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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회와 사랑의 눈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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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기예수의눈물
댓글 29건 조회 3,088회 작성일 11-08-28 20:58

본문

 

 

 

어서 서둘러 궁극적인 승리를 위하여 불가결한 효력에 연결되도록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여 봉헌된 삶을 살면서 일찍이 쏟아진 가장 가공할

설독의 죄를 보상하여라.

내 어머니 마리아는 나에게 오는 지름길이며 쇄신될 내 교회의 빛나는 새벽이며
새로운 계약의 궤이기 때문이다.
(1995년 9월 22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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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예수의눈물님의 댓글

아기예수의눈물 작성일

어제 임원피정때 율리아님은 혀바닥이 벗겨지고 까지는 고통을 받으셨다고 해요.


변명과 합리화의 말일때 율리아님은 더 큰 고통을 받는다고 했답니다.

우리의 대화가 찢긴 성심께 위로가 되는 사랑의 대화로만 이어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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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님이여..

사랑하는 나의님이시여..

우리의 통회와 사랑의 눈물이

낮이나, 밤이나, 우리의 양식이 되게 하소서

우리의  마음은  온전히..

주님이 항상 거처하시는 아름다운 집이 되게 하시고

우리의 모든 대화는 찢긴 성심께 위로가 될수 있는..

사랑의 대화로만 이어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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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어서 서둘러 궁극적인 승리를 위하여 불가결한 효력에 연결되도록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여 봉헌된 삶을 살면서 일찍이 쏟아진 가장 가공할
설독의 죄를 보상하여라.

내 어머니 마리아는 나에게 오는 지름길이며 쇄신될 내 교회의 빛나는 새벽이며
새로운 계약의 궤이기 때문이다
아멘.

님이여..
사랑하는 나의님이시여..
우리의 통회와 사랑의 눈물이
낮이나, 밤이나, 우리의 양식이 되게 하소서
우리의  마음은  온전히..
주님이 항상 거처하시는 아름다운 집이 되게 하시고
우리의 모든 대화는 찢긴 성심께 위로가 될수 있는..
사랑의 대화로만 이어지게 하소서..  아멘..

어제 임원 피정 말씀시간에 우리의 말때문에
혀의 살이 떨어져나가는 고통을 겪으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다 저 때문임을 깨닫고 뉘우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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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나님의 댓글

요한나 작성일

어서 서둘러 궁극적인 승리를 위하여 불가결한 효력에 연결되도록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여 봉헌된 삶을 살면서 일찍이 쏟아진 가장 가공할
설독의 죄를 보상하여라.

내 어머니 마리아는 나에게 오는 지름길이며 쇄신될 내 교회의 빛나는 새벽이며
새로운 계약의 궤이기 때문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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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는 나에게 오는 지름길이며
쇄신될 내 교회의 빛나는 새벽이며 새로운
계약의 궤이기 때문이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아기예수의눈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아기예수의눈물님...
님의 정성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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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반짝이는 저 빛보다 더 아름다운 사랑의 미소로 저희와 함께 하시는 율리아님,
이름없는 들꽃이고 싶은 님과 함께 저 꽃 무리 속 저희 작은 영혼들이 있어요.
힘 내셔요. 그리고 부족한 사랑을 전합니다. 사랑해요~~~

새치 혀를 지혜롭게 잘 다스릴 수 있도록...
죄인의 피난처이시며 보속의 협조자로 오신 나주의 성모님,
저희에게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주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는 도구되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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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님이여..
사랑하는 나의님이시여..
우리의 통회와 사랑의 눈물이
낮이나, 밤이나, 우리의 양식이 되게 하소서
우리의  마음은  온전히..
주님이 항상 거처하시는 아름다운 집이 되게 하시고
우리의 모든 대화는 찢긴 성심께 위로가 될수 있는..
사랑의 대화로만 이어지게 하소서..  아멘..

아멘.
부족한 죄인일 뿐인 저.
대화할 때마다 입을 열때 마다 마음 속으로 이 기도를 자주 드려야 겠습니다.
좋은 기도를 하게 해주신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아기예수의 눈물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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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우리의 통회와 사랑의 눈물이
낮이나, 밤이나, 우리의 양식이 되게 하소서
우리의  마음은  온전히
주님이 항상 거처하시는 아름다운 집이 되게 하시고
우리의 모든 대화는 찢긴 성심께 위로가 될수 있는
사랑의 대화로만 이어지게 하소서
아멘~

제 입에서 늘 사랑의 멜로디로 주님을 찬양하는 찬미가 흐르게 하시고
변명을 고쳐나가 단순한 작은 영혼 되게 하소서!
엄마품에 안겨서 나아가리~~
사랑합니다.
벌서 가을이 성큼 다가온 듯합니다.~
세월이 가도 변함없는 영원한 사랑으로 우릴 사랑하시는 주님 성모님!
나주를 통해 주시는 은총과 5대영성의 보화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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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함께님의 댓글

