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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파괴하는 흰 개미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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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뱃사공
댓글 26건 조회 3,236회 작성일 11-10-29 00:26

본문

하느님이신 예수님과 거룩하신 어머니 마리아를 찬미합니다.

 

모든 분들이 잘 알고 계시다시피 로만 캐톨릭 교회는 분명히 성서에서 계시하시는 거룩하신 하느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여 수많은 지체들로 구성된 지상 유일의 종교라고 선포되고 있으며, 이를 유비적으로는 하나의 몸체라고 표현합니다. 

이 지상교회에서의 예수님을 대리하는 가시적인 머리는 바로 교황님이십니다.

그런데 앞 글에서 보시다시피 교회내의 세포들 중 이질적 형질로 변형된 무리들이 교회의 주적들과 야합하여 교회를 구약과 신약, 오늘의 교회로 삼등분으로 분리하여 단절을 꾀하면서, 이제는 과거 교회의 믿음과 결별하고 자신들의 주장으로 가는 것이 오늘의 교회이고 하느님의 뜻이라고 신자들을 호도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달리말해 성서의 하느님에 대한 전통적 신앙관을 버리자는 주장입니다.

그렇다면 그들이 말하는 하느님이란 어떤 하느님을 말하는 것입니까?

이들이 들먹이는 하느님이란 동양인들이 흔하게 생각하는 조물주라는 단어보다도 더 무의미한 개념으로서 자신들의 생각주머니에서 꺼낸 아무런 실체도 없는 허황된 허깨비(이론의 신. Deism) 신 정도의 개념에 하느님이라는 용어로 덮어씌운 언어의 희롱입니다.

만약 그들의 주장이 바로 오늘날의 시대에서 요구되는 하느님의 목소리이고 뜻이며, 이 주장을 수용하는 사람들이 바로 오늘날의 교회라고 한다면 그것은 그들의 머리 속에 든 허깨비 신관을 하느님으로 옹립하자는 발상이니, 하느님이란 바로 그 자신들이며 그들이 하느님의 자리를 차지하고 하느님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들은 드디어 신이 되었고, 인간을 신으로 만들어버렸습니다.

전통적 교회의 신앙관점에서 볼 때 이 얼마나 교만한 망발입니까?

앞서 올린 글로 돌아가서,

그러나 단적으로 말해 캐톨릭 만큼 인간의 개성을 존중하며 자유의지를 강조한 종교는 역사에 없었고, 오늘날의 유럽이 있게 된 그 원동력이 캐톨릭의 신본주의에 바탕을 둔 인본주의의 힘이었다는 사실을 애써 외면합니다.

바티칸이 예술과 문학, 사상과 언론의 자유를 우려한 이유는 그로인해 야기될 무분별한 인류의 죄악이 창궐될 소지가 있기 때문임도 바라보려 하지 않는 옹졸함입니다.

유럽 교회에 인간의 진화론이 맹렬히 불타오르고 교회를 불 태우면서 시대의 대세가 되어 갈 적에 불어온 르네상스와 퇴폐적 낭만주의, 자연주의에 뒤이어 허무주의까지 팽배해 간 이유는 진화론으로 인하여 신을 상실한 사람들이 삶의 의미를 찾고자 한 절규요 몸부림이었습니다.

그러함에도 오늘날의 파괴자들도 여전히 유일신의 신앙 근본 개념을 부정하고, 여성사제들 까지 허용하자고 주장합니다.

그 주보지의 전체 강론 내용은 비록 교회적 용어를 사용하고 있지만, 글 말미에 은연중에 교회의 현 제도에 대해 강력히 비난을 내포한 그들의 속내를 드러내고 있음을 살펴야 합니다.

그들의 본연의 목적은 이런 글들을 지속적으로 선전, 주입함으로써 신자들로 하여금 바티칸에 거역을 부추겨 로마의 가르침을 거부하는 것이 오늘의 교회가 가야할 방향이라는 교묘한 설득용인데, 교회를 파괴하는 무시무시한 흉계를 감추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이제 바티칸은 이미 흘러 간 과거 교회의 상징이니 그로 인한 모든 제도는 폐기되어야 한다는 것을 주장하는바, 이 글은 바티칸을 향하여 정면으로 칼끝을 겨누고 최종 사형선고를 선포하는 내용이라고 할 것입니다.

