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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 교황의 마음에 가장 가까운 사람이 되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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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27건 조회 2,966회 작성일 11-08-24 08:4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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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10월 27일

교황의 마음에 가장 가까운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이탈리아 로마에서 몇 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새벽녘부터 마귀의 공격으로 인하여 나는 잠을 잘 수가 없었다. 내적, 외적인 여러 가지 고통으로 인하여 몸부림치고 있을 때 하늘에서 빛이 내려왔는데 그때 성모님의 다정스러운 음성이 들려왔다.

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딸아! 마귀들은 너를 쓰러뜨리기 위하여 온갖 횡포를 다 부리고 있으니 어서 서둘러 기도하여라. 내 아들의 대리자이며 교회의 맏아들인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염둥이 내 아들 교황은 지금 내적, 외적으로 고통 중에 지칠 대로 지쳐 있지만 그러나 티 없는 나의 성심에서 흘러나오는 빛으로 그를 비추어주고 있으니 걱정하지 말고 천상의 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도록 전해다오.

나는 이미 그에게 덕행의 옷을 입혀주어 일거수일투족이 나의 향기에 이끌려 살도록 내가 그를 보호하고 양육하였다. 그것은 언제나 결정적인 순간에 내가 그를 지켜주고 방패가 되어 주고 갑옷이 되어 주며 철갑이 되어 주어 천상낙원으로 인도해주기 위해서이다. 그러니 너희 모두는 교황의 마음에 가장 가까운 사람이 되어야 한다.

갈바리아의 힘겨운 십자가의 길을 걷고 있는 그의 말을 귀담아 듣고 그의 가르침을 실현하고 전파하여라. 그리고 너희가 자녀다운 애정으로 모든 이가 교황을 사랑하도록 만들어 교황이 지고 가는 고통스러운 십자가를 함께 지고 가도록 하여라.

내 아들 예수가 걸었던 그 길을 베들레헴에서 갈바리아까지 교황과 함께 갈 사제가 얼마나 되느냐. 많은 사제들이 교회의 가르침을 연구한다고 하면서 피상적으로 해버리고 깊이 하지 않으면서 행동하기에 내 아들 교황이 더욱 고통을 겪는 것이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염둥이 내 아들! 예수의 대리자이며 교회의 맏아들이며 베드로의 후계자인 교황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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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며 목이 터지도록 외쳐도 눈멀고 귀멀은 자들이 알아듣지 못하니 너무 안타까워 교회의 맏아들이며 대표자인 교황을 통하여 온 세상에 전하고자 하는 내 불타는 성심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도록 어서 나를 도와다오.

길 잃고 헤매며 지옥의 길로 치닫는 수많은 영혼들을 내가 마련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인도해주기 바란다.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배교와 불충의 시각들이 너를 괴롭히지만 실상은 주님의 찢긴 성심과 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을 더욱 묵상하여라.

내가 작은 영혼을 통하여 전하는 사랑의 메시지가 그대로 세상에 전해져 실천된다면 너희는 매일 매순간 산 제물로써 순교하는 마음으로 나를 통하여 성화의 높은 정상으로 인도되고 그 길에서 너희 아버지의 사랑을 체득할 것이다.

하느님의 구속사업을 위하여 너희가 만나도록 이 어머니가 길을 마련했으니 나의 이 계획에 어린 아이처럼 신뢰하고 의탁하여 작은 영혼을 통하여 전하는 내 사랑의 메시지가 하루빨리 인정받아 온 세상에 전해지도록 어서 도와다오.

너희는 그 길에서 내 아들 예수의 신적인 위격을 만나게 될 것이며 내 사랑의 정배이신 성령의 힘 있는 활동이 너희 안에서 활발하게 진행이 되어 오류와 죄악으로 말미암아 길 잃고 헤매는 모든 이들이 회개하여 이 세상은 향기로운 꽃처럼 피어나는 내 티 없는 성심의 승리의 때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내 아들 예수와 함께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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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성모님을 전하다가 온갖 모욕을 당할 때

"아버지! 저들은 저들이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저들을 용서하소서."라고 하신 주님!

저들이 회개하여 주님 영광 위하여

일하는 도구들이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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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najumary.or.kr

마리아의 구원방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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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주님의 찢긴 성심과 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을 더욱 묵상하여라.  아멘.

하느님의 구속사업을 위하여 너희가 만나도록
이 어머니가 길을 마련했으니 나의 이 계획에 어린 아이처럼
신뢰하고 의탁하여 작은 영혼을 통하여 전하는 내 사랑의 메시지가
하루빨리 인정받아 온 세상에 전해지도록 어서 도와다오.

