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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결심..(나주성모님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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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꺼
댓글 27건 조회 2,726회 작성일 11-08-23 03:02

본문

찬미예수님.찬미성모님!

안녕하세요..엄마사랑, 주님사랑 가득받고, 행복에 겨운 엄마꺼인사드립니다.

 

박해의 칼바람속에서도,

사람들이 나를 박해하였으면, 너희도 박해할것이고.(요한15.20)

진리를 따르기위해, 나주성모님을 용감하게 따르고 있는 저희들을,

주님.성모님께서 무척이나 사랑하고 기뻐하시리라고 확실히 믿습니다. 아멘!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마태5/11)

 

주님께서는 "나는 진리를 증언하려고 태어났으며, 진리를 증언하려고 세상에 왔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모두도, 각자의 삶안에서, 진리를 용감하게 전파하는 사도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다시 새롭게 해보았습니다.

 

오늘 문득, 예전에 친정식구모두와 함께 미사를 드리던날...신부님강론중에

나주성모님에 대해 잘 알지 못하면서, 비판적인 말씀을 하시는것을 들었는데..

 

그때, 신부님께 바로 가서 사랑으로 해명(?)설명해드리지 않고, 그냥, 여러이유로 

집으로 돌아와버린것이 떠오르면서, 무척 반성이 되었습니다.

 

그토록, 주님.성모님께서 많은 기적과 징표를 보여주시고 체험시켜주셨는데도

불구하고,   모르고 오해하시는분들에게, 설명하고, 증거하지 않는다면,

주님께서 기뻐하시지 않는다는 마음이 더욱 간절하게 느껴진 하루였습니다.

나와 함께 하지 않는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고,

나와 함께 모아들이지 않는 자는, 흩어버리는 자다...마태12/30

 

오늘 지하철을 타고 가는데, 한수녀님께서 묵주를 돌리시기에, 살며시 나주성모님이야기를

꺼냈더니, 순명이야기를 하시기에, 제가 나주에서 주님.성모님의 현존을 체험한것, 그리고

 

수없이 받은 은총들에 대해 잠깐 이야기해드리고, 성령하느님께 순명해야된다..

하고 말씀해드렸어요.. 그랬더니,  그러면 혼자 조용히 순례다니라고 하셔요..

(혼자 조용히 순례다니는것도 주님뜻은 아니지요)

 

수녀님께 "순명 말고, 나주에 대해 안좋은생각 가지고 계시냐고,, 물었더니,

없다고 하시면서, 그냥, 왜 그 먼 나주까지 가야되나..라는 생각이라고 하셔요..

(주님.성모님 사랑하는 마음만 있으면 어딜 못가겠습니까..)

 

수백만원씩 들여서 해외로 순례가는 사람도 많잖아요..하고 제가 말했더니,

아무말 못하시죠.. 참 답답했어요..웃으면서 인사하고 헤어졌지만, 정말 씁씁해요..

사랑자체인 내곁에 가까이서서,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성직자와 수도자와

자녀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 (2000. 11. 2)

 

며칠전에, 두분의 자매님께 나주이야기를 해주고,

오늘 만나서 소식지랑 디브이디를 전해주려고하는데, 얼마나 마씨 방해가 심하던지..

 

받아들이려고 했던 자매들이, 

주위에서 들려오는 안좋은 소리를 듣고, 움찔 움찔 뒷걸음을 치는 거예요..

하지만, 성모님의도우심으로 일단 받아들 가셨으니, 은총이 내리기만을 기도합니다.

 

예전에 순례다녔다던, 한 수녀님과도 나주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그분은 나주다니면서, 영무(성령춤)은사도 받았었다고 하셔요..

약간의 오해를 하고 계시기에..설명을 해드리고, 당부도 해드렸습니다.

 

모르고 계시는분들, 오해하고, 비판하는분들에게,

무조건 가만히 있다던가, 피하기만 해서는 안될것입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 지혜롭게 처신해야 하기도 하지만요)

너희가 보고 듣는 것을 전하여라..마태11.4

그대는 우리 주님을 위하여 증언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고...티모테오1/7

내 사랑의 메세지를 모든 자녀들에게 힘차게 전해다오...90.11. 11

 

오해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최대한 성심성의껏,

친절하게 잘 설명을 해주어서 오해를 풀어주고,진실을 알려주어야 할것입니다.

그럼에도, 무조건 반대,비판하시는분들은 죄짓지 않도록 피하는 것도 한방법이겠지만요..