이런 반역적 발언을 예사로 표현하고 있는 것이 오늘의 썩어 문드러진 한국 천주교 현실입니다.

그들은 수시로 "과거 신앙은 미신에서 비롯된 것이며, 교회법과 교리서는 내버려야할 미신적 유산의 소산으로서 과거 교회는 버려야할 폐기물이다" 라고 주장합니다.

또한 신앙에 근거한 교황님과 역대 공의회에서 제정되고 발원된 합당한 신앙적 권위와 이에 근거하여 세워진 믿을 교리서는 부정하면서 자신들이 신이 되어 신자들 위에 군림하며 신적 권위의 행패를 무차별로 부리는 교활함은 감추고 있습니다.

실상 요즈음 사제들이 얼마나 세속적 권위자들과 같이 세도를 부리는 권세자들로 무섭게 변해가고 있는지, 교회 일을 조금 열심히 한다는 신자들은 대부분 인식하고 있을 것입니다.

만일 실로 이들이 주장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교회라고 한다면 그들 또한 사제직을 유지해야할 아무런 명분도 없고, 사람들은 이론의 신을 믿고 돈 내고 성당으로 가야할 이유가 없습니다.

교회는 자선사업단체가 아니지 않습니까?

오늘의 교회가 껍데기 대형 건물을 짓고 자선사업이나 정부나 사회 제 단체들이 행하는 무슨 생명사업 환경 문제 등에 참여하는 것이 곧 신앙인 것처럼 요란을 떨며 신자들을 호도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서구의 목조건물들의 가장 큰 문제는 흰 개미떼들이라고 합니다.

이 흰개미떼들이 침입한 건물들은 보기에는 외관상 멀쩡해도 소리 소문도 없이 목조기둥을 갉아먹고 그들의 배설물로 가득 채우면서 마침내는 어느 날 튼튼하고 아름답게 보이던 건물을 형체도 없이 폭싹 무너져 내리게 한다고 합니다.

바로 이러한 자들을 두고 저명한 종교철학자이신 디트리히 교수는 "교회 건물을 파괴하는 흰 개미데들"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바로 저러한 신앙의 파괴적 풍조가 이제민씨가 자신의 모든 책 속에서 나주의 기적들을, 성모님의 발현 사실들을 부정하고, 순례자들을 미신적 신앙을 쫒는 무리들로 간주하고 온갖 악담과 맹공격을 퍼붓는 근본이유입니다.

그의 입은 교회신앙을 공격하는 예리한 칼날이 되어 신앙을 칼질하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악마적 발상이 아닐 수 없으며 , 저러한 관점은 나주를 공격하는 모든 이들의 공통된 생각이며

오늘날의 캐톨릭은 바로 이런 불충스러운 이단과 배교의 아들 딸들, 이제는 사탄의 주구가 자들이 휘두르는 휘광이의 칼에 의해 난도질 당하고, 파괴되고, 상처입고 허물어져 가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온갖 명목의 바자회를 빌미로 돈벌이 판이 되고 교회 마당은 먹고 마시며 춤추며 세속의 유행가와 광대가 난무하는 장마당이 되고, 청소년미사는 요란한 째즈기타에 심벌과 각종 드럼으로 구성된 풍악대가 불어대는 광란의 음악 속에 제단 앞에서, 성전에서 미사 중에 고고춤을 추어대는 난장판이 벌어지고 있는 이유입니다.

영적으로 건전성을 유지해야할 청소년들이 교회의 참 진리를 잘못알고  병들어가고 영혼이 파괴되고 있습니다.

거의 모든 신학생들이 교회 파괴학문을 배워 졸업합니다.

차라리 신학대학이나 수도원을 보내지 않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신성함과 거룩함, 경건함과 엄숙함이 종적을 감추고 추접함, 소란, 경박함, 신성모독이 그 자리를 대신합니다.

