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연중 제 15 주간 금요일 ( 성녀 마르가리타 기념일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8건 조회 2,139회 작성일 12-07-20 12:58

본문

0720St.Margaret%20ZURBARAN,Francisco%20de%20c.1631.Oil%20on%20canvas,194x112cm%20National%20Gallery,London.jpg

 

St Margaret-ZURBARAN, Francisco de

c. 1631.Oil on canvas, 194 x 112 cm.National Gallery, London

 

축일 : 7월 20일

성녀 마르가리타(마리나)

St. MARGARET of Antioch

Santa Marina (Margherita) d’Antiochia di Pisidia

(Marina; Margaritha; Marine; Margaretha)

Born:Antioch
Died:beheaded; relics claimed by several locations

Marina = donna del mare, dal latino
Vergine e martire.304년경.연대 미상.

 

0720Santa%20Marina%20(Margherita)4.jpg 0720Santa%20Marina%20(Margherita)6.jpg 0720Santa%20Marina%20(Margherita)5.jpg

 

그녀는 원래 피시디아의 안티오키아에 살던 어느 이교 사제의 딸이었으나,

어느 크리스챤 유모 밑에서 자라났다.

이리하여 크리스챤이 된 그녀는 자유롭게 신앙생활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집을 나와서 자기 유모와 함께 양을 치며 살았다.

그러나 그 지방의 장관인 올리브리우스가 우연히 그녀의 아름다운 용모와 높은 지식을 보고는,

자기 아내와 이혼하여 결혼코자 하였다.

그녀는 한발자욱도 움직이지 않자, 이윽고 크리스챤이란 죄목으로 투옥되었다.

 

그런데 여기서 용으로 변한 사탄의 공격을 받아 곤경에 몰렸을 때,

항상 품고 다니던 십자가로써 극적으로 퇴치하였다.

 

그 후 그녀는 수많은 방법으로 고문을 당하였으나, 오히려 그녀의 용덕을 지켜보던 관중들이

마음으로 크리스챤이 될 각오를 새롭게 하는데 도움이 되었을 따름이었다.

그녀는 참수치명하였는데, 실제로 그녀의 죽음은 그 지방에 수많은 개종자를 낳았던 것이다.

 

로마 순교록에는 "위대한 순교자 마리나"라고 기술한 뒤에 마르가리따의 행적이 나온다.

그러나 마르가리따가 보편적으로 알려진 이름이며, 쟌다크에게 계시를 준 성녀이다.

 

*성녀 잔다르크(요안나 아르크)축일:5월30일,

 

0720St.Margaret%20UNKNOWN%20MASTER,Bohemian.c.1400%20Brush,Chinese%20ink,red%20chalk,21.4x14cm%20Museum%20of%20Fine%20Arts,Budapest.jpg

 

St Margaret-UNKNOWN MASTER, Bohemian

c. 1400, Brush, Chinese ink, red chalk, 21.4X14cm.Museum of Fine Arts, Budapest.

 

 

마르가리타라는 본명을 가진 성녀는 많다.

그들 중에 가장 선배이며 종가(宗家)라고 볼 수 있는 성녀는 바로 이 마르가리타이다.

그리스 동방정교에서는 이분을 대 순교 성녀로 공경한다.

우리 로마 서방 교회에서도 이분을 14명의 구난(救難)성인 중의 한 사람으로서

성녀 아녜스, 체칠리아, 가타리나와 더불어 유명한 동정 순교 성녀로 받들고 있다.

 

그녀의 일생도 역시 초대 교회의 다른 성인 성녀와 마찬가지로 역사상 명확인 기록은 남아있지 않다.

전하는 바에 의하면 그녀의 고향은 소 아시아의 안티오키아라고 한다.

아버지는 우상숭배교의 제관인 에데시오였고, 어머니는 일찍 사망했으므로

마르가리타는 유모의 손에서 자라났다.

그녀가 신자가 된 것은 실로 이 열렬한 가톨릭 신자인 유모의 힘이었다.

 

신자가 된 그녀는 태도가 돌변하여 아버지의 의심을 사게 되어

하루는 그녀가 개종한 데 대해 아버지의 심문을 받았다.

마르가리타는 바로 이때야말로 자기 신앙을 고백할 때라 생각하고 솔직하게 가톨릭 신자라는 것을 고백했다.

평소에 딸의 미덕을 사랑하던 아버지였지만 이러한 고백에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고,

사랑이 컸던 그만큼 그의 증오도 컸다. 그는 곧 딸을 집에서 쫓아냈다.

집을 나온 마르가리타는 유모와 같이 지낼 수 밖에 없었고, 높은 신분미었지만

유모와 같이 천한 일을 기쁜 마음으로 하며 하느님을 공경하는 평화로운 나날을 보냈다.