아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여러분~^ ^*
오늘 하루도 사랑의 메시지와
매 순간 깨어 생활의 기도로 삼구전쟁에 승리합시다.

성모님 안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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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님의 찢긴 성심과 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을 더욱 묵상하여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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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하느님의 구속사업을 위하여 너희가 만나도록 이 어머니가 길을 마련했으니
나의 이 계획에 어린 아이처럼 신뢰하고 의탁하여 작은 영혼을 통하여 전하는
내 사랑의 메시지가 하루빨리 인정받아 온 세상에 전해지도록 어서 도와다오.

너희는 그 길에서 내 아들 예수의 신적인 위격을 만나게 될 것이며
내 사랑의 정배이신 성령의 힘 있는 활동이 너희 안에서 활발하게 진행이 되어
오류와 죄악으로 말미암아 길 잃고 헤매는 모든 이들이 회개하여
이 세상은 향기로운 꽃처럼 피어나는 내 티 없는 성심의 승리의 때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내 아들 예수와 함께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안녕.

 아~멘!*

늘 감사의싦님, 오늘도 하느님안에서 즐겁고 행복한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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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그리고 너희가 자녀다운 애정으로 모든 이가 교황을 사랑하도록 만들어
교황이 지고 가는 고통스러운 십자가를 함께 지고 가도록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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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주님의 찢긴 성심과
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을 더욱 묵상하여라.

길 잃고 헤매는 모든 이들이 회개하여
이 세상은 향기로운 꽃처럼 피어나는
내 티 없는 성심의 승리의 때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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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늘 감사의 삶님
은총글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 은총안에 기쁘고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아멘

아버지 저들을 옹서하소서 저들은 자기가 하는일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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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교황님은 우리교회 예수님께서 맡겨주신 베드로 수장이십니다

그런데 현 시대에 닥친 반 교황주의가  마치 교황을 무시하면 자기들이

한시대의 개혁가로서 위상이 드러나는  사상가 흉내를 내는 사탄에 조종을

받는 신학자가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저희 나라 대표적 예로 저희 나라는

너무 로마적이다  이런 사람들은 주로  나주를 반대하는 분들이 공통적으로

부르짓는 사람들이 아닌가 합니다  로마 교황님을 부정하면 가톨릭교회가

더 이상 가톨릭교라고 부를수 있을까요  프로텐스탄트 교와 다름이 없습니다

아무나 성령 받았다 하면 오늘날도 진행형 분열을 하고 있는  계신교와 같은

것이 되지요  교황님을 중심으로 있으니  계신교의 병폐 분열이 없이  오늘날까지

보편 교회로 이어 올수 있었던것입니다  저희들은 하느님께서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어 주겠다고 배드로에게  천국에 열쇄를 주시면 하신 말씀을  따라 교황님을 하느님에

뜻에 따라 보필하면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께서는 저희들을 칭찬하여 구원하여 주실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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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내 아들 예수가 걸었던 그 길을 베들레헴에서 갈바리아까지 교황과 함께 갈 사제가 얼마나 되느냐.

많은 사제들이 교회의 가르침을 연구한다고 하면서 피상적으로 해버리고 깊이 하지 않으면서 행동하기에

내 아들 교황이 더욱 고통을 겪는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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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가 작은 영혼을 통하여 전하는 사랑의 메시지가 그대로 세상에
전해져 실천된다면 너희는 매일 매순간 산 제물로써 순교하는 마음
으로 나를 통하여 성화의 높은 정상으로 인도되고 그 길에서 너희
아버지의 사랑을 체득할 것이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늘 감사의삶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늘 감사의 삶님...
님의 정성에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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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송님의 댓글

영광송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배교와 불충의 시각들이 너를 괴롭히지만
실상은 주님의 찢긴 성심과 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을 더욱 묵상하여라.

내가 작은 영혼을 통하여 전하는 사랑의 메시지가
그대로 세상에 전해져 실천된다면 너희는 매일 매순간 산 제물로써

순교하는 마음으로 나를 통하여 성화의 높은 정상으로 인도되고
그 길에서 너희 아버지의 사랑을 체득할 것이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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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너희는 그 길에서 내 아들 예수의 신적인 위격을 만나게 될 것이며
내 사랑의 정배이신 성령의 힘 있는 활동이 너희 안에서 활발하게 진행이 되어 오류와 죄악으로
말미암아 길 잃고 헤매는 모든 이들이 회개하여 이 세상은 향기로운 꽃처럼 피어나는 내 티 없는 성심의 승리의 때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어서빨리,하루빨리 하늘의 여왕이신 성모님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 지길 두손모아 간절히 간절히 기도 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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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배교와 불충의 시각들이 너를 괴롭히지만 실상은 주님의 찢긴 성심과 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을 더욱 묵상하여라. ..아멘!!!

