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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기적수로 살아난 작은 사랑새 이야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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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기천사
댓글 45건 조회 3,969회 작성일 16-06-03 21:0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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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든 이에게는 유익이 되어 많은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나주 기적수로 살아난 작은 사랑새 이야기

(한 마리의 작은 사랑새 되어 주님을 찬미하나이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2016년 5월 29일 성체 성혈 대축일 아침 9시 20경에 루비노 회장님께서 주일 미사 참례차 나오시다가 경당 입구 콘테이너 사무실 옆에 새 한 마리가 땅 바닥에 날개를 펼치고 떨어져 있는 것을 발견하셨대요.

혹시나 싶어 우산으로 살짝 건들어 보았더니 미동도 하지 않았다고 해요. 그때 저는 사무실 안에 있었는데 창문 너머로 회장님 모습이 보이셔서 왜 그러시냐고 여쭈어 보았더니,

새 한 마리가 땅에 떨어져 한쪽 날개를 쭉 펼친 상태에서 움직이지도 않고 눈을 감은채 있다 하셔요. 너무 불쌍하고 안쓰러운 생각이 들어 살릴 방법이 없을까하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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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발견 시 새의 모습

"아!~ 그래 기적수가 있지! 한번 먹여보자." 하고 펫트병 뚜껑에 기적수를 조금 담아 의식도 없는 새의 부리에 가져다 대어주며 어떻게든 살려보려고 했어요. 그랬더니 잠시 후 물을 먹기 시작하더니 눈을 반 정도 살짝 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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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살짝 뜨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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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모금 먹을 때의 모습

"와 먹었다.

"예쁜 새야! 너도 하느님의 창조물인데 살아서 우리 함께 하느님을 찬미해야 하지 않겠니?

자! 한 모금 더 먹어보자."

잠시 후 물을 또 먹기 시작했어요.

 

"그렇지! 그렇지. 또 한 모금 먹으렴"

주님께서 살려 주실거라는 믿음이 강해졌어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율리아님의 희생, 보속, 고통을 보시고 마리아의 구원방주 기적의 샘물로 긴 세월 동안 수 많은 자녀들에게 회개의 은총과 영혼 육신을 치유시켜 주신 물이 아니던가?

사랑하는 울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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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나주성모님 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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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성모님 동산 은총의 샘물에 향유가 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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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성모님 은총의 샘물 결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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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10월 7일 성모님 기적수에 향유가 뜸

 

물을 다시 먹이면서

"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치유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하며 기도를 했어요.

한 모금을 더 먹고나니 날개도 정상으로 돌아오고 기력을 되찾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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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또렷해지고 날개와 두발에 힘이 생기고 생기 돋아남

또 한 모금! 먹고 

머리를 들어 고개를 좌우로 순식간에 도리 도리하는 겁니다. 날개도 움직이면서...

  JMV-20160529-5j-jcb.jpg

기적수를 다섯 모금 정도 너무나 맛있게 먹으면서 고개를 들어 무엇이라고 말하는 듯 새 옹알이 하더니

살짝 날아 임시 경당 콘테이너 사무실 하단 턱에 앉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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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살아났구나!~

부활했네.

주님, 저를 포함한 오늘 미사에 참석한 사랑하는 당신 자녀들에게도 아니 주님을 찾는 모든 자녀들에게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시어요. 아멘.

살아난 새를 바라보니 제 마음이 너무 기뻤어요.

오!~ 주님 성모님 감사드려요.

 

미사 참례 시간이 임박하여 어떻게 해야 하나 생각하면서...

일단 사무실 안에 두었다가 미사 후에 해결하기로 마음먹고 손으로 잡으면 놀라것 같아 조심스럽게 제 손을 발에 대어 보았어요.

훅쩍 뛰어 올라 손등에 올라 타더니 제 손등 위에 글쎄 실례를 하는 거예요.  

오메! 오메! 실례까지...ㅎㅎㅎ

새가 기적수를 통하여 살아난 것도 놀라웠지만 제 손에서 가만히있는 것과 사람을 신뢰하는 모습을 보면서 더욱 놀랍고 신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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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님께서 촬영해 주심

손으로 잡으려는데 순간 날아 콘테이너 임시 경당 사무실 위에 잠시 앉아 있다가 공중으로 날아가 사라졌어요.