 

많은분들이 100%조작된, 피디수첩에서 나온 거짓말만 철썩 같이 믿고(속고) 있고,

잘못하고 계시는 주교님께 무조건 순명하라 하고 있으니, 너무나 기가막힌 현실입니다.

극심한 위험에 처한, 어두워진 이 세상을 밝게 비추는 빛이되어라..아멘. 2002. 7. 9

 

이번달,  인천길거리홍보하러 나갔을때, 시작하자마자, 한 형제님이..

주교님에게 순명해야된다하면서 시비를 걸기에, 잘 설명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사람에게 순종하는것보다, 하느님께 순종하는것이 더욱 마땅합니다.(사도5/29)

 

제 뒷통수에다 대고,  XXXX 이라고 욕을 해댔어요.  너무 놀라고 기가막혀서,

뒤도 안돌아보고 와버렸지만.. 정말 악이 극도로 열받았음을!! 절실히 느낄수있었습니다.

교활한마귀는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해 기승을 부리며,

모든 계책을 총동원하여 미친듯이 너희를 공격하고 있다.(91. 10.19)



그날 기분이 무척 안좋고, 마음이 찝찝해서, 저녁먹고 기도한후에 성경을 폈는데

주님께서 이 말씀으로 위로해주셨습니다.

그리스도 이름때문에 모욕을 당하면 여러분은 행복합니다.

영광의성령 곧 하느님의 성령께서 여러분위에 머물러 계시기 때문입니다.아멘 (베.전4/14)

 

양떼를 올바로 이끌어야할 교회의 영적 지도자들께서, 오히려,

주님.성모님께서 하시는 일을, 막고, 방해하고, 박해하고..

거짓을 참이라 하고, 참을 거짓이라 하며, 주님의 일을 막고 있으니

너무나 안타까운현실입니다.

예수를 따르는 성직자가 극소수에 지나지 않는구나.(95. 5.9)

 

우리는 모두 보고 듣고 체험했습니다.

율리아님을 통해, 성령님께서 불같은 성령으로 함께 일하심을 체험했으며,

기적과 징표, 표징이 일어나는.. 그모든일들.. 성경에서 일어났던 그 모든일들..

성령의열매 또한 주렁주렁 열리는 이곳의 모든것을.. 말입니다.

하느님께서도 당신의뜻에 따라, 표징과 이적과 갖가지 기적을 통하여

또 성령의선물을 나누어주시어, 당신의증언을 보태어주셨습니다.(히브2/4)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한지.. 주님의성령께서 함께 하시는 이곳을...

참으로 통탄스러운 마음으로 이밤을 보내며..더욱 나주의 진실을, 진리를..

열심히 전파하는 제가 되어야 겠다고, 새롭게 결심을 해봅니다. 아멘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말고, 힘과 용기를 내어, 온 세상에

불타는 내 성심의 사랑을 힘있게 그리고 용감하게 전하여라.(97. 8. 28)아멘.

 

몰이해와 비판과 모욕과 조롱을 당하셨던 예수님의삶을 묵상하며...

그무서운 상황속에서도 달려나가 주님의피땀을 닦아드린 베로니카처럼..

 

진심으로 회개하여 주님을 가장 사랑했던, 마리아막달레나 성녀처럼..그리고

주님이 가장 신임하고 사랑했던 사도베드로처럼 되기를 희망하며, 기도드립니다.아멘.

베드로는 닭이 울자마자 회개의 눈물로 슬프게 통곡하며, 자기죄를 깊이 뉘우치고

주님께로부터 받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한 새로운결심으로 용기를 내어, 그때부터

나 어머니를 따라 한생을 온전히 다 바쳐 목숨을 아끼지 않고, 주님을 증거했기에

천국에서 행복을 누리고 있지 않느냐....아멘. (2000.4.23)

 

나주에 불림받은 저희들은 모두 주님.성모님께, 날마다 감사, 날마다 찬미드려요..

주님.사랑합니다.. 어머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찬미합니다..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 성모님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박해도 받겠지만,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한몫을 차지하게 되어, 빛나는 면류관을 받아쓰고, 나와 내어머니곁에서 성인성녀들과함께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광에 싸여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것이다. 아멘!!!!!!(2000.11.2)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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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빛님의 댓글

작은빛 작성일

"나주에 불림받은 저희들은 모두 주님.성모님께, 날마다 감사, 날마다 찬미드려요..

