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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문으로 순례를 오지 못하다 다시 성모님을 찾은 한 일본인의 은총글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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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뜻대로
댓글 34건 조회 3,225회 작성일 11-08-31 18:12

본문

10

공지문 발표 후 순례를 하지 않다가 다시 나주 성모님을 찾고

은총을 받게된 한 일본 순례자분의 은총 증언입니다.

첫 토 순례 뿐 아니라 성모님께서 피눈물 흘리신지 25년 되는

이번 10월 19일에 공지문때문에 찾아오지 못하는 사람들,

특히 많은 은총을 받고도 발길을 끊었던 이들까지

다시 성모님을 찾아 위로드리며 

은총 가득한 기쁜 날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주위에 이런분들이 있다면 모두 모시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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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순례자 吉田 昌古 씨의 치유 증언

 

이번의 순례는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저에게는 아주 뜻깊은 순례가 되었습니다.  

제 생애 최고의 기쁨을 가지고 나에게 「성모 마리아께서 해 주신 일」의 증언을 시작하겠습니다.  

2000년 6월 초 낮잠에서 깨어나 막 일어나려고 했을 때 갑자기 왼쪽 허리에서 발에 이르기까지 심하게 아파 양손, 오른발, 엉덩이로 겨우 계단을 내려갔습니다. 다행이 오른쪽 발이 움직여 차를 운전하여 건강을 위하여 언제나 신세를 지고 있는 정형의인 선생댁을 찾아가 크리닉을 받았습니다. 주 2회씩 돌봐 주셨지만 병상은 점점 더 나빠져 7월에는 오른쪽 허리에서 발에 이르기까지도 아프게되어 6m 밖에 안되는 화장실에 가는 것은 어려운 상태가 되버렸습니다. 8월 7일에 입원, 의사의 진단으로는 요추의 뼈와 뼈 사이에 세균이 들어가 염증을 일으키고 있어 이 염증을 안전히 없애려면 년내 퇴원은 무리라는 선고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기적이라고 할만큼 빠르게 9월 21일에 퇴원하여 보호대를 써가며 환경에 적응해 가도록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10월 21일 친한 분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나주에 가서 성모님 산에서 돌을 주어왔는데 내일 미사때 누군가에게 보내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분은 보통때라면 큰 물통에 물을 가득 담아 왔을 것이지만 요즘은 건강이 좋지않아 무리해서 다녀왔기 때문에 무거운 물을 가지고 올 수는 없어 자잘한 돌을 주어 온 것이었습니다.  

나는 공지문 발표 후에 나주에 간 일이 없습니다. 그것은 일본 교회가 까다로웠고 저도 또한 남의 눈에 띄는 일을 되도록이면 피하는 것이 좋았기에 본의는 아니었지만 어쨌든 나주 순례를 안하고 있었습니다.  

다음날 나주 성모님의 향기를 늘 그리워하고 있던 저는 나주에서 가져온 향내나는 돌을 받았습니다. 서둘러 “마리아님 용서하십시오. 부탁입니다.” 하면서 허리의 아픈 곳에 넣었습니다. 그랬더니 따뜻한 느낌이 돌을 중심으로 퍼져나갔고 그렇게도 아프던 허리의 통증이 조금은 나아진 것이었습니다. 그 순간 마치 계시와도 같이 (이것으로 낫겠구나 그러면 감사하는 마음으로 나주에도 갈 수 있겠구나) 하고 느껴졌습니다. 비록 아픈 몸이었지만 나주 성모님 집 주소만 가지고 혼자라도 갈 수 있겠다고 생각되어 간병해 주시는 분들에게 말했더니 같이들 가겠다고 나섰습니다.  

그렇게 나주에 가기로 마음먹은 날 또 다른 분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나주 성모님의 물을 가져 왔는데 첫토요일에 가져가다 주겠다는 것입니다. 첫토요일이 11월 4일이었습니다. 돌과 물! ‘아! 그렇게 그리던 나주 성모님을 간접적으로나마 접할 수 있게되다니’ 하고 생각만 하여도 내 맘은 기쁨이 충만하였습니다. 그런데 전화가 온지 3일 후 10월 25일, 시청에서 특별 우편이 왔기에 열어 봤더니 입원비 할부금 통지였습니다.   너무도 놀라고 기뻐서 “하느님은 놀라워!” 하고 나도 모르게 소리쳤습니다. 

