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 연중 제 22 주간 수요일 ( 성 라이문도 논나투스 기념일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5건 조회 2,831회 작성일 11-08-31 14:45

본문

1342.0831San%20Raimondo%20Nonnato%20Religioso.jpg

 

축일 : 8월 31일

성 라이문도 논나투스

San Raimondo Nonnato Religioso

St.Raymundus Nonnatus, C.

(Portell (Spagna), 1200 - Cardona (Spagna), 31 agosto 1240)

Born : 1204 at Portella, diocese of Urgel, Catalonia, Spain
Died : 31 August 1240 at Cardona, Spain of a fever;
buried at the chapel of Saint Nicholas near his family farm he was supposed to manage
Canonized :5 November 1625 by Pope Urban VIII (cultus confirm!!!!!ed);

1657 by Pope Alexander VII (canonized)
Name Meaning :not born (= non-natus) as he was delivered by ceasarian

Raimondo = intelligenza protettrice, dal tedesco(protecting intelligence, from the German)

조산원의 수호성인

 

 

1200(1204?)년 스페인 카탈로니아의 포르뗄라에서 태어난 그는

자신을 낳던 중에 어머니가 죽음으로써 제왕절개 수술로 생명을 얻었다.

 

이때문에 논나뚜스 즉 태어나지 않았다는 별명을 얻은 것이다.(not born = non-natus)

그는 바르셀로나에서 성 베드로 놀라스꼬의 지도 아래  

노예구제 수도회인 메르체데 성모 마리아회(Order of Our Lady of Mercy)회원이 되었다.

 

사라센족과의 싸움에서 붙잡혀 노예가 된 신자들을 대속하기 위하여 알제리아로 파견되었다.

그는 대속금이 바닥이 났을 때에는 인질로 잡혀 있으면서

극심한 고문과 중노동에도 신앙을 지킴으로써 많은 이교도인들을 광명으로 인도하였다.

 

또한 목숨을 걸고 탈출한 사실도 있다.

그런 후에도 계속하여 활동하다가 8개월 간 포로로 잡혀 있던 중, 베드로 놀라스꼬에 의하여 석방되었다.

1239년, 바르셀로나로 돌아온 그는 그레고리오 9세에 의하여 추기경으로 임명되었고,

그 다음 해에 로마로 향하던 중 카르도나에서 선종하였다.  

 

readImg.asp?gubun=300&maingroup=1&filenm=0924Beata+Vergine+Maria+della+Mercede+3%2Ejpg

 

메르체데의 성모마리아

Our Lady of Mercy.Beata Vergine Maria della Mercede

 

1218년 성 베드로 놀라스코의 꿈에 성모님 발현하신 것을 기념하는 축일이며,

성모님은 페나포르트의 라이문도, 야고보, 아라고나 왕에게도 발현하셨고  

많은 신자들이 회교도의 노예가 되는 것을 걱정하시면서 구해주라고 청하셨다고한다.

이때 메르체데의 수도회가 창설되었다.

 

0924Merede%20메르체데의%20성모마리아.jpg  

 

*메르체데의 성모마리아 축일 :9월24일.

*성 베드로 놀라스코축일:1월28일.

*페냐포르트의 성 라이문도축일:1월7일.

 

0924Feast%20of%20Our%20Lady%20of%20Mercy.jpg

 

Feast of Our Lady of Mercy

 

사라센인들은 8세기경, 전 유럽을 침략해 특별히 스페인을 완전히 정복하고,

무수한 남녀 신자들을 북 아프리카 지방에 끌고 가서 노예로 팔았다.

그때 남아있던 신자들은 노예가 된 형제 자매를 구출하기 위해 갖은 방법을 강구하고

마침내 메르세데의 성모 마리아회라 칭하는 노예 구제 수도회를 조직하게 되었는데,

성 라이문도 논나투스는 동 회원 중 가장 유명한 사람이었다.

 

그는 1204년에 스페인의 포르테로에서 태어났다. 논나투스란 ’출생 안 된 자’라는 뜻인데,

모친이 그를 해산할 때 사망하여 절개 수숭을 통해 끄집어 냈다는 데서 온 것이다.

