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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 하나에도 주님성모님 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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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민혁
댓글 27건 조회 3,293회 작성일 11-09-01 12:02

본문

안녕하세요 전주지부 효자4동 성당에 다니고 있는 유민혁 야고보입니다.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아무리 생각해도 은총인 것 같아 부족한 죄인이지만 주님성모님 영광위해 용기내여 글을 써 봅니다.

저희 집엔 이쁜 강아지를 한마리 키우는데요 종은 치와와이고 크기는 어른손만합니다.

저번에 강아지가 설사를 했을 때 기적수를 먹이고 바로 치유가 되는걸 목격했는대요.

어느 날 강아지도 이 기적수가 좋은 걸 알아서 일까요. 바닥에 있던 기적수통을 물고 자기 집으로 들어가 품고 있는 것입니다.

뭐 강아지가 호기심에 물어서 놨다고 말 할 수 있겠지만 저희강아지는 뼈다귀간식아니면 품고 오고 그러지 않습니다.

단지 낫기 위해서 그런 용도의 성수로 생각하고 마셨던 제가 너무나 부끄럽게 생각이 되었습니다.

우리 강아지처럼 성수를 예수님이다 생각하고 마음으로 품으며 산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그런데 어느 날 이 조그만한 강아지를 길을 가다가 잃어 버렸습니다.

분명히 뒤에 따라오고 있었는데 실은요 어떤 거지차림의 냄새도 많이나는 할아버지가 저한테 목마르다고 물좀 달라고 물물 하시길래 이왕이면 큰거를 사드려야겠다는 마음에 슈퍼에가서 제일 큰 것을 사오는 바람에 너무 무거워서 강아지를 신경을  못 쓰고 있었는데 없어진 것이었습니다.

그 조그만한 강아지가 차에 치엿을까 부터 고양이가 물어갔나 별에별 생각이 교차했지만 마음을 차분하게 한 후 '아냐 주님께서 분명히 지켜주실거야' 마음속 생각을 하고 일단 물을 그 할아버지께 갔다드리고 다시 찾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리 아무리 찾아도 보이질 않아 낙심하며 집으로 돌아오는데 아파트 1층 구석에 쪼그리고 강아지가 있는게 아니겠어요? 저희집은 7층이라 강아지가 못 올라가고 있었나봅니다. 어떻게 그 먼길을 이 강아지가 왔을까? 라는 생각과 분명 주님이 지켜주시고 길을 밝혀주셨을 거라는 믿음이 왔습니다.

남들은 그까짓 강아지라고 하실 지 모르겠지만 저희는 가족과 같이 생각하는 강아지라서 너무나도 소중하고 귀한 존재입니다.

이 일을 계기로 사소한 일상속에서도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고 계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무엇하나 우연으로 일어나지 않았으며 주님께서 친히 끌어주시고 함께 하신다는 생각에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문득 탈출기의 성경내용이 떠오릅니다.

하느님께서는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해 주셨고 불 기둥과 구름기둥으로 그들을 지켜주시고

축복의 땅 가나안으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그들이 온전히 하느님을 믿고 따랐다면 40년이라는 세월동안

광야에서 힘들게 지내다 죽는 일은 없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온전히 믿지 못했고 불평과 의심을 했으며 하느님대신 다른신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저는 저의 입장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율리아 엄마와 함께 있고 기도모임에 함께 있으면 마음이 충만하여 무슨일이라도 할 수 있을 것 처럼 힘이 생기지만 정작 집으로와 일상으로 돌아오면 기도도 잘 안되고

무엇하나 주님 성모님께 봉헌하기가 힘듬을 느낍니다.

주님 성모님께 우리의 믿음을 보여드릴 기회는 이렇게 기도하기 힘들고 마음이 힘들때 임을 기억하며

감사하며 또 감사하며 기도할 수 있기를 주님성모님께 청합니다.

어리석은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주님께 대한 믿음이 흔들리지 않기를 바라며 주님께서 그들의 구원을 위해 모세를 보내셨듯이 율리아엄마를 통해 우리를 구원하시겠다는 주님의 뜻을 믿고 어떠한 환난과 악의 세력이 우리를 괴롭힐 지라도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불기둥과 구름기둥대신 주신 눈물과 피눈물이 섞인 메세지의 빛을따라  성모님께서 친히 마련하신 구원방주에 많은 사람이 회계하여 승선하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일상 작은것에도 축복을 주시는 주님성모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 함께 타고 갑시다~

 

"나와 내 어머니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온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렇게 정성을 다해 바치는 너희의 기도를 내 어찌 들어주지 않겠느냐.

 

자녀들아!
나와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내 작은 영혼을 통해서 준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할 때, 너희 모두를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지켜주고 보살펴 주고 일촉즉발의 위기에서도 구해 줄 것이니, 절대로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하여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자녀들 중 단 한 영혼도 고아들처럼 버려두지 않겠다.

