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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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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같이
댓글 28건 조회 3,525회 작성일 11-05-24 04:03

본문

이 세상에는  수많은  길이 있지만  그많은 길중에  하느님을 아빠라 하고

성모님을 어머니라 하는  성 교회로 불러 주시고  그것도 부족하여 

저희 나라 5000년 역사에  보여 주지 않으셨던  사랑에 증표를  눈물과 피눈물과

사랑에 향유를 흘러 주시어  모든 자녀들아  오너라 하시는 부름에  저 또한 달아드니

찌들어던 저에 영혼에  희망 주시어  저에 삶에 재능 없고 뛰어난 몸매 없어 불평 불만

일삼으면  죽음을 희망으로 살아 가던 저  주님 아니 없음 이미 저 세상 사람되어

영혼 멸망 영생없는  영혼 저주속에 파묻히어  악귀되어  떠 도는 불상한 영혼되어

어둠에 골짜기에서  해매일 영혼에게  온갓 사랑 주시어 저에 영혼 양육하시어

하늘 나라 가자 하시네  죽어 없어질 저에 영혼 희망주시니 수많은 시련 고통속에서도

절망에서 희망으로  율리아 자매님 도움으로  희망 찾으니  고통중에도  기쁨 안고

살아 간다네  하느님께서 저 이 세상에 냈으니  재주없고 무식하고 볼품없는 육신 이어도

이데로 저에 삶 그치지 않고  하느님께서 저에게 품은신  깊은신 뜻을  이르어 주실것을

굳게 믿고  하느님 찬양 찬미 하며 마즈막 저에 관에 못질할때까지  저에 꿈을 놓지 않겠소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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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이 지방 사람들은 그곳에 자주 가기가 참 거석하지요  ( 쉽지않다 ) . 어쩌다 계모임이나  친목회에서 뻐스로 나들이 다닐때 그냥 지나치는 곳  !
저도 한 20여년전에 우유차에 동승하여 광주, 목포 , 강진을 두어번 다녀왔을뿐임니다 . 아침 6시에 출발하여 배달을 마치고 집에 오면
빨랑와야 밤 12시 ! 사공의뱃노래 그 부두에서 겨우 30분 시간을 얻어 달착찌건한 목포막걸리에 겨우 홍탁 한두모타리.. 참 아쉽고 , 맘 같아선                  3~4일 머물다 ...히힛 ! 다만 기억에 남아있는 것은 대구로 올 때 나주향교 뒤 도롯가 대밭에서 소변을 ...헤헤 ! 명당자리에 향교가 세워졌구나  !

저는 인간됨됨이가 대추씨이고 돈만 아는사람 ?  헤헤 .. 나주에 오니 절대루 돈 이바구가 없드라고요 . 뭘 하나를 주드라도 미련없이 아낌없이
후회없이 주시드라고요 . 13살적부터 객지생활을 했기에 항상 인정에 메말라 있었지요 . 일주일마다 어딜가봐도 고거가 고거 ..! 쯔어업
고을원님이 바뀔적마다 원님의 비위를 맞춰줘야만 되고 ..사흘디리 종이날리고 ..나주에 현존하시는 엄마 아부지가 미워 맨날 가지마라.  >.,<  픽

고렇치만 나는 가면 갈수록 좋아서 좋아서 자물시는 곳 입디다 . 이 좋은곳에 모여 다같이 천국가입시이드어 !  상쾌한 아침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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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죽어 없어질 저에 영혼 희망주시니, 수많은 시련 고통속에서도 절망에서 희망으로,

율리아 자매님 도움으로  희망 찾으니  고통중에도  기쁨 안고 살아 간다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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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어둠에 골짜기에서  해매일 영혼에게  온갓 사랑 주시어 저에 영혼 양육하시어
하늘 나라 가자 하시네  죽어 없어질 저에 영혼 희망주시니 수많은 시련 고통속에서도
절망에서 희망으로  율리아 자매님 도움으로  희망 찾으니  고통중에도  기쁨 안고
살아 간다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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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참으로 아름다운 시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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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꿈에 대한 희망을 놓지 말고
메시지 말씀 따라 생활의 기도화로 끝까지 성모님의 끊을 놓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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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아래님의 댓글

십자가아래 작성일

아멘.

눈물나네요.  아침부터...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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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둠에 골짜기에서  해매일 영혼에게  온갓 사랑 주시어 저에 영혼 양육하시어
하늘 나라 가자 하시네  죽어 없어질 저에 영혼 희망주시니 수많은 시련 고통속에서도
절망에서 희망으로  율리아 자매님 도움으로  희망 찾으니  고통중에도  기쁨 안고
살아 간다네.아멘~~~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고통을 통하여
수없이 많이 양육되어짐을 믿으니 그저 감사하고 감사함이

절로 느껴집니다.
나주가 아니였으면 저또한 의인이였다고 생각하니 참으로
불쌍한 영혼이었음이 느껴집니다.

얼마나 소중한 나주!  현존하고 계신 예수님 성모님 사랑으로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이 되길 부족하지만 노력해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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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성모님 순례를 통하여 조금씩 사람되어 가는 제 모습도 봅니다!
다같이님! 감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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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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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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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측량할 수 없는 율리아님의 지고지순한 위대한 사랑은
진정 저희모두의 희망의 등불이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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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사랑하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기도하오니  부디  세상에 자비와 용서의 은총을 내리시어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시고 계시는  이 모든것들을

거두어 가지 마시고    세상에 자비와 용서와  회개의ㅡ 은총을

내려주시어  인류가 영적으로 눈뜨고영적으로 귀열려

율리아님을  통한 이 모든 은총들이

열매 맺게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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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아름다운 언어네요~.만나얘기해보니 인정많으신 다같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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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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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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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죽어 없어질 저에 영혼 희망주시니 수많은 시련 고통속에서도
절망에서 희망으로  율리아 자매님 도움으로  희망 찾으니  고통중에도  기쁨 안고
살아 간다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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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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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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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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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죽어 없어질 저에 영혼 희망주시니 수많은 시련 고통속에서도

절망에서 희망으로  율리아 자매님 도움으로  희망 찾으니  고통중에도  기쁨 안고

살아 간다네..........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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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죽어 없어질 저에 영혼 희망주시니
수많은 시련 고통속에서도
절망에서 희망으로 
율리아 자매님 도움으로  희망 찾으니 
고통중에도  기쁨 안고
살아 간다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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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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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아멘  아멘 아아아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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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승리를 노래하며
주님과 성모님께 더욱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도록
언제나 함께 노력해요. 아멘!

다같이님. 사랑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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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희망을주신 나주성모님 찬미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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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천국의 그 자리에 임할 때까지 현세의 삶을 보다 값지고
은총 넘치는 풍요로운 행복 누릴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사랑하는 다같이님, 홧팅~!!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더욱 풍성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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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 하느님께서 저 이 세상에 냈으니  재주없고 무식하고 볼품없는 육신 이어도

이데로 저에 삶 그치지 않고  하느님께서 저에게 품은신  깊은신 뜻을  이르어 주실것을

굳게 믿고  하느님 찬양 찬미 하며 마즈막 저에 관에 못질할때까지  저에 꿈을 놓지 않겠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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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 도움으로  희망 찾으니  고통 중에도  기쁨 안고 살아 간다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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