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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과 험담하는 죄... 이제는 굿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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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심을다해
댓글 33건 조회 2,778회 작성일 13-08-26 20:46

본문

사랑이신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되어 많은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께 부족한 제게 베풀어 주신 

주님의 놀라우신 은총을 나누고자 합니다.

 

저를 악의 수렁에서 건져주신 주님은 찬미 받으소서!!!

 

요즘 몇 달간 율리아님께서 계속 비판과 험담하는 죄에 대해서 말씀하시며 

우리에게 이 죄로부터 깨어있을 것을 계속해서 말씀하시고 또 호소하셨었더랬지요.

 

하느님의 사랑을 깨닫고, 나주 성모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난 후부터 

저는 다른 사람에 대한 험담이나 비판은 입에 올리지도 않을 정도로 

이 죄에 대해서 극히 조심했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이에 대한 경계가 차츰 차츰 무너지더니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누군가에 대해서 비판하고 함께 험담하는 저를 발견한 거예요.

 

예를 들면, 저에게는 A와 B라는 친구가 있는데

처음에는 A란 사람이 얼마나 힘들면 나한테 계속 B때문에 

힘들다, 힘들다 얘기를 할까 생각하면서, 나라도 그 얘기를 들어줘야지. 

하면서 계속 그 얘기를 듣다보니 나도 모르게 A가 B에 대하여 갖고 있는 

선입견을 나도 또한 고스란히 갖게 되는 것을 깨달았어요.

 

그리고 A에게 측은지심이 들고, A를 힘들게 한 B에 대한 

완벽한 선입견과 고정관념이 생기면서, 내가 B의 그런 행동을 직접 보지 않아도 

이제는 “B는 역시 그런 사람이군.” 이라고 자연스럽게 결론 내리게 되었어요. 

저는 이것이 마귀의 속임수인지도 모르고, 제 딴에는 위로와 격려 차 

계속 A와 대화하면서 그의 말에 동조하고, 함께 분노하기도 했어요.

 

이것은 분명히 죄였는데도, 당시에는 죄를 짓는지 조차도 모르고, 

내가 한 행위는 분명히 선의로 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비판과 험담을 하고도, 

부정적인 얘기들을 하고도 내가 죄를 지은 건지도 모를 지경까지 갔어요.

 

그러던 중, 율리아님께서 기도회 때마다 계속 험담과 비판함으로 짓는 죄악이 

얼마나 큰지에 대하여 하시는 말씀들이 이제는 제 귀에 들어오기 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내가 한 번 비판함으로 선의 나무가 아닌 악의 나무에 열매가 열리고, 

나의 비판과 험담을 들은 이들이 함께 비판과 험담하게 되었을 경우, 

그의 악의 나무에 열매가 열리고, 덩달아 그것을 퍼뜨린 나의 악의 나무에도 

그 열매들이 똑같이 또 열린다는 것... 정말 무시무시한 일이었습니다.

 

선의 나무에 열매 열리게 하기도 모자란 이 시간에 

그 동안 악의 나무에 추한 열매들을 주렁주렁 맺고 있었다니!!!

 

A는 저에게 영향을 많이 주는 친구였기 때문에 나중에서야 

그의 말이 진실하지 못했다는 것을 알게 된 후에는, 

정말 저 또한 가슴을 치면서 후회하게 되었고, 나주 순례자들, 

아니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하나도 빠짐없이 천국에 가기를 바라는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의 눈물어린 희생과 간원과 보속이 있었기에 

제가 그 악의 구렁 속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다는 것을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눈물로 부르시고, 피눈물로 호소하시며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시며 

우리에게 목이 터져라 사랑으로 호소하시는 성모 어머니와, 똑같이 한 마음으로 

지금 몇 달 째 기도회 때마다 이 험담과 비판하는 죄가 얼마나 무시무시한 죄인지 - 

지옥에 가장 많이 가게 되는 죄 - 정말 목이 터져라 외치시고 또 외치시는 

율리아님의 우리를 위한 대속 고통을 생각하면서, 이제는 저와 또 우리 모두가 

그 무서운 죄에서 영원히 멀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또한 험담과 비판 하면서도 

자신이 그 죄를 짓고 있는지 조차도 모르고,

거짓말을 유포하면서도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조차 모르는 이 세상의 많은 불쌍한, 눈먼 자녀들의

회개를 위해 지금 이 순간에도 당신의 고통을

고스란히 봉헌하고 계실 율리아님의 마음을 생각하면서

이 글을 봉헌합니다. 아멘...!!!


