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성모님동산에 오세요 해 기울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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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성모동산에 오세요 해 기울기전에
황망한 세상 거친 광야에서 헤매고 있는 이들이여
주저하거나 머물지 마시고
밝은 해가 기울지 전에 나주 성모동산에 오세요.
나주 성모동산에는 세상에서
도무지 찾아보지 못했던
내일에 밝은 새벽 찬란한
새아침 눈부신 햇살이 솟아오름을 볼수 있습니다.
상처받아 가슴 아파하는 이와 함께 손잡고
나주 성모님 곁에 다가 오시면
가슴 저린 서러움을 맑게 씻어 주실 것입니다.
가난하고 소외되어 고통당하는 형제자매와 손잡고
나주 성모님 동산으로 오시어
온유한 마음으로 사랑을 서로 나누십시오.
그동안에 등에 억매인 무거운 십자가 짐이
새털처럼 가벼워 질 것입니다.
고달픔에 서러워 홀로 우는 형제에게
다가가 나주 성모동산으로 인도 하십시오
우리의 가슴 안에 뜨거운 성령의 빛
은총의 장미꽃 아름답게 피어
성모님의 향기 품을 때 그 향기
천 만 리길 까지 넘쳐흐를 것입니다.
부질없는 세상 온갖 근심 걱정과
극심한 충격에 빠져 처절하게 울 때 마다
나주에 달려 오십 시오
근심걱정 어느 듯 그 순간은
바람처럼 스쳐 지나가게 될 것이니
나 혼자라고 외롭다 슬퍼 울부짖지 마십시오.
나주 성모동산에 오시면
세상은 혼자가 아니라
성모님의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기다리고
계시다는 사실 과 다정다감하신 교형 자매님들의 율동
절절한 영감으로 떠올라 실감 하실 것입니다
밤낮 없이 항상 자비의 손길로
어루만져 주시는 자애로우신 성모님
온갖 기적의 향기도 맛보게 될 것입니다.
세상 삶의 고난을 못 참 겠 다 포기하지 마실것을 권유하여
여기 성모동산에 오시면 참회하고 기도 한 후에
기쁨 가득 가슴에 않고 절절히 참아낸 이들은
큰 구름 떼보다 훨씬 더 많다는 사실을 가슴으로 느껴 올 것입니다.
세상사에 억 메어 너무 억울해 하지 마십시오.
나주에 성모님 동산에 눈물 흐르시는 성모님
하느님께 전구하시므로
그 억울함 다 풀어주시고 헤아려 주실
그 날이 반듯이 다가올 것입니다.
시간은 덧없이 화살처럼 흐르고
총알이 되어 섬광처럼 지나가고 있기에
지채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나니
어서 뛰어 오십시오 쉼 없이 달려오십시오
나주 성모동산에 내려오신 성모님 눈물로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내일의 기회를
우리 죄인에게 내려 주신 소중한 최후의 시간
성령 충만으로 채워주신 아름다운 선물임을 믿고
스스로 깨달아 행복한 시간 누리며
하느님께 찬미와 영광의 빛줄기를
청청한 두 눈으로 바라보며 감격할 것입니다.
댓글목록
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나주 성모동산에는 세상에서
도무지 찾아보지 못했던
내일에 밝은 새벽 찬란한
새아침 눈부신 햇살이 솟아오름을 볼수 있습니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지채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나니
어서 뛰어 오십시오 쉼 없이 달려오십시오
나주 성모동산에 내려오신 성모님 눈물로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내일의 기회를
우리 죄인에게 내려 주신 소중한 최후의 시간.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나주 성모동산에 오세요 해 기울기전에.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해 지기 전에 오세요!
멋집니다 !
사랑하는 영광송님 !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이 머시긴가 거시긴가 아무것도 모르는 앵부새 내 좇아 주세요.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지척에 금광이 있다는데도 그들은 거들더 보지 않네
거기에서 무순 금광 거기에는 본래 금맥이 없는것이지
헛된 망상가들에 헛소리야
금을 봤다니까 저는 제가 찾아낸 금으로 내 영혼을 아름닫게 꾸몄어요
어는 누구도 비교할수 없는 영혼으로 그들은 맑고 영룡한 ㅂ빛을 발하는
영혼을 바라보지 못한다 너무 어둠속에서 갇혀 있었기에 눈이 퇴하 되어 보지 못한다
하느님에 빛을 하느님에 사랑에 빛을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많이 많이들 오세요 감사,ㅎㅎㅎㅎㅎ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 성모동산에는 세상에서
도무지 찾아보지 못했던
내일에 밝은 새벽 찬란한
새아침 눈부신 햇살이 솟아오름을 볼수 있습니다...저도 보았습니다! 다 함께 보고 싶습니다! 아멘!