"예쁜 새야!~ 잘가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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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 날아서 임시 경당 사무실 위에 앉은 모습

하늘을 높이 날아 하느님을 찬미하여라.

한낱 한 마리의 작은 새 조차 사랑으로 보살펴 주시고 돌보아 주시는데 하물며 저희들이야 얼마나 많이 사랑 하시겠는지요?"

 

(마태오 복음 6장 26, 33절)

"공중의 새들을 보아라. 그것들은 씨를 뿌리거나 거두거나 곳간에 모아 들이지 않아도 하늘에 계신 너희의 아버지께서 먹여주신다. 너희는 새보다 훨씬 귀하지 않느냐?"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라고 하신 성경 말씀과,

 

(200831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온갖 영화를 누린 솔로몬도 너희가 이곳에 와서 받았고 또 받고 있는 측량할 수도 없는 이 고귀한 은총들을 누리지 못하였다.

오늘 피었다가 내일이면 아궁이에 던져질 들꽃도 하느님께서 예쁘게 입히시거늘 하물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해 내 작은 영혼을 도와 일하는 너희에게야 말로 얼마나 더 잘 입히시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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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수에 오색찬란한 향유가 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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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기적수 물 위에

오색 찬란한 향유가 뜨면서 커졌다 작아졌다 하면서 퍼짐

 

주님과 성모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베풀어주신 이 모든 은총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주님 성모님의 뜻이 저희 안에 이루어지도록 나주의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매순간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며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는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게 해 주시고, 마지막날 천국에 올라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해 주소서. 아멘."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사랑 자체이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세세에 영원 무궁토록 감사와 찬미와 흠숭을 받으시옵소서. 아멘.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 여러분!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 무지 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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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릭 해보세요 ▼   

나주 성모님 기적수 동영상

http://www.najumary.or.kr/najumary/water/water.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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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아의 구원방주

http://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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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온갖 영화를 누린 솔로몬도 너희가 이곳에 와서 받았고
또 받고 있는 측량할 수도 없는 이 고귀한 은총들을 누리지 못하였다.

오늘 피었다가 내일이면 아궁이에 던져질 들꽃도
하느님께서 예쁘게 입히시거늘 하물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해
내 작은 영혼을 도와 일하는 너희에게야 말로 얼마나 더 잘 입히시겠느냐?"

아멘!!!~

무지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여러분!~^ ^*
내일 거룩한 성모님 동산에서 뵈어요.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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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우와~~~너무 놀라워요.
주님 찬미영광받으소서!!!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사랑새를
사랑으로 돌보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넘 감동적이여요><

아기천사님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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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2008년 3월 1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온갖 영화를 누린 솔로몬도 너희가 이곳에 와서 받았고 또 받고 있는 측량할 수도 없는 이 고귀한 은총들을 누리지 못하였다.

오늘 피었다가 내일이면 아궁이에 던져질 들꽃도 하느님께서 예쁘게 입히시거늘 하물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해 내 작은 영혼을 도와 일하는 너희에게야 말로 얼마나 더 잘 입히시겠느냐?"

아멘!!!

사랑하는 아기천사님!
죽은 새를 살리신 기적수 은총 이야기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나다.
주님, 성모님 저희들에게 나누어 주신 기적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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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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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

나주 기적수로 죽어가던 새도 다시 새롭게 태어났다는 기쁜 소식!

주님! 성모님!
병들고 지친 저희들의 영혼 육신을 치유해 주시어 생기 돋아나게
해 주시는 그 놀라운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오로지 주님께 영광 돌려드리나이다~~~
아멘! 알렐루야~ ♡♡♡

