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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점을 많이 달라고 청함(님 향한 사랑의 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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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31건 조회 3,981회 작성일 14-05-24 13:3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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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이미지첨부이미지

 

161. 얼굴에 점을 많이 달라고 청함. (1987년 11월 17일)

 

성모님께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눈물을 흘리고 계실 때 수녀님 두 분이 우시는 성모님을 방문하셨다.

그런데 한 수녀님의 얼굴에 하얀 물체들이 많이 묻어 있어 "수녀님 얼굴이 왜 그래요?" 하고 물었더니 아무 거리낌없이 "얼굴에 점이 많아서 없애기 위하여 수술하고 바른 약이에요"

하는 것이 아닌가.그 소리를 듣는 순간 나는 너무나 놀랐다.


'수녀님이 누구에게 예쁘게 보이고자 얼굴의 점을 빼려고 하셨을까?'

생각하니 마음이 아팠다. 그 즉시 나는 주님께 "제 얼굴에 점을 좀 많이 주십시오" 하고 봉헌했다.


주님께서 나를 방년 19세 처녀의 모습으로 바꾸어 주셨기에 내가 밖에 나가면 남자들이 내 뒤를 졸졸 따라오기도 했고 그 중에 어떤 이들은 차 한잔만 함께 마보았으면 소원이 없겠다고도 하였는데 이 모든 일들이 나의 의지와는 전혀 관없벌어진 일들이었지만 나로 인하여 그들이 죄를 짓는다고 생각했기 때에 얼굴점을 많이 달라고 하였다.  왜 진작 이런 생각을 하지 못했을까?

DSC02009_2.jpg

"주님! 단 한 사람이라도 저 때문에 죄짓는 일이 없도록 제 얼굴에 많은 점을 주몸도 뚱뚱한 아줌마로 만들어 주시어요" 하고 기도했다.

그런데 나의 이 기도를 주님께서는 금새 들어주셨다. 곧바로 얼굴에 점이 생기기 시작하더니 몸의 체중도 54kg에서 57kg으로, 그리고 60kg으로 계속해서올라갔다.


그러던 어느 날 고통으로 누워 있었는데 어떤 수녀님이 순례를 오셔서 점 이야기를 해 드리니 그 수녀님은 곧바로 누워 있는 내 얼굴의 점을 세기 시작하더니 점이 59개라는 것이었다.


그 후 몇 개월이 지난 뒤 그 수녀님과 함께 온 다른 수녀님들이 점 이야기를 듣고나서 갑자기 한 수녀님이 놀라며 큰 소리로

"어머머, 점이 59개면 묵주 알의 수잖아" 하시는 것이 아닌가. 바로 그 순간 나는 '어머, 그럼 그동안 점이 더 많이 생겼으니까 혹시 72개나 103개는 아닐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전에 한번 세어 본 적이 있는 수녀님께누우라고 하면서 다시 세어보시더니


"어머 세상에, 103개야, 103위 성인을 묵상케 하네" 하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다른 수녀님도 돌아가면서 세어 보았고 또 여럿이서 함께 세어 보기도 하였는데 103개라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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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웃고 계시지만 율리아님의 왼쪽 눈에 피 눈물이 보임

"오, 내 주님, 내 사랑이시어!

지지리도 못난 이 죄녀를 그리도 사랑하시나이까.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일들을 당신은 다 하실 수 있나이다.

제 청을 들주셨으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점 하나하나 마다 성직자와 수도자들의 성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바치렵다. 이제는 모든 계획을 당신이 세우셔서 오로지 당신의 뜻만을 이루소서."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특은으로 불림 받은 자녀들까지도 자유의지의 남용과 교만으로 죽은 믿음 안에서 살고 있으면서도 나를 전한다는 명분을 내세워 끊임없이 높아지려 하고 있으니 나에게 모든 것을 온전히 바치려하는 너의 그 사랑에 찬 열망과 희생 정신을 가지고 세상 모든 이들이 나의 진리 안으로 들어와 참 자유를 얻도록 끊임없이 기도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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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 향한 사랑의 길 중에서

 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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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한 사람이라도 죄를 짓는 사람이 없이,
한 영혼이라도 회개하여 구원받길 위해서는
모든것 내어놓으시고 봉헌하시는 크신 사랑들!

