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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 21 주간 금요일 ( 복자 오피다의 베르나르도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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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6건 조회 2,802회 작성일 11-08-26 14:0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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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8월26일(8월23일)

복자 오피다의 베르나르도

Beato Bernardo da Offida

BLESSED BERNARD OF OFFIDA

CAPUCHIN LAY BROTHER

Offida, 7 novembre 1604 - Offida, 22 agosto 1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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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카의 아삐냐노에서 어느 가난한 부모에게서 태어난 그는 일곱살 때부터 양지기로 일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수도자가 되라는 주님의 부르심을 깨닫고 카푸친회의 평수사가 되었다.

 

그는 여러 수도원의 잡일을 맡아 하면서 문전걸식을 시작하였다.

그의 이런 행동이 처음에는 인정되지 못하여 관구장에게 질책을 받기도 했으나,

일생동안 이런 일을 통하여 높은 성덕의 지위에 올랐던 것이다.

주민들이 개과천선하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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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어느 가련한 부인이 죽어가는 아이를 베르나도에게로 내보이며 살려살라고 애원하였다.

그는 그 아이를 팔에 안았는데, 그 아이는 이미 죽어 있었던 것이다.

일이 이렇게 되자, 그 부인은 이제 아들을 살려내라고 생떼를 쓰기 시작하였다.

 

성인은 그 아이를 안고 그곳의 성 펠릭스 성당으로 가서 이렇게 기도하였다 :

"선하신 성 펠릭스여, 이제는 당신이 저를 도와줄 시간입니다."

그후 그 아이는 소생하였다.

 

이 기적으로 주민들이 큰 혼잡을 빚었다고 한다.

그는 90세의 일기로 선종했는데, 수도원 문지기로 일생을 마감하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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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탈리체의 성 펠릭스

San Felice da Cantalice  

St.Felix of Cantalice

Cantalice, Rieti, 1515 ? Roma, 18 maggio 1587

단순성과 기쁨.카푸친회.

축일:5월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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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푸친 작은 형제회(ofmcap)의 뿌리는

교회의 역사 안에서 그리스도를 가장 닮아 "제2의 그리스도" 라고 불리우는

아씨시의 작고 가난한 성 프란치스코에게로 거슬러 올라 갑니다.

성 프란치스코는 예수님의 발자취를 철저하게 따랐으며

그의 형제적 사랑은 사람들 뿐만 아니라 모든 창조물에게까지 이르는 보편적인 것이었습니다.

 

1209년에 성 프란치스코는"작은 형제회" 또는

"더욱 작은 형제들"이라 불리 우는 수도회를 시작하였습니다.

"카푸친 작은 형제회"는 이"작은 형제회"안의 개혁 운동으로 시작 되었는데

1528년 7월 3일 교황 클레멘스7세의 대칙서’Religionis Zelus’에 이어,

1619년 교황 바오로3세에 의해  "작은 형제회" 세 개의 가지-

OFM(작은형제회),OFMConv(꼰벤뚜알작은형제회),

OFMCap(카푸친작은형제회)-중의 하나로 인가되었습니다.

 

카푸친 형제들은

관상기도,고행,엄격한 가난,가난한 이들에 대한 봉사에 헌신하였으며

복음에 대한 열렬한 설교자들이었습니다.

형제들은 단순한 전례 성서에 기반을 둔 설교,가난하고 소박한 생활 양식때문에

보통 사람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게 되었습니다.

