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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왜 10월 19일을 중요시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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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6건 조회 3,133회 작성일 11-08-29 05:53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성경에 이르시기를 네 부모의 눈에서 눈물이 흐르지 않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자식을 낳아 기르시느라고 온 몸을 그야말로 다 내어준 어머니 아닌가?

내가 지금 존재함도 어머니 때문이기에 ,어머니가 좀 부족할지라도 우리는 최선을 다해 사랑

하고 공경함이 마땅합니다.

 

성모님이 그 귀한 메시지 말씀을 주시는 것을 가지고 "수다장이" 라고 하는것은 ,그가 성모님

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증거입니다.우리의 어머니가 말이 많다고 하여 `수다장이`라고 미워

할 것인가?

 

어머니를 미워함은 바로 하느님을 미워하는것이 되기에, 우리는 그 누구도 미워해서는 안될

것입니다.우리가 남을 미워해서 얻은 것은 아무것도 없을뿐만 아니라, 오히려 좋은 인간관계

를 단절 시킬뿐만 아니라, 나의 품위를 떨어뜨리고, 죄짓는것 외에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우리 모든 가톨릭 신자들이 성모님에 대하여 깊이 알지 못하기 때문에, 또한 성모님이 어떠하

신 분이시라는 것을 사제들이 신자들에게 바르게 가르쳐 주어야 함에도,정작 사제 자신도 성

모님에 대하여 잘 모르기에 ,성모님을 홀대하게 됩니다.

 

그것은 개신교사상과 같은 것입니다. 우리가 믿는 것은 예수님이지 성모님이 아니기 때문이

라는 어리석은 생각때문입니다.

 

하느님의 구원의 신비가 무엇인가?

간단히 말 해, 당신의 아들 성자를 보내시어 인류에게 구원될 수 있게 하기위해 구원사업을

이루신 그 신비가 얼마나 위대하고 내용이 깊은 것인지, 피조물인 우리가 그것을 온전히 알기

가 사실 어려운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구원사업을 통하여 주님의 위대하심을 알게 되고, 사랑을 알게 되었으며, 죄를

짓지 않아야 하고, 하느님을 사랑하고 우리 이웃을 사랑하는데 관계되는 모든 요소들이 구원

의 신비속에 들어나고 있습니다.

 

창조주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일거수 일투족에서 일어나는 모든 행적에 대하여, 그것이 천국

에 쌓여지는 공로가 되거나 공로가 허물어지거나를 그대로 기록하신다는 점입니다.우리가 그

냥 선만을 행하고 살아야 하는 것이 아닌,우리의 일거수일투족에서 일어나는 모든 가치를 저

울질 하신다는게 주님의 구원사업의 한 모습입니다.

 

2000년전에 천주성자께서 사람이 되시어 구원사업을 이루셨는데, 그리하여 개신교회에서 처

럼 오직 믿기만하면 우리가 천국에 갈 수 있는데, 2000년이 지난지금 예수님과 성모님이 고

통을 받으시며 피와 눈물을 흘리신다는게 무슨 의미인가?할 것입니다.

 

창조주 하느님께서 지구에 사는 우리를 위하여 지구보다 130만배나 큰 태양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태양이 그렇게 큰 것 같아도 저 광활한 우주의 은하계 안에서는 아주 작은 소수점에

불과합니다.지구의 인구가 65억인데 은하계의 별은 그 수를 정확히 알수 없는 3천억개니 6천

억개니 합니다.

 

그 수천억개의 별에는 무엇이 살고 있는지 우리는 모릅니다.그냥 달 처럼 흙과 돌멩이뿐이라

고 생각한다면 창조주 하느님께서 그걸 뭣에 쓰려고 돌멩이를 하늘에 가득 띄워놨다고 생각

하는가? 하느님이 그러실 분이신가?

 

우리는 하느님이 만드신 이 모든 것에 대하여 그가 얼마나 훌륭하신 분이라는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토록 위대하고 훌륭하신 분이 아주 조그만 지구에 인간을 만드시고, 불과 많아야 120년 밖

에 살지 못하는 인간의 수명이라야 저 우주의 시간에 비하면 정말 돌이 부딪칠때 반짝하는 불

빛에 불과한 인생인데. 그런 인간이 버릇이 없이 죄를 함부로 짓기에 우주를 창조하신 분이

인간으로 육화하시어 ,우리 죄를 대신하여 온갖 모욕과 천대와 멸시와 조롱을 받으시고 편태

와 십자가의 고통을 받으셔야 하는 그 신비가 우리가 알면 얼마나 아는가?

