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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서 나주에는 열매가 주렁주렁 열린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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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5건 조회 3,307회 작성일 11-08-28 07:56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주님과 성모님께서 언제 허튼 소리 하신 적이 한 번인들 있는가? 절대로 있을 수 없습

니다. 그러기에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은 그 한 마디 한 마디가 천금 같은 무게를 지닙니

다.그러기에 나주에 오신 성모님의 말씀에 대하여 겸허히 부복하여 그 말씀을 경청함이

마땅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

너희를 사랑하고 위로하는 천상의 이 어머니는 놀라운 이 구원계획을 나의 귀여운 아기

들인 너희들에게 알려주어 통찰케 할 것이니,어서 용기를 내어  내 사랑하는 교회의 맏

아들인 교황과 함께 일치하여, 우주보다 더 넓은  내 사랑의 품에  이 세상 자녀들 모두

가 안기도록, 주님과 내가 친히 택하여 세운 내 딸(율리아)과 함께 쇄골분신 (碎骨粉

身: 뼈가 가루가 되고 몸이 부서진다는 뜻으로,있는 힘을 다하여 노력함을 이르는 말)

해 주기 바란다.

 

나의 협력자로 불림받은  사랑하는 내 아들(사제)들아 !

하느님을 무수히 촉범 (觸犯 :두려워서 피하고 삼가야 할 일을 저지름)하며 저질러대

는  이 세상 수많은 자녀들의 온갖 죄악으로 인하여, 지금 이 시대는 참으로 경악을  금

치 못할 세상이 되고 말았기에,한국 나주에서 중언부언해가며 급박하게 부탁하는 것이

기에 엄마의 말을 받아들여 세상을 구하는데 한 몫을 해다오."

 

"......중략)......주님께서는 성체 안에 살아 숨 쉬며, 몸과,피와,영혼과,천주성으로,현존

해,있다는 것을  잘 모르는 많은 성직자들과 수많은 자녀들에게 알리기 위하여,작은 영

혼인 내 딸을 통하여서 성체기적을  몇 번이고 보여주었다.

 

그러나 성체와 성혈을 관장하고 맡겨진 양떼들에게, 자양분을 공급하여  성장하도록 사

랑으로 보살필 직분을 부여받은 성직자들까지도 받아들이기는커녕, 궤변과 복잡한 논

리로써 주님을 호도하고 있으니, 순박한 이들에게 오히려 진흙을 던지는  격이 되고 있

기에, 천국으로 향해 가야 할 양떼들을  활짝 열린 지옥문으로 이끄는 것이 되고 말았구

나.

 

살아 숨 쉬며 세상 자녀들과 함께 하고자 하신 주님의 고귀한 보혈과 성체로써, 세상 모

든 자녀들을 구원하여 새로운 부활의 삶으로 이끌기 위한, 주님의 원의대로 한국 나

에서 일어나는 모든 징표와 사랑의 메시지가 하루속히 교회의 인정을 받아야 한다.

 

 

사랑의 열매가 주렁주렁열리고 있는 한국 나주 가 인준이 된다면, 이단에 위협받고  오

류에 물든 교회가 쇄신되고 성직자들과 수도자들이 영적으로 성화될 것이며, 죄인들이

회개하는 구원의 장소가 되어 지옥으로 향해가는 수많은 영혼들까지도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니, 어서 서둘러 나주가 인준 이 되도록 도와주기 바란다.

 

2007년 12월 30일에 주신 성모님의 메시지에서는 나주 라는 말씀을 무려 4번이나 사

용하셨습니다.

 

공지문이 나오기전에 윤공희대주교님께서는 나주에서 열매가 열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성모님께서 그 열매가 주렁주렁 열린다고 하셨습니다.감히 지금에 와서 어

느대전이라고 나주를 헐 뜯고 거짓말을 하는가?