교회는 흰개미들이 흘린 배설물과 철저한 파괴의 잔해로 가득합니다.

이런 꼴볼견을 보고 킬킬거리는 악마의 웃음을 흘리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이것이 이제민씨가 그의 책 "녹지 않는 소금"에서 시종일관 '세속으로 녹아들어가는, 즉 야합하는 종교"의 감춰진 추하고 가증스러운 얼굴로써, "캐톨릭은 더 이상 의미있는 종교가 아니다" 라는 그의 파멸적 관점에 근거합니다.

그저 착하기만한 신자들, 영적으로 재무장하고 병사들을 이끌고 전투를 벌여야할 수많은 일선 장교들이 되어야할 사제들은 그저 착하기만한지, 영적으로 잠에 취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자들이 교회를 파괴해가도 "그래도 우리 사제인데. 내 동료인데."하면서 여전히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파괴자들의 말에 대꾸 한마디 못하며, 신자들은 내 돈 내고 종 노릇까지 하고 있으니 실로 통탄할 현상입니다.

유럽인들이 성당을 버린 것도 교회의 제도나 가르침이 아니라 그 가르침들을 미신이라고 가르쳣기 때문에, "아! 그렇다면 하느님이라는 외적 통치존재가 없다는 것이니 영혼이 심판받을 일도 없을 것 아닌가?"하고 가르친 현대주의자들 - 그 맥락을 함께하는 오늘의 한국 천주교 - 유산의 결과물임에도 교회의 탓으로 화살을 돌리니, 그 교활함을 알 수 있습니다.

이들이 적군입니까? 아군입니까?  

우리들은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더 이상 교회가 아닙니다. 우리들의 하느님이 가르치신 바에 의하면 저들은 단지 반역자이며 배교자들이요, 거짓 선생들이며 가짜 예언자들이요, 악마의 앞잡이들일 뿐입니다.

비록 이들은 가시적으로는 교회 내에 몸담고 사제복을 걸치고, 수도자 행세를 하는 것 같지만 불가시적으로, 영적으로는 이미 예수님을 배반하고 사탄의 편에 가담하여 바티칸을 공격하고 아군(전통 신앙관의 신자들)에 총을 겨누어 무차별로 목숨(영혼)을 앗아가는 적군의 장교요 병사들입니다.

언필칭 열심한 신자라는 사람들이 저러한 흰개미떼들의 달콤한 꼬임수에 넘어가 오히려 무의식적으로 그 공격에 덩참하고 있습니다.

성모님은 바로 이 괴멸위기에 놓인 교회를 구하시기 위해, 이런 통탄할 상황 때문에 나주에 오셨다고 믿습니다.

비록 나주 순례자들은 본당에서, 교구로부터 추방되고, 멸시받기 까지 하지만, 2천년전의 바오로 사도를 생각해봅니다.

그 분은 예수님의 현현을 뵈온 후 유대 사회가 잘못 가르치고 있는 참 하느님의 본성을 깨달으셨고,

맨 먼저 유대 회당에 복음을 선포하시는 행동으로 옮기셨습니다.

바로 이와같이 나주 순례자님들께서는 나주 순례를 통하여 전통신앙의 핵심, 즉 하느님이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역사속의 단절된 인물이 아니라 오늘날에도 여전히 살아계시며 우리들과 함께 하고 있다는 생생한 사실을 소속된 교구와, 본당에 전해야 하는 영적 봉사자로 선발되었다고 믿습니다.

자신을 불태우며 부당한 노동에 항거하여 분신자살한 전태일씨는 한국 산업 노동계의 전설적 인물로 매김되고 있고, 여전히 위대한 산업전사로 추앙받습니다.

그의 정신이 여전히 의식있는 일부 사람들에 의해 살아서 전수되며, 가끔씩, 투쟁 중 스스로의 몸을 던지는 사람들은 전태일씨와 같이 자신이 희생함으로써 많은 이들의 슬픔과 고통을 달래준다는 분명한 자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날의 의식있는 신자라면 교회를 파괴하는 저런 흰개미떼들과 그들의 불온사상을 세상에 노출시키는데 최대한 노력을 다하여야 할 것이고 맞서서 투쟁하며 전투를 벌이는 영적전사가 되어야 합니다.