주님.사랑합니다.. 어머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찬미합니다..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나주에 불림 받은 저희들은 기쁘고 행복한테 같은 신자이면서 나주의 진실을 모르면서

나주를 비판하고, 나주순례를 하는 우리를 위하여 사이비 종교에서 빠져나오게 기도한다니.......

어느것이 참이고 거짓인지는 현장을 와 봐야 하는데 유언비어에 단죄해 버리는 어리석음이란....

"양떼를 올바로 이끌어야할 교회의 영적 지도자들께서, 오히려, 주님.성모님께서 하시는 일을, 막고, 방해하고, 박해하고..

거짓을 참이라 하고, 참을 거짓이라 하며, 주님의 일을 막고 있으니 너무나 안타까운현실입니다."

나주 순례자들은 이 모두를 위하여 기도 하고 또 기도하면서 하루 빨리 회개하여 같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오르기를 바라는 마음입니

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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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께서는 "나는 진리를 증언하려고 태어났으며, 진리를 증언하려고
세상에 왔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모두도, 각자의 삶안에서, 진리를
용감하게 전파하는 사도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다시 새롭게 해보
았습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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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모님을 전파하신다고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용기도 좋으시고 잘 설명도 하시면서 전하시니
그분들도 받아들였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박해하는 사람들은 훗날 가슴치며 후회하다가
우리편이 되는 사람들이 많다고 성모님 메세지 말씀이
있듯이 마귀가 아무리 방해해도 생활의기도로 무장하여
나주성모님을 알리기로 해요  우리를 오해하고 비판하여
문득 화도 나지만 화나는 대로 대하면 아무런 효과가 없으니
지혜롭게 잘 설명해서 전하도록 해요
엄마꺼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이 넘치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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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어떤 상황에서도 나주성모님 전하시는 엄마꺼님!! 사랑합니다! 많이 많이!!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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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

믿음소망사랑 작성일

"그무서운 상황속에서도 달려나가 주님의피땀을 닦아드린 베로니카처럼...

진심으로 회개하여 주님을 가장 사랑했던 마리아막달레나 성녀처럼..그리고

주님이 가장 신임하고 사랑했던 사도베드로처럼 되기를 희망하며 기도드립니다.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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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박해도 받겠지만,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한몫을 차지하게 되어, 빛나는 면류관을 받아쓰고, 나와 내어머니곁에서 성인성녀들과함께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광에 싸여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것이다.


주님 저희위에  자비를  내려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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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말고, 힘과 용기를 내어, 온 세상에

불타는 내 성심의 사랑을 힘있게 그리고 용감하게 전하여라.(97. 8. 28)아멘.

사랑하는 엄마꺼님과 같은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는 하루가 되도록 노력할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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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엄마꺼님 용기있는 행동에  저 용기없는 행위에 부끄러움이

주님 성모님 바라보기 민망하여 얼글돌리며  수많은 주님

사랑받고 이무순 불충인가  주님께서 들려주신 너 나를 부끄럽게

여기면 나도 너를 부끄럽게 여기리라  말씀에  주님 이 가엾는 죄인

불쌍히 여기시고  거짓 자아에 갇혀 있는 이죄인 풀어 주시어  모든

이 앞에 예수님 말씀 나주 성모님 말씀 담대하게 전할수 있는 은총 은해

허락하시어  저에 영혼 육신  주님 과 나주 성모님안에 머물게 하소서

엄마꺼님 예수님께서 나때문에 박해받는자는 기뻐하라 하셨지요  머리로는

알고 있는데 몸이 세상 체면때문에 따라 주지를 않으려 하지요  아직도 세상에

거짓 영의  삶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그영안에 갇혀 허동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영에서 벗어나려고 애를 쓰며 쓸수록  더 옥재면  저를 올가 매려 하지요 

엄마꺼님 저에 이런 모습에  어떤때는  좌절하지만  나주성모님 바라 보면 용기를

얻습니다  저도 하렵니다 당당하게 나서 보려 노력하면 나주 성모님께서 나머지는

책임지고 맡아서 도와주시겠지요  엄마꺼님 뒤에대고 욕하신분 자기가 무순짓을

하는지 모르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는 로마 병사와 같습니다  저희들은 용서가

