님, 나주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저 때문에 고통 받으신 율리아엄마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진솔한 가슴속의 은총 의 글 감사히 잘 묵상 하였습니다,,,
은총 을 받은뒤 증언을 하면 그 은총을 뺏기지 않는다는 엄마 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주어진 고통들 하나 하나가 바로 하느님의 사랑인것을 아는 우리 나주순례자 들은 복된 자녀 입니다
이 모든 것들 5대영성으로 봉헌할때만이 주님께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실 것이니 함께 5대영성 사랑으로 실천하여서
주님께서 자매님 가정에 영광 드러내시고 성모님의 현존을 드러내시어 가족들 괴롭히는 모든 마귀들이 스스로 출분할것임을
저는 굳게 믿습니다. 아멘 !

profile_image

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정말... 너무나 감동적이예요 ㅠㅠ
정말 삶 속에서 모든 고통들은 주님께서 주신 사랑이니 잘 봉헌해드려야겠다는 다짐을 다시 하게 되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듬뿍 느끼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소극적인 마음과 의무로 생활의 기도를 드렸던 제가 엄마의 조현병 발병을 통해,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나하나 저의 사랑이 없는 마음, 의무로 가득했던 기도 생활,
제 삶의 태도를 치유해 주시고 고쳐주시는 과정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신이 먼저 변해야 한다는 율리아엄마 말씀 영상을 이전에는 보면서도
깨닫지 못했는데, 어려운 시기에 다시 보니 언니와 엄마의 좋지 않은 점만
생각했던 제 교만을 깨달았고, 저 자신이 문제임을 이제야 느끼게 되었습니다.
율리아엄마 말씀 자주자주 들으며 이제는 최선을 다해 노력하여
오대 영성 무장 실천의 삶을 살고자 합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멀리 계셔서 더 챙겨드리지 못하는 마음 더 아프실 것 같습니다.
친정 어머니와 언니를 향한 사랑과 애틋한 그 마음이 전해져옵니다.
나주 성모님께 의탁하시며 바치시는 끊임없는 그 기도 꼭 들어주시리라 믿습니다.

지금은 남편분도 언니분도 나주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시지만
언젠가는 나주 성모님의 사랑을 알게 될 것이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 덕분으로
어렵고 막혔던 상황들이 풀렸음을 깨닫게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힘내세요.~!!!

신호등을 보며 바치시는 생활의 기도가 너무 좋고 감동적이네요. ~*^^*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은총 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용기내어 은총 나눔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성가정이 이루워져 주님 성모님안에서 사랑과
평화 누리시길 기도 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 엄마 감사드립니다. 아메~!!!

profile_image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용기내어 은총 나눔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성가정이 이루워져 주님 성모님안에서 사랑과
평화 누리시길 기도 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 엄마 감사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님의 소중한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성모님 율리아엄마 사랑 가득받으세요.

profile_image

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읽는 내내 공감이 많이 되고 어떤 마음인지 알것 같아요
저도 은총 받은 일을 올리려 할때면 너무 길지는 않은지 다른 분들이 분심을 가지시면 어떻게 하나
저의 치부까지도 모두 드러내야 하기에 많이 망설이고 주춤하다가도 율리아님께서 받은 은총을 알리지 않으면
마귀가 뺏어 갈수도 있지만 주님 영광 드러내기 위하여 은총증언을 하면 그것은 뺏기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힘들게 주님 영광 드러내기 위하여 은총증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해 받을때 마음이 많이 아픈데 가족에게 박는 박해는 ㅠㅠ 같이 기도할게요
주님, 성모님께 언니의 마음을 돌려주시어 열렬한 나주성모님 사랑하는 사도로 변화 시켜주시어
가족 모두 나주성모님 사랑안에서 생활하시길 기도할게요
어머니까지도 모두 치유 받으실거라 믿습니다
올려주신 은총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축복 가족 모두 받으세요^ㅡ^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자신이 먼저 변해야 한다는 율리아엄마 말씀 영상을
이전에는 보면서도 깨닫지 못했는데, 어려운 시기에
 다시 보니 언니와 엄마의 좋지 않은 점만 생각했던
제 교만을 깨달았고,저 자신이 문제임을 이제야
느끼게 되었습니다.율리아엄마 말씀 자주자주 들으며
 이제는 최선을 다해 노력하여 오대 영성 무장 실천의
삶을 살고자 합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정혜엘리사벳님...멀리에서도 나주성모님
사랑으로 열심히  5대영성 실천하며 최선을 다하고
내탓임을 반성하면서 부활의삶을 누리려고 노력하는
모습  보기좋아요 받으신 은총 축하드리며 가정안에
가족 구성원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일치안에서 
평화로운 성가정이 되시기를 봉헌드립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길다고 생각되지 않게 잘 정리해주신 글이예요
기도하시며 힘들게 올리신 만큼 많은 분들에게 은총으로 흘러갈 것이라 믿어집니다,
어머니의 빠른 치유소식 기다리며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생활의 기도를 비롯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시면서 힘과 용기 내시기 바랍니다. 아멘!

profile_image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_()_

profile_image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간절한사랑님의 댓글

간절한사랑 작성일

율리아엄마 말씀 자주자주 들으며 이제는 최선을 다해 노력하여
오대 영성 무장 실천의 삶을 살고자 합니다.

