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174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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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26	뉴욕 기도회~~^^* 댓글29개	사랑의통역자	3396	08-26
1925	~~~~~ 가톨릭 뉴스지금여기에 올려 보았습니다 오해하는 영혼들의 눈뜨임을 바라면서 ............ 댓글24개	어머니사랑	3195	08-26
1924	★나주를 통하여 알게된 5대 영성으로 자라는 사랑의 학교★ 댓글31개	성모님의부르심	3537	08-26
1923	우리 시대의 살아 있는 성인들 댓글27개	성심사랑	2953	08-26
1922	나주가 그리워 다시 돌아왔어요. 댓글41개	주님함께	3177	08-26
1921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7 일) 댓글20개	고요한	2769	08-26
1920	벼나 곡식이 익어갈 때..... 댓글28개	소중한영혼	2911	08-25
1919	...이 엄청난 배교에 대하여 일부 주교들과 성직자들과 수도자들,....오! 놀라운 사랑에서.펌 댓글21개	죤폴	2937	08-25
1918	그렇게 좋으신분을 쇠꼬챙이라니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4개	애인여기	3183	08-25
1917	※ 연중 제 21 주간 목요일 ( 성왕 루도비코 9 세 ) 댓글19개	성체사랑	3007	08-25
1916	성모님 동산 댓글26개	영광송	2874	08-25
1915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6일 ) 댓글20개	고요한	2868	08-25
1914	율리아님이 나타나면 장미향기가 댓글35개	주님함께	3036	08-25
1913	늦었지만 중고등피정 후기 올려요^^ 댓글27개	클라우디아	3366	08-25
1912	사탄은 가정을 싸우게 만든다. 댓글39개	유민혁	3349	08-25
1911	할아버지인줄만 알았던 작은 예수님이 33살의 청년이라니 댓글24개	카타리나	3136	08-24
1910	늘 감사하며 살게 하소서!♡♥ 댓글29개	아기예수의눈물	2935	08-24
1909	회개의 은총이 컸던 젊은이 피정 댓글31개	베드로	2892	08-24
1908	.:+:..♡♥♡..나를 앗아간 당신..♡♥♡..:+:. 댓글34개	운영도우미	3134	08-24
1907	☆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2930	08-24
1906	♣ (114) 교황의 마음에 가장 가까운 사람이 되어야 한다. ♣ 댓글27개	늘감사의삶	3139	08-24
1905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5 일) 댓글18개	고요한	2744	08-24
1904	작년 2월 28일에 교황청에서 일어난 성체기적을 교황청에서 부정 하였습니까? 댓글24개	주님함께	3079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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