되지 않지만 나주성모님 사랑으로 용서해야겠지요  엄마꺼님  주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이 엄마꺼님 두려움과 부끄러움을 물리쳐 주셨군요 엄마꺼님 주님사랑과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평화와 행복누리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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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진실을 알고도 입을 다물고 있다면 그것 또한 체면과 이목을 생각한
처사이겠지요~!
엄마꺼님께서는 장소를 가리지 않으시고
열심히 누구에게든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예수님, 성모님 전하시니
주님 성모님께서 성령의 지혜와 용기 더 가득히 주시어
이러한 정성과 열정과 함께 반드시 결실을 맺으시리라 믿으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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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님이님의 댓글

별님이 작성일

주님,성모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엄마꺼님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나주 성모님 말씀 전하려면 어려움도 많고 힘든일도 많을텐데...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사랑안에서 더욱 힘내시고 또
용기 내십시요!  꼭 승리할것입니다.
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엄마꺼님께 자비를 베풀어주시고 은총내려주소서~~
저도 함께 기도(주모경)바침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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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나 어머니를 따라 한생을 온전히 다 바쳐 목숨을 아끼지 않고,
주님을 증거했기에 천국에서 행복을 누리고 있지 않느냐

아멘!

엄마꺼님,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용감히
전하셨네요^^
메시지말씀과 성경말씀으로 온전히 무장하시니
모욕과 박해도 감히 엄마꺼님을 좌절시키지 않는 것을 봅니다

더욱 힘내시고 만방에 나주 성모님을 알려주세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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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극심한 위험에 처한, 어두워진 이 세상을 밝게 비추는 빛이되어라..이렇게 되도록 우리함께 끝까지 노력해요. 아멘!

엄마꺼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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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우리는 나주에 대하여 너무나 잘 아는데
개코도 모르는 사람들이 다 안다는 듯이 설치는 것을 볼때면
참으로 한심스러워 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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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지혜롭게 잘 대처하셨읍니다,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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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 엄마꺼 님 처럼 저도 지혜 롭게 상황에 맞게 나주의 진실을 잘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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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빛님의 댓글

성령의빛 작성일

주님의 피땀을 닦아드린 베로니카 처럼...

항상예쁜 엄마꺼님 말씀따라 행하렵니다 아멘

오늘 저도 구청직원에게  천주교 신자라
성모님 상본 드리고 지갑에 넣고 다니면 지켜 주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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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향한 불타는 사랑으로
나주 성모님의 사랑과 진실을 널리 알리고 계시는 엄마꺼님~
더욱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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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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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교활한마귀는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해 기승을 부리며,
모든 계책을 총동원하여 미친듯이 너희를 공격하고 있다...

계책을 총동원하여 미친듯이 우릴 공격하는 마귀에게서
승리하기를 서로 기도해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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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박해도 받겠지만,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한몫을 차지하게 되어, 빛나는 면류관을 받아쓰고, 나와 내어머니

곁에서 성인성녀들과함께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광에 싸여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것이다. 아멘~~~

수고많으셨어요. 열심하신 엄마꺼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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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받아들이려고 했던 자매들이,

주위에서 들려오는 안좋은 소리를 듣고, 움찔 움찔 뒷걸음을 치는 거예요..

하지만, 성모님의도우심으로 일단 받아들 가셨으니, 은총이 내리기만을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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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꺼님
뜨거운 열정이 느껴지는 은총 가득한 글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의 평화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저도 엄마꺼님처럼 열정이 가득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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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말고, 힘과 용기를 내어, 온 세상에
불타는 내 성심의 사랑을 힘있게 그리고 용감하게 전하여라.(97. 8. 28)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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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꺼님.
뒤늦게 읽고 댓글 올립니다.
님의 글을 읽을 때마다.
열정과 사랑과 용기에 감사드립니다.

한 자 한 자 새겨 읽으며
가슴에 담아 둡니다.
매우 귀중한 말씀들입니다.
님처럼 무장하여 잘 전하도록
모두가 노력해야 겠습니다.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누리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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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감사 감사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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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꺼님....
이렇게 열심히 나주를 전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게 보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위로 받으시고 기뻐하셨을껍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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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그리스도 이름때문에 모욕을 당하면 여러분은 행복합니다.
영광의성령 곧 하느님의 성령께서 여러분위에 머물러 계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베.전4/14)
아멘~*

엄마꺼님!
열정적으로 나주 성모님을 전하시는 모습을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위로 받으시리라 믿어요.
엄마꺼님을 본받아 저도 더욱 용감하게 나주 성모님을
전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글 감사드려요. 무지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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