 

설사 너희가 어떤 시련의 시간을 맞는다 할지라도 오늘 너희에게 내려준 성령의 사랑에 힘입어 보호받고 지켜질 것이니, 너희의 생각과 마음과 영혼까지 순수하게 온전히 바쳐 새로운 부활을 맞이하도록 하여라. 너희 모두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린다."           

 

  (2007년 4월 7일 예수님께서 주신 메세지 말씀 중)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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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유 민혁 형제님 너무 착하신것 같아요  그 착한 마음 하느님안에서

오래 오래 간직하시고 성모님 사랑안에서 형제님에 하느님에 은총과

평화 있으시길 저에 마음 모와 기도드릴게요  주님  유 민혁 형제님께

욥기에 나오는 자네의 시작은 보잘것없었지만  자네의 앞날은  크게

번창할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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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율리아 엄마와 함께 있고 기도 모임에 함께 있으면
마음이 충만하여 무슨 일이라도 할 수 있을 것처럼 힘이 생기지만
정작 집으로 와 일상으로 돌아오면 기도도 잘 안되고
무엇 하나 주님 성모님께 봉헌하기 힘듬을 느낍니다.

유민혁님!
그러나 님이 주님, 성모님 안에 머무르고자 하는 마음을
주님, 성모님께서 잘 알고 계시기에
잘 이끌어주실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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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의 일상 작은것에도 축복을 주시는 주님성모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아멘!

유민혁님!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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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이 일을 계기로 사소한 일상속에서도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고 계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무엇하나 우연으로 일어나지 않았으며 주님께서 친히 끌어주시고 함께 하신다는 생각에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아멘!!!


유민혁님의 따뜻하고 청순한 마음씨 주님과 성모님이  다 알고 계
시니 주님과 성모님께 받은 은총 관리 잘 하시고 기쁘게 생활 하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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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 우리의 믿음을 보여드릴 기회는
이렇게 기도하기 힘들고 마음이 힘들때 임을 기억하며
감사하며 또 감사하며 기도할 수 있기를 주님성모님께 청합니다..아멘!

감동 대감동입니다!!^^*
사랑하는 야고보님 은총글로 인하여, 은총가득받고 갑니다. 감사드려요!
소중한 강아지 안전하게 보호해주신 주님..감사합니다.  주님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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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와 ~~~  유민혁 야고버의 강아지는

참으로  신기합니다  어떻게  집을  찾아 왔을까요

주님께서  나주성모님께서  야고버를  사랑하셔셔  야고버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느라  강아지를 인도해 주셧나 보아요

아이고 사랑이 지극하신 우리 주님

나주성모님께서  야고버를 너무너무 사랑하시나보아요
힘든  생활속에서도  용기를 가지고  어머니께 달려 갑시다 아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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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우리의 일상 작은 것에도 축복을 주시는 주님 성모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유민혁님의 은총 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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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우리의 일상 작은것에도 축복을 주시는 주님성모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아멘!

유민혁님, 은총 글 감사드려요^^
우리들의 작은 행위 하나하나에
축복을 주시는 주님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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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온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렇게 정성을 다해 바치는 너희의 기도를 내 어찌 들어주지 않겠느냐.

우리의 일상 작은것에도 축복을 주시는 주님성모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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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우리의 일상 작은것에도 축복을 주시는 주님성모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주님 성모님께 우리의 믿음을 보여드릴 기회는 이렇게 기도하기 힘들고 마음이 힘들때 임을 기억하며
감사하며 또 감사하며 기도할 수 있기를 주님성모님께 청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유민혁님 ^^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한지 얼마 안 되셨음에도
주님, 성모님 뜻대로 사시고자 노력하고 고민하시는 모습에
주님, 성모님께서도 기뻐하실 것 같아요.

사람마다 다 각자에게 중요하고 소중한 것이 있는데
주님,성모님께서는 저희들의 그 애타는 마음 보시고 일상 작은 것 하나도
손수 함께 하여 주시고 도와 주시니 저도 생활하면서 작은 것 하나 하나에서
그 놀라우신 안배와 세심한 배려를 느끼며 감사하곤 합니다.

그 깊고 깊은 사랑 느끼셨으니 포기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늘 새롭게 시작하여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빛의 사도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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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자녀들아!
나와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내 작은 영혼을 통해서 준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할 때, 너희 모두를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지켜주고
보살펴 주고 일촉즉발의 위기에서도 구해 줄 것이니, 절대로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하여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
는 자녀들 중 단 한 영혼도 고아들처럼 버려두지 않겠다.

아멘 ~!!!

사랑하는 유민혁님 ^^
지난 8월15일  성모승천 기념일에 독서를 한 청년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키도 훤칠하고  인물이 출중한 청년으로 기억됩니다..  많은 은총체험 하시고
크게 영적성장 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기쁨,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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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은순례자님의 댓글

구원받은순례자 작성일

설사 너희가 어떤 시련의 시간을 맞는다 할지라도
오늘 너희에게 내려준 성령의 사랑에 힘입어 보호받고 지켜질 것이니,
너희의 생각과 마음과 영혼까지 순수하게 온전히 바쳐 새로운 부활을 맞이하도록 하여라.
너희 모두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린다."

