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벌 떨면서 " 주님 ! 주님께서 하신일인줄 알았다면 제가 그렇게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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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께서 주신 권위를 가지고
주님의 자리를 치워버리고 그자리에 앉아 받은 권위로 주님의 사랑의 목소리를
신자들이 못듣도록 귀를 막아라고 명령하신 그 불충 불효를 어떻합니까?
사랑을 줄려고 해도 받지 않을려고 한다면 방도가 없습니다..
아무리 미쳐도 피조물이 조물주를 상대로 대항할수가 있다니요....
10년이 지나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이 있지요
그 강산이 두번이나 변하고도 더 많은 세월이 흐르도록
하늘을 열어 하느님게서 친히 쏟아주신 ' 미라클"
성체의 기적들과 성혈의 기적들 눈물과 피눈물 향유와 참젖
하느님을 모르는 일반신자들이라면 정상 참작이라도 되었을 것을....
하느님의 전지전능하심과 사랑을 알아 하느님의 사람이 되어 은총을 받은 영혼들이
나주에 내려주신 하느님의 사랑에 대하여 불충 불효 했을때에 그 배교의 죄의 크기는
이천년전 예수님께 옷을 찟으면서 ' 하느님을 모독하는 자다' 라고
한 대사제 가야파 와 똑같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볼수 있는 하느님의 현존을 뵙게 되어 누구보다도 더 기뻐하며
받들어 세상에 자랑하고 전해야 될 주님의 봉사자가
주님께서 주신 직분을 가지고 주인이신 주님을 방해하고 막고 짖밟다니요
그러나 지금이라도 회개 한다면 용서 해 주실리라 믿습니다
제발 눈을 뜨서 회개 하십시요
지금 바깥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세상의 시간은 너무나도 빨라 화살 처럼 지나가 버리고
신자들위에 군림하며 존경받는것을 즐기며 본당에서 안락을 누리시다가
어느사이에 퇴임하는 시간이 다가와
뒤로 물러 앉아 우엉 부엉 시간이 흘러 죽음을 맞이 하여
차가운 땅속에 누워 비가 오면 비를 맞아야 하는 시신으로 처해질버릴때는 늦었습니다 회개할 시간이 없어요
성부의 준엄한 호령만....
기다려 주시는 자비의 시간은 끝나버렸습니다
한없이 용서 해주시는 주님의 사랑의 시간은 끝나 버리고
무서운 정의 만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너 !!! 이놈 !!~~~ 어찌 니가 내일을 방해 할수가 있단 말이냐!!
" 주님! 주님께서 하시는 일인줄 몰랐습니다 제가 알았다면 절대로 그렇게 하지 않았을것입니다"
하고 벌벌 떨면서 변명을 할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길고도 긴 세월 26년 동안이나 보여주신 기적들이
바로 불충과 불효와 배은망덕함의 깊이와 크고도 큰 죄를 증언해주고 고발해 주고 있을테니까요
제발 빨리 회개 하여 우리를 지어 만드신 하느님 아버지의 사랑에
귀기울이고 순수하고 착한 어린 아기가 엄마의 사랑의 목소리를 알아 듣듯이
달려 가십시요 양들은 목자의 목소리를 알아 듣습니다
양들이 되시어 주님의 품으로 달려 가십시요 아멘
댓글목록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빨리 회개 하여 우리를 지어 만드신 하느님 아버지의 사랑에
귀기울이고 순수하고 착한 어린 아기가 엄마의 사랑의 목소리를 알아 듣듯이
달려 가십시요 양들은 목자의 목소리를 알아 듣습니다
양들이 되시어 주님의 품으로 달려 가십시요 아멘 !!!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제발 빨리 회개 하여 우리를 지어 만드신 하느님 아버지의 사랑에
귀기울이고 순수하고 착한 어린 아기가
엄마의 사랑의 목소리를 알아 듣듯이 달려 가십시요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글을 보니 더욱 깨어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부터도 엄마목소리에 늘 아멘하지 못했거든요^^;
주님성모님께 늘 아멘!아멘!으로 응답드리는
작고작은 영혼 되도록 도와주소서!그리고 이 세상 모든 이들도요
별님이님의 댓글
별님이 작성일
그렇습니다.
하루빨리 알아듣고 깨닫고 주님께로 달려 가십시요!
한없는 용서와 사랑이신 주님께 안기십시요!
아멘~아멘~ 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광주는 윤 가야파 최가야파 김 희중 가야파 사두가이파 내세를 믿지 않고 영혼 불멸을
믿지 않는 현실에 명예를 중시하는 분들이 계시지요 그들에 각뇨에 둘러 싸여 진한
세상에 향연에 포도주에 취해 있지요 그들이 세상에 포도주 달콤함으로 부터 벗어나지
않는한 절대 변하지 않을것입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예수님께서 처음 이세상에 오실때도(초림)
거부와 반대를 받으셨고, 순수한 목동 몇사람만이 알아보았듯이,
재림하실 주님도 또한 거부를 받고 계시며, 소수의 작은영혼들만이
그것을 깨닫게 해주시는 놀라운 사랑의신비를 느껴봅니다.
