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홍빛 피눈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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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진홍빛 피눈물 은
진 홍빛 피눈물 한없이 흐르신
나주에 성모님 동산에 내려오신
자애로우신 성모님 바라보며
이 죄인은 오늘도 가슴 치며 눈물짓습니다
홍 조 띤 얼굴빛으로
거친 세상 황망한 여정 길 잃어버린
당신의 어리석은 자녀들 위해 피눈물 흐리시니
그 고우신 얼굴에 그러진 사랑 꿈결 속에 그려봅니다
빛 이 밝게 내리는 나주 땅 성모님동산
갈망하는 죄인들 위해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끝임 없이 전구하시며
피 눈물 흐리신 우리 성모님
아직도 잠에서 깨여 나지 못한 자녀들 위해
가슴 아파 하시는 우리 성모님
눈 물빛은 아침 진주 빛 이슬방울 보다 더 맑고 영롱하오니
그 사랑의 빛 속에 위험에 처한
애처로운 저희들 당신의 품속에 감싸 주신
물 보라 빛 파도 넘어 순탄한 길 열어주시려는
우리 어머님 사랑 그리움에 이 죄인
피눈물 흐르신 성모님 바라보며
은 빛 찬란한 자애로우신 님의 얼굴 잊지 못해
이 밤에도 못내 감동에 젖어 뜨거운 눈물짓습니다.
1986년 10월 20일 (눈물 흘리심)
본당 수녀님 세 분과 광주에서 오신 수녀님 세 분,
그리고 교우 다섯 분과 함께 기도하던 중 성모님께서
당하시는 고통을 받게 해주시어 쓰러졌는데
그때 성모님께서 말씀하셨다.
성모님 : “이 세상이 죄악으로 썩어가고 있다.
내 아들 예수의 성혈로도 성부의 의노를 풀어드릴 수가 없구나.
보아라. 너의 몸을 빌리고 너의 입을 빌리자꾸나
나는 추워서 떨고 있다.
추워 떨고 있는 내 마음을 위로할 자가 누구냐?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 어머님 사랑 그리움에 이 죄인
피눈물 흐르신 성모님 바라보며..
은 빛 찬란한 자애로우신 님의 얼굴 잊지 못해
이 밤에도 못내 감동에 젖어 뜨거운 눈물짓습니다.
나는 추워서 떨고 있다
추워 떨고 있는 내 마음을 위로할 자가 누구냐...
눈물,피눈물 흘리시는 나주의어머니..사랑합니다..
까리다님의 댓글
까리다 작성일
내 아들 예수의 성혈로도 성부의 의노를 풀어드릴 수가 없구나.
가슴이 찡~합니다.
오늘도 나주 성모님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렵니다.
추워서 떨고 계시는 성모님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해드리는 자녀될께요/
사랑합니다 // 나주 성모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영광송님,
님의 애절한 나주 성모님 사랑의 시,
심금을 울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피눈물 흐르신 성모님 바라보며
은 빛 찬란한 자애로우신 님의 얼굴 잊지 못해
이 밤에도 못내 감동에 젖어 뜨거운 눈물짓습니다.
“이 세상이 죄악으로 썩어가고 있다.
내 아들 예수의 성혈로도 성부의 의노를 풀어드릴 수가 없구나.
보아라. 너의 몸을 빌리고 너의 입을 빌리자꾸나
나는 추워서 떨고 있다.
추워 떨고 있는 내 마음을 위로할 자가 누구냐?
성모님께서 너무나 애통해하시며 간절한 그 사랑을 잘 표현해주신
영광송님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빌며 사랑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모님 : “이 세상이 죄악으로 썩어가고 있다.
내 아들 예수의 성혈로도 성부의 의노를 풀어드릴 수가 없구나.
보아라. 너의 몸을 빌리고 너의 입을 빌리자꾸나
나는 추워서 떨고 있다.
추워 떨고 있는 내 마음을 위로할 자가 누구냐?
저희들만이라도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는 자녀 되게 하여주소서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피눈물 흘리신 성모님!! 우리를 위하여!
