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는 온세상의 빛 (나주성모님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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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고 진한 주님의성혈을 찬미합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안녕하세요~♡ 엄마사랑,주님사랑가득받고 행복한 엄마꺼인사드립니다~♡
얼마전에 있었던 기쁜소식 함께 나누고자 나왔어요~♡
나주성모님에 대해 잘 모르고 있던, 한 자매에게 나주성모님을 전했는데요.
서로 대화가 너무 잘 통해서 무척 기뻤습니다. 성모님을 무척 사랑하는 자매였어요.
그 자매가 다른 수녀님을 소개해주면서, 나주를 다니셨던 분이라고 소개해줬습니다.
그래서 그 수녀님과 함께 대화를 나누었어요. 암으로 수술을 여러번 하신분이고,
고통을 많이 겪으셨지만, 무척 순수하고 아기같은 아름다운 수녀님이셨어요..
처음에 제가 나주이야기를 꺼냈을때는,
들려오는 안좋은소문들 때문에, 마음이 약간 닫혀있는듯 했어요..
의심가는 부분도 있다고 하고..해서..설명을 자세히 해드렸었어요.
그리고 성모님께서 무척 기다리고 보고싶어하실꺼라고..성모님사랑을 전해드렸지요.
은총을 받고도 되돌아선 영혼들까지 포기하지말고,
어서 서둘러 그들이 돌아올수 있도록, 더욱 겸손하게,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면서, 생활의기도를 통한,
봉헌된 삶을 파스카신비에 영속시켜라..아멘. (2002.1.3)
두번째만났을때에는, 같이 동행했던 나주순례자형님이
향기나는 율신액스카프와 율신액코팅한사진, 기적성수를 선물로 드리니,
향기를 맡아가며 너무도 좋아하시는거예요~♡
예전에 나주에서, 성모님제단앞에서, 아기가 되어, 성모님의젖을 먹는 체험을 했었다고..
저희를 따로 다른곳으로 불러서.. 체험담을 한참을 기쁘게, 재밌게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어제는 세번째 만났는데..바쁘신지..제게 연락처를 달라시더니, 받아가지고 가셨습니다.
사랑의주님.성모님~♡
당신 사랑하는 수녀님의 몸과 마음이 모두 나주로 향하게 해주세요. 네?~♡
며칠전에, 1박2일로, 기도도 할겸, 나주성모님도 전할겸, 피정을 잠깐 다녀왔는데요.
그곳에서 나주에 순례다니시던, 연세가 많으신 한 수녀님을 만났어요~♡
너무도 반가와서, 인사드리고, 나주순례자임을 밝혔더니,
수녀님도 나주소식도 물으시며 무척 반갑게 맞아주셨어요~♡
식사시간이 되어, 수녀님곁에 앉아서, 조그맣게 서로 나주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옆에서 식사하던 수녀님이 듣고서는, 나주는 안되는데, 순명해야되는데...그러는거야요.
가만히 있던 저에게, 나주순례다니시던 그수녀님이 바로, 저를 돌아보시며,
나주가 얼마나 은총이 많은데..그지이?.. 하시며 눈을 찡긋!하여, 우리는 서로 웃었습니다.
사랑의주님, 성모님~♡
나주를 모르는 이들을, 하루빨리 불러주시어, 그들도 은총안에서 행복하게 살게해주소서.~♡
피정을 마치고, 집에 돌아가는길에, 버스터미널에 앉아서 수녀님께서 해주신 말씀이예요..♡
얼마전에 수녀님께서, 나주를 위해 기도하시다가, 예수님께서 해주신 말씀이라고요~♡
나주는 곧 발전이 될것이다~♡
지금 많은 고통과 어려움을 겪는것은..
나주를 통해 더욱 큰 영광을 드러내려하기 위함이다..아멘!
어서 나주를 인정하여, 주님의 영광의 빛이 그를 통하여,
온 세상에 빛나게 되길 바란다~♡성모님메세지♡ (2006.10.19)
수녀님께서는 루르드도, 파티마도, 인준받기전에 관할교구로부터,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고 하시며, 더욱 힘내고, 열심히 기도하자고 손을 잡아주셨습니다.
혼자 집으로 돌아올때는, 성모님의사랑과 위로로 마음이 더욱 행복해짐을 느낄수있었습니다♡.