 

그러한분이 세상에 오시기 위해  한 여인을 택해야 하는데, 과연 어느 여인을 택해야 그 전능

의 위대하신 하느님의 뜻에 맞는 여인이 될것인가?

를 생각해야 합니다.왜냐하면 하느님은 모든 진리의 근원이시고 사랑의 근원이시고 정의로우

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런 어마어마하신 분이 아무런 여자에게서 태어난다면, 참으로 품위없는 보잘것 없는 (죄

송)하느님이 되십니다.

 

하느님이 인간으로 육화하시기 위해서 오실 여인은 최고의 여성이 아니면 안됩니다.

그러나 창조주 하느님께서는 그 여인을 처음부터 눈에 확 뜨이게 들어내셨는가?

성모님 자신도 자기가 얼마나 훌륭한 여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는가?

 

그것은 천만의 말씀 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마리아를 아주 조용히 숨겨 두셨고, 성모님이 죽어 땅에 묻힐 때까지도 숨겨두

시어, 아무도 성모님이 얼마나 크신 분이시라는 것을 모르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후 사도들로부터 그리고 교부와 성인성녀들을 통하여 점차 성모님의 위대성이 들

어나기 시작하였고,1985년 한국 나주에 발현하심으로부터 성모님의 모습이 확연히 들어나시

는데, 이는 성모님의 아들 예수께서 그렇게 하시도록 계획하셨다는 것을 성모님의 메시지를

통하여 알게 됩니다.

 

"내 어머니 !"

예수님께서 말 끝마다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그것은 최고의 사랑의 표현 입니다.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안에는 예수님께서 어머니에 대한 더 할 수 없는 애정 어린 말씀을

무수히 하셨습니다.

 

"내 어머니는 나에게 오는 지름길,

내 어머니는 나의 협조가,

내 어머니는 나의 은총의 중계자,

나의 어머니는 천상의 모후

나의 어머니는 우주의 여왕,

나의 어머니는 성체의 사도,

나의 어머니는 나와 공동구속자,

내 어머니는 내 성심의 사도,

등등 이루말 할 수 없을 정도로 칭찬하시고 들어 높히셨습니다.

 

성모님 또한 하느님의 권위와 아들 예수님의 권위를 한 몸에 지니시고 우리에게 오시어 성체

기적을 이루어 주셨을뿐 아니라, 이제까지 은총의 중계자로써 그 역할을 다 하셨습니다.

 

성부 하느님께서 인류에게 벌을 내리시려고 성부께서 들고 계신 잔이 흘러 넘칠 때, 하느님의

진노를 막을 자는 오직 성모님밖에 없다고 아들 예수님이 말씀 하셨습니다.

 

그리고 성모님께서 성부의 뜻에 따라 한국 나주에 오신 것입니다.

성모님은 지난 26년 동안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셨습니다.

그것을 보신 아들 예수님께서 함께 나주에 오시어 피를 흘리시며 심장이 갈기갈기 찢기는 고

통을 당하셨습니다.

 

그 고통의 정점을 이루신 날이 바로 10월 19일, 당신 어머님께서 피눈물 흘리신 그날을 예수

님께서는 그렇게 어머니를 사랑하시어 2006년 10월 19일을 정점으로  거의 10월 한달동안

성혈을 아예 쏟아주셨습니다.

 

그날 율리아님이 예수님의 못박히신 발을 만지며 기도드리실 때 예수님의 발 못구멍에서 성

형이 주르르 흘러나오지 않았는가!

 

10월 1일 성모님집의 경당에 ,전에 성체로 강림하셨던 자리에 피덩어리를 쏟아주셨습니다.

그리고 10월 11일부터 24일까지 엄청 많은 성혈을 솓아주셨고 수많은 사람들이 이를 봤습니

다.

 

어머니 마리아가 아파하시는데 아들 예수님이 얼마나 아파하시는가를 그렇게 보여 주셨습니

다.주님께서 그렇게 많은 성혈을 쏟아주심으로써 세상의 모든이들이 그 보혈로 씻어주시어

구원되기를 바라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들이 지금 받는 수많은 은총에 다하여,

"지금은 그 은총이 얼마나 큰것인지 잘 모를 것이나 앞으로 알게 될 날이 올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

이제 10월 19일이 다가 옵니다.

