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62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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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62 일 (감사기도 26일)입니다.
오늘은 빛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
†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38-44
38 예수님께서는 회당을 떠나 시몬의 집으로 가셨다. 그때에 시몬의 장모가 심한 열에 시달리고 있어서, 사람들이 그를 위해 예수님께 청하였다. 39 예수님께서 그 부인에게 가까이 가시어 열을 꾸지으시니 열이 가셨다. 그러자 부인은 즉시 일어나 그들의 시중을 들었다.
40 해 질 무렵에 사람들이 갖가지 질병을 앓는 이들을 있는 대로 모두 예수님께 데리고 왔다. 예수님께서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손을 얹으시어 그들을 고쳐 주셨다. 41 마귀들도 많은 사람에게서 나가며,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꾸짖으시며 그들이 말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으셨다.
당신이 그리스도임을 그들이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42 날이 새자 예수님께서는 밖으로 나가시어 외딴곳으로 가셨다. 군중은 예수님을 찾아다니다가 그분께서 계시는 곳까지 가서, 자기들을 떠나지 말아 주십사고 붙들었다. 43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
44 그러고 나서 예수님께서는 유다의 여러 회당에서 복음을 선포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집으로님!
저도 나주에 무척이나 가고 싶은데 못가니...
율리아님도 뵙고 싶고 집으로님 주님함께님등 다들 뵙고 싶네요
아무쪼록 더위에 건강관리 잘하세요.. ^_^
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손을 얹으시어 그들을 고쳐 주셨다
빛의신비 봉헌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아멘
빛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수백년 이스라엘에 예언자에 의한 말씀이 끊겨 암흑기에 메시아
도래를 갈망하고 애타게 기다린던 이스라엘에 별이 나타났으니 그는
광야에서 회개하라고 외치는 예수님에 앞서 하느님에 길을낸 세례자
요한이었다 그별은 더 찬란한 빛을 받자 스스로 광명에 빛을
받아 거두어 들였다 그 빛이 하느님에 아들 예수 그리스도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온갖 병고에 시달리는 하느님에 백성인 이스라엘을
보시고 가엾은 생각에 모두 고쳐주셨으나 눈먼 소경 고침받은 열명중
예수님께 돌아온 사람은 한명뿐이었습니다 오늘날 나주성모님에 은총받은
수 많은데 그들 다 어디가고 온갖 핍박 일삼으면 배은 망덕 저지르면
지옥 영벌없다 하면 나주 성모님 비방하며 얻는 기쁨 평안한지 저 감히
묻고 싶습니다 주님 그들에 영혼 불쌍히 여기시어 회개하여 다시 나주성모님께
돌아와 영생에 기쁨 누리게 하소서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나주성모님 온세상 자녀들로 부터 찬미 받으옵소서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생활속에서 복음을 전하는 참된 제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고요한님! 사랑해요. ♡♡♡♡♡♡♡♡♡♡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아멘
고요한님의 가정에도 주님과 성모님의은총과사랑이 넘치기를 빕니다~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나주 성모님 하루 빨리 인준 받으소서.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아멘
고요한님의 가정에도 주님과 성모님의은총과사랑이 넘치기를 빕니다~아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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