성심을 여시어, 고귀한 성혈을 쏟아주시는 나주의예수님 사랑합니다~♡
눈물,피눈물,향유,젖을 주시며, 우리를 사랑해주시는 나주의어머니 사랑합니다~♡
극심한고통을 아름답고 기쁘게 봉헌해주시는 우리의희망.기쁨.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불림받은 내 사랑하는 작은영혼들아!
나와 내 어머니가 주는 사랑의메시지에 응답하여 자아를 버리고,
사랑하는 내 작은영혼과 온전히 일치하여 나를 따를때,
나와 내 어머니는 언제 어디서나 너희와 함꼐 할 것이니,
너희는 힘을 받아, 온세상 땅끝에 이르기까지 나의 증인이 되어 일하다가,
마지막날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나와 내 어머니곁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것이다. 아멘!!
모든 영광과 찬미와 감사를 주님.성모님께~♡♡♡ 영원, 영원, 영원토록~♡♡♡아멘!
댓글목록
영광송님의 댓글
영광송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는 언제 어디서나 너희와 함꼐 할 것이니,
너희는 힘을 받아, 온세상 땅끝에 이르기까지 나의 증인이 되어 일하다가,
마지막날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나와 내 어머니곁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것이다.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마지막날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나와 내 어머니곁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것이다. 아멘!!
수녀님께도 전하시고 엄마꺼님을 보니까
든든합니다 감사해요 이렇게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전해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가득 받으세요 아멘 !!!~~~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은총을 받고도 되돌아선 영혼들까지 포기하지말고,
어서 서둘러 그들이 돌아올수 있도록, 더욱 겸손하게,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면서, 생활의기도를 통한,
봉헌된 삶을 파스카신비에 영속시켜라...아멘!
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주님!
나주 순례자들처럼
온 세상 자녀들이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을 뵐 수 있도록
하루 빨리 나주가 인준 될 수 있도록 은총 내려 주소서.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나주는 곧 발전이 될것이다~♡
지금 많은 고통과 어려움을 겪는것은..
나주를 통해 더욱 큰 영광을 드러내려하기 위함이다..아멘!
아멘,아멘,아멘.
듣던 중 제일 반가운 말씀입니다.
그 수녀님은 엄마꺼님을 만나
마음의 정리도 되시고
새롭게 나주 사랑이 싹트셨으니
성모님 사랑 많이 받으시겠어요.
기쁘게 열심히 용기있게 전하고 다니시는
우리의 용사 엄마꺼님, 사랑합니다.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밖에 일보러 나가려고 하다가 갑자기 커피 생각이 나
나가서 그냥 사먹어 아냐 집에 있는커피가 더맞도 좋고
향도 좋으니 집에 있는 커피 마시자 하고 신발을 신었던 신을
벗고 커피를 끓여 탔는데 너무 뜨거워 그냥 마실수 없어 잠깐 커피
식는 시간을 그냥 기다리니 짧은 시간이지만 컴을 열어 보니 엄마꺼님에 글이
올라와 있군요 엄마꺼님 아주 땡잡았습니다 얼마나 반가운 셨던가요 나주에
호감을 보이는 사람 만나게 되면 그날은 하루 종일 기분이 좋아 모든것이 만사
형통된 기분이지요 저는 언변이 부족해 다른 사람을 설득하고 이해시키는데
부족하지만 엄마꺼님은 아주 능숙하신것 같아요 부러워요 저도 그런 재능 있으면
맨발 벗고 나서고 싶지만 하느님께서 재능을 주시지 않아 마음으로만 지니고 있으면서
안달을 하지요 저도 엄마꺼님처럼 재능 주시라고 나주 성모님께 매달려 보면 주실까요
주시면 좋고 안주시면 안주신되로 나주성모님께 찬미 영광 바치면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겠지요 엄마꺼님 수고 하셨습니다 주님 사랑속에서 영육에 건강 누리시고 평화
속에서 나주 성모님 은총 사랑 가득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나주는 곧 발전이 될 것이다.
지금 많은 고통과 어려움을 겪는 것은...
나주를 통해 더욱 큰 영광을 드러내기 위함이다.`
아멘 아멘 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어서 나주를 인정하여,
주님의 영광의 빛이 그를 통하여,
온세상에 빛나게 되길 바란다~♡
아멘!!!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 받으시옵소서!