젊은이 캠프 때 율리아님의 귀한 말씀 적습니다...


"그 구더기를 녹일 수 있는 것은 사랑의 멜로디입니다.

나쁜 말 한 것을 정말로 뉘우치고, 보속으로 입 열기를 

더디하면서 사랑으로 좋은 말, 유익한 말만 하면서 

사랑을 실천하면 구더기가 녹아요."


비판과 험담함으로 입에서 나온 그 구더기들을

이젠 사랑의 멜로디로 녹이렵니다!!

발로 밟아도 죽지 않고 불에 태워도 죽지 않는

그 구더기들을 녹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신,

또한 다시 시작할 희망을 주신 율리아님 감사 드리고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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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그 구더기를 녹일 수 있는 것은 사랑의 멜로디입니다.

나쁜 말 한 것을 정말로 뉘우치고, 보속으로 입 열기를

더디하면서 사랑으로 좋은 말, 유익한 말만 하면서

사랑을 실천하면 구더기가 녹아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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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맞아요,
사랑하는 전심을다해님,
남을 흉보는재미가 보통이 아니지요 하하하
그러나 그때 구더기가 나온다는 것을 먼저 생각한다면
아마 다시는 못할 것입니다. 에구 징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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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 구더기를 녹일 수 있는 것은 사랑의 멜로디입니다.

나쁜 말 한 것을 정말로 뉘우치고, 보속으로 입 열기를

더디하면서 사랑으로 좋은 말, 유익한 말만 하면서

사랑을 실천하면 구더기가 녹아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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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입 열기를 더디하며..
사랑으로 좋은 말
유익한 말만 하도록 노력할게요^^

전심을다해님, 알러뷰~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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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비판과 험담함으로 입에서 나온 그
구더기들을이젠 사랑의 멜로디로
녹이렵니다...아멘...