견진성사는 단순한 성인 신고식이 아니라 지상에서 투쟁하는 하느님께 선발된 영적전사로 태어남을 의미합니다.

우리들의 다정한 친구가 되신 분, 지극히 거룩하게 모셔야할 하느님이시며 스승이신 예수님이 무차별로 적들의 공격을 받고 너무나 비참한 피투성이의 만신창이가 되어 신음하시고 계십니다.

전사는 희생을 요구받습니다.

영적으로 가슴이 불타올라야 합니다.

성서에서 예수님께서는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바칠 수 있느냐?" 하고 물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그 분의 친구가 되고자 한다면, 친구가 되신 하느님, 오늘날의 배반자들로 인하여 또 다시 십자가에 처형 당하시는 능욕을 받는 참담한 몰골의 예수님을 위하여, 또한 예수님의 거룩하신 영에 의지하여 자신을 희생하고자 하는 신앙의 열정과 용기를 지닌 영적 전사들로 새롭게 단련되어 태어나야 할 것입니다.

부디 악마가 날뛰는 신앙의 대 격동기에 하느님이 치시는 채에 의해 걸러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잘 알고 있는 형제가 얘기하기를 작금 유행하는 각종 기이한 돌출적이며 파괴적 미사도 어느 날엔가는 미사 경문에 마저 예수님의 함자가 빠지는 날이 도래할지 모르고, 그때가 되면 스스로 그들과 결별해야 할 것이다고 합니다.

그의 말이 사실이 될 날이 머지않은 것 같아 보이며, 현재의 괴상한 잔치 미사마저 사라지는 날이 불원간 다가올지도 모릅니다.

이천년전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따를 것인가, 유대 시나고가에 그대로 잔류할 것인가의 선택이 주어졌듯이, 그때가 되면 전통신앙을 선택할지 현재의 광포히 흐르는 검은 강물 속에 허우적거리면서도 때묻은 얼굴로도 저마다 잘났다고 설치는 한국 천주교에 그대로 잔류할지의 선택은 각자에게 달렸습니다.

나주에 오신 성모님은 그때에 선택의 기준으로 제시될 것입니다.

나의 영혼이 심판받는 그날, (물론 현대주의자들은 그 따위는 없다고 하며 내세의 심판을 믿지 않지만) 그때에 가라지가 되어 불태워질지, 아니면 알곡이 될지의 선택은 개개 신앙인들의 자유의지에 따라 갈릴 것입니다.

나주의 인준에 대해서 저가 판단할 일은 명백히 아닙니다. 인준되면 정말 아주 다행이겠지만, 실상 저 개인적으로는 모든 현 신앙 실정을 감안할 때 극히 비관적입니다. 그러나 그 비관이 오히려 새로운 교회의 낙관이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굳건히 믿고 용기와 힘을 내십시다.

부패되고 더러운 오물은 걸러져야 합니다.

저런 그들이 너무나 초라한 몰골의 거지꼴로 보입니다.

하느님이신 예수님께서는 틀림없이 당신의 제 2의 성령강림으로 새로운 교회를 오물없이, 흠없이 탄생시키시리라 믿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잔치에 초대하라. 그들이 오지 않으면 아무나 초대하라" 고 하셨습니다.

바티칸의 신앙의 권위가 땅바닥에 팽개쳐지고 교회가 파괴되고 신앙이 변형되고 있다는 무시무시한 사실을 아직도 영적으로 눈을 뜨지 못하고 잠만 자고 있는 형제 자매들에게 외쳐야 합니다.

"슬퍼하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하늘이 저들의 것이로다." 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갈바리아 산을 눈물을 흘리며 따라 올라간 이천년 전의 사람들이 생각납니다.

이와 같이 교회는 피눈물을 흘린 사람들에 의해 굳건해졌습니다.