 

카푸친이라는 이름도

긴 세모꼴 두건(capuce)이 달린 갈색 수도복을 입었던 형제들에게

대중들이 붙여준 카푸치니(capucini)라는 별명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말씀의 초대
  • 교회 안에 계속 살아 계시고 활동하시는 성령께서는 바오로 사도를 통하여 신자들에게 올바른 삶을 살도록 가르치시고 이끌어 주신다. 가정에서 아내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대하고 형제에게 잘못을 저지르거나 속이지 말라고 당부하면서 거룩한 삶을 살라고 가르치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시 혼인 잔치를 비유로 들어 신랑을 맞으러 나간 슬기로운 처녀와 어리석은 처녀에 대하여 말씀하신다. 신랑을 맞을 준비를 잘하고 있는 슬기로운 처녀는 바위 위에 집을 짓는 이와 같고, 그렇지 않는 어리석은 처녀들은 모래 위에 집을 짓고 있는 이와 같다. 주님께서 오실 때 굳건한 믿음으로 기다린 사람만이 하늘 나라 잔치에 참여할 수 있다(복음).
제1독서
  • <하느님의 뜻은 여러분이 거룩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테살로니카 1서 말씀입니다. 4,1-8 형제 여러분, 우리는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여러분에게 당부하고 권고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느님 마음에 들 수 있는지 우리에게 배웠고, 또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더욱더 그렇게 살아가십시오. 우리가 주 예수님의 권위로 여러분에게 지시해 준 것들을 여러분은 잘 알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뜻은 바로 여러분이 거룩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곧 여러분이 불륜을 멀리하고, 저마다 자기 아내를 거룩하게 또 존중하는 마음으로 대할 줄 아는 것입니다. 하느님을 모르는 이교인들처럼 색욕으로 아내를 대해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일로 형제에게 잘못을 저지르거나 그를 속이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전에 말하고 또 엄숙히 경고한 바와 같이, 주님은 이 모든 일에 보복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을 더러움 속에서 살라고 부르신 것이 아니라, 거룩하게 살라고 부르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 사실을 무시하는 자는 사람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에게 성령을 주시는 하느님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신랑이 온다.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5,1-13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런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저마다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에 비길 수 있을 것이다. 그 가운데 다섯은 어리석고 다섯은 슬기로웠다. 어리석은 처녀들은 등은 가지고 있었지만 기름은 가지고 있지 않았다. 그러나 슬기로운 처녀들은 등과 함께 기름도 그릇에 담아 가지고 있었다. 신랑이 늦어지자 처녀들은 모두 졸다가 잠이 들었다. 그런데 한밤중에 외치는 소리가 났다. ‘신랑이 온다.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 그러자 처녀들이 모두 일어나 저마다 등을 챙기는데, 어리석은 처녀들이 슬기로운 처녀들에게 ‘우리 등이 꺼져 가니 너희 기름을 나누어 다오.’ 하고 청하였다. 그러나 슬기로운 처녀들은 ‘안 된다. 우리도 너희도 모자랄 터이니 차라리 상인들에게 가서 사라.’ 하고 대답하였다. 그들이 기름을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왔다. 준비하고 있던 처녀들은 신랑과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혔다. 나중에 나머지 처녀들이 와서 ‘주인님, 주인님, 문을 열어 주십시오.’ 하고 청하였지만, 그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너희를 알지 못한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니 깨어 있어라. 너희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팔레스티나 혼인 잔치는 온 동네의 축제였습니다. 혼인 며칠 전부터 밤에 횃불을 밝히고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혼인을 축하했습니다. 그러다가 혼인날 신랑을 맞이하는 것으로 절정을 이룹니다. 신부 측 들러리를 서는 처녀들은 올리브기름에 적신 횃불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갑니다. 한 번 올리브에 기름을 적시면 횃불은 15분가량 불을 밝힌다고 합니다. 그래서 신랑이 올 때를 잘 맞추든가, 그러지 않으면 여유 있게 횃불을 밝힐 기름을 준비해야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시의 이런 혼인 풍속을 예로 드시면서, 신랑을 맞이하는 사람처럼 우리는 언제나 기름을 준비하고 깨어 있어야 한다고 가르치십니다. 신랑을 맞이하려고 밝히는 횃불은 ‘사랑의 불꽃’과 같습니다. 복음에서 비유로 말한 기름은 ‘영적 에너지’와 같습니다. 이 에너지로 어둠을 밝히는 사랑의 불꽃을 타오르게 합니다. 이 영적 에너지가 고갈되었을 때 우리의 사랑은 빛을 잃고 맙니다. 우리가 사랑의 빛을 잃으면 우리는 아무것도 아닌 존재가 됩니다. 그 어떤 지식도 능력도 믿음도 헛된 일일 뿐입니다(1코린 13,1-3 참조). 우리가 맞이해야 할 신랑이신 주님을 어둠 속에서 찾지 못하게 됩니다. 오로지 사랑으로 사랑이신 주님을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복음은 우리가 늘 영적으로 충만해 있어야 한다는 뜻을 전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랑이 필요한 곳에 언제라도 사랑의 불을 밝힐 수 있어야 합니다. 영적으로 준비된 사람이 바로 신랑이신 주님을 언제라도 맞이할 수 있는 ‘슬기로운 처녀’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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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세상 사람들은 자기 아내를 놔두고 다른 여자를 많이 상대하여야  똑똑하다고