아기천사님! 땡큐 알러뷰~~~♡♡♡
늘 은총 가득하시고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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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삼위일체하느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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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아멘
넘 감사드립니다.
작은 새
넘 사랑스럽고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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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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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작은 새도 살리시는 주님의 사랑!!
저희에게는 더없이 쏟아주시는 측량할 수 없는 사랑에 감사드리며
더욱 주님 성모님 엄마의 사랑을 기억하며 오대영성과 생활의 기도로 무장 하도록 노력할게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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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 베풀어주신 이 모든 은총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주님 성모님의 뜻이 저희 안에 이루어지도록
나주의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매순간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며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는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게 해 주시고,
마지막날 천국에 올라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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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기적수를 주신 예수님 성모님
영광찬미 받으소서
하느님의 창조물인
죽어가는 새를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천사님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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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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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기적수는 역시 천상의 물이네요^^
죽어가는 새도 살리니~~^^♡
아기천사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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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오늘피었다가.내일이면.아궁이에.던져질.들꽃도.하느님께서.예쁘게.입히시거늘.하물며.나와.내어머니를.위해.내작은영혼을도와.

일하는.너히에게야.얼마나.더잘입히시겠느냐.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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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온갖 영화를 누린 솔로몬도 너희가 이곳에 와서
받았고 또 받고 있는 측량할 수도 없는 이 고귀한 은총들을 누리지 못하였다.

오늘 피었다가 내일이면 아궁이에 던져질 들꽃도
하느님께서 예쁘게 입히시거늘 하물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해
내 작은 영혼을 도와 일하는 너희에게야 말로 얼마나 더 잘 입히시겠느냐?"

아멘!!!
사랑하는 아기천사님!
죽어가는 작은 새를 살리신 나주 기적수 은총 이야기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율리아님 사랑의  깊은기도와 숭고한 희생, 대속고통을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마리아의 구원방주 기적의 샘물로 긴 세월 동안 수 많은 자녀들에게
회개의 은총과 영혼 육신을 치유시켜 주신 모든 은혜에 깊은 감사를드립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사랑 자체이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와감사,
영광과흠숭을 세세에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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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감동의 은총 입니다

기적수를 통해 다시 살아난 사랑새가
하느님을 찬미하고
부족한 저희도 부활의 삶을
살아 하느님은 찬미드리기를 생활의기도 드려
주심도 감사드립니다

아기천사님훈훈한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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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 성모님의 뜻이 저희 안에 이루어지도록 나주의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매순간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며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는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게 해 주시고, 마지막날 천국에 올라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해 주소서."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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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거룩하신 에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상처 치유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거룩하신 예수님 부족한 저희를 모든 악에서 구하시고 용서하시고 자비를 베풀어주시어 낫게 하시고 구하시고 모든 악함에서 구하시어 해방시켜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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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아기천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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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주님께 영광
알렐루야!!!
 온우주를 창조하신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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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새의 이야기} " 나주 어딘가에 갔다가 내가 죽었는디이 무슨 물을 먹고나니 살았다 아이가 ..그참 희한한 물인기라 !  인삼 ,녹용 , 청심환 ?  "

고을 원님께서도 이글을 보셔야 쓰것는디이 상부의 지시가 나주이바구만 하면 질색 !  문책 !  밥줄끈어질까시포전전긍긍 !  좋은 이바군 음꼬 재산타령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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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생명체도 기적수를 알아보는데
머리좋은 사람들이 은총의 물을
왜 못 알아보고 은총을 받아들이지 못할까요?^^

기적수를 통한 훈훈한 이야기 전해 주신
아기 천사님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사진까지 첨부해 주시는 센스~
은총 억만배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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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머나 어쩜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러운
새가 장소를 잘 택하여 쓰러졌네요. ㅎㅎ
다른 곳이였으면 못살았을 수도...

한 모금, 두 모금, 먹으며
정신이 들고 포롱, 포롱 날아서
그 정성 아는듯 손등에 앉아 있는 모슴들

사진과 함께보니 더  따스한 맘이 함께하네요.
기적수로 살아난 작은 사랑새 읽는 동안
행복했어요.감사해요. 아기천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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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와 ㅡ 아멘~~~
ㅎㅎㅎㅎㅎㅎㅎ
너무 신비하고 따뜻하네요!
미물도 이토록 사랑의 기덕수의 효력을 체험하네요!!!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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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아멘!! ^^ 너무 귀여워요~~!!
작은 새까지 살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저희는 더욱 잘 입혀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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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치유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너무너무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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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오모낫! 새야 새야 예쁜새야!
기적수 마시고 성모님 사랑의 손길과
예수님의 축복속에 너도 부활했구나!
축하해~

"공중의 새들을 보아라.
그것들은 씨를 뿌리거나 거두거나 곳간에 모아 들이지 않아도
하늘에 계신 너희의 아버지께서 먹여주신다.
너희는 새보다 훨씬 귀하지 않느냐?"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아~~~멘!