매괴성월이며 성혈의 달입니다.

 

우리는 그날이 25주년의 성모님 은경축일이기에 주님께서 어서 당신 뜻을 이루시어 나주가

인준 될 수 있도록 정성과 힘을 모아 지금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나주가 인준이 되기 위해서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만이라도 깨어 기도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또한 전국의 많은 성직자들과 수도자들과 교형자매들도 뜻이 있는 분들은, 어서 나주가 인준

이 되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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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10월 19일 !  이 촌닭이 아내의 손에 이끌려 성내의 큰장엘 첨 갔다 아입니이껴어 .  뭘 알아야 면장을 하지예 . 경당의 기적수를 수돗물로 착각하여 ?
발을 씻고 ... 무식의 르네쌍스를 이루웠지요 .  ^^ . 그때 수주교님 , 수신부님 , 카나다에서 오신 신부님 , 또 한분의 신부님 ..잔듸밭에서 신부님께서
손을 펴시니 신자분들이 마치 짚동이 넘어지듯 스르르 맥없이 넘어지드라고요 . 와~아 소림사의 掌風 (장풍 ) 이로구나 ! 지금의 비닐성전 ? 무밭은 ?
듬성듬성 과일나무 매실 ? 사과나무 ? 가 심겨져있고 콩밭 ? 개울가 다리옆에다 차를 세워놓고 그 밭 모퉁이를 지나 잔듸광장으로 ...첫순례 2002년.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아줌씨의 관상이 넘 좋아 !  무신 道를 틔였길래 근심걱정이 한나또 없다냐 ?  훤한 보름달이넹 ! 이 얼출이의 첫 느낌 !  헤헤
나주를 몰랐다면 시골구석에서 원님의 비위를 맞추다가 ...달이면 달마다 즐거운 성지순례를 할 수 있겠습니까 ? 저에겐 과분한 축북입니다 . ^^*

靑天有月來幾時    我今停杯一問之      :    내 지금 술잔을 멈추고 달에게 묻노니 저 푸른 하늘에 언제부터 있었던가 ?
청천유월래기시    아금정배일문지
人攀明月不可得    月行却與人相隨      :    사람은 달에 오를 수 없건만 달은 사람을 오히려 따르는구나  !  ( 성모님 . 율리아님 )
인반명월불가득    월행각여인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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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내 어머니!"
예수님께서 말 끝 마다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최고의 사랑의 표현입니다.
사랑의 메시지 안에는 예수님께서 어머니에 대한 더 할 수 없는 애정 어린 말씀을
무수히 하셨습니다.

내 어머니는 나에게 오는 지름길
내 어머니는 나의 협조자
내 어머니는 나의 은총의 중계자
나의 어머니는 천상의 모후
나의 어머니는 우주의 여왕
나의 어머니는 성체의 사도
나의 어머니는 나와 공동구속자
내 어머니는 내 성심의 사도

등등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칭찬하시고 들어 높히셨습니다.아멘.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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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송님의 댓글

영광송 작성일

그날 율리아님이 예수님의 못박히신 발을 만지며 기도드리실 때
 예수님의 발 못구멍에서 성혈이 주르르 흘러나오지 않았는가!

10월 1일 성모님집의 경당에 ,전에 성체로 강림하셨던 자리에
피덩어리를 쏟아주셨습니다.

그리고 10월 11일부터 24일까지 엄청 많은 성혈을 솓아주셨고
수많은 사람들이 이를 봤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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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님께서 그렇게 많은 성혈을 쏟아주심으로써
세상의 모든이들이 그 보혈로 씻어주시어 구원되기를 바라셨습니다.

예수님의 뜨겁고 진한 성혈을 찬미하며 사랑하나이다. 아멘.

