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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6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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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0건 조회 2,650회 작성일 11-08-25 06:46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6 일 (감사기도 20일)입니다.
오늘은 영광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준비하고 있어라.>
†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4,42-51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42 “깨어 있어라. 너희의 주인이 어느 날에 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43 이것을 명심하여라. 도둑이 밤 몇 시에 올지 집주인이 알면, 깨어 있으면서 도둑이 자기 집을 뚫고 들어오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44 그러니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45 주인이 종에게 자기 집안 식솔들을 맡겨 그들에게 제때에 양식을 내주게 하였으면, 어떻게 하는 종이 충실하고 슬기로운 종이겠느냐? 46 행복하여라, 주인이 돌아와서 볼 때에 그렇게 일하고 있는 종! 4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주인은 자기의 모든 재산을 그에게 맡길 것이다.

48 그러나 만일 그가 못된 종이어서 마음속으로 ‘주인이 늦어지는구나.’ 하고 생각하며, 49 동료들을 때리기 시작하고 또 술꾼들과 어울려 먹고 마시면, 50 예상하지 못한 날, 짐작하지 못한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와서, 51 그를 처단하여 위선자들과 같은 운명을 겪게 할 것이다. 거기에서 그는 울며 이를 갈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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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깨어 있어라.
너희의 주인이 어느 날에 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아멘

영광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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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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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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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초대 교회 데살로니카  신자들은 예수님에 재림이 임박했다고 

확신하면 일상 생활을 소훌이 헀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바오로 사도 께서는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주님의 날이 이미 왔다고  말하더라도  쉽사리 마음이

흔들리거나  불안해 하지 마시라고 누가 무순수를 쓰든 여러분은 속아 넘어

가지  마시라고  먼저 배교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무법 천지가 나타 나야 한다고

말입니다  지금이 배교에 시대가 아닌가 합니다 서방 세계는 성당은 텅텅 비워가고

성당 유지가 어려워 술집으로 팔려가고  법은 있는자들에 법일뿐  거위 무법 천지

되어 가고 있습니다 각종테러와 폭력이 백주 대낮에 일어나도 좀도독만 잡혀갈뿐이지

식칼든 조직 폭력배들에 의해 세상이 희들러 지고 있어도  어느 하나 관심없습니다

저에 회사 동료가 한사람 있었지요 회사에서도 유능한 인재로 인정받아 회사 명예를

걸고 발표대회에 나갈때면 모든 준비를 도 맡아 기획하고 준비하면 거의 모든 발표

입상은 물론이요 금상까지 휩쓸게 하는 동료였습니다 저와고는 같은 입사 동기이면

아주절친하여 항상 붙어 다니면 회사 생활을 함께한 동료입니다  그친구는 불교신자고

저는 천주교 신자이기 때문에 가끔은 언쟁이 있었지만  이런 언쟁이 저하고 그친구하고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가 회사 동료와    휴일날  가까운 근교에 강에

쉬로  갔다와서  다음날  회사 출근할시간에 남편이 일어 나지 않자  부인께서 흔들어

깨어 봤으나  이미 숨이 멋어버려 사망한 상태였습니다  49세에  운명을 달리한것입니다

그 친구는 술도 별로 마시지 않고 제가 보기에는 아주 건강한 친구로 보였습니다  그런데

갑작스럽게 세상을 하직하였지요  이런것 보면  저희들도 언제 어는때 마지막 숨을 거들지

모루지요 저희들이 준비 없이 세상을 떠나게 된다면 얼마나 불행한 일이겠습니까  비록 예수님에

재림이 더디 올지라도 저희에 종말을 오늘밤 내일밤을 생각하고 항상 준비하고 등불에 심지를

돋구고  준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야 할것입니다 저희들은 나주에서 사랑주시는 성모님 말씀

따라 사랑 실천하면 아무 문제가 없을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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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사랑의 주님.
저도 마리아의 구원방주 안에 머무르면서 늘 깨어있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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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깨어 있어라. 너희의 주인이
어느 날에 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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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행복하여라, 주인이 돌아와서 볼 때에 그렇게 일하고 있는 종!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주인은 자기의 모든 재산을 그에게 맡길 것이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오늘도 깨어서 기도합니다. 아멘!

고요한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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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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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뽀화님의 댓글

아뽀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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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준비하고 있어라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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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행복하여라 주인이 돌아왔을때 일하고 잇는종~! 아멘
 
은총가득한 글 올려주신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 은총속에 축복의 나날 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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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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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사랑하는 성모님!
제가
늘 깨어서 주님을 기다리게 하소서. 아멘!!!

저도 영광의 신비를 같이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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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멘 !!!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어서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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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 빠른 인준을 위하여~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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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 사랑합니다 ~! 온세상 자녀들로 부터 찬미 받으옵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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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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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나주 성모님 하루빨리 인준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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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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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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