늘 감사의 삶님 메세지 말슴 묵상할수 있도록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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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내가 작은 영혼을 통하여 전하는 사랑의 메시지가 그대로 세상에 전해져 실천된다면
너희는 매일 매순간 산 제물로써 순교하는 마음으로 나를 통하여 성화의 높은 정상으로 인도되고
그 길에서 너희 아버지의 사랑을 체득할 것이다...우리모두 이렇게 되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늘감사의삶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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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희 모두는 교황의 마음에 가장 가까운 사람이 되어야 한다.

갈바리아의 힘겨운 십자가의 길을 걷고 있는 그의 말을 귀담아
듣고 그의 가르침을 실현하고 전파하여라. 그리고 너희가 자녀
다운 애정으로 모든 이가 교황을 사랑하도록 만들어 교황이 지고
가는 고통스러운 십자가를 함께 지고 가도록 하여라.  아멘

배교와 불충의 시각들이 너를 괴롭히지만 실상은 주님의 찢긴 성심과
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을 더욱 묵상하여라. 아멘

늘 감사의삶님께 메시지말씀 무상할 수 잇도록 해주심 넘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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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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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나는 이미 그에게 덕행의 옷을 입혀주어 일거수일투족이 나의 향기에 이끌려 살도록 내가 그를 보호하고 양육하였다. 그것은 언제나 결정적인 순간에 내가 그를 지켜주고 방패가 되어 주고 갑옷이 되어 주며 철갑이 되어 주어 천상낙원으로 인도해주기 위해서이다. 그러니 너희 모두는 교황의 마음에 가장 가까운 사람이 되어야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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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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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내가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며 목이 터지도록 외쳐도
눈멀고 귀멀은 자들이 알아듣지 못하니 너무 안타까워
교회의 맏아들이며 대표자인 교황을 통하여 온 세상에
전하고자 하는 내 불타는 성심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도록 어서 나를 도와다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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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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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내가 작은 영혼을 통하여 전하는 사랑의 메시지가 그대로 세상에 전해져 실천된다면 너희는 매일 매순간 산 제물로써 순교하는 마음으로 나를 통하여 성화의 높은 정상으로 인도되고 그 길에서 너희 아버지의 사랑을 체득할 것이다.

하느님의 구속사업을 위하여 너희가 만나도록 이 어머니가 길을 마련했으니 나의 이 계획에 어린 아이처럼 신뢰하고 의탁하여 작은 영혼을 통하여 전하는 내 사랑의 메시지가 하루빨리 인정받아 온 세상에 전해지도록 어서 도와다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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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너희 모두는 교황님의 마음에 가장 가까운 사람이 되어야 한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모든 상처 치유하시어 교황님의 마음에 가장 가까운 사람이 되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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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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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나는 이미 그에게 덕행의 옷을 입혀주어 일거수일투족이 나의 향기에 이끌려 살도록 내가 그를 보호하고 양육하였다.
그것은 언제나 결정적인 순간에 내가 그를 지켜주고 방패가 되어 주고 갑옷이 되어 주며
철갑이 되어 주어 천상낙원으로 인도해주기 위해서이다.
그러니 너희 모두는 교황의 마음에 가장 가까운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이 메시지를 읽으니 복자이신 교황 요한바오로 2세가 더욱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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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나는 이미 그에게 덕행의 옷을 입혀주어 일거수일투족이 나의 향기에 이끌려 살도록
내가 그를 보호하고 양육하였다. 그것은 언제나 결정적인 순간에 내가 그를 지켜주고
방패가 되어 주고 갑옷이 되어 주며 철갑이 되어 주어 천상낙원으로 인도해주기 위해서이다.
그러니 너희 모두는 교황의 마음에 가장 가까운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사랑하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
결정적인 순간에  처해 계셨을때  교황님을 지켜주시고
또 방패가 되어 주셨고  갑옷이 되어 주시며  철갑이 되어 주셔셔
무사히 천상 낙원으로  오르시도록  손잡아 주시고 안아 주셨을것을 
눈에 보는듯  하나이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영원 세세에  영원히 찬미받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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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내가 작은 영혼을 통하여 전하는 사랑의 메시지가 그대로 세상에 전해져 실천된다면 너희는 매일 매순간 산 제물로써 순교하는 마음으로 나를 통하여 성화의 높은 정상으로 인도되고 그 길에서 너희 아버지의 사랑을 체득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의 메시지가 온세상에 널리 널리 전파되어 세상 모든 이가 성모님 앞에서 무릎꿇는 날!!!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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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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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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