"지금은 그 은총이 얼마나 큰것인지 잘 모를 것이나 앞으로 알게 될 날이 올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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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나주가 인준이 되기 위해서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만이라도
깨어 기도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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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가 인준이 되기 위해서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만이라도
깨어 기도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또한 전국의 많은 성직자들과 수도자들과 교형자매들도 뜻이 있는

분들은, 어서 나주가 인준이 되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늘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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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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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의 어머니!! 나주성모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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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 함께님 저는 한신부님께서 성모님을 폄하 하는 강론을

듣는 순간 뛰쳐 나오고 싶은 마음 가득하였으나 하느님께 순명하는

마음으로 받아 들이면 넘겼지요 인권주일 강론이었습니다  물론 성모님에

무지함을 드러 내어 미천한 사람을 성모님과 상대화 하여  위로하기 위한

말씀이라고 생각하지만 아무리 좋게 받아 들여도  신부님께서 하실 말은 아니다고

생각합니다  주님함께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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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주님께서 선택하신 그분을
모독하는것은  주님을 모독하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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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내 어머니는 나에게 오는 지름길!
내 어머니는 나의 협조가!
내 어머니는 나의 은총의 중계자!
나의 어머니는 천상의 모후!
나의 어머니는 우주의 여왕!
나의 어머니는 성체의 사도!
나의 어머니는 나와 공동구속자!
내 어머니는 내 성심의 사도!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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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내 어머니는 나에게 오는 지름길,
내 어머니는 나의 협조자,
내 어머니는 나의 은총의 중개자,
나의 어머니는 천상의 모후,
나의 어머니는 우주의 여왕,
나의 어머니는 성체의 사도,
나의 어머니는 나와 공동구속자,
내 어머니는 내 성심의 사도.

나주의 성모님!
길이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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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나주가 인준이 되기 위해서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만이라도
깨어 기도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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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내 어머니는 나에게 오는 지름길,
내 어머니는 나의 협조자,
내 어머니는 나의 은총의 중개자,
나의 어머니는 천상의 모후,
나의 어머니는 우주의 여왕,
나의 어머니는 성체의 사도,
나의 어머니는 나와 공동구속자,
내 어머니는 내 성심의 사도.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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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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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오늘도 좋은 말씀올려 주셔서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위해 늘 수고 하시는 주님함께님에게 주님의 평화가 늘 지켜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주님께서는 우리들이 지금 받는 수많은 은총에 다하여,
"지금은 그 은총이 얼마나 큰것인지 잘 모를 것이나 앞으로 알게 될 날이 올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

이제 10월 19일이 다가 옵니다.
매괴성월이며 성혈의 달입니다.
우리는 그날이 25주년의 성모님 은경축일이기에 주님께서 어서 당신 듯을 이루시어 나주가
인준 될 수 있도록 정성과 힘을 모아 지금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나주가 인준이 되기 위해서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만이라도 깨어 기도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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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부족한 저희를 통해 어렵게 이루시려는 주님 성모님의 원의에
좀 더 성실히 응답하며 어렵고 힘든것을 봉헌해야 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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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오는 10월 19일은 성모님께서 나주에 발현하셔서 피눈물 흘리신 25주년
되는기념일로써 기도회가 성모님 동산에서 열립니다.
많이 오셔서 기도회에 참여하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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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어머니는 나에게 오는 지름길,

내 어머니는 나의 협조가,

내 어머니는 나의 은총의 중계자,

나의 어머니는 천상의 모후

나의 어머니는 우주의 여왕,

나의 어머니는 성체의 사도,

나의 어머니는 나와 공동구속자,

내 어머니는 내 성심의 사도,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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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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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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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가 인준이 되기 위해서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만이라도 깨어 기도하지 않으면 안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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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좋으신 말씀 감사 드려요.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해 아자~ 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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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사랑하는 어머니~  나주성모님 ~! 온세상 자녀들로 부터 찬미 받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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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나주가 인준이 되기위하여 우리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만이라도 깨어 기도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나주가족들은 기도도 열심히하시고, 전파도 열심히들
  하셔서 너무 감동스럽습니다.
 
    10월19일 해외에서 많은 분들이 참석하리라 믿습니다.
  "주님,성모님."  어서 그날이 오시기을 기도 드립니다.

  "주님함께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은총히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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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내 어머니는 나에게 오는 지름길,
내 어머니는 나의 협조가,
내 어머니는 나의 은총의 중계자,
나의 어머니는 천상의 모후
나의 어머니는 우주의 여왕,
나의 어머니는 성체의 사도,
나의 어머니는 나와 공동구속자,
내 어머니는 내 성심의 사도,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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