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율리아님을 뵈옵고 받은 큰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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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이 되고
또 저희에게는 유익이 되게 해주소서."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지금이야 나주 성모님 메시지도 알고 나주의 영성을 느끼고
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을 느끼며 순례하고 있지만
기적을 체험하거나 하지 않았으면서도
대모님을 따라 나주가 어떤 곳인지 잘 모르면서
3년은 꾸준히 순례해야 한다는 대모님 말에 순순히도
그져 나주 오면 고향에 온 것처럼 너무 좋고 평온한 느낌이 좋아서
제 영혼이 마치 숨 쉴 수 있는 곳같아 열심히 첫토요일을 지켰습니다
나주를 다니면서 정말 제 영혼의 상처가 하나 둘씩 치유되기 시작하고
여러가지 주변이 있는 상황들은 그대로라지만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셈치고 조금씩 나주의 맛을 알아가게 되었지요
그렇게 1년을 순례할 무렵이였어요
어느날 율리아님의 극심한 고통을 받으시고
말씀을 해주시는데 그 때 였을거에요
고통을 받으시는 율리아님이
완전히 저의 고통을 대신받고 계신다는 그 강한 회개가 일어나
이제까지 그런적 없이 그렇게 가슴을 치고 울며 불며 기도회를 했지요
더이상 쏟을 눈물이 없을 만큼 눈물을 흘리고 또 흘렸더랬습니다
그리고 율리아님을 보며 제 마음속 깊이 "엄마"라는 고백이 절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날 만남의 시간에
율리아님이 가슴에 십자가를 그어주시고 뽀뽀뽀 해주실 때
제 온 몸에 힘이 풀리고 쓰러져 편안해지는 그런 체험을 했지요
그리고는 얼마 후 제 꿈속에 율리아님이 나오셔서
제 팔에 있는 고름이 꽉 찬 종기를 짜주시는 꿈을 꾸었습니다.
너무도 그 꿈이 생생하여 자던 중에 벌떡 일어나
바로 제 팔을 확인했을 정도로 생생한 꿈이였습니다.
그리고 그 얼마 후 있은 기도회에서도
내 안에 응어리 상처 다 치유받는 느낌과 함께
연달아 엄청난 회개의 은총을 주셨습니다.
주님께서는 많은 양의 성혈을 주심으로
저의 죄를 사해주심을 눈으로 확인시켜 주셨습니다.
그것도 낮은 자 되라고 죄인의 가장 미천한
양 발바닥에 친히 내려오셨습니다
저는 사실 꿈을 잘 꾸는 편이 아닌데
율리아님이 나오신 그 꿈을 통해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나의 악습, 묵은 죄까지
율리아님을 통해 빼내주심을 보여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율리아님처럼 우리를 성모님께로 강하게 이끄시는 분
확실한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시는 분이 어딨겠습니까!
저는 그 시간 후로 더욱 성모님께 사로잡혀
지금까지 7년째 순례를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다시금 생각하여도 주님과 성모님께 무한 감사가 절로 나옵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실로 엄청난 은총을 받고 있는
이 나주 성지가 하루 빨리 인준받길 기도드리며
그리고 무엇보다 영혼의 가장 큰 은인이 되어주신
율리아 엄마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부족한 글 사랑으로 봐주신 마리아의 구원방주 식구들도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그리고 그 얼마 후 있은 기도회에서도
내 안에 응어리 상처 다 치유받는 느낌과 함께
연달아 엄청난 회개의 은총을 주셨습니다. 아멘!
주님께서는 많은 양의 성혈을 주심으로
저의 죄를 사해주심을 눈으로 확인시켜 주셨습니다.
그것도 낮은 자 되라고 죄인의 가장 미천한
양 발바닥에 친히 내려오셨습니다. 아멘!
정말 큰 은총 율리아님 통해 받으셨네요. ^^
마음의 응어리를 모두 치유 받으시고
큰 은총인 회개의 은총까지.
상처받고 무너진 마음 주님 성모님께서
율리아님 통해 사랑으로 어루만져주시어
다시금 새워주시고 성혈까지 주시는
큰 사랑과 은총 나누어 주심 감사드리며
주님, 성모님 품 안에서 기쁨 평화 누리며
성가정 이루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율리아님을 보며 제 마음속 깊이 "엄마"라는 고백이 절로 나왔습니다.