 

부모는 많은 재산은 없었으나 결백하고 신심이 두터운 분들이었다.

부친은 어미 없는 라이문도를 불쌍히 여겨 잘 길러서 후일 기사(騎士)나

혹은 학자로 출세시키려는 큰 기대를 가지고 있었다.

사실 라이문도는 그 기대에 어긋나지 않을 만큼 재주를 가지고 있었으며,

학식도 출중하고 성격도 극히 경건해 세속적 야심은 조금도 엿볼 수 없는 사람이었다.

 

학교를 졸업하고 부친의 뜻대로 산에 있는 농장을 보살폈는데,

그는 그 조용한 곳에서 기도와 묵상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것을 가장 큰 행복으로 생각했다.

그리고 틈만 있으면 부근에 있는 성 니콜라오 성당을 방문하고

성모 마리아의 성상 앞에 엎드려 주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가르쳐 주시기를 열심히 기도했다.

 

1342.0831order%20of%20our%20lady%20of%20mercy.gif

 

 

메르세데의 성모 마리아회

Order of Our Lady of Mercy  

Founded:10 August 1218 at Barcelona, Spain

Founder:Saint Peter Nolasco

 

그 결과 성령의 비추임으로 깨달은 성모님의 권고는

"최근 설립된 메르세데의 성모 마리아회에 들어가 노예가 된 형제를 구하라"는 것이었다.

라이문도는 즉시 바르셀로나에 가서 그 회의 창립자 성 베드로 놀라스코에게

동회에 입회시켜 줄 것을 간청했다.

부친은 아들의 이러한 결심에 처음에는 쾌히 승낙하려 하지 않았으나,

그의 거듭되는 요청과 또 그의 대부인 카르도네 남작의 후원으로 마침내는 승낙했다.

 

젊은 수련자는 기쁨과 감사에 충만하여 갑절의 열성으로 오로지 수덕에만 매진했으므로,

3년 후에는 일찍이 북 아프리카의 알제리아 지방에서

노예 생활을 하고 있는 신자들을 구출하기 위해 파견되었다.

그는 가능한 한 그들에게 육신의 자유를 주도록 노력하는 동시에, 그들의 영신적 고민,

즉 그들을 죄악에서 구출하기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았고,

마호메트교를 믿는 사라센들에게 가톨릭 교리를 설명해 주며,

그들을 어둠에서 광명으로 인도하기에 여념이 없었다.

 

이리하여 많은 노예를 석방시키고 준비해온 몸값도 다 떨어지자 라이문도는

본국에서 배상금이 올 때까지 자신이 볼모가 되어서라도 노례가 된 신자들을 구출하여 했다.

이것을 본 사라센 중에는 이러한 비할 데 없는 애인 덕에 감화를 받아 교회에 나오는 사람이 많았다.

 

그러나 그것 때문에 완강한 자들에게 미움을 산 일도 한두 번이 아니었다.

그런 자들은 라이문도를 잡아다 때리며, 주리를 틀고 굶기는 등 갖은 형벌을 가했으며,

한 번은 막대기에 끼위서 죽이려 했으나,

인질을 죽이면 배상금을 받지 못한다는 이유로 그의 생명을 겨우 살려준 일도 있었다.

 

1342.0831rraymond%20nonnatus.jpg

 

잔인 무도한 사라센들은 배상금이 올 때까지 라이문도를 음산한 감옥에 유폐시키고

그의 입술을 뻘겋게 달은 못으로 구멍을 꿇고 자물쇠를 채워 말을 못하게 하고,

겨우 식사때만 자물쇠를 열어 밥을 먹였다. 이렇게 하기를 8개월, 그의 고통은 얼마나 컸을까?

그러나 그는 조금도 원망치 않고 예수의 수난을 묵상하며 잘 참아 받았다.

 

그의 비참한 처지를 전해 들은 본국의 수도회 총장은

그에게 곧 귀국하라는 명령과 동시에 배상금을 급송했으며,

당시의 교황 그레고리오 4세는 라이문도의 선교의 공적과 희생심의 위대함에 감탄하여

그를 추기경에 올릴 뜻을 전했다.

