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9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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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9 일 (감사기도 23일)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려야 한다.>
†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21-27
그때에 21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반드시 예루살렘에 가시어 원로들과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셨다가 사흗날에 되살아나셔야 한다는 것을 제자들에게 밝히기 시작하셨다. 22 그러자 베드로가 예수님을 꼭 붙들고 반박하기 시작하였다. “맙소사, 주님! 그런 일은 주님께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23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돌아서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사탄아, 내게서 물러가라. 너는 나에게 걸림돌이다. 너는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 24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25 정녕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이다. 26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 27 사람의 아들이 아버지의 영광에 싸여 천사들과 함께 올 터인데, 그때에 각자에게 그 행실대로 갚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탄아, 내게서 물러가라.
너는 나에게 걸림돌이다.
너는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
고통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탄아 물러가라!
우리 교회가 영적이기에 한점 오류가 없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세우신 교회를 세속적으로 보는 반대자들을 질타하시는 것이지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
부족하지만 기도의 힘 모읍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오늘 영한 성체가 달고 온몸이 달구워졌습니다.
요한형제님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사탄아 물러가라 베드로 사도는 얼마나 황당하게 받아 들였을까요
베드로 사도는 사랑하는 예수님을 생각하고 말씀드렸는데 사탄이라면
베드로에게 물러 가라 했으니 저 같으면 그냥 뛰쳐 나와 버렸을것 같습니다
저희들의 생각들은 예수님에 놀라운 기적을 통해 그들을 단숨에 무너 뜨리고
예수님에 놀라운 힘을 통해 영광을 통해 세상 사람들이 하느님을 믿게 하면
더 효과적이지 않겠는가 생각으로 가득차있습니다 예수님에 놀라운 능력을
모든 사람에게 보여 주면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를것이라고 소위 이성을
지닌 사람들은 말하지요 그런데 하느님은 그리스 사람들이 어리석다고생각하는 고통과
십자가 희생을 통한 구원을 선포하는것입니다 정말 고통을 통해서 세상은 변화 되었을까요
역설적이게도 모든것들이 고통을 통해 진보 되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민주화는 많은 사람들에
피에 희생입니다 어떤 권력자도 거저 주지 않습니다 권력을 가지므로 해서 더 큰 권력을 가지러
하지요 생명까지도 자기 손안에서 쥐락 펴락 하고자 합니다 생명 여탈권을 가져야 그들은 권력에
완성이라고 봅니다 그들에 권력욕에 제동을 건 저항을 한 많은 사람들의 고통에 댔가때문에
자유를 만끽하면 살아 가고 있습니다 인도 간디는 자기에 고통에 몸을 통해 저항하면 인도를
영국으로 부터 독립시키셨습니다 월맹군은 자기들에 피와 희생을 바쳐 거대 공룡 미국을 퇴패
시켜 물러 가게 했습니다 세상은 모든 사람으로 부터 고통을 당하는 사람들에 의해 변화 시키는
사례가 많이 있지요 그래서 예수님에 안에서 고통받는것은 저주가 아니고 축복입니다 모든 운동선수들이
고통을 감수하면 운동을 하여 승리에 월계관을 받아 쓰는것 처럼 저희들도 고통속에서 희망을 차지 하여야
합니다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이다.
아멘.
요한나님의 댓글
요한나 작성일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아멘!!!
주님을 따르는 길은 좁고 험한길, 외롭고 고독한길, 험한 가시밭길이지만
기쁘게 제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향한 사랑의 마음으로 항구히 주님의 뒤를
따르게 하소서. 그리하여 주님께 위로와 기쁨이 되게 하소서.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나주성모님 ~ 온세상 자녀들로 부터 찬미 받으옵소서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도 인간적인 생각으로 잘못됨은 또 얼마나 될까?
생각해보았습니다.
고요한님 오늘도 부족하지만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아멘 !!!~~~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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