6월부터 일을 하지 못했기에 수입이 전혀 없는 상태였고 거기다가 돈이 많이 드는 입원생활 1개월 반, 그리고 또 그 뒤에 지속된 요양생활 그야말로 가난뱅이의 대명사와도 같은 화가인 내가 이런 일들을 어려움 속에서도 모두 지탱해 낼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지금도 별다른 일없이 주위 분들의 따뜻한 배려에 힘입어 싱글벙글 살아가고 있는 것 이것이야말로 기적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그리고..., 나주에 갈 수 있는 돈까지 마련되었다니! 이렇게 모든 것들이 순조롭게 갖추어 지고 있는데 이제는 무엇이 두려워서 나주를 가지 못하겠습니까? 그리고 나주에 가기만 하면 저의 육신의 모든 병이 반듯이 낫는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志村(시무라) 신부님과 함께 두번째 성모님 산에 갔을 때 보여 주셨던 태양의 기적의 날인 새해 1월 1일을 순례의 날로 정했습니다.  

11월 4일, 오른 발은 어떻게든지 움직일 수가 있었기에 차로 5분 걸리는 곳에서 열리는 첫토요일 기도회에 갔습니다. 차에 타고 내리는 것을 지팡이에 의지하여야 했고 또 지팡이를 의지한 채 겨우 걸어서 미사에 참여할 수 있었지만 미사가 진행되는 동안 의자를 붙들고 겨우 몸을 지탱한 채 거의 같은 자세로 꼼짝달싹도 하지 못하고 있어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계속해서 같은 자세로 앉아있기가 고통스러워서 몸을 조금 움직였더니 허리에 극심한 통증이 일어났습니다.

도저히 견딜수 없었기에 누군가에게 부탁해서 안쪽에 데려가 눕혀 달랠까 하고 몇 번이나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거양성체 때 고개를 들어 성체를 바라보는 순간 언제부턴가 양손을 모운 채 있는 나의 모습을 발견하고는 “아! 내가 지금 손을 놓고 있을 수가 있다니!” 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미사가 끝나고 미사에 참석한 분들에게 나주 성모님 물이 담긴 물병을 선물로 나누어주었는데 사람들은 받아서 마셨지만 나는 한 컵의 물을 그대로 머리에서부터 끼얹었습니다.  

나주 성모님 물이 머리에서부터 목을 적시며 내려갈 때 온몸의 통증이 사라지면서 무엇인가 깨끗해지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올 때 현관에서 차가 있는 곳까지 지팡이 없이도 걸을 수 있겠다는 느낌이 들어 그렇게 해 보았는데 놀랍게도 지팡이가 없이도 걸을 수 있었습니다. 

순간 저는 기쁨과 놀라운 나머지 “봐라!, 봐라!” 하고 크게 소리쳤습니다.  

마침 신부님과 네, 다섯 분이 현관 쪽에 서 있었는데 모두들 “저봐라, 놀랍다” 저를 가리키면서 소리를 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신부님께서는 웃으시면서 “다시 한 번 현관까지 걸어와 보세요” 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주저함 없이 “예” 하고 대답하면서 사뿐사뿐 걸으면서 혹시 지금 내가 꿈을 꾸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고 착각마져 들 정도였습니다.  

그 다음날인 주일 다시 허리 통증으로 미사에 가는 것 마져도 포기해야만 했는데 다음날 월요일부터는 정말로 몸이 깃털처럼 가쁜하고 거뜬해졌고 돌봐주러 오신 분들과 문병온 분들이 “어! 그런 일까지도 혼자하게 됐어요.” 할 정도로 놀랄만큼 점점 더 상태가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진통약을 먹는 것조차도 잊을 만큼 약이 거의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12월 첫토요일 기도모임에도 아주 좋은 상태로 참가할 수 있었고 11일에는 주문 받았던 그림의 손길까지도 모두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000년 12월 31일 나리따 공항을 출발하여 이곳 나주 성모님의 집에까지 올 수 있었던 것입니다.   입원 당시 의사는 「년내 퇴원은 무리」라 했는데 지금은 정말로 꿈만 같습니다. 

그리고 나주 성모님께 순례를 다녀온 뒤부터는 마치 거짓말같이 정상으로 회복되어 모두들 놀라고 있습니다. 

저는 분명히 주님과 나주 성모님을 위하여 무엇인가 내가 할 일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쁨 그 자체입니다. 하느님의 계획하신 모든 일 속에 성모 성심의 인도하심으로 저를 꼭 끼워주시길 비오며 , 아멘. 

 

千葉縣 市川市 東官野 1-30-10

吉田 昌古 樣

tel 047-334-6319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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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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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지금 내가 꿈을 꾸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고 착각마져 들 정도였습니다.