맞아요
저도 ~누군가를  위로한다고 위로
하다보면 바짝 깨어 있지 못할 때
슬며시 뭍어가 같이 판단하고
있을때가 있더라고요

얼마나 으~악하고 놀라는지 몰라요
나도 모르게 넘어가 있더라고요~에고고

악의구렁에서 빠져나온 전심을 다해님
깨우쳐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한번더 저도 자나깨나 조심 또 조심
해서 악의나무에 열매가 맺어지지
않도록 늘 5대영성으로 더 무장하겠
습니다.

~~~...사 랑 합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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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그 구더기를 녹일 수 있는 것은 사랑의 멜로디입니다.
나쁜 말 한 것을 정말로 뉘우치고, 보속으로 입 열기를
더디하면서 사랑으로 좋은 말, 유익한 말만 하면서
사랑을 실천하면 구더기가 녹아요."

아멘~!

판단과 험담의 죄에서  빠져 나오신 전심을 다하여님!진심으로 축하드리고요
다시금 깨우쳐 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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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 구더기를 녹일 수 있는 것은 사랑의
 멜로디입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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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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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그 구더기를 녹일 수 있는 것은 사랑의 멜로디입니다. 나쁜 말 한 것을 정말로 뉘우치고, 보속으로 입 열기를
      더디 하면 사랑으로 좋은 말, 유익한 말만 하면서 사랑을 실천하면 구더기가 녹아요." ... ]

인간의 근원적이고
일반적인 문제는 '외로움'의 문제가
아닐까 싶은데 ...  많은 사람들이 사랑이 충족이
되지 않고 외로우니까 쾌락을 쫒게 되는 것 같은데 ...  가령 여자는
친구들끼리 수다를 떨므로써 위안과 관심을 받을 요량으로 많은 말을 하게 되는데
그 수다 안에는 긍정적인 말보다는 부정적인 말들이 수두룩 ...  '전심을 다해' 님이 말하신 것처럼
상대를 위로한답시고 선을 가장한 악(위선)이 많은데 그게 사실 '맞장구'더라구요.  상대의 말이나 나 자신의
말에 공감과 지지를 얻으면 동질감을 느껴 희열을 얻는 것 같은데 ...  이거는 어디까지나 제 생각인데 말 속에는 생각으로
'판단'해서 그 문제를 괴변과 논리로 '비판'하고 '험담'하여 '단죄'를 짓게 되는 '교만'의 하수인들이 판을 치며 좋아서 춤을 추는 것 같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힘든 고통의 문제를 친구에게 위로 받고자 하소연을 함으로써 어찌하였든 이 부분도 자기 자신의 말이 옳다는 주장 하에 '내 탓이오.'가
되지 않는 이기심의 발로인 것 같은데 결국 이 부분에서 많은 말들이 오고 가고, 좋은 말보다는 좋지 않은 말을 상대에게
계속 주입시킴으로써 편견을 심어주어 말을 과장되게 옮겨 이간질이나 분열이 발생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어둠들은 항상 선을 가장한 악(위선)이 판을 치며 우리가 많은 말을 하면 할수록 결국 이것들이 쳐 놓은 수렁에 빠질 수밖에
없는데 깨어 있지 못한 나약한 인간으로서는 당할 재간이 없는 것 같습니다.  5대 영성으로 무장된다고 하지만 또다시 교활한
방법으로 올무에 걸리게 되기를 매번 반복하게 되는데 ...  사람들이 부정적인 시각으로 상대의 결점을 찾아내고
분석하여 비판과 험담하는 단죄를 짓게 되는 문제를 어찌보면 관심인 사랑을 받고자 자신이 옳고 맞다는
과시욕을 드러내 교만 죄에 떨어지게 되는 결과에 이르게 되는데 ...  엄마가 매번 강조하시는
5대영성으로 무장하자니 아직 미약한 것 같아 결국 엄마의 기도봉헌 밖에 의지할
곳이 없는데 이렇게 부족하고 나약한 저와 저희 가족과 온 세상 사람들이
어서빨리 5대영성 아니 7대영성으로 무장되어 만건곤한 분열
마귀로 부터 해방되기를 바라고 또 억압되어 말로
상처를 받았던 입술과 혀를 성령의 불로
태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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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구더기를 녹일수있는
사랑의멜로디...

율리아님
사랑의언어에
감동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생생하게 의미가
느껴지고
귀에
쏘옥 들어옵니다.

주님성모님도구되시어
대속고통으로 얻어주시는
사랑의말씀에는
치유와
평화와
은총가득 하지요...

희망안에
새로
다시
나아갑니다.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전심을다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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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일상에서  있을 수 있는 일들이
얼마나 무서운 그리고 엄청난 일인가를
깨우쳐 주시고 말씀해 주시는 율리아님의
그 사랑들

저도 처음에는 얼마나 힘들면 나같은
사람에게 까지 이야기할까? 생각했습니다.

그래요.
저 또한 그런 방법으로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를 한 적은 과연 없을까?!...
생각해 보며

율리아님의 말씀 가슴에 담고
머리에 새겨 이제 실천하여

사랑의 멜로디로
구더기를 죽일 수 있도록 노력하렵니다.

좋은 말씀해주신 율리아님 우리 모두 구원의 길로
가도록 온 몸 다 내어 놓으신 그 사랑 모두

너무나 고맙고 감사해요.

은총글을 올려주신 전심을다해님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우리들을 그토록 사랑하셔서 구원의 길로
가는데 큰 힘을 주시는 모든 사랑!
감사 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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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쁜 말 한 것을 정말로 뉘우치고,
보속으로 입 열기를 더디하면서
사랑으로 좋은 말, 유익한 말만 하면서
사랑을 실천하면 구더기가 녹아요...아멘.

저도 반성하며 회개하며,
엄마말씀대로 실천하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전심을다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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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쁜 말 한 것을 정말로 뉘우치고, 보속으로 입 열기를
더디하면서 사랑으로 좋은 말, 유익한 말만 하면서
사랑을 실천하면 구더기가 녹아요, 아멘..

주님, 오늘하루 저의 일과 중에 모든 것들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하여 주시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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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정말 목이 터져라 외치시고 또 외치시는
 율리아님의 우리를 위한 대속 고통을 생각하면서......."

 아 - 멘..
 말씀 새기고 새로이 시작하는 마음으로 실천하겠습니다.
 전심을다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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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선의로 한 비판이라서
분명히 선의로 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비판과 험담을 하고도, 부정적인 얘기들을 하고도 내가 죄를 지은 건지도 모를 지경까지 !
바로 저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깨우침으로 이제 비판에 참여하지 않고 사랑으로 실천하는 자녀되기!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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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공감합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성모님과 같이  28년 세월동안  외치고 또 외치신