율리아님이 나오신 그 꿈을 통해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나의 악습, 묵은 죄까지
율리아님을 통해 빼내주심을 보여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축복의잔님, 정말 생생한 은총 증언이네요!
율리아님께서 꿈에 나오시고는 마음의 응어리진 것 까지 모두
치유 받는 은총을 받으셨으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께서 축복의잔님을 참으로 사랑하고 계심을 느낄 수 있어요
언제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하기를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율리아님이 나오신 그 꿈을 통해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나의 악습, 묵은 죄까지
율리아님을 통해 빼내주심을 보여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율리아님처럼 우리를 성모님께로 강하게 이끄시는 분
확실한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시는 분이 어딨겠습니까!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모든 상처를 치유해 주시는 주님 성모님!! 통로되시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은총을 올려주신 축복의잔님!!! 감사합니다!
적어도 3년은 다녀야 뭔가 알게 되겠지요? 그래도 금방 깨닫는 신자들도 있고 오래다녀야 깨닫는 신자들도 있으니
일단 무조건 나주성모님 순례를 다녀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사랑하는 축복의잔님 축하드려요~!
구원받은순례자님의 댓글
구원받은순례자 작성일
와~! 큰 은총을 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은 상상초월이신 분이군요.
너무 놀랍습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가득 받으세요.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축복의 잔님 단 일년 순례만에 율리아 자매님 꿈속에서 만나
놀라운 율리아 자매님을 통한 하느님 사랑을 받으셨군요
축하합니다
영원한생명님의 댓글
영원한생명 작성일
율리아님이 나오신 그 꿈을 통해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나의 악습, 묵은 죄까지
율리아님을 통해 빼내주심을 보여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아멘
큰 은총 받으시고 나눠주심 감사드립니다
꿈에 율리아님을 뵙는 큰 은총 정말 부럽습니다
율리아님을 통해 우리가 거져 받는 은총들
정말 감사하지 않을 수 없지요
오직 그분 사랑 안에서 당신은 없고
사랑이 되어 우리를 주님과 성모님께로 이끄시는
율리아님의 희생 가득한 사랑이 있기에
더욱 넘쳐흐르는 은총과 사랑이 있는 것이겠지요
율리아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은총 축하드립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무엇보다 영혼의 가장 큰 은인이 되어주신
율리아 엄마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우리는 항상 사랑과 기도와 희생의 빚을 진 빚쟁이지요.
사랑하는 축복의 잔님 회개의 은총과 악습을 벗어버리심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사랑합니다~~~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꿈에서도 은총 받으신
님의 축복 축하드립니다.아멘..
언제까지나 님의 사랑이 나주를 통하여 지속되기를 바랍니다.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축하드립니다.
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아멘^^
생생하고 귀한 은총체험담 올려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더욱 많은 이들이 축복의 잔님과 같은
은총을 받고 회개로서 영적으로 새로 태어나기를 바라며
기도드립니다 ^^
사랑해요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저희들 모두는 율리아님이 희생이
동반된 기도를 통해 수많은 은총들을
받았지요 저도 축복의잔님 처럼
비슷한 은총을 받은 적이 있지요
감사드립니다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축복의 잔님 감동적인 은총체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놀라와요. 축하드립니다.
시공을 초월한 율리아님을 통한 은총과 치유,
현실뿐 아니라 내면의 세계 무의식 꿈의 세계까지 오고가고 하는 그 은총 놀랍기만 합니다.
축하드려요. 사랑합니다.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오 ~~~ 나주 성모님 홈에 글을 읽으면 항상 오 ~~ 하고 매번 탄복을 해도
물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님의 글을 읽으니 더 많이 마음 깊히 탄복을 하게 되는군요
하느님의 살아 계신 현존을 그대로 보고 느끼게 해주십니다
부족한 우리의 믿음을 돋우어 주시는 님의 체험을 읽고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감사드려요 아멘 !!!~~~
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사실 율리아님처럼 우리를 성모님께로 강하게 이끄시는 분
확실한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시는 분이 어딨겠습니까!
저는 그 시간 후로 더욱 성모님께 사로잡혀
지금까지 7년째 순례를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다시금 생각하여도 주님과 성모님께 무한 감사가 절로 나옵니다. 아멘...