나주 성모님께 순례를 다녀온 뒤부터는
마치 거짓말같이 정상으로 회복되어 모두들 놀라고 있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뜻대로님 감동의 은총증언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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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축하드리며
다음에는 여러분을 모시고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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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아멘.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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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일본인의 나주성지 순례시 받은 치유은총으로
정상으로 회복되심을 축하합니다.
나주의 진리는 온세계로 전파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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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나주 성모님께 순례를 다녀온 뒤부터는
마치 거짓말같이 정상으로 회복되어 모두들 놀라고 있습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어린아가로 양육받는
나주의 순례자들은 진정 복됩니다!
영혼뿐만 아니라 육신의 치유도 함께 해 주시어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도록 은총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 영광 드리옵니다~!

사랑하는 주님뜻대로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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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리고 나주 성모님께 순례를 다녀온 뒤부터는 마치 거짓말같이 정상으로 회복되어 모두들 놀라고 있습니다. 

저는 분명히 주님과 나주 성모님을 위하여 무엇인가 내가 할 일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쁨 그 자체입니다. 하느님의 계획하신 모든 일 속에 성모 성심의 인도하심으로 저를 꼭 끼워주시길 비오며 , 아멘. 

은총의 글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평화가 늘 함께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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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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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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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나 약해 있을 때에도 성모님 나와 함께고
나 소망 잃을 때에도 성모님 내게 오시네.

성모님이 내 힘이시며 오 성모님이 날 도우시네.
오 나의 엄마 내 어머니여 오 나의 엄마 내 사랑이여.

나주의 성모님,
우리의 힘 되시며 방패되어 주시고 든든한 탱주가 되어 주시나이다.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서는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세세에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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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주성모님께로 부터 놀라운 은총을
받으신 일본인 순례자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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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다음날 나주 성모님의 향기를 늘 그리워하고 있던 저는 나주에서 가져온 향내나는 돌을 받았습니다. 서둘러 “마리아님 용서하십시오. 부탁입니다.” 하면서 허리의 아픈 곳에 넣었습니다. 그랬더니 따뜻한 느낌이 돌을 중심으로 퍼져나갔고 그렇게도 아프던 허리의 통증이 조금은 나아진 것이었습니다. 그 순간 마치 계시와도 같이 (이것으로 낫겠구나 그러면 감사하는 마음으로 나주에도 갈 수 있겠구나) 하고 느껴졌습니다. 비록 아픈 몸이었지만 나주 성모님 집 주소만 가지고 혼자라도 갈 수 있겠다고 생각되어 간병해 주시는 분들에게 말했더니 같이들 가겠다고 나섰습니다. 

아멘 아멘~
율법으로 이길수 없는 나주의 은총!
공지문 쪼가리가 어찌 찬란한 은총의 빛을 막을 수 있으리오~

어머니 망또안에 알곡들은 다 모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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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吉田 昌古 님에  치유 은총  너무 감동적입니다  성모님에

사랑은 어디 안 미치는데 없군요 바다 건너 일본에 있는 성모님

자녀들에까지 보살펴 주시어  현대 의술도 어려운  불치에 병을

치유하여 주시어  위로에 주시니  성모님에  사랑에

다시 한번 감사와 사랑에 말씀을  올립니다  어머니 사랑한다고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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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하느님의 계획하신 모든 일 속에 성모 성심의 인도하심으로 저를 꼭 끼워주시길 비오며 , 아멘. 
아멘,,나주의 은총으로 치유받으신 체험 축하드립니다.아멘,,
주님 성모님 매일의 어려움을 주님 성모님을 통하여 극복하고
주어진 십자가를 잘 지고가는 용기를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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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와 ~~~ 정말  吉田 昌古 님의  치유과정이  놀랍고 가슴을 뛰게 했습니다

나주에 오신  성모님의  능력과  사랑이 

느껴지고 눈에 보는듯 하여 숨죽이며 읽었습니다

감사드려요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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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그리고 나주 성모님께 순례를 다녀온 뒤부터는 마치 거짓말같이 정상으로 회복되어 모두들 놀라고 있습니다. 

저는 분명히 주님과 나주 성모님을 위하여 무엇인가 내가 할 일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쁨 그 자체입니다.
하느님의 계획하신 모든 일 속에 성모 성심의 인도하심으로 저를 꼭 끼워주시길 비오며 ,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나주 성모님, 하루 빨리 인준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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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그리고 나주 성모님께 순례를 다녀온 뒤부터는 마치 거짓말같이 정상으로 회복되어 모두들 놀라고 있습니다. 

