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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60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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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13건 조회 2,615회 작성일 11-08-29 06:53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60 일 (감사기도 24일)입니다.
오늘은 영광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
† 성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17-29

그때에 17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을 붙잡아 감옥에 묶어 둔 일이 있었다. 그의 동생 필리포스의 아내 헤로디아 때문이었는데, 헤로데가 이 여자와 혼인하였던 것이다. 18 그래서 요한은 헤로데에게, “동생의 아내를 차지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하고 여러 차례 말하였다.

19 헤로디아는 요한에게 앙심을 품고 그를 죽이려고 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20 헤로데가 요한을 의롭고 거룩한 사람으로 알고 그를 두려워하며 보호해 주었을 뿐만 아니라, 그의 말을 들을 때에 몹시 당황해하면서도 기꺼이 듣곤 하였기 때문이다. 21 그런데 좋은 기회가 왔다. 헤로데가 자기 생일에 고관들과 무관들과 갈릴래아의 유지들을 청하여 잔치를 베풀었다.

22 그 자리에 헤로디아의 딸이 들어가 춤을 추어, 헤로데와 그의 손님들을 즐겁게 하였다. 그래서 임금은 그 소녀에게, “무엇이든 원하는 것을 나에게 청하여라. 너에게 주겠다.” 하고 말할 뿐만 아니라, 23 “네가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 내 왕국의 절반이라도 너에게 주겠다.” 하고 굳게 맹세까지 하였다.

24 소녀가 나가서 자기 어머니에게 “무엇을 청할까요?” 하자, 그 여자는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요구하여라.” 하고 일렀다. 25 소녀는 곧 서둘러 임금에게 가서, “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고 청하였다. 26 임금은 몹시 괴로웠지만, 맹세까지 하였고 또 손님들 앞이라 그의 청을 물리치고 싶지 않았다.

27 그래서 임금은 곧 경비병을 보내며, 요한의 머리를 가져오라고 명령하였다. 경비병이 물러가 감옥에서 요한의 목을 베어, 28 머리를 쟁반에 담아다가 소녀에게 주자, 소녀는 그것을 자기 어머니에게 주었다. 29 그 뒤에 요한의 제자들이 소문을 듣고 가서, 그의 주검을 거두어 무덤에 모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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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요한은 헤로데에게,
“동생의 아내를 차지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하고 여러 차례 말하였다..아멘

영광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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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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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잘못된 말들로 맘을 아프게 하였던 적은 ...
반성해봅니다.

오늘도 나주성모님 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가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길 기도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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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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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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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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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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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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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헤로데 왕에 마음이 인간에 마음이라고 봅니다 모든 사람은  자신들에게

불위를 떠나서 칭찬해주길 바랍니다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여 말해주면

곁으로는 안 그런척 해도 불편해 하지요  그래서 바른 소리 하는 사람은

사회에서 덜 떠러진 사람으로 취급 받아 왕따 당하는것을 저는 지켜 봤습니다

저에 주위에 그런 사람이 있지요 그러면 대충대충 넘어가지 왜 옳고 그름을

따져 여러 사람을 불편하게 하냐고 하는 사람도 있고요  정치적으로도 그렇습니다

어떤지도자가  정의로운 사람을 떠나서 저사람이 지도자가 되면 나에게 어떤 재산상

이익이 되겠는가에 따라서 많은 사람이 선택합니다  인간의 힘으로는 절대 정의로운 사회가

이루어 질수 없습니다 하느님에 능력에 힘입지 않고는  저에 생각이니 개념치 마시기 바랍니다

그 정의를 실현 하시기 위해서 나주에 성모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저희들에게 말씀 주시고

있지요  나주에서 율리아 자매님 쫓아 간다면 하느님께서 다스리는 정의에 하느님 나라가 오겠지요

나주에서 성모님 원의에 따라 일하고 계시는 율리아님 장신부님 수신부님 장신부님 율리오 회장님 베드로

회장님 마리아 수녀님 마리아 막델나 수녀님 마리아 베아타 수녀님 생활에 기도회 형제 자메님 들에게 영육간에

건강주시어  주님에 나라 건설하는데  주역으로서 일하실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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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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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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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꼴찌가 첫째되고 첫째가 꼴찌가 된다고 전 이 말씀이 두려워요
그래서 깨어 있기위해 노력합니다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해서 아자!아자! 화이팅!!!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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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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