성당을 다닌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님의 교회의 일원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며, 내 육신의 안일과 마음의 평온만을 찾기 위함이 아니라, 지상교회에서 영적 전투를 벌이는 병사로써 그 역할과 의무를 다하기 위해 하느님을 흠숭하고 영적 양식을 채우기 위함일 것입니다.

단순히 기적이 좋아서, 또는 자신만의 순례로 만족하지 말고 예수님께서 오늘날의 교회 내의 수많은 유다들에 의해 부정되고, 배반 당하시는 고통을 함께 서러워하면서 베드로 사도께서 "스승님은 하느님이십니다."라고 고백한 믿음을 본받아 교회를 새롭게 쇄신시키는데 적극 동참하는 것이 2차 바티칸 공의회에서 오늘의 교회에 부여한 평신도 사도직일 것입니다.

오늘의 평신도 사도직은 교회를 파괴하는 저런 자들을 세상에 노출시켜 그 정체를 밝히고 교회를 정화시키는데 임무를 다할 의무를 부여받았습니다. 나주 순례자들은 비록 오늘 영적으로 상처입고 핍박을 당하며 현세에서는 별로 내세울 것 없고 보잘 것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ㅈ;만, 시대가 부여한 사명을 수행하는데 앞장서도록 선발된 분들이라고 믿습니다.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는 하느님의 시대적 참 목소리이며 바로 선발된 어려분들을 통하여 전달되어지고 외쳐져야 할 것입니다.

하느님의 나팔수로 선택받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음성을 전달하시는 시대의 메신저이신 율리아님과 함께 소리치고 외칩시다.

새로워질 교회는 성서의 하느님, 삼위일체의 하느님을 믿는 바로 이러한 오늘날의 믿음이 투철하고 , 강건한 하느님의 백성들에 의해 저 역겨운 냄새로 가득한 부패 투성이의 종양과 바이러스들을 물리치고, 새롭게 탄탄히 세워지리라 믿습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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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주 순례자들은, 비록 오늘 영적으로 상처입고 핍박을 당하며
현세에서는 별로 내세울 것 없고 보잘 것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지만,
시대가 부여한 사명을 수행하는데 앞장서도록 선발된 분들이라고 믿습니다.

하느님의 나팔수로 선택받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음성을 전달하시는
시대의 메신저이신 율리아님과 함께 소리치고 외칩시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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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헉헉헉 사랑하는 뱃사공님 ,
일찍 일어나셨네요. 우리 교회가 점점 타락해 가는 것을 보지 못하시는 님의 열성에 탄복 합니다.
지금 거의 종교다변화에 휩쓸리고 있습니다.어떤 종교든지 다 좋다는 의미 입니다.수녀원에 스님을 초청하거나 아예
절에가서 묵상 하는 수녀님들도 신부님들도 있습니다.서구 사회가 신에서 멀어지는 것은 성직자들의 책임이듯이 ,
한국의 종교다변화를 수용하는 것도 성직자들의 책임입니다. 성부하느님께서 왜 당신의 아들 예수님을 보내어 교회를 세우게 했는가를
가르치지 않습니다.우리만이라도 저들의 말못된 점들을 들어내어 그것은 옳지 않다고 해야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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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단순히 기적이 좋아서, 또는 자신만의 순례로 만족하지 말고 예수님께서 오늘날의 교회 내의 수많은 유다들에 의해 부정되고, 배반 당하시는 고통을 함께 서러워하면서 베드로 사도께서 "스승님은 하느님이십니다."라고 고백한 믿음을 본받아 교회를 새롭게 쇄신시키는데 적극 동참하는 것이 2차 바티칸 공의회에서 오늘의 교회에 부여한 평신도 사도직일 것입니다. 아멘
뱃사공님 참 부지런 하십니다.
오늘도 좋은 글로써 하루를 시작하게 되어 기쁩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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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들의 본연의 목적은 이런 글들을 지속적으로 선전, 주입함으로써 신자들로 하여금
바티칸에 거역을 부추겨 로마의 가르침을 거부하는 것이 오늘의 교회가 가야할 방향
이라는 교묘한 설득용인데, 교회를 파괴하는 무시무시한 흉계를 감추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나팔수로 선택받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음성을 전달하시는 시대의 메신저
이신 율리아님과 함께 소리치고 외칩시다
아멘~~~