그러나 그 무수한 형벌과 노동에 체력이 약해진 라이문도는 1240년 스페인에 상륙하자마자 열병에 걸려,

교황의 초청을 받아 로마로 향하던 도중 코르도마에서 세상을 떠났다. 때는 그 해 8월 31일이었다.

 

신자들 간에는 이 자선 사업의 영웅 라이문도의 유해를 어디다 모시느냐에 대한 이론이 일어났다.

결정하지 못하고 대신 눈을 가리운 말에다 그 유해를 실러 보내니 신기하게도

그가 청년 시절에 좋아했던 성 니콜라오 소성당 근처에 발을 멈추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곳에다 정성되이 장례를 지냈다.

 

그 후 그 묘지를 둘러싸고 대수도원과 웅장한 대성당이 건립되었다.

그리고 그의 시성식은 1657년, 교황 알렉산데르 7세에 의해 거행되었다.

 

0831raimondononnato.jpg

 

 

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가 감옥에서 콜로새 신자들에게 편지를 보낸다. 그는 무엇보다 신자들에게 복음을 통하여 우리에게 이미 전해진 믿음과 희망을 강조하면서 이러한 믿음과 희망을 주는 복음이 세상 곳곳에 전해져 열매를 맺고 있음을 전한다(제1독서). 마귀는 예수님을 만나면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그분의 신원을 폭로한다. 마귀는 그분을 드러내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함구령을 내리신다. 아직 공적으로 그분의 신원을 드러낼 때가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복음).
제1독서
  • <진리의 말씀이 여러분에게 다다랐고, 온 세상에서도 그러합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콜로새서 시작입니다. 1,1-8 하느님의 뜻에 따라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도가 된 바오로와 티모테오 형제가 콜로새에 있는 성도들 곧 그리스도 안에서 사는 형제 신자들에게 인사합니다. 하느님 우리 아버지에게서 은총과 평화가 여러분에게 내리기를 빕니다. 우리는 여러분을 위하여 기도할 때면 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여러분의 믿음과 모든 성도를 향한 여러분의 사랑을 우리가 전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 믿음과 사랑은 여러분을 위하여 하늘에 마련되어 있는 것에 대한 희망에 근거합니다. 이 희망은 여러분이 진리의 말씀 곧 복음을 통하여 이미 들은 것입니다. 이 복음은 여러분에게 다다라 여러분이 그 진리 안에서 하느님의 은총을 듣고 깨달은 날부터, 온 세상에서 그러하듯이 여러분에게서도 열매를 맺으며 자라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하느님의 그 은총을 우리가 사랑하는 동료 종 에파프라스에게 배웠습니다. 그는 여러분을 위하여 일하는 그리스도의 충실한 일꾼이며, 성령 안에서 이루어지는 여러분의 사랑을 우리에게 알려 준 사람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38-44 예수님께서는 회당을 떠나 시몬의 집으로 가셨다. 그때에 시몬의 장모가 심한 열에 시달리고 있어서, 사람들이 그를 위해 예수님께 청하였다. 예수님께서 그 부인에게 가까이 가시어 열을 꾸지으시니 열이 가셨다. 그러자 부인은 즉시 일어나 그들의 시중을 들었다. 해 질 무렵에 사람들이 갖가지 질병을 앓는 이들을 있는 대로 모두 예수님께 데리고 왔다. 예수님께서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손을 얹으시어 그들을 고쳐 주셨다. 마귀들도 많은 사람에게서 나가며,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꾸짖으시며 그들이 말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으셨다. 당신이 그리스도임을 그들이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날이 새자 예수님께서는 밖으로 나가시어 외딴곳으로 가셨다. 군중은 예수님을 찾아다니다가 그분께서 계시는 곳까지 가서, 자기들을 떠나지 말아 주십사고 붙들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 그러고 나서 예수님께서는 유다의 여러 회당에서 복음을 선포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저는 천주교 신자이지만 용기가 없어서 회사에서는 성호를 긋지 않고 식사를 하는 때가 많았습니다. 더구나 그 회사는 타 종교 신자들이 대부분이고 상관마저 열렬한 개신교 신자라 성호 긋는 것이 더욱 어려웠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용기를 내어 식사하기 전 크게 성호를 그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며칠이 지나자 동료 한 사람이 가까이 다가와 자신도 천주교 신자라며 함께 성호를 긋고 식사를 같이하자고 했습니다. 그러고 나자 하나둘, 자신이 천주교 신자임을 밝히며 다가와 함께 성호를 긋고 기도하는 사람이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마침내 회사 안에 서른 명이 넘는 천주교 신자들이 모였고, ‘신우회’라는 모임까지 만들게 되었습니다.” 체험담을 전해 들은 이야기입니다. 자신의 신앙을 용기 있게 표현한 한 사람 때문에 많은 사람이 변화되고 신자들의 작은 공동체까지 만들어집니다. 오늘 복음에서 보면 마귀가 예수님을 보자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를 지르며 떠납니다. 어쩌면 그 회사에서 침묵하던 천주교 신자들도 십자 성호를 긋는 그 사람을 보자, ‘당신도 천주교 신자입니다!’ 하는 내면의 소리를 들었을 것입니다. 결국 자신도 용기를 내어 성호를 긋게 되고, 그것이 한 줄기 빛이 되어 자신 안에 있던 어둠과 두려움을 몰아내고 자신을 새롭게 변화시켰던 것입니다. 마귀는 우리의 약점과 나약함을 붙잡고 우리를 빛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합니다. 세상에 ‘증거자’가 되어야 할 신자가 신자임을 드러내지 못하게 합니다. 우리는 죄인이기에 주님의 은총에 기대고 사는 것입니다. 자신이 강해서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약하기에 신앙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안다는 사람, 똑똑하다는 사람, 잘난 사람이 모인 교회가 아니라, 못나고 부족하고 죄스러움을 고백하는 사람들이 모인 교회입니다. 십자 성호를 긋는 우리의 기도 안에는 죄스럽고 나약한 우리를 불러 주신 삼위일체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과 그분에 대한 신앙 고백이 담겨 있습니다. 이런 마음으로 우리가 성호를 그으면 마귀는 “당신은 천주교 신자입니다!” 하고 소리 지르며 떠나고 말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profile_image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성 라이문도 논나투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위험과 고통 속에서도 많은 사람들을
신앙으로 이끄신 라이문도 논나투스 성인이시여
많은 영혼을 구하여 주님께로 인도해야할 성직자들이
당신의 성덕을 본받아 양떼를 이끄는 참목자 되게 하옵소서. 아멘.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라이문도 논나투스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profile_image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성 라이문도 논나투스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profile_image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성 라이문도 논나투스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하시는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라이문도 논나투스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 라이문도 논나투스 시여!!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구원받은순례자님의 댓글