영광송님! 사랑해요.♡♡♡♡♡♡♡♡♡♡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해 지기 전에 오세요 ! 남의 이목이 두려우면 밤 늦게 오셔도 됨니이드어 . 신부님이시면 사복차림으로 오셔도 괜찮심다 ! 사복이 음다꼬예 ? ^^*
성령의빛님의 댓글
성령의빛 작성일
생명을주는곳
밝은곳으로 우리가요 아멘
영광송님 감사해요!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시간은 덧없이 화살처럼 흐르고
총알이 되어 섬광처럼 지나고 있기에
지채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나니
어서 뛰어 오십시오 쉼 없이 달려오십시오.
영광송님 감사합니다.달려가겠습니다.
마리아의승리님의 댓글
마리아의승리 작성일
나주 성모동산에는 세상에서
도무지 찾아보지 못했던
내일에 밝은 새벽 찬란한
새아침 눈부신 햇살이 솟아오름을 볼수 있습니다.
상처받아 가슴 아파하는 이와 함께 손잡고
나주 성모님 곁에 다가 오시면
가슴 저린 서러움을 맑게 씻어 주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보지 않고 판단만 하는 이들.
와서 보시오!!!
아멘!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고달픔에 서러워 홀로 우는 형제에게
다가가 나주 성모동산으로 인도 하십시오
우리의 가슴 안에 뜨거운 성령의 빛
은총의 장미꽃 아름답게 피어
성모님의 향기 품을 때 그 향기
천 만 리길 까지 넘쳐흐를 것입니다.
아멘 ~!!!
사랑하는 영광송님 ^^
올려주신 은총글 감사해요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해 기둘기 전에 성모님 동산으로 오세요~^^*
참으로 옳은 말씀해주셧네요.
가족끼리 이웃끼리 모두 모두 손에 손잡고 모인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나주 성모동산에 오시면
세상은 혼자가 아니라
성모님의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기다리고
계시다는 사실 과 다정다감하신 교형 자매님들의 율동
절절한 영감으로 떠올라 실감 하실 것입니다
아멘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 죄인에게 내려 주신 소중한 최후의 시간 성령
충만으로 채워주신 아름다운 선물임을 믿고스스로
깨달아 행복한 시간 누리며 하느님께 찬미와 영광의
빛줄기를 청청한 두 눈으로 바라보며 감격할 것입니다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영광송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영광송님...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부질없는 세상 온갖 근심 걱정과
극심한 충격에 빠져 처절하게 울 때 마다
나주에 달려 오십 시오
근심걱정 어느 듯 그 순간은
바람처럼 스쳐 지나가게 될 것이니
나 혼자라고 외롭다 슬퍼 울부짖지 마십시오
어서 어서 세상 자녀들이여 모이십시요 아멘!!~~~
영광송님 좋은 글 감사드려요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나주 성모동산에는 세상에서
도무지 찾아보지 못했던
내일에 밝은 새벽 찬란한
새아침 눈부신 햇살이 솟아오름을 볼수 있습니다.
아멘~~~!!!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 사랑을 노래하는 영광송님~~~
영육간 건강하시고 감사해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밤낮 없이 항상 자비의 손길로
어루만져 주시는 자애로우신 성모님
온갖 기적의 향기도 맛보게 될 것입니다.아멘~~~
밤낮없이 항상 자비의 손길로
어루만져주시는 자애로우신 성모님을
해기울기전에만나보러오시길 빕니다.아멘
영광송님 감사드려요. 나주의 현존하시는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이 다 담겨있네요. 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우와~!
사랑하는 영광송님
넘 좋고 감동적인 글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의 평화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밤낮없이 항상 자비의 손길로 어루만져 주시는 자애로운 성모님
온갖 기적의 향기도 맛보게 될 것입니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영혼을 울리는 시~! 정말 너무 아름답습니다 ^^*
영광송님~ 주님성모님의 은총 늘 함께 하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이세상에 해가 지기 전에 정말이지 오세요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태양이 지기 전에 어서 오세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어 용서와 화해와 회개의 은총들을
쏟아내려 저희위에 내려 주소서
오로지 주님의 크옵신 자비와 용서가 아니면
저희 불가능함을 알겠사오니
이세상 불쌍한 영혼들에게 도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이 넘칩니다!!
희망 가득하구여!!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하시는 곳!!
아멘 아멘 아멘
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어서오세요
나주로 어서오세요
팔 벌려 기다리고 계신 주님과 성모님 품으로...
아ㅔㄴ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영광송님! 좋은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