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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십자가라도 잘 질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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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 향연
댓글 30건 조회 2,770회 작성일 11-08-23 15:45

본문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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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나는 지금 이 순간에도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십자가를 통하여
구원받을 수 있도록 내 성심을 열어 자비의 빛을 내린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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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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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 저에 십자가를 아무리 어려워도 기꺼히 지고 갈수있도록 

힘과 용기를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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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너는 나의 위로다...주님과 성모님께 위로가 되는 작은영혼이 되고 싶습니다. 아멘!

사랑의향연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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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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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많은 영혼들이 십자가에 매 달린 나의 고통에
동참하겠다고 쉽게 말하면서도
정작 아주 작은 십자가라도 만나게 되면
그들은 즉시 십자가를 내려놓거나
던져 버리고 편안하게 지내려고 한다.

주님, 제가 그러했습니다. 
주님,  죄인을 용서하소서. 
다시 새롭게 용기내어 일어나고자 하오니 도와 주소서. 아멘!~

제 십자가만 이라도 잘 지고 갈수 있도록 힘과 용기와 지혜를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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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정작 아주 작은 십자가라도 만나게 되면,
그들은 즉시 십자가를 내려놓거나 던져 버리고
편안하게 지내려고 한다.    어디 그뿐이냐!!

자신들이 마땅히 져야 하는 작은 십자가조차도 지기를 꺼려하니
그들은 바로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와 다를 것이 무엇이겠느냐.

주님..작은십자가도 지지 않으려하고, 불평하고 원망했던 순간들을
용서청합니다.. 이기적이고, 교만하고, 희생하지못하고, 사랑하지못했던..
많은 순간들을 회개합니다...ㅜ,ㅜ

이기적인마음 내려놓고, 작은십자가라도, 희생으로 기쁘게 지고 갈수 있는
은총을 청하오니..주님 자비를 베풀어주소서..아멘.

좋으신 하느님. 좋으신 하느님..참 좋으신 나의 아버지....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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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빛님의 댓글

성령의빛 작성일

아버지 !
지금힘들다고 작은십자가를 내려놓고 싶어했고
피하려고 헸고 보지않으려한 이 죄인 용서하소서

지금  저의 마음입니다 제가 주님께 그러고있습니다
자비를 베풀어주시어 용서하소서
저 도와주시어 광명의날이 되게하소서 아멘

사랑의 향연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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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자신들이 마땅히 져야 하는 작은 십자가조차도 지기를 꺼려하니
그들은 바로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와 다를 것이 무엇이겠느냐.
그러나 나는 지금 이 순간에도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십자가를 통하여
구원받을 수 있도록 내 성심을 열어 자비의 빛을 내린다. 아멘!

주님, 자비를 베풀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부족하고 나약한 이 죄인에게도 자비의 빛을 내려주시어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힘을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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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이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영적으로 눈을 떠서
당신의 고귀한 사랑을  받아들이고 인간의 존재를 풍요롭게 하는 모든 은총속에서
하나 되어 매순간 부활의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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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너는 나의 위로다.
  많은 영혼들이 십자가에 매달린 나의 고통에 동참하겠다고 쉽게 말하면서도
  정작 아주 작은 십자가라도 만나게 되면 그들은 즉시 십자가를 내려놓거나
  던져 버리고 편안하게 지내려고 한다. 어디 그뿐이냐!
자신들이 마땅히 져야 하는 작은 십자가조차도 지기를 꺼려하니
그들은 바로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와 다를 것이 무엇이겠느냐.

주님, 바로 이 죄인이 그렇습니다.
십자가가 크거나 작거나 아프군요. 
사랑으로 십자가를 안고 갈수 있도록 사랑의 힘을 더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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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영적으로 눈을 떠서 당신의 고귀한 사랑을 
받아들이고 인간의 존재를 풍요롭게 하는

모든 은총속에서 하나되어 매순간 부활의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

주님 ,성모님 !  저에게도 힘과 용기를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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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오, 나의 사랑, 내 님이시어! 이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영적으로 눈을 떠서
당신의 고귀한 사랑을  받아들이고 인간의 존재를 풍요롭게 하는 모든 은총속에서
하나 되어 매순간 부활의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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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당신의 고귀한 사랑을  받아들이고 인간의 존재를
풍요롭게 하는 모든 은총속에서 하나 되어 매순간
 부활의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의 향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의 향연님...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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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는 지금 이 순간에도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십자가를 통하여
구원받을 수 있도록 내 성심을 열어 자비의 빛을 내린다  아멘~~~~

제 십자가를 기꺼이 지고 갈 수 있도록 용기와 힘을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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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그쵸, 작은 일도 못하는 사람이 큰 일을 할 수 없습니다.
작은 일에 먼저 충실해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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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주님 제가 지고갈 십자가를 내려놓지 않고
잘 지고 가는 믿음과 용기를 저에게 주소서..
작은 어려움도 극복하여 잘 봉헌하는 삶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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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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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늘 깨어있을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도와주소서 ~

사랑의 향연님,
하시는 모든일에  나주성모님 축복 가득 하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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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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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오 오, 나의 사랑, 내 님이시어!
 
이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영적으로 눈을 떠서
당신의 고귀한 사랑을  받아들이고
인간의 존재를 풍요롭게 하는 모든 은총속에서 하나 되어
매순간 부활의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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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저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잘 지고
갈 수 있도록 은총주소서

이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영적으로 눈을 떠서
당신의 고귀한 사랑을  받아들이고 인간의 존재를
풍요롭게 하는 모든 은총속에서
하나 되어 매순간 부활의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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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사랑의 향연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올려주신 은총의 말씀 가슴에 담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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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마땅히 져야하는 작은 십자가조차 지기를 꺼러하니...

저에게도 마땅히 져아하는 작은 십자가를 거려했던적은
얼마나 되었던가 생각해보게됩니다.

사랑하올 예수님 성모님!
저에게 주어진 작은 십자가들 잘 지고 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사랑의향연님 묵상할 수 있고 부족함을 돌아볼 수
있었기에 감사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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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주님 성모님 저에게 주어진 작은십자가를 잘 지고

갈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뒤돌아 봄 없이 꾸준히

이길을 잘가도록 인도해주소서~~~아멘^^*

사랑하는 사랑의 향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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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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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자신들이 마땅히 져야 하는 작은 십자가조차도 지기를 꺼려하니
그들은 바로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와 다를 것이 무엇이겠느냐.
그러나 나는 지금 이 순간에도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십자가를 통하여
구원받을 수 있도록 내 성심을 열어 자비의 빛을 내린다 "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샬롬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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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자신들이 마땅히 져야 하는 작은 십자가조차도 지기를 꺼려하니
그들은 바로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와 다를 것이 무엇이겠느냐.
그러나 나는 지금 이 순간에도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십자가를 통하여
구원받을 수 있도록 내 성심을 열어 자비의 빛을 내린다 아멘 !!!


오 ~~~  나의 주님  도와주십시요  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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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제게 맡겨진 십자가를 잘 지고 가는 자녀되게 이끌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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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저의 십자가를 끝까지 잘 지고 갈 수 있도록
나주 성모님과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이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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