잘못되어가고 있는 교회, 벼랑끝에 와 있는 교회, 그 분들의 잘못됨들에 맘
아파하시는 뱃사공님 올려주신글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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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모님은 바로 이 괴멸위기에 놓인 교회를 구하시기 위해, 이런 통탄할 상황 때문에 나주에 오셨다고 믿습니다~!
아멘~!

뱃사공님~!
올려주신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뱃사공님~!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은총과 축복 가득받으시길,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하루 빨리 앞당겨지길,
율리아님, 세 분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 기도 모임님들 영육 건강하시길,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에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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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는 하느님의 시대적
참 목소리이며 바로 선발된 어려분들을 통하여
전달되어지고 외쳐져야 할 것입니다.

하느님의 나팔수로 선택받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음성을 전달하시는 시대의
메신저이신 율리아님과 함께 소리치고 외칩시다
아멘,아멘,아멘.

좋은 글 힘있는 글로
강한 외치심에
함께 깨어나며
함께 힘을 얻습니다.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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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는 하느님의 시대적 참
목소리이며 바로 선발된 어려분들을 통하여
전달되어지고 외쳐져야 할 것입니다.

하느님의 나팔수로 선택받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음성을 전달하시는 시대의 메신저이신 율리아님
과 함께 소리치고 외칩시다.

아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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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하느님의 나팔수로 선택받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음성을
전달하시는 시대의 메신저이신 율리아님과 함께 소리치고 외칩시다  아멘!!

좋은 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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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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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뱃사공님 그릇된것에 분노해야 할때 분노하지 못하는것은 진정한 하느님을

믿는 형제 자매가 아닌 모든것과 타협하는 세상 사람과 갖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바로 이런 사람들은 사두가이 사제가 부정 탄다면 강도를 당해 죽을 정도로 피를

훌리고 있는데 돌아서 피해가는 사두가이 제사장과 같은 사람이지요 악마가 제일

좋아 하는것이 무엇이겠습니까 다른 사람이 잘못을 저지르고 있는데도 침목하는

사람들이 아니겠습니까 침목하는 사람들이 하느님께 나아가 하느님께서 너는 잘못을

보고도 침목한것이 죄다 할때 그는 이렇게 변명할것이지요 저하고는 상관이 없는 일이

아니었읍니까 죄를 물으시려면 그당사자에게 물으시지 왜 그사람에 죄를 저에게 물으십니까

하고요 그렇자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실것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너는 침목하지 않으므로

해서 그사람의 잘못을 지적하여 깨닫게 하여 그사람과 그사람때문에 다른 사람이 짓는 죄를 막을수

있었는데 너무 방관하므로 해서 그사람이 죄를지울수 있도록 도와준것이다 하고 말입니다

같은 행위를 하지 않았다 해도 같은 공범자입니다 저희들은 끊임없이 그들에 잘못을 지적하여 그들이

더이상 그릇된길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주어야합니다 그들이 저희들에게 이렇게 말하겠지요 너희들 눈에

들어 있는 들보 먼저 치우라고 말입니다 그러면 저는 이렇게 말하렵니다 저는 당신께서 보지 못한 눈에낀 들보를 치워지도록

도움 드릴테니 당신께서는 제가보지 못한 저에눈에낀 들보를 빼내도록 도와주시라고 말입니다 뱃사고님 언제 읽어도

저에 영혼에 유익이 되는 뱃공님 글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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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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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견고한 믿음으로 생명 다해 주님께로 나아간다면,
우리를 통한 은총의 바이러스가 온 세상에 퍼져나가
일치로 빛 안에서 활동하리라 믿습니다. 아멘!