얼굴에 점을 많이 달라고 하시고
몸도 뚱뚱하게 해 달라고 하셨던 기도...
수녀님은 점을 빼시고
율리아님은 점을 달라고 하시고

모든 이들의 보속의 짊을 짊어지고 계시는 율리아
님의 크신 사랑앞에 언제나 고개숙여집니다.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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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일들을
 당신은 다 하실 수 있나이다. 제 청을 들어
주셨으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점 하나하나 마다 성직자와 수도자들의
 성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바치렵
니다. 이제는 모든 계획을 당신이 세우셔서
오로지 당신의 뜻만을 이루소서.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 모임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 과안전을 기도 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
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글 올려주심
감사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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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점 하나하나 마다 성직자와 수도자들의
성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바치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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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오, 내 주님, 내 사랑이시어!
지지리도 못난 이 죄녀를 그리도 사랑하시나이까.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일들을
당신은 다 하실 수 있나이다. 제 청을 들
어 주셨으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점 하나하나 마다 성직자와 수도자들의 성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바치렵니

다. 이제는 모든 계획을 당신이 세우셔서
오로지 당신의 뜻만을 이루소서."

아멘.....아멘......아멘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특은으로 불림 받은 자녀들까지도
자유의지의 남용과 교만으로 죽은 믿음 안에서

살고 있으면서도 나를 전한다는 명분을 내세워
끊임없이 높아지려 하고 있으니

나에게 모든 것을 온전히 바치려하는
너의 그 사랑에 찬 열망과 희생 정신을 가
지고 세상 모든 이들이 나의 진리 안으로 들어와
참 자유를 얻도록 끊임없이 기도하여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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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 모든 일들이 나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벌어진 일들이었지만 나로 인하여 그들이 죄를
짓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얼굴에 점을 많이
달라고 하였다...

"주님! 단 한 사람이라도 저 때문에 죄짓는 일이 없도록
제 얼굴에 많은 점을 주시고 몸도 뚱뚱한 아줌마로 만들어
주시어요" 하고 기도했다..

나로 인해 죄짓지 않도록,
저 때문에 죄짓는일이 없도록,
기도하시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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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나에게 모든 것을 온전히 바치려하는 너의 그 사랑에 찬 열망과 희생 정신을 가지고 세상 모든 이들이 나의 진리 안으로 들어와 참 자유를 얻도록 끊임없이 기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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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엄마의 삶속에서 저도 닮아가려고 노력하게되어 감사드립니다.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일들을 당신은 다 하실 수 있나이다. 제 청을 들어 주셨으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점 하나하나 마다 성직자와 수도자들의 성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바치렵니다. 이제는 모든 계획을 당신이 세우셔서 오로지 당신의 뜻만을 이루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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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특은으로 불림 받은 자녀들까지도 자유의지의 남용과 교만으로 죽은 믿음 안에서 살고 있으면서도 나를 전한다는 명분을 내세워 끊임없이 높아지려 하고 있으니 나에게 모든 것을 온전히 바치려하는 너의 그 사랑에 찬 열망과 희생 정신을 가지고 세상 모든 이들이 나의 진리 안으로 들어와 참 자유를 얻도록 끊임없이 기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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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율리아엄마는 원래 점이 없으시던데
어느 날 사진에 보니까 굵은 점들이 있길래
어? 저 점은 언제 생겼지?
했어요.^^

그런데 바로 이때 생긴 점이었네요?
지금은 다시 점이 없으니까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순례자들을 위해서 희생하시는
미덕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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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마음과 모습과 생활속에서...오늘도 제 자신, 한없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주님! 성모님! 용서하소서...
주님과 성모님의 아름다운 둥지에서만 예쁘게 살아야 하는데...그리하지 못함을 용서하소서...하오나 노력할게요...