사랑하는 엄마꺼님~~~
님의 수고와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가 주는 사랑의메시지에 응답하여 자아를 버리고,
사랑하는 내 작은영혼과 온전히 일치하여 나를 따를때,
나와 내 어머니는 언제 어디서나 너희와 함꼐 할 것이니,
너희는 힘을 받아, 온세상 땅끝에 이르기까지 나의 증인이 되어 일하다가,
마지막날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나와 내 어머니곁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엄머꺼님 ~!
오늘도 맹활약 하신 이야기를 들려주시니 힘이 납니다. 감사해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을 열정적으로
전하시는 엄마꺼님
항상 은총의글을 통해 많은
은총을 받고 갑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모든 영광과 찬미와 감사를 주님.성모님께~♡♡♡ 영원, 영원, 영원토록~♡♡♡아멘!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께 찬미! 아멘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나주는 곧 발전이 될것이다~♡
지금 많은 고통과 어려움을 겪는것은..
나주를 통해 더욱 큰 영광을 드러내려하기 위함이다..아멘!
주님 성모님 어서 인준하여 주시어서 모두가 우리가 받는 은총을
받게 하소서~~~아멘^^*
사랑하는 엄마꺼님 좋은 말씀 위로가 됩니다.사랑합니다.....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율리아님 계시를 전하시는 엄마꺼님 수고가 많습니다.
용기있게 나주 성모님 계시를 전하심에 주님의 축복이 내리실줄 믿습니다.
가내 건강하시고 부군과 아이들에게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빔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1981년도에 재수로 영세를 받았지예 . 그때의 수녀님이 참 그립습니다 . 아마도 지금쯤은 할매수녀님 ? 이 사람이 넘 멍청이고 맹충이라 본명을 定 하라 !
나주옆 무신동네처럼 미그적그렸드니 드뎌 ! 본명을 토마스라 정해주시고 ..아유 부꺼 이 77이 ( 칠칠이 ) ! 그 수녀님말씀 영세를 받으몬 우물안 개구리가
우물밖을 나와 대명천지를 보는거와 같다라고 말씀을 ...! 그 고향성당 & 장사땜시 옳겨간 성당의 형제자매님들에게 마르고 닳토록 나주 이야그를 드려도
눈만 멜똥멜똥 ! 아이구 애처로봐라 ~ 저만 쪼다이신세 ? 가 되얏삐고 ...이젠 뿔때기가 이빠이로 치솟아 나주가 인준나기만 나봐라 내가 니들을 당장에
쥑이뿔끼다 ! ㅎ 을메나 약빨이 튀였으몬 요런소리를 지껄이것어요 ! 기적수 좋은줄은 알아가지고서리 틈만나몬 ,심심하몬 기적수 음나 ? 마니 있제 ?
한병 주라 ! 내가 뭐어 니들의 하소임이냐 ? 허허허 ~ ! 갈봐봐야 뭐하것어요 . 못 이기는 척하고 주지요 . 저는 이래 저래 바보등신임니다 .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지금 많은 고통과 어려움을 겪는것은..
나주를 통해 더욱 큰 영광을 드러내려하기 위함이다..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나주는 곧 발전이 될것이다~♡
지금 많은 고통과 어려움을 겪는것은..
나주를 통해 더욱 큰 영광을 드러내려하기 위함이다...아멘!!!
사랑하는 엄마꺼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사랑하는 엄마꺼님~기쁘고 희망있는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피정을 마치고, 집에 돌아가는길에, 버스터미널에 앉아서 수녀님께서 해주신 말씀이예요..♡
얼마전에 수녀님께서, 나주를 위해 기도하시다가, 예수님께서 해주신 말씀이라고요~♡
나주는 곧 발전이 될것이다~♡지금 많은 고통과 어려움을 겪는것은..나주를 통해 더욱 큰
영광을 드러내려하기 위함이다..아멘!어서 나주를 인정하여, 주님의영광의 빛이 그를통하여,
온세상에 빛나게 되길 바란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엄마꺼님...좋은 글 감사해요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무던히도 노력하시는 님의 열정에 감사드리며~
기쁨을 함게 나누어 주시니 감사해요 가족함게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꺼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꺼님...첫토요일에 뵈어요!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엄마꺼님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사랑
많이 받으시고 감사해요.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나주가 얼마나 은총이 많은데..그지이?..