벌써 25주년입니다!아멘아멘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진 선 미 이신 하느님대적한 이집트 왕 파라오 마음 변해 이스라엘 백성 쫓아 바닷가에 다다르니
홍 해바다 하느님께서 길을 열어 이스라엘 백성들 마른 바닥 하느님께 감사하며 춤추면 걸어 가네
빛 이신 어둠움이 빛을 대적하면 이스라엘 백성 뒤 쫓으니
피 보다 더 진힌 하느님에 사랑 이스라엘 백성 지켜 주심을 외면한
눈 이먼 파로오 증오와 욕심때문에
물 로 양 옆 벽을 이른 하느님 전능 무시하면 뒤쫓다가
은 빛으로 뛰면넘실되는 바다물 하느님 명령 받아 모세 팔을 내리니 양 옆 물로 벽을 이른 물벽 닫혀 빼어난 이집트 병사
수만 수천 순식간 수장 당하였네
영광송님 하느님을 대적하면 어떻게 되시다는것을 가루쳐 주시는 하느님께서 이루신 성서 역사에 기록이지요 지금 나주 성모님을
대적한 사람들도 완고한 파로오 처럼 수많은 기적을 체험하였음에도 나주 성모님을 반대하는 사람들도 이집트 왕 파로오와 같은 무리
라고 볼수 있겠습니다 그들에 완고함과 욕심이 눈을 가려버린것이라고 볼수 있게지요 영광송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그들은 파로오 왕에 완고함 처럼 욕심과 야망 때문에 마음이 닫힌 사람들입니다 아멘
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추워 떨고 있는 내 마음을 위로할 자가 누구냐?
주님!
온 세상 자녀들이
율리아님의 5대 영성을 실천하여
주님 뜻에 합당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은총 내려주소서.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주님!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 자매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합니다.
나주에서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봉헌하고 계시는
세 분 신부님,
세 분 수녀님,
생활의 기도화 지원자님,
장미 가족들의
영적성화와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합니다.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나는 추워서 떨고 있다.
추워 떨고 있는 내 마음을 위로할 자가 누구냐?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과 율리아님의 가르침
따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충실하게 따르도록 결심합니다 아멘 !!!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보아라. 너의 몸을 빌리고 너의 입을 빌리자꾸나...
성모님의 겸손하신 참도구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성모님께로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세속에서 남의 아녀자를 눈물 지우게 만들면 ? 그어뭐라드라 ? 서리가 ( 霜 : 서리 상 ) 석자 세치 ( 1 m ) 내린다카뎅예 ^^*
하물며 성모님 당신을 피눈물 흘리시게한다면 ? ? ? ? ? ? ? 내사 모리겠씸다 ! 答 ( 답 ) 이 안나옴니이드어 ! 만약 성직자가 ?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내 아들 예수의 성혈로도 성부의 의노를 풀어드릴 수가 없구나.
보아라. 너의 몸을 빌리고 너의 입을 빌리자꾸나
나는 추워서 떨고 있다.
추워 떨고 있는 내 마음을 위로할 자가 누구냐? ...아멘!!!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물 보라 빛 파도 넘어 순탄한 길 열어주시려는
우리 어머님 사랑 그리움에 이 죄인 피눈물 흐르신
성모님 바라보며 은 빛 찬란한 자애로우신 님의 얼굴
잊지 못해 이 밤에도 못내 감동에 젖어 뜨거운 눈물짓
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보라 빛 파도 넘어 순탄한 길 열어주시려는
우리 어머님 사랑 그리움에 이 죄인
피눈물 흐르신 성모님 바라보며
은 빛 찬란한 자애로우신 님의 얼굴 잊지 못해
이 밤에도 못내 감동에 젖어 뜨거운 눈물짓습니다. 아멘~
영광송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감사드려요.
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나주의 성모님~~~
네 밤자고 달려 갈께요~~~
천상 엄마 늘 부족하고 나약하지만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엄마의 위로자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에 노력을 더 할께요~~~ *^.^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사랑하올 어머니~ 나주성모님~! 사랑합니다 온세상 자녀들로 부터 찬미 받으옵소서 아멘~!!!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성모남: " 이세상이 죄악으로 썩어가고있다.
내 아들 예수의 성혈로도 성부의 의노를 풀어드릴 수가없구나.
보아라. 너의몸을 빌리고 너의 입을 빌리자구나.
"성모님께서 얼마나 애가 타시면 이렇게 호소하시겠습니까?
"사랑하올 성모님." 온 세상 자녀들이 어머니의 호소에
점점 달려오고있습니다. 찬미받으시고, 영광받으소서!!!
"영광송님." 시을 올려주셨는데 감동 받았습니다.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피 눈물 흐리신 우리 성모님
아직도 잠에서 깨여 나지 못한 자녀들 위해
가슴 아파 하시는 우리 성모님
눈 물빛은 아침 진주 빛 이슬방울 보다 더 맑고 영롱하오니
그 사랑의 빛 속에 위험에 처한
애처로운 저희들 당신의 품속에 감싸 주신
물 보라 빛 파도 넘어 순탄한 길 열어주시려는
우리 어머님 사랑 그리움에 이 죄인
피눈물 흐르신 성모님 바라보며
은 빛 찬란한 자애로우신 님의 얼굴 잊지 못해
이 밤에도 못내 감동에 젖어 뜨거운 눈물짓습니다
아멘~!
님의 시에서 절절히 흐르는 성모님의 사랑을 잘 표현해 주셔서
제 마음도 성모님의 사랑에 촉촉히 젹셔듭니다
영광송님!글 감사 드려요
주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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