아멘'

유민혁 야고보님께서 더욱 영적으로 성장하시어
주님과 성모님 위로해 드리는 사도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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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우리 강아지처럼 성수를 예수님이다 생각하고
마음으로 품으며 산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아멘.

사랑하는 야고보님,
님의 굳건한 믿음을 따를자가 없을 정도로
대단합니다.
깨어있는 젊은이입니다.
그 나이에는 쉽지 않은 영성입니다.
님을 처음 본 그날부터 그렇게도 영혼이
아름다운 젊은이는 본적이 없었습니다.

은총 하나하나를 그냥 넘기지 않으시고
은총 나누어 주시니 그 정성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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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설사 너희가 어떤 시련의 시간을 맞는다 할지라도
오늘 너희에게 내려준 성령의 사랑에 힘입어 보호받고 지켜질 것이니,
너희의 생각과 마음과 영혼까지 순수하게 온전히 바쳐
새로운 부활을 맞이하도록 하여라. 너희 모두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린다. 아멘~
작은 것도 신앙으로 감사해 하는 님께
주님의 무한하신 축복 내려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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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강아지를 찾게되어 저도 기쁘네요.
창조주 하느님께서 만드신 모든 것은 다 중요하지요.
침의 착한 마음 언제나 변함 없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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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나님의 댓글

요한나 작성일

사랑하는 유민혁님!
예쁜 나눔글 감사드려요~~~
하느님아버지께서는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셨기이게
이렇게 작고 예쁜 친구들까지 손수 만들어주시고.. 또 이렇게 돌보아 주실까요..
그 우주보다 더 크오신, 친부모님보다 더 크시고 크신 그 사랑에 놀라고 감사할 뿐이지요...
유민혁님의 글을 통해 님의 아름다운 영혼을 살짝 엿보았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님을 통해 위로받으시길! 
또한 예수님과 성모님의 무한한 축복이 님과 님의 가족분 모두에게
늘 가득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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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기적수를 통하여 강아지도 병도 나은적이 있었고
잃어버린뻔 했는데 지켜주심 또한 감사드려요.

그 감사와 고마움이 전해져 저에게도
감동을 줍니다.
작은것들 그리고 일상에서의 일들 늘 함께

하시는 예수님 성모님의 찐한 사랑을 느끼게
해주시는 은총글을 통하여 행복해지네요.
유민혁님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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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자녀들아!
나와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내 작은 영혼을 통해서 준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할 때,
너희 모두를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지켜주고 보살펴 주고 일촉즉발의 위기에서도 구해 줄 것이니,
절대로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하여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 는 자녀들 중 단 한 영혼도 고아들처럼 버려두지 않겠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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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주 작은 일일지라도 함께 하여주시는 나주성모님의 은총과 보호가 느껴집니다~!
나주성모님 감사합니다  온갖 만물로 부터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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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작은 일상에서도 큰 일에서도 항상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고 계시니 우린 축복받은 자녀들입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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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일을 계기로 사소한 일상속에서도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고 계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무엇하나 우연으로 일어나지 않았으며 주님께서 친히 끌어주시고 함께 하신다는 생각에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어리석은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주님께 대한 믿음이 흔들리지 않기를 바라며 주님께서 그들의 구원을 위해 모세를 보내셨듯이 율리아엄마를 통해 우리를 구원하시겠다는 주님의 뜻을 믿고 어떠한 환난과 악의 세력이 우리를 괴롭힐 지라도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불기둥과 구름기둥대신 주신 눈물과 피눈물이 섞인 메세지의 빛을따라  성모님께서 친히 마련하신 구원방주에 많은 사람이 회계하여 승선하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일상 작은것에도 축복을 주시는 주님성모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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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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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일상의 작은것안에서도
깨닿음과 함께
주님 성모님을 향하는
갸륵한 마음을 느끼게됩니다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은총안에서 
율리아님의 한없으신 사랑으로
푹 잠기어있는 묵상록과 함께
가득한 평화누리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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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유민혁 야고보님
좋은글 정말 감사히 잘읽어 감사합니다.
저도 성령의 열매 열릴수 있게 노력하는 삶이 되도록 다짐해보고 노력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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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강아지가 작아  귀엽겠어요^^*
물먹고 싶어 하시던 그 노인도 주님께서 잘 인도하셔 주셨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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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무엇하나 우연으로 일어나지 않았으며 주님께서 친히 끌어주시고 함께 하신다는 생각에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아멘!!!

강아지가 완전 아담 사이즈군요.ㅎㅎ
귀엽겠어여. ㅋ~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가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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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너무나 믿음이 약한 저...유민혁님 글,예수님메시지 말씀 으로 다시 축복받아갑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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