 

주님과 성모님의 원대한 구원계획을 어렵게 하고 지연시킴으로써, 많은 영혼들이 구원

을 받지 못하게 한 죄악이 얼마나 큰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지극히 자비로우신 주님이시기에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더 늦기 전에 나주

를 반대하는자들은 회개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회개란 수치나 부끄러움이 아닌 위대한 것입니다.

성경에 탕자의 비유로 인하여 주님께서 돌아온 아들에게 어떻게 했는가 보여 주셨습니

다.지금 주님께서 그렇게 동구밖에까지 나가서 기다리고 계신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정의의 주님 사랑의 주님께서는 그들에게 면류관을 씌워 더 없이 영화롭게 할 것이니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두손모아 빕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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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도와주는거이 아니라 밟아뭉겔려고 안달이 나뿟지예 . 불도저로 민다드니 ( 밀어부치다 ) 불쌍하다고 , 먹고살아라고 무우씨를 파종토록 허락해주시고..
 
근 10년을 다녀봐도 거짓말 하나 없던구만 ..쩌업 ~ 쩝 !  워찌그리도 눈이 밝아 맨날맨날 밥만무우따카만 ( 먹었다 ) 반대 반대이신지이  ?  쩌업 ~짭 !

예전 대원군시절이였다면 버얼써 골로 (谷 )갔것지예 ?  以熱治熱  以冷治冷  ( 이열치열 , 이냉치냉 ) 이라고 밀고를 하여 새남터 !  아니지라  아니지라
영산강 백사장으로 굴비를 엮듯 ... 죽으나 사나 경당 성모님동산에 다니다보면 화장실청소할 수 있도록 성모님께서 허락을 해주시겠지예 !  허허허  ^^

이곳 대구는 지금 세계육상선수권 워쩌니저쩌니 ..흰딩이 , 노랑딩이 , 깜딩이 , 붉그죽죽이 , 에스키모 안춥다 , 아프리카 콩숙이 , 스웨덴 노벨이 ,
브라질의 흔들고 , 몽골의 바트흐문흐 , 캄차카의 수리메에 , 쏘련의 이느무스키 , 일본의 아노쓰나미 , 이디오피아 맨발의 청춘 !  티벳의 타시텔레 ....
북쩍북쩍 난리굿다래끼임니다 . 어제 저녁엔 그뭐시단야 ?  불꽃 한방에 巨金  수십만원이 재로 (灰 ) 변한다는 화려한 불꽃놀이 ...@!@  ^^*

나주에도 각국의 순례객들로 난리굿다래끼가 되몬 나주, 광주 깅제 (경제 )에도 한몫을 할꺼인디이 ..몰러 !  워낙에 청렴하고도 깨끗 어르신들이싱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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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일찍 글을 썼는데 영 입력이 안되더니 날아가 버렸습니다.
그러나 그런다고 포기합니까? 다시 썼지요.
사랑의 어머니 마리아여 ! 오늘 위로 받으소서 .그리고
날아간 글자 수만큼, 그리고 다시 올린 글자의 수많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봉한하오니 굽어살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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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송님의 댓글

영광송 작성일

보시다시피 성모님께서 그 열매가 주렁주렁 열린다고 하셨습니다.
감히 지금에 와서 어
느대전이라고 나주를 헐 뜯고 거짓말을 하는가?

주님과 성모님의 원대한 구원계획을 어렵게 하고
지연시킴으로써, 많은 영혼들이 구원

을 받지 못하게 한 죄악이 얼마나 큰가를 깨달 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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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어서 서둘러 나주가 인준이 되도록 도와주기 바란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날라간 은총글 다시 올리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주님사랑.엄마사랑으로 인해, 행복한 주일 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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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송님의 댓글

영광송 작성일

정의의 주님 사랑의 주님께서는
그들에게 면류관을 씌워 더 없이
영화롭게 할 것이니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두손모아 빕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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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금 주님께서 그렇게 동구밖에까지 나가서
기다리고 계신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정의의
주님 사랑의 주님께서는 그들에게 면류관을
씌워 더 없이 영화롭게 할 것이니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두손모아 빕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아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수고하셨습니다
저희들 무사히 기도회의 잘마치고 돌아
왔습니다 차고넘치는 은총의 힘을 받고
왔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드리며~
율리아님께도 감사해요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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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귀한말씀 고맙습니다.
바늘구멍 만큼도  틈을 주지않는 현실에
가슴만 멍먹합니다.