구원받은순례자 작성일

성 라이문도 논나투스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성 라이문도 논나투스여  성인이시여 당신들은 진정한 그리스도인 이었습니다

고난도 기쁨으로 바뀐 당신들이 계셨기에 오늘날 저희들이 편안한 몸으로 신앙

생활을 할수 있었습니다  라이문도 논나투스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저희들은 하늘에 마련되어 있는 하느님에 나라를 생각하고 어떠한

처지에서도 나주에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사랑주시는 나주 성모님을  사랑

하면 가렵니다 아멘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자신이 강해서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약하기에 신앙생활을 하는 것입니다..아멘

성 라이문도 논나투스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성 라이문도 논나투스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그리고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는 죄인이기에 주님의 은총에 기대고 사는 것입니다. 아멘!

성 라이문도 논나투스 이시여!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다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사랑해요. ♡♡♡♡♡♡♡♡♡♡

profile_image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성 라이문도 논나투스 성인이시여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저희가 온전히 주님성모님께 의탁하며 기도하여 주소서.
저희의 부족한기도를 하느님께 전구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라이무니도 논나투스 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라이문도 논나투스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성 라이문도 논나투스!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시고
율리아엄마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 주시오며
교황님이 나주를 도와줄수  있도록 빌어주십시요~ 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라이문도 논나투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5,310
어제
5,355
최대
8,410
전체
5,459,367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