아기천사님, 상큼한 소식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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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

아멘♡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가 아니고

"새야 새야 사랑새야
나주 성모님 집에 앉아 편히 쉬렴"
으로 고쳐야 하겠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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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주님과 성모님께
베풀어주신 이 모든 은총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주님
성모님의 뜻이 저희 안에 이루어지도록 나주의 5대영성
으로 무장하여 매순간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며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는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게
해 주시고, 마지막날 천국에 올라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해
 주소서.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아기천사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아기천사님...기적수를 통하여 새의 생명도
살려주신 은총이야기 흐뭇하고 감동입니다 아멘!!!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사랑 자체이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세세에 영원 무궁토록 감사와 찬미와
흠숭을 받으시옵소서. 아멘입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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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한 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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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역시 기적수의 은총은

놀랍기만 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찬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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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신기하고 정말 놀랍습니다..
하느님의 신비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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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한낱 한 마리의 작은
새 조차 사랑으로 보살펴
주시고 돌보아 주시는데

하물며 저희들이야
얼마나 많이 사랑
하시겠는지요?"...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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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날아다니는 새도 이렇게 사랑하신데,
하물며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은
얼~~~마나 더! 더! 더! 사랑하실까~~~
하느님의 크신 사랑을 찐하게 느껴봅네다~~~♥

아기천사님~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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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기적수 은총의 놀라움
넘넘 감사드립니다.

감사히 잘사용하여 치유받고
올바로 5대영성안에 깨어있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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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공중의 새들을 보아라. 그것들은 씨를 뿌리거나 거두거나 곳간에 모아 들이지 않아도 하늘에 계신 너희의 아버지께서 먹여주신다. 너희는 새보다 훨씬 귀하지 않느냐?"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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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역시 천상의 생명수네요.
주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바칩니다. 아멘!!!

아기천사님^^
손등에 앉아있는 새의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네요.
앙~ 귀여웡!>0<
자비하신 하느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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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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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아멘 ~!!!

기적수의 놀라운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상세히 사진과 함께  너무 놀랍네요~~
예쁜 사랑새가 기적수를 마시고 했으니
건강하게 창공을 나르며 주님을 찬미찬양
드리리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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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경초♡님의 댓글

질풍경초♡ 작성일

아멘!!~~~

기적수 은총 대단합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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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넘 따듯하고 훈훈한 은총글이어요,
ㅠㅠㅠ 예쁘게 사진과함께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실까-
묵상해보게 되요. 얼마나 사랑하시면
성모님을, 그리고 엄마를 보내시어...

그렇게도 사랑하신다는 작은영혼에게
너무나 혹독한 고통을 허락하시면서까지
우리를 천국으로 이끄시려 하시는가!!

더 잘살도록 5대영성 무장하여 엄마께
기쁨되도록 노력 또 노력할께요 ㅠㅠㅠ
아멘아멘아멘!!!

감사드립니다, 은총은 억만배로 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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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메시지에 사진까지 넣어가며 상황설명도 실감나게 해주시고^^
감동적으로 읽었어요^^
자주자주 글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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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예쁜 새가 죽었다가 살아났네요! 기적수를 다섯모금마시고서!!!
감사감사!
죽어도 다시 살려주시는 기적수통한 성모님 사랑!!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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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아기천사님!
사랑은 모든것 안에
승리할수 있음을...
생명에 대하여  포기하지 않고
은총의기적수를 먹여주는 사랑의마음에
보답 이라도 하는듯
손등에 앉았다  힘을얻어
날아갈수 있는 작은새...!
감동 이예요~
사진과 함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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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기적수 최고에요^^

사진과 함께 올려주시니 더욱 실감나고 좋네요+_+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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