합니다 여자도 같지요 얼마나 많은 남성을 많이 유혹하는데서  그여자의 가치를

평가 하니까요 정숙하게 사는것은 못난사람들이 능력이 없어 그리 하지 못한다고

평가 절하 하지요  그리고 모든 사람이 자기와 같은 생각과 행동을 하기를 바랍니다

일면 맞는 말이기도 합니다  못나고 무능한 사람은 요즘 장가 시집도 못간 젊은들이

많이 있으니까요 너무 잘나도 자유를 구가 하면 살겠다고  독신으로 사는 사람도

있지만 하느님없는  자유는 방림에 자유요 쾌락에 자유일뿐입니다  제가 회사 다닐때

회사 동료들이 늘 자랑으로 입에 올리는것이 어떤 유부녀와 사귄다는 자랑입니다  은연중에

자기의 능력을 드러내는것이지요 그러면 제가 야 니 아내가 다른사람과 바람피면 니 각시도

능력있는 여자네 그러면 발끈하여 찢어 죽인다 합니다 저는 남의여자와 바람피는것은  능력으로

삼으면서 자기 아내는 찢어 죽일 여자가 되는것이지요  이러한것에 맞장구 치면서 그에 능력을 치하에

주지 않으니  저를 천주교쟁이라고 비꼬는 일이 자주 있었습니다  저는 그래도 개이치 않고 천주교 신자로서

회사일이나 모든 부분에서 하느님께 욕되게 하지않으려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결과는 신통치 않았지만

그래도 저는 후회 하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갈것이고요  나주 성모님 저를 의해서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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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복자 오피다의 베르나르도 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그리고 기도지향이  하루 속히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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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께서 오실 때 굳건한 믿음으로 기다린
사람만이 하늘 나라 잔치에 참여할 수 있다아멘!!!

복자 오피다의 베르나르도 이시여 ~~~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
님의 정성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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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복자 베르나르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려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평생을 수도원의 잡일과 문지기를 하며 지낸 복자 베르나르도 이시여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모든 이들이 당신과 같이 가난하고 겸손되이 살아가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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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깨어 있어라. 너희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 아멘!

복자 오피다의 베르나르도이시여!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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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주인님, 주인님, 문을 열어 주십시오.’ 하고 청하였지만,
그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너희를 알지 못한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니 깨어 있어라. 너희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
자 오피다의 베르나르도이시여!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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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복자 오피다의 베르나르도 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
그리고 기도지향이  하루 속히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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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복자 오피다의 베르나도여 ! 나주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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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복자 오피다의 베르나르도시여 !!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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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일치님의 댓글

성가정일치 작성일

복자 오피다의 베르나도여 ! 나주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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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복자 오피다의 베르나르도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복자 오피다의 베르나르도 시여!! 율리아자매님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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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복자 오피다의 베르나르도시여!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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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복자 오피다의 베르나도여 !
나주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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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복자 오피다의 베르나도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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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복자 오피다의 베르나르도 !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시오며
율리아엄마의  건강과안전을 지켜주시고
교황 베네딕도 16세님의 기도지향이 모두 이루워 질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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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복자 오피다의 베르나도시여!
한국 나주에 오신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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