성모님함께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는 나에게 오는 지름길이며
쇄신될 내 교회의 빛나는 새벽이며 새로운 계약의 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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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물적 영적 육적 모든 상처 치유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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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님이여!!
사랑하는 나의님이시여!!
우리의 통회와 사랑의 눈물이
낮이나, 밤이나, 우리의 양식이 되게 하소서
우리의  마음은  온전히
주님이 항상 거처하시는 아름다운 집이 되게 하시고
우리의 모든 대화는 찢긴 성심께 위로가 될수 있는
사랑의 대화로만 이어지게 하소서.  아멘.

율리아님 저희들을 위해 혓바닥이 벗겨지는 고통을
겪으셨다니 죄송하고  저희들을 위해 고통을 봉헌하시니
또한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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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름다운 성모님동산에 가을풍경과 코스모스
율리아님 모습 모두 감사드립니다.

어서 서둘러 궁극적인 승리를 위하여 불가결한 효력에 연결되도록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여 봉헌된 삶을 살면서 일찍이 쏟아진 가장
가공할 설독의 죄를 보상하여라.

내 어머니 마리아는 나에게 오는 지름길이며 쇄신될 내 교회의 빛나는
새벽이며 새로운 계약의 궤이기 때문이다.
아멘~~~!!!

아기예수의눈물님 늘 정성다해 예쁘게 올려주신 그 사랑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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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멋진 경치보며 설독의 죄를 보상하도록 노력하고 입을 특히 조심하겠습니다!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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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율리아님의 고통과 희생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저희도 율리아님의 기도에 함께하는 착한자녀 되도록 힘쓰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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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설독의 죄를 보상하여라

아멘~~~.

기도회팀장, 서기 피정 때
율리아님의 설독죄 보속 봉헌에 감사하나이다.

주님!
항상 설독죄를 짓지 않고 
주님의 뜻대로 살도록 은총 내려주소서.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주님!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 자매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합니다.

나주에서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봉헌하고 계시는
세 분 신부님,
세 분 수녀님,
생활의 기도 지원자님,
장미 가족의
영적성화와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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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 저에 입을 통해서 수많은 죄를 쏟아 내었던 저 설독에

죄를 용서하시고 다시 나주 성모님 안에서 거듭 날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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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님이여
사랑하는 나의님이시여
우리의 통회와 사랑의 눈물이
낮이나, 밤이나, 우리의 양식이 되게 하소서
우리의  마음은  온전히
주님이 항상 거처하시는 아름다운 집이 되게 하시고
우리의 모든 대화는 찢긴 성심께 위로가 될수 있는
사랑의 대화로만 이어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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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우리의 모든 대화는
찢긴 성심께
위로가 될 수 있는
사랑의 대화로만
이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아멘아멘아멘!!!

주님 제 입에 파수병을 두시옵소서!!!
제가 하는 모든 말과 행동 생각들이
언제나 주님께 드리는 찬미가 되게 하옵소서

아기예수의눈물님, 참 아름답습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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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지극한 평화의 성령을 가득 느끼게하는 가을 오후의 성모님 동산 풍경 ~ 너무나 좋네요.
미소짓는 율리아님 옆에 귀여운 다람쥐가 영양을 섭취하듯 저흐도 성모님 동산에서 영육으로 배불러 옵니다.

사랑의 대화~~ 정말 갈망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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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탓님의 댓글

복된탓 작성일

율리아님의 혀가 까지는 보속고통 ~ 제 탓입니다.
이 죄인 회개하며 평화와 기쁨 얻어가요..
감사하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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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멘  과  셈치고의 삶과 봉헌의 삶과
내탓이요 영성과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여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뜻따라  율리아님의  삶을  모범으로  착히 살고자  원하나이다 
은총으로  그 모든것이  가능하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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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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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더욱더 조심 하여 말하도록 나주성모님 도와주소서 ~!
저도 지혜롭게 타인을 배려하며  잘하도록 노력 하겟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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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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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카엘님의 댓글

조미카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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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님이여!!
사랑하는 나의님이시여!!
우리의 통회와 사랑의 눈물이
낮이나, 밤이나, 우리의 양식이
되게 하소서

우리의  마음은  온전히
주님이 항상 거처하시는 아름다운

집이 되게 하시고
우리의 모든 대화는 찢긴 성심께
위로가 될수 있는 사랑의 대화로만
이어지게 하소서...아멘!!!

아기예수님의 눈물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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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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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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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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