뱃사공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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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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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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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뱃사공님  반갑습니다  저  예전 달님입니다

며칠전에  마산에서 택시를 탔었는데

자기가 예전에  고속버스를  운행을 하였는데

일반인들을 태우면  시끄럽고  너무  난리를 쳐서 힘든데

천주교  신자들은  참 조용하고 다르다고 칭찬을 하더군요

더구나  자기가 태운 수녀님들을  한버스 싣고  다녀 보았는데

조용하고  참  좋더라고 칭찬을 하였습니다

어디 를  가셨던가요 ?  하고 물어 보니  절을  순례 하더라고 하더군요

저는 잘못  말씀 하셨나 하고 다시 되물었더니

유명한 절을  여러군데  순례를  하더라고 했었습니다

수녀들이 단체로  왜?  절을  ?

가톨릭 성교회  문제가 너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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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휴, 생각하기도 끔직한 무서운 사실이며 현주소 현실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나주에 발현하시어 현존하시는 주 예수님과 성모님을 모르쇠하는 그들은 사탄의 앞잡이들입니다.

나팔수가 되어 외쳐야지요. 율리아엄마와 일치하여 큰 소리로 아무나 나주 성모님께 오라고 외칩니다.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명하셨지요.

율리아엄마,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끝까지 지켜 보시고 오래 오래 계셔 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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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바로 이러한 자들을 두고 저명한 종교철학자이신 디트리히 교수는 "교회 건물을 파괴하는 흰 개미데들"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바로 저러한 신앙의 파괴적 풍조가 이제민씨가 자신의 모든 책 속에서 나주의 기적들을, 성모님의 발현 사실들을 부정하고, 순례자들을 미신적 신앙을 쫒는 무리들로 간주하고 온갖 악담과 맹공격을 퍼붓는 근본이유입니다. ~(중략)

그 때문에 온갖 명목의 바자회를 빌미로 돈벌이 판이 되고 교회 마당은 먹고 마시며 춤추며 세속의 유행가와 광대가 난무하는 장마당이 되고, 청소년미사는 요란한 째즈기타에 심벌과 각종 드럼으로 구성된 풍악대가 불어대는 광란의 음악 속에 제단 앞에서, 성전에서 미사 중에 고고춤을 추어대는 난장판이 벌어지고 있는 이유입니다. ~(중략)  모든 신학생들이 교회 파괴학문을 배워 졸업합니다.(중략)

신성함과 거룩함, 경건함과 엄숙함이 종적을 감추고 추접함, 소란, 경박함, 신성모독이 그 자리를 대신합니다.(중략)

이제민씨가 그의 책 "녹지 않는 소금"에서 시종일관 '세속으로 녹아들어가는, 즉 야합하는 종교"의 감춰진 추하고 가증스러운 얼굴로써, "캐톨릭은 더 이상 의미있는 종교가 아니다" 라는 그의 파멸적 관점에 근거합니다.

그저 착하기만한 신자들, 영적으로 재무장하고 병사들을 이끌고 전투를 벌여야할 수많은 일선 장교들이 되어야할 사제들은 그저 착하기만한지, 영적으로 잠에 취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자들이 교회를 파괴해가도 "그래도 우리 사제인데. 내 동료인데."하면서 여전히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파괴자들의 말에 대꾸 한마디 못하며, 신자들은 내 돈 내고 종 노릇까지 하고 있으니 실로 통탄할 현상입니다.

이들이 적군입니까? 아군입니까?  우리들은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더 이상 교회가 아닙니다. 우리들의 하느님이 가르치신 바에 의하면 저들은 단지 반역자이며 배교자들이요, 거짓 선생들이며 가짜 예언자들이요, 악마의 앞잡이들일 뿐입니다. (중략)

성당을 다닌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님의 교회의 일원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며, 내 육신의 안일과 마음의 평온만을 찾기 위함이 아니라, 지상교회에서 영적 전투를 벌이는 병사로써 그 역할과 의무를 다하기 위해 하느님을 흠숭하고 영적 양식을 채우기 위함일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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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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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는 하느님의 시대적 참 목소리이며 바로 선발된 어려분들을 통하여 전달되어지고 외쳐져야 할 것입니다.