거룩의 길을 걷기가 왜이리 힘든지요.
어서 첫 토가 왔으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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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살아 숨 쉬며 세상 자녀들과 함께 하고자 하신 주님의 고귀한 보혈과 성체로써, 세상 모
든 자녀들을 구원하여 새로운 부활의 삶으로 이끌기 위한,
주님의 원의대로 한국 나주에서 일어나는 모든 징표와 사랑의 메시지가 하루속히 교회의 인정을 받아야 한다."
아멘 하루속히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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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열매가 주렁주렁!! 은총으로 키워주시는 곳!! 열매 가득 맺게 해주는 곳!!
나주!!
나주성모님 인준이 빨리 꼭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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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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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하루빠른 인준을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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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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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주님함께님,
다시 쓰셨다니 얼마나 애쓰셨습니까?
은총 배로 받으시겠습니다.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시며
기쁘게 다시 쓰셨을 님을
생각하며 님의 애쓰심에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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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감사드립니다.수고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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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사랑의 열매가 주렁주렁열리고 있는 한국 나주 가 인준이 된다면, 이단에 위협받고  오

류에 물든 교회가 쇄신되고 성직자들과 수도자들이 영적으로 성화될 것이며, 죄인들이

회개하는 구원의 장소가 되어 지옥으로 향해가는 수많은 영혼들까지도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니, 어서 서둘러 나주가 인준 이 되도록 도와주기 바란다.

아멘 ~!!!

항상 애쓰시는 주님함께님  좋은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한국나주가  죄인들이 회개하는 구원의 장소가 되어 많은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기를  부족한 저의기도 율리아님의
지향에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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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 인준 되실것입니다 하느님께서 하신 약속  저버리실수 없기때문입니다

하느님에 시간이 아직 안되시는 것 갖습니다  저는 믿습니다 하느님을 안믿고

누그를 믿겠습니까 세상은 저희들을 틈만 있으면 속이려 하여도 하느님만은

저희들에게 하신 약속을 꼭 실천하시어 하느님에 영광을 드러내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이 약속을 지키지 않으시면  하느님  영광에 어울리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나  문중 산소 벌체를 다녀와서 그런지  눈이

초점을 잃고 흐릿하지만 나주 성모님 사랑하시는형제 자매님들 글읽고  그냥 넘길수

없어  댔글을 달아 봅니다 주님 함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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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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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나님의 댓글

요한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늘 감사드립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의 은총 열배백배로 받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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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의 열매가 주렁주렁열리고 있는 한국 나주 가 인준이 된다면,
이단에 위협받고  오류에 물든 교회가 쇄신되고 성직자들과 수도자들이
영적으로 성화될 것이며, 죄인들이 회개하는 구원의 장소가 되어 지옥

으로 향해가는 수많은 영혼들까지도 구원을 받게 될것이니, 어서 서둘러
나주가 인준 이 되도록 도와주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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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우리 모두 주님이 두려워서라도 

피할 죄를 짖지 않도록  깨어 기도해야 겠습니다.!

오로지  온갖  기적들을  쏟아 부어 주시면서 당신 사랑을아낌없이 쏟아 주시는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에  감사와 찬미를 드리면서

오늘 하루도 우리의 부족한 모든것  까지도 주님게  봉헌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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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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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참으로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의 그 은총, 사랑 넘치도록 받았으니
진정으로 영광돌릴 수 있는 튼실한 열매다운 삶 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야함을 다시금 생각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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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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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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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정의의 주님!
사랑의 주님께서는 그들에게 면류관을 씌워
더 없이 영화롭게 할 것이니,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두손 모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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