아멘!!! 주님 영광 드러내시기 위해 올려주신 소중한 은총글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은총이 엘리사벳 자매님과 가정에 ㅡ 그리고 어머님과 언니께도
무한히 흘러들어가게 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리의 사정 낱낱이 공감하시며 아파하시며 기도해주시는 엄마께
무한히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자신이 먼저 변해야 한다는 율리아엄마 말씀 영상을 이전에는 보면서도
깨닫지 못했는데, 어려운 시기에 다시 보니 언니와 엄마의 좋지 않은 점만
생각했던 제 교만을 깨달았고, 저 자신이 문제임을 이제야 느끼게 되었습니다."
뉴욕기도회원 러빈 엘리사벳자매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러빈 엘리사벳자매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profile_image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엄마의 병과 언니와의 사이에
나주를 알리고싶은 그마음.
얼마나 애가타실까요...
혼자만 나주를 알고계시기에
더 힘든일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그마음 변치않고 있다보면 자매님을 통하여
언젠가는 은총이 가족...언니 모두에게
흘러가리라 믿습니다.
은총글 감사드리며
주님축복 가득받으세요~~~

profile_image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아멘!
진솔하게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더욱 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profile_image

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자신이 먼저 변해야 한다는 율리아엄마 말씀 영상을
이전에는 보면서도 깨닫지 못했는데, 어려운 시기에 다시 보니
언니와 엄마의 좋지 않은 점만 생각했던 제 교만을 깨달았고,
저 자신이 문제임을 이제야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주 작은 차이를 하느님은 보시고 도구로 택하시는 듯 합니다
님의 계속적인 진정한 노력들을 통해
가족들 까지 지켜주고 보호해주신다는 말씀을 이뤄주실것을 믿습니다
가족을 사랑하시는 그 맘이 제게도 따뜻하게 전해집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받음에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가족들사이에 미묘하게 일어나는 모든것이
때로는 힘들고 마음아플때가 많지요...
그 모든것을 극복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주님께로
다가가는 것 같습니다..
님을 가족중에 도구로 택하시어 주님께서 다 이루어
주시려고 하는 사랑이라 여기며 그대로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
하루빨리 성가정 되리라 믿으며 은총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율리아엄마 말씀 자주자주 들으며 
이제는 최선을 다해 노력하여 
오대 영성 무장 실천의 삶을 살고자 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엄마 말씀 자주자주 들으며 
이제는 최선을 다해 노력하여 
오대 영성 무장 실천의 삶을 살고자 합니다. " 아멘!!!

용기내시어 진솔하게 올려주시니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받아들이고 좋아지리라 믿습니다.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계속 주님께 맡기시고 나주성모님께 봉헌하시고 기도하시면
모든일이 잘 되리라고 믿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엄마의 사랑안에서 치유받으시고 기쁨사랑평화 가득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 _()_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축하드려요!
남편분이 나주에 미사 봉헌하는 것 허락해 주었을 때
얼마나 기쁘셨을까요^^ 가정 기도회까지...! 정말 미라클이네요.
어머니의 변화도 놀라워요. 은총글 읽으며 너무 기뻤어요^^

하시기 힘들었을 얘기 진솔되이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으시니 언니의 마음도 꼭 변화시켜주시리라 믿습니다^^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어려운 시기에 다시 보니
언니와 엄마의 좋지 않은 점만 생각했던
제 교만을 깨달았고, 저 자신이 문제임을
이제야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멘!!! 귀한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꼭 치유해주시리라 믿습니다.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께서 친히 보시고
기도하는 기도봉헌란에 지향을 올리시어
어머니께서 은총을 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은총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가족들을 통하여 체험하신
은총글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은총글 나누어주시어 감사드려요.
저도 부모님이 아프실 때 겪었는데, 주님 성모님께서는
보잘것없는 기도 들어주시어 신기하게 병원 예약이나 작고 큰 일들을
신기하게 이끌어주시더라고요.

지금 어려운 상황에 마음이 때론 아플 수도 있고 힘들 수 있겠지만,
모든 것은 저희를 향한 주님 성모님 사랑의 계획이라 믿습니다!
그 계획과 이끄심 안에 5대 영성으로 무장하시어
은총 더욱 가득 받으시기를,
어머니께도 치유와 함께 마음에 평화, 기쁨이 가득 넘치시기를  기도드려요^^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profile_image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율리아엄마 말씀 자주자주 들으며 이제는 최선을 다해
노력하여 오대 영성 무장 실천의 삶을 살고자 합니다. 

아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율리아엄마 말씀 자주자주 들으며 이제는 최선을 다해
노력하여 오대 영성 무장 실천의 삶을 살고자 합니다.
그렇지 못했어도 회개하고 다시 새로 시작하면 된다는
율리아엄마의 말씀은 나 같은 게 어떻게 할 수 있을까 했던
마음도 바꿀 수 있게 용기를 주십니다."

아멘~~~!!!
은총 나눠주셨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가까이서 챙겨드리지 못하는
미안한 마음 가득하실텐데

미사와 기도로 애타는 마음
주님께 맡기고 기도한 덕분에
해결이 잘되었네요...

정말 받은 은총 관리
잘해야 되겠더라구요.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 찬미받으소서

profile_image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은총 더 많이 받으세요 ♡

profile_image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매순간 마다 모든 일들 마다 은총가득입니다! 주님 성모님 뜻을 실천하며 성가정을 이루소서!아멘아멘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5,758
어제
7,576
최대
8,248
전체
4,364,028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