더욱 작고 겸손한 작은영혼 되게 해달라고 늘 깨어기도합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세상의 모든이들이 영혼의 눈을 떠, 올바로 보고 분별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에 아픔이 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어머니사랑님! 사랑해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제발 빨리 회개 하여 우리를 지어 만드신
하느님 아버지의 사랑에 귀기울이고
순수하고 착한 어린 아기가
엄마의 사랑의 목소리를 알아 듣듯이
달려 가십시요 양들은
목자의 목소리를 알아 듣습니다
양들이 되시어 주님의
품으로 달려 가십시요 아멘
사랑하는 어머니사랑님,
어제 복음 말씀에 그들을 질책하는 말씀이
있어서 나주가 처한 현시대와 같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들이 회개하길 기도도립니다. 아멘.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아멘.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 주님! 주님께서 하시는 일인줄 몰랐습니다
제가 알았다면 절대로 그렇게 하지 않았을것입니다"
하고 벌벌 떨면서 변명을 할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길고도 긴 세월 26년 동안이나 보여주신
기적들이 바로 불충과 불효와 배은망덕함의 깊이와
크고도 큰 죄를 증언해주고 고발해 주고 있을테니까요
아멘 ~!!!
사랑하는 어머니사랑님 ^^
올려주신 글 읽으며 정말 벌벌 떨림을 느꼈습니다
그들의 불효와 불충과 배은 망덕함이 얼마나 큰 죄인가를
하루빨리 귀를 열고 눈을 떠서 나주성모님의 메시지를
받아드리기를 부족한 기도 율리아님의 지향에 합하여
드립니다...
아멘 ~!!!
사랑해요 ~~~~~~~ ♥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저들은 변명을 잘 해요. ㅎㅎㅎ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저에게 가정성소을 주셨어 억쑤로 감사합니드어 . 만일 신부가 되였다면 ? 맨날 주님 성모님 속을 썩히겠지예 ? 다행임니드어.
성령의빛님의 댓글
성령의빛 작성일
회개하여 작은 영혼으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아멘!
어머니 사랑님의 기도에함께 사랑드려요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주님! 독선과 교만에 찬 저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저들이 회개하길 빕니다.아멘.
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오 주님 저희들을 용서하시고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제발 눈을 뜨서 회개 하십시요
지금 바깥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세상의 시간은 너무나도 빨라 화살 처럼 지나가 버리고
신자들위에 군림하며 존경받는것을 즐기며 본당에서 안락을 누리시다가
어느사이에 퇴임하는 시간이 다가와
뒤로 물러 앉아 우엉 부엉 시간이 흘러 죽음을 맞이 하여
차가운 땅속에 누워 비가 오면 비를 맞아야 하는 시신으로 처해질버릴때는 늦었습니다 회개할 시간이 없어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달려 가십시요 양들은 목자의 목소리를 알아 듣습니다
양들이 되시어 주님의 품으로 달려 가십시요 아멘 !!!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오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기를 어머니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어머니사랑님... 좋은 글 감사해요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달려 가십시요 양들은 목자의 목소리를 알아 듣습니다
양들이 되시어 주님의 품으로 달려 가십시요 아멘 !!!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오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기를 어머니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어머니사랑님... 좋은 글 감사해요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달려 가십시요 양들은 목자의 목소리를 알아 듣습니다
양들이 되시어 주님의 품으로 달려 가십시요 아멘
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달려 가십시요 양들은 목자의 목소리를 알아 듣습니다
양들이 되시어 주님의 품으로 달려 가십시요 아멘
주님 저희가 주님의 품에서 평화의 삶을 살도록 항상 은총으로
이끌어 주시옵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제발 빨리 회개 하여 우리를 지어 만드신 하느님 아버지의 사랑에
귀기울이고 순수하고 착한 어린 아기가 엄마의 사랑의 목소리를 알아 듣듯이
달려 가십시요 양들은 목자의 목소리를 알아 듣습니다
양들이 되시어 주님의 품으로 달려 가십시요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제발 빨리 회개 하여 우리를 지어 만드신 하느님 아버지의 사랑에
귀기울이고 순수하고 착한 어린 아기가 엄마의 사랑의 목소리를 알아
듣듯이 달려 가십시요 양들은 목자의 목소리를 알아 듣습니다. 아멘~~~
사랑으로 더욱기도할께요.
님의 애타시는 맘 함께하며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랑하올 어머니사랑님
열정이 가득한 글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의 평화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주님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특히하느님과예수님 성모님의 대리자라 자처하는 모든 분들이 깨어나기를바랍니다!!아멘아멘아멘
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불쌍한 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들이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달려 가십시요 양들은 목자의 목소리를 알아 듣습니다
양들이 되시어 주님의 품으로 달려 가십시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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