하느님의 나팔수로 선택받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음성을 전달하시는 시대의 메신저이신 율리아님과 함께 소리치고 외칩시다. 아멘.
사랑하는 뱃사공님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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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암적 존재!!
주님 성모님!! 치유하여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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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러나 단적으로 말해 캐톨릭 만큼 인간의 개성을 존중하며 자유의지를 강조한 종교는 역사에 없었고, 오늘날의 유럽이 있게 된 그 원동력이 캐톨릭의 신본주의에 바탕을 둔 인본주의의 힘이었다는 사실을 애써 외면합니다.

바티칸이 예술과 문학, 사상과 언론의 자유를 우려한 이유는 그로인해 야기될 무분별한 인류의 죄악이 창궐될 소지가 있기 때문임도 바라보려 하지 않는 옹졸함입니다.

유럽 교회에 인간의 진화론이 맹렬히 불타오르고 교회를 불 태우면서 시대의 대세가 되어 갈 적에 불어온 르네상스와 퇴폐적 낭만주의, 자연주의에 뒤이어 허무주의까지 팽배해 간 이유는 진화론으로 인하여 신을 상실한 사람들이 삶의 의미를 찾고자 한 절규요 몸부림이었습니다.

그러함에도 오늘날의 파괴자들도 여전히 유일신의 신앙 근본 개념을 부정하고, 여성사제들 까지 허용하자고 주장합니다.

그 주보지의 전체 강론 내용은 비록 교회적 용어를 사용하고 있지만, 글 말미에 은연중에 교회의 현 제도에 대해 강력히 비난을 내포한 그들의 속내를 드러내고 있음을 살펴야 합니다.

그들의 본연의 목적은 이런 글들을 지속적으로 선전, 주입함으로써 신자들로 하여금 바티칸에 거역을 부추겨 로마의 가르침을 거부하는 것이 오늘의 교회가 가야할 방향이라는 교묘한 설득용인데, 교회를 파괴하는 무시무시한 흉계를 감추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이제 바티칸은 이미 흘러 간 과거 교회의 상징이니 그로 인한 모든 제도는 폐기되어야 한다는 것을 주장하는바, 이 글은 바티칸을 향하여 정면으로 칼끝을 겨누고 최종 사형선고를 선포하는 내용이라고 할 것입니다.

이런 반역적 발언을 예사로 표현하고 있는 것이 오늘의 썩어 문드러진 한국 천주교 현실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뱃사공님 성모님의 유일한 저격수로 불림 받은 뱃사공님, 게시판을 통하여 하느님의 나팔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며 주님의 평화가 늘 지켜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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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는 하느님의 시대적

    참 목소리이며 바로 선발된 여러분들을 통하여

    전달되어지고 외쳐져야 할 것 입니다.


    하느님의 나팔수로 선택받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음성을 전달하시는 시대의 메신저이신
 
    율리아님과 함께 소리치고 외칩시다.


      " 뱃사공님." 이 긴 글을 쓰시는냐고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들이  참으로 한숨스럽습니다.
       

      오늘도 평신도들은 오류에 물들어있는 교회을 위하여,
    마음아파하고있습니다.
      부패되고 더러운 오물은 걸려져야만 합니다.
    그래서 부패투성이의 종양과 바이러스들을
    물리치자고, 뱃사공님의 글을 읽으니,정신이
    벌쩍납니다.

    "주님,성모님." 나주가 인준되어서 쓸어져가는 저들을
        바로 이르켜주십시요.
  저들은 영혼이 썩어묻드러지는것을 느끼지 못하고있습니다.
  참으로 불쌍합니다. 어서 오시어, 이땅에
      평화을 내려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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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새로워질 교회는 성서의 하느님, 삼위일체의 하느님을
믿는 바로 이러한 오늘날의 믿음이 투철하고 , 강건한
하느님의 백성들에 의해 저 역겨운 냄새로 가득한 부패
투성이의 종양과 바이러스들을 물리치고, 새롭게 탄탄히
세워지리라 믿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기를 뱃사공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뱃사공님...글 감사해요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함께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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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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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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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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