저는 분명히 주님과 나주 성모님을 위하여 무엇인가 내가 할 일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쁨 그 자체입니다. 하느님의 계획하신 모든 일 속에 성모 성심의 인도하심으로 저를 꼭 끼워주시길 비오며 ,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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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요추의 뼈와 뼈 사이에 세균이 들어가 염증을 일으키고 있어
걷기조차 힘들었는데 정상으로 치유받으셨다니
진심으로 축하드려요.*^0^*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시어
주님의 영광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달려가소서. 아멘!

주님뜻대로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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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듯대로님 !
일본 순례자들이 많이 왔으면 좋겠어요. 가장 가까운 이웃인데
우리 많은 기도를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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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아멘~~~~.

하늘의 모든 천사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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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감동이 잔잔한 은총글 잘 읽었습니다
공지문 때문에 못오시는 분들 다시 나주로
발길을 돌려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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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다음날 나주 성모님의 향기를 늘 그리워하고 있던 저는 나주에서 가져온 향내나는 돌을 받았습니다. 서둘러 “마리아님 용서하십시오. 부탁입니다.” 하면서 허리의 아픈 곳에 넣었습니다. 그랬더니 따뜻한 느낌이 돌을 중심으로 퍼져나갔고 그렇게도 아프던 허리의 통증이 조금은 나아진 것이었습니다. 그 순간 마치 계시와도 같이 (이것으로 낫겠구나 그러면 감사하는 마음으로 나주에도 갈 수 있겠구나) 하고 느껴졌습니다

아멘아멘 멀리서도 주님의 행적을 믿고 기도하시니 참으로 복되십니다.
가까이 있는 저희는 이렇게 무디고 무뎌 주님의 상처를 기워드리지 못하니 주님성모님께 죄송하기 그지없습니다.
복되신 분이시여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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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저는 분명히 주님과 나주 성모님을 위하여 무엇인가 내가 할 일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쁨 그 자체입니다. 하느님의 계획하신 모든 일 속에 성모 성심의 인도하심으로
 저를 꼭 끼워주시길 비오며 , 아멘.


아멘~!

정말 나주를 통해 주신 은총은 무한하기만 합니다

놀랍고 크신 은총받으신 일본순례자님께 축하드리며
은총글 올려주신 주님뜻대로님~!감사드려요

더욱 크신 은총과 사랑과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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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나주 성모님 물이 머리에서부터 목을 적시며 내려갈 때
온몸의 통증이 사라지면서 무엇인가 깨끗해지는 것 같
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올 때 현관에서 차가 있는 곳까지
지팡이 없이도 걸을 수 있겠다는 느낌이 들어 그렇게
해 보았는데 놀랍게도 지팡이가 없이도 걸을
수 있었습니다. 

아멘 ~!!!

놀라운 은총체험 올려주신 일본순례자님의 글 감사드리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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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은순례자님의 댓글

구원받은순례자 작성일

오~! 놀라우신 주님 성모님의 사랑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아멘'

우리를 위해 고통으로 희생의 기도 바쳐주시는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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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그깟 공지문 때문에 너무나 고생하셨습니다.

나주 성모님 만세!

율리아엄마가 계신 곳에 꼭 오시고 나주 성모님이 맡기신 일을 하시어 주님께 큰 영광 돌려 드리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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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 성모님께 순례를 다녀온 뒤부터는 마치 거짓말같이 정상으로
회복되어 모두들 놀라고 ...
아멘~~~

맘껏 축하드려요.
조금 아쉬웠던것은 공지문으로 잠시 순례를 접어두심이...
우린 그깟 공지문, 연례행사 공지문인데하고 말아버리는데

그래도 다시 성모님을 찿으시고 치유받으심 넘 축하
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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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 감사합니다 ^^*
온세상 자녀들로 부터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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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으로부터 은총 가득받으신 분!! 은총 올려주시어 감사드려요!!
낼은 그리운 첫토!!
세상 모든 자녀들이 나주성모님이 부르시는 성모님 동산으로 순례 가기!!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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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뜻대로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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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정말 놀라운 기적의 연속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습니다.
치유받으심 축하드리며
나주성모님께서 베풀어주신
모든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애써주신 주님뜻대로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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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리고 나주 성모님께 순례를 다녀온 뒤부터는 마치
 거짓말같이 정상으로 회복되어 모두들 놀라고 있습니다. 
저는 분명히 주님과 나주 성모님을 위하여 무엇인가 내가
할 일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쁨 그 자체입니다.
하느님의 계획하신 모든 일 속에 성모 성심의 인도하심으로
저를 꼭 끼워주시길 비오며 ,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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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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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기쁜 소식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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