ㅎㅎㅎ 아멘~~~
알 사람은 다 아는데... 너무나 아쉽게도 모르신 분들을 위해서
은총과 사랑의 열매가 주렁 주렁 열리고 있는 나주를 정말 용감히 전해야겠어요. 그죠오?..^^
모두가 구원받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올라 타고서 천국에 가야 하니까요. 아멘!
사랑하는 엄마꺼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은총 더욱 풍성히 받으세요~~~
사랑의불님의 댓글
사랑의불 작성일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면서, 생활의기도를 통한,
봉헌된 삶을 파스카신비에 영속시켜라..아멘. (2002.1.3)
이 말씀대로 제게도 이루어지소서...
아멘!!!
드러내지는 못하지만 마음속에 품고 살고있는
나주 성모님에 대한 무수한 사랑의 마음을 생각하며
저도 함께 기쁜 마음이 들었습니다.
엄마꺼님 감사합니다~
bable님의 댓글
bable 작성일
"나주가 얼마나 은총이 많은데..그지이?.."
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주님 성모님의 사랑으로 나주를 전하는 님의 마음과 합하여
더욱 많은 이들이 나주를 받아들이고 은총받아 기쁨의 삶을
사는 저희들이 되기를 기원하며
오늘도 주님께서 저희들의 하루안에 주관하시고 인도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가 얼마나 은총이 많은데..그지이?.."
나주는 곧 발전이 될것이다~♡
지금 많은 고통과 어려움을 겪는것은..
나주를 통해 더욱 큰 영광을 드러내려하기 위함이다..아멘!
넘 수고하신 엄마꺼님!
님의 정성과 사랑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아뽀화님의 댓글
아뽀화 작성일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주는 곧 발전이 될것이다~♡
지금 많은 고통과 어려움을 겪는것은..
나주를 통해 더욱 큰 영광을 드러내려하기 위함이다..아멘!
나주 순례다니시던 수녀님을 만나 반갑고 기쁘신 님의 마음
저에게도 그대로 전해 오는 것 같습니다 나주를 열성적으로
알리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되돌아섰던 영혼들이 하루바삐
성모님께 되돌아오기를 기도드려요 아멘!!!
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는 언제 어디서나 너희와 함꼐 할 것이니,
너희는 힘을 받아, 온세상 땅끝에 이르기까지 나의 증인이 되어 일하다가,
마지막날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나와 내 어머니곁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엄마꺼님 ~~~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님의 수고수고마다 주님과 성모님의 손길이 함께 하길 기도 드려요... 아멘!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은총을 받고도 되돌아선 영혼들까지 포기하지말고,
어서 서둘러 그들이 돌아올수 있도록, 더욱 겸손하게,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면서, 생활의기도를 통한,
봉헌된 삶을 파스카신비에 영속시켜라..아멘. (2002.1.3)
아멘!
나주가 얼마나 은총이 많은지 저희들이 순례다니면서
온 몸으로 체험하고 느끼고 받고 있는 현실이지요.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엄마꺼님,
수고에 감사드려요~ ^^
얼른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엄마꺼님의 나주성모님에 대한 뜨거운 열정도 한몫으로
나주성모님 어서빨리 인준되시어 온세상 자녀들로 부터 찬미 받으옵소서 아멘 아멘 ~!!!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나주는 곧 발전이 될것이다~
지금많은 고통과 어려움을 겪는것은..
나주를 통해 더욱 큰 영광을 드려내기위함이다. 아멘!
나주가 박해을 받으므로서 더욱 더 유명해집니다.
나주를 모르는 분들은 간첩이죠.
아무리 광주교구가 박해을해도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고,
나주는 참 이라는것 알고있지만 위에서 짓눌려서
그들은 기도하면서 인준의 날을 기다리고있습니다.
"엄마꺼님." 전파하시는냐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도 그동안 서서히 하고있지만, 전파는 반듯이 해야합니다.
수고에 감사드리며, 힘 내시길 바랍니다.
나주 파이팅!!!파이팅!!!!파이팅!!!!!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엄마꺼님의 글을 읽다보니 힘이 솟네요.
글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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