생활의기도화님, 수고하셨습니다.
영육간의 늘 건강하시어
주님과 성모님께서 맡겨주신 사명 잘 완수하소서...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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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열매M님의 댓글

생명나무열매M 작성일

"오, 내 주님, 내 사랑이시어!
지지리도 못난 이 죄녀를 그리도 사랑하시나이까.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일들을 당신은 다 하실 수 있나이다. 제 청을 들
어 주셨으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는 모든 계획을 당신이 세우셔서 오로지 당신의 뜻만을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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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이제는 모든 계획을 당신이 세우셔서 오로지 당신의 뜻만을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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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점 하나하나 마다 성직자와 수도자들의 성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바치렵니다. 

이제는 모든 계획을 당신이 세우셔서
오로지 당신의 뜻만을 이루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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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특은으로 불림 받은 자녀들까지도 자유의지의 남용과 교만으로 죽은 믿음 안에서
살고 있으면서도 나를 전한다는 명분을 내세워 끊임없이 높아지려 하고 있으니
나에게 모든 것을 온전히 바치려하는 너의 그 사랑에 찬 열망과 희생 정신을
가지고 세상 모든 이들이 나의 진리 안으로 들어와 참 자유를 얻도록
끊임없이 기도하여라.

아멘 !!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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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 내 주님, 내 사랑이시어!

지지리도 못난 이 죄녀를 그리도 사랑하시나이까.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일들을 당신은 다 하실 수 있나이다. 제 청을 들

어 주셨으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점 하나하나 마다 성직자와 수도자들의 성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바치렵니

다. 이제는 모든 계획을 당신이 세우셔서 오로지 당신의 뜻만을 이루소서."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특은으로 불림 받은 자녀들까지도 자유의지의 남용과 교만으로 죽은 믿음 안에서

살고 있으면서도 나를 전한다는 명분을 내세워 끊임없이 높아지려 하고 있으니

나에게 모든 것을 온전히 바치려하는 너의 그 사랑에 찬 열망과 희생 정신을 가

지고 세상 모든 이들이 나의 진리 안으로 들어와 참 자유를 얻도록 끊임없이 기

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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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지고 세상 모든 이들이 나의
진리 안으로 들어와 참 자유를
얻도록 끊임없이 기도하여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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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 단 한 사람이라도 저 때문에 죄짓는 일이 없도록
제 얼굴에 많은 점을 주시고 몸도 뚱뚱한 아줌마로 만들어
주시어요" 하고 기도했다."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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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너의 그 사랑에 찬 열망과 희생 정신을 가지고
세상 모든 이들이 나의 진리 안으로 들어와
참 자유를 얻도록 끊임없이 기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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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
좋은 묵상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은 그래도 예쁩니다. 영혼의 아름다움이 육신과 함께 빛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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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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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지지리도 못난 이 죄녀를 그리도 사랑하시나이까.

아멘아멘아멘!
한 구절 한 구절 정말 마음에 와닿네요.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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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일들을 당신은 다 하실 수 있나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당신의 품안을 벗어나기 일쑤인 이 죄인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제게 주신 자유의지를 저의 생각이 아닌 당신의 뜻에 따라 실천하는
 작고 충실한 도구로써 쓰일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하여 주소서. 아 - 멘..

 생활의기도화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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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오직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화만을 바라시는
율리아님의 숭고하고도 아름다운 사랑앞에
부족한 제 자신 회개의 마음으로
또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율리아님의 희생과 보속의 고통들이 아름답게
많은 열매를 맺어지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님의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님의 수고 덕분에 은총받고 갑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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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주님! 단 한 사람이라도 저 때문에 죄짓는 일이 없도록 제 얼굴에 많은
점을 주시고 몸도 뚱뚱한 아줌마로 만들어 주시어요" 하고 기도했다.

아멘 ~!!!

율리아엄마의 고귀한 희생....  본 받으며....회개하며 다시 일어나겠습니다
아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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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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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감사해요~~진정 무엇이 중요하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게해주신 율리아님 ....

예수님..성모님 을 사랑하시는 마음으로 가득차신 사랑은

사소한 것한가지에도 드러나시나이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수고해주신 생활의 기도화님 행복한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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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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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생활의기도하님 글
올려주신 이감사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사랑해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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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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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 가득히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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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점의 수에서도 예수님과 성모님의 생애 백삼위성인들을 묵상하니
우리도 매사에 기도로서 봉헌!!!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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