 

정부의 인사 이동이 있어 올리브리오하는 사람이 그 지방 지사로 임명되었다.

완강한 그의 아버지는 부녀지간의 애정도 버리고 그 딸 마르가리타를 가톨릭 신자라고 고발해 버렸다.

마르가리타는 곧 법정에 호출되었다.

 

마르가리타의 꽃과 같은 미모는 지사의 마음을 매혹시켜 그녀를 한번 본 지사는 감언이설로 그녀를 달랬다.

"그대는 노예의 몸인가 자유의 몸인가?

노예의 몸이라면 자유롭게 해 줄 것이고, 자유의 몸이라면 내 아내로 삼을 것이다."

그때 그녀는 "나는 자유의 몸이며 가톨릭 신자입니다"하고 대답했다.

그러자 지사는 "가톨릭 신자라면 교를 버려라. 그렇지 않으면 무서운 형벌을 받을 것이다"하고 위협했다.

이런 위협으로 선뜻 마음이 움직일 마르가리타는 아니었다. 완강히 그의 요구를 차버렸다.

지사는 마치 모욕이나 당한 듯이 격분하며 마르가리타에게 갖은 고문을 가하고 어두운 감방에 가둬 버렸다.

 

0720Santa%20Marina%20(Margherita)1.jpg 0720Santa%20Marina%20(Margherita)3.jpg 0720Santa%20Marina%20(Margherita)8.jpg

 

평소에 마르가리타의 성덕을 증오하던 악마는 무서운 용으로 변모하여 나타나

그녀를 단숨에 집어삼키려 했다.

마르가리타는 조금도 두려움 없이 성호를 그으며 하느님의 도움을 구하자,

그 용은 아무 해도 끼치지 못하고 도망쳐 버렸다.

마르가리타의 상본에는 흔히 그녀가 용의 머리를 밟고 십자모양의 막대기로

그 머리를 찌르는 모습이 그려져 있는데, 이는 곧 이 전설에서 유래한 것이다.

 

readImg.asp?gubun=300&maingroup=1&filenm=0720Santa+Marina%2Ejpg

 

며칠 후 그녀는 다시 지사 앞에 끌려나가 갖은 형벌을 받았다.

마르가리타는 이 모든 고통을 잘 인내하고 마침내 목을 베여 그 깨끗한 생명을 하느님께 바침으로

자기의 신앙을 끝까지 지켰다.

확실한 연대는 모르나 이는 아마도 디오클레시아노 황제 때인 307년 경이었으리라.

 

많은 시인과 문인들이 박해의 광풍에 휩쓸려 사라진 꽃 마르가리타의 장렬한 최후를

아름다운 말로 그려냈으며, 각 지방에는 그녀에게 봉헌된 성당이 많이 건립되었고,

많은 부인들은 그녀를 수호 성녀로 삼아 영구히 그녀의 아름다운 이름을 부르게 되었다.

(대구대교구홈에서)

 

0720Santa%20Marina%20(Margherita)2.jpg

 