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저는 사실 꿈을 잘 꾸는 편이 아닌데
율리아님이 나오신 그 꿈을 통해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나의 악습, 묵은 죄까지
율리아님을 통해 빼내주심을 보여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율리아님처럼 우리를 성모님께로 강하게 이끄시는 분
확실한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시는 분이 어딨겠습니까!
저는 그 시간 후로 더욱 성모님께 사로잡혀
지금까지 7년째 순례를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다시금 생각하여도 주님과 성모님께 무한 감사가 절로 나옵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예수님게서 가장 사랑하시는 율리아님을
받아드릴 때 먼저 예수님께서 기뻐하시면
치유의 은총을 주십니다.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축복의 잔님 진심으로축하드려요^^
율리아님이 꿈에 나오면 정말 좋은데
그것 뿐만이 아니라 고름이 꽉찬 종기를 짜주시는 꿈!!
와와와^0^
완전히 은총 대박이어요~♡
율리아님께서 님의 영혼의 암더어리를 제거 해주시고
새롭게 나게 해주시고 치유해주시고 고쳐 주셨으니
이제 매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부활의 삶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요 ^ㅡ^♥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욤^^ 사랑합니당~♡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받고 있는 크신 은총에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0^*
저도 예전에 가슴에 십자성호를 그어 주시며 뽀뽀뽀 해 주신적이 있었는데
이 세상이 다 제것인양 이미 마음이 천국이 되어 있었어요
어느누구도 제 영혼을 헤치지 못할 은총이라할까? 그런 사랑의 은총을 받았음을 느꼈지요.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시는 율리아님께 저도 감사드려요. (방~긋) 아멘!
진축복의잔님! 사랑해요. ♡♡♡♡♡♡♡♡♡♡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율아님을 통하여 받은 회개와 영적 육적 은총
모두 축하드려요
귀한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려요
항상 님 가정에 성모님과 주님이 함께 하시길 빌어요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실로 엄청난 은총을 받고 있는
이 나주 성지가 하루 빨리 인준받길 기도드리며
그리고 무엇보다 영혼의 가장 큰 은인이 되어주신
율리아 엄마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아멘~!
크신 은총 받으신 축복의 잔님~!축하드려요^^
얼마나 좋으시겠어요?
율리아님 한분의 보속이 얼마나 많은 영혼을 구해주시는지요?
님의 감사에 합하여 저또한 율리아님께 무한히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그리고는 얼마 후 제 꿈속에 율리아님이 나오셔서
제 팔에 있는 고름이 꽉 찬 종기를 짜주시는 꿈을 꾸었습니다.
너무도 그 꿈이 생생하여 자던 중에 벌떡 일어나
바로 제 팔을 확인했을 정도로 생생한 꿈이였습니다.
아멘아멘 저도 율리아 엄마 꿈을 꾸고 싶어요~~
언제나 어디서나 은총쏟아주시는 주님성모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축복의잔님 감사합니다 너무 사랑합니다~
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고통을 받으시는 율리아님이
완전히 저의 고통을 대신 받고 계신다는 그 강한 회개가 일어나
이제까지 그런 적 없이 그렇게 가슴을 치고 울며 불며 기도회를 했지요.
더 이상 쏟을 눈물이 없을 만큼 눈물을 흘리고 또 흘렸더랬습니다.
그리고 율리아님을 보며 제 마음 속 깊이 "엄마"라는 고백이 절로 나왔습니다.
축복의 잔 님 글 잘 읽었습니다.
주님 !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하늘의 천사들과 성인성녀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주님!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 자매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합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대모님말씀을 잘 지키시고 나주를순례하시며
율리아님을 통하여 회개의 은총으로
새롭게 부활되신님
영육의 치유로
감사의 맘으로 지금 벌써 7년이 되셨네요.
모두 모두 축하드려요.
고통받으시는 율리아님의 그 모습에
강한 회개로 더 이상 쏟을 눈물이 없을
만큼 흘리신 아름다운 축복의잔님
듬뿍받은 은총글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큰 은총을 받으셧군요~!
축하드립니다 ^^*
나주성모님 온세상 자녀들로부터 찬미 받으옵소서 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를 다니면서 정말 제 영혼의 상처가 하나 둘씩 치유되기
시작하고 여러가지 주변이 있는 상황들은 그대로라지만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셈치고 조금씩 나주의 맛을 알아가게 되었지요 아멘!!!
축하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축복의잔님~
은총 가득히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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