그 회개를

하지 못했슴을  통회합니다

죄송해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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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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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비판과 험담함으로 입에서 나온 그 구더기들을
이젠 사랑의 멜로디로 녹이렵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공감 또 공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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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비판과 험담함으로 입에서 나온 그 구더기들을

이젠 사랑의 멜로디로 녹이렵니다!!

발로 밟아도 죽지 않고 불에 태워도 죽지 않는

그 구더기들을 녹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신,

또한 다시 시작할 희망을 주신 율리아님 감사
드리고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아멘!!!

전심을다해님 너무나 공감하는 말씀이에여
저도 새롭게 다짐합니다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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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비판과 험담함으로 입에서 나온 그 구더기들을

이젠 사랑의 멜로디로 녹이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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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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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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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그 구더기를 녹일 수 있는 것은 사랑의 멜로디입니다.

나쁜 말 한 것을 정말로 뉘우치고, 보속으로 입 열기를

더디하면서 사랑으로 좋은 말, 유익한 말만 하면서

사랑을 실천하면 구더기가 녹아요."아멘!!!~


비판과 험담함으로 입에서 나온 그 구더기들을

이젠 사랑의 멜로디로 녹이렵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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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비판과 험담함으로 입에서 나온 그 구더기들을
이젠 사랑의 멜로디로 녹이렵니다!!"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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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그 구더기를 녹일 수 있는 것은 사랑의 멜로디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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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사랑의 멜로디를 낼 수 있도록 더욱 깨어 노력하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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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그 구더기를 녹일 수 있는 것은 사랑의 멜로디입니다.

나쁜 말 한 것을 정말로 뉘우치고, 보속으로 입 열기를

더디하면서 사랑으로 좋은 말, 유익한 말만 하면서

사랑을 실천하면 구더기가 녹아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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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그 구더기를 녹일 수 있는 것은 사랑의 멜로디입니다.

나쁜 말 한 것을 정말로 뉘우치고, 보속으로 입 열기를

더디하면서 사랑으로 좋은 말, 유익한 말만 하면서

사랑을 실천하면 구더기가 녹아요."

아멘!!  공감이 가는 걸  잘 읽었습니다  저도 회사 생활을
하면서 저도 모르게  이와 비슷한 일에 빨려 들때도 있었습니다
늘 깨어 있으면서 사랑 실천 하도록 노력 할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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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스카의신비님의 댓글

빠스카의신비 작성일

깨어있지 못할 때 자칫 넘어가게 되는
가장 흔하고도 쉬운 이 죄 !!
저도 오늘 부터 새로 시작하여
사랑의 멜로디로 선행으로 녹여 죽이기로
굳게 결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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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비판과 험담함으로 입에서 나온 그 구더기들을
이젠 사랑의 멜로디로 녹이렵니다!!
발로 밟아도 죽지 않고 불에 태워도 죽지 않는
그 구더기들을 녹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신,
또한 다시 시작할 희망을 주신 율리아님 감사 드리고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

아멘!!!
전심을다해님의 글에 100% 동감하는 바입니다.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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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오철저님의 댓글

대오철저 작성일

그 구더기를 녹일 수 있는 것은 사랑의 멜로디입니다.
나쁜 말 한 것을 정말로 뉘우치고, 보속으로 입 열기를
더디하면서 사랑으로 좋은 말, 유익한 말만 하면서
사랑을 실천하면 구더기가 녹아요.
아멘!!!
정말 이웃을 진심으로 걱정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늘,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며 살게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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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그 구더기를 녹일 수 있는 것은 사랑의 멜로디입니다.
나쁜 말 한 것을 정말로 뉘우치고, 보속으로 입 열기를
더디하면서 사랑으로 좋은 말, 유익한 말만 하면서
사랑을 실천하면 구더기가 녹아요.

아멘!!!

남을 판단하고 험담하지 않고 주님을 찬미하는 거룩한 입이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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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ㅠㅠ
너무나 깊이 와닿는 글이네요.
저도 꼭 님과 같은 경험을 여러번 했거든요.

잘 알지도 못하는 분들에 대하여
저도 모르는 사이에 선입견을 갖고
경계의 대상으로 바라보곤 했어요.

가까운 분이 자기가 상처입은 얘기를
끊임없이 저한테 털어놓는 과정에서
그렇게 되더군요.ㅠㅠ

참 많이 괴로웠습니다.
선입견을 떨쳐 내려해도 쉽게 안돼서요..
ㅠㅠ

그래서, 고해성사도 받았고 
저랑 가까운 그분과 그 당사자분들의 관계가
불편해질까봐 그분들께 직접 용서를 청하지는
못했으나, 제가 지은 판단죄를 보속하는 마음으로
그 분들을 더욱 사랑으로 대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직 사랑으로써만이 승리할 수 있음을
늘 명심하면서...
저도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전심을다해님^^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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