말씀의 초대
  • 히즈키야 임금이 병이 들어 죽게 되었을 때 이사야가 그에게 주님의 말씀을 전한다. 임금은 이사야의 권고대로 주님께 간청한다. 그러자 그가 병에서 회복된다(제1독서). 예수님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배가 고파서 밀 이삭을 뜯어 먹었다. 그것을 본 바리사이들은 제자들이 율법을 어겼다며 예수님께 따진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율법의 근본정신은 자비와 사랑이라고 강조하신다(복음).
제1독서
  • <나는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다.>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38,1-6.21-22.7-8 그 무렵 히즈키야가 병이 들어 죽게 되었는데, 아모츠의 아들 이사야 예언자가 그에게 와서 말하였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의 집안일을 정리하여라. 너는 회복하지 못하고 죽을 것이다.’” 그러자 히즈키야가 얼굴을 벽 쪽으로 돌리고 주님께 기도하면서 말씀드렸다. “아, 주님, 제가 당신 앞에서 성실하고 온전한 마음으로 걸어왔고, 당신 보시기에 좋은 일을 해 온 것을 기억해 주십시오.” 그러고 나서 히즈키야는 슬피 통곡하였다. 주님의 말씀이 이사야에게 내렸다. “가서 히즈키야에게 말하여라. ‘너의 조상 다윗의 하느님인 주님이 이렇게 말한다. 나는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다. 자, 내가 너의 수명에다 열다섯 해를 더해 주겠다. 그리고 아시리아 임금의 손아귀에서 너와 이 도성을 구해 내고 이 도성을 보호해 주겠다.’” 이사야가 “무화과 과자를 가져다가 종기 위에 발라 드리면, 임금님께서 나으실 것이오.” 하고 말하였다. 히즈키야가 “내가 주님의 집에 오를 수 있다는 표징은 무엇이오?” 하고 물었다. “이것은 주님이 말한 일을 그대로 이룬다는 표징으로서, 주님이 너에게 보여 주는 것이다. 보라, 지는 해를 따라 내려갔던 아하즈의 해시계의 그림자를 내가 열 칸 뒤로 돌리겠다.” 그러자 아하즈의 해시계 위에 드리워졌던 해가 열 칸 뒤로 돌아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8 그때에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를 지나가시게 되었다. 그런데 그분의 제자들이 배가 고파서, 밀 이삭을 뜯어 먹기 시작하였다. 바리사이들이 그것을 보고 예수님께 말하였다. “보십시오, 선생님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다윗과 그 일행이 배가 고팠을 때, 다윗이 어떻게 하였는지 너희는 읽어 본 적이 없느냐? 그가 하느님의 집에 들어가, 사제가 아니면 그도 그의 일행도 먹어서는 안 되는 제사 빵을 먹지 않았느냐? 또 안식일에 사제들이 성전에서 안식일을 어겨도 죄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율법에서 읽어 본 적이 없느냐?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너희가 알았더라면, 죄 없는 이들을 단죄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사실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안식일은 하느님께서 일하신 뒤에 쉬셨으므로 우리도 쉬어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 주고자 정해졌습니다. 안식일의 휴식은 하느님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안식일은 노동을 한 사람들에게 하루를 쉬게 함으로써 인간을 존중해 주고자 정한 날입니다. 안식일 법에는 안식일에 추수나 타작을 하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추수나 타작은 노동이기 때문에 사람들을 쉬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런데 세월이 흐르면서 안식일의 본디 의미는 희미해지고 세부적인 규정들이 더 중요한 것처럼 되어 버렸습니다. 안식일의 규정을 보면, 밀 두 이삭을 따면 그것은 곡식을 거두어들이는 추수 행위가 됩니다. 손으로 이삭을 비비는 것은 곡식을 타작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안식일에 배가 고파서 밀 이삭을 뜯어 먹습니다. 그것을 본 바리사이들은 예수님께 안식일 법을 어긴 것이라고 따집니다. 제자들이 오죽 배가 고팠으면 영글지도 않은 밀 이삭을 뜯어 먹었겠습니까? 바리사이들의 눈에는 제자들의 딱한 처지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법은 사람을 위해 있는 것이지 사람을 얽어매어서 괴롭히려는 것이 아닙니다. 율법이 하느님의 법이라면 분명 사람을 살리고 행복하게 하는 데 그 목적이 있을 것입니다. 바리사이들의 태도를 보면서 우리는 과연 어떻게 계명들을 바라보고 신앙생활을 하는지 생각해 봅시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profile_image

나를버리자님의 댓글

나를버리자 작성일

성녀 마르가리타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광주대교구 성직자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녀 마르가리타이시여!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을 비롯한 가족모두에게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아멘!

성체사랑님, 사랑해요~♥

profile_image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마르가리타 시여!!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녀 마르가리타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녀 마르가리타 시여!!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안전과 기도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광주대교구와 나주성모님을 박해하는 모든 성직자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녀 마르가리타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성녀 마리나이시여!

조속한 나주의 인준과
교황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 분들의 기도지향을 들어 허락하시도록
기도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오늘도 수고하심에 감사와
늘 건강하세요. 아멘!!

profile_image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
마르가리타 성녀시여!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우리들에게 나주 성모님께서 주신 사제 사랑하심의 뜻을
굳게 받들 수 있도록 용기를
주시고 성모님께서 꼭 사탄에게서 승리하시기를 하느님께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죄 없는 이들을 단죄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아멘!!!

성녀  마르가리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기도하시는 모든 지향이
모두 이루어 지시길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녀 마르가리타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녀 마르가리타여!
나주 성모님 인준 및 자유로운 순례가 이루어 지길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신부님,수녀님,생활의 기도모임님, 장미 가족님
영육간에 건강을 빌어 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녀 마르가리타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성녀 마르가리타시여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마르가리타이시여 ~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
님의 정성과 수고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마르가리타는 조금도 두려움 없이
성호를 그으며 하느님의 도움을 구하자,
그 용은 아무 해도 끼치지 못하고 도망쳐 버렸다.

성녀 마르가리타 이시여~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성화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분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건강과 성화를 위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마르가리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지향하시는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시길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마르가리타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녀 마르가리타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녀 마르가리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199
어제
7,687
최대
8,248
전체
4,366,156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