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엄청난 배교에 대하여 일부 주교들과 성직자들과 수도자들,....오! 놀라운 사랑에서.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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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3월 1일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용감히 전하라"
1994년 1월 21일에 주신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가 공개되었다. 그 날 율리아 자매는 목에서 피까지 넘어 올 정도로 너무 큰 고통을 받았는데 종부 성사를 주어야 될 정도였다. 바로 그것이 마귀의 공격인 것을 후에야 알게 되었다.
메시지 내용은
성모님:
"지금 이 정화의 시기에 수많은 자녀들이 받은 은총에 대하여 감사할 줄 모르고 자신을 망각한 채 사탄이 조종한 진실되지 못한 거짓 증언을 듣고 나의 길에서 벗어나 판단하고 비판하며 단죄해 버린다. 사탄은 이렇듯 거짓 증언으로 또는 초자연적인 묘사까지 총동원하고 있어 선한 사람들까지도 속아 넘어가고 있다. 마귀들이 세상을 정복하려는 이때 나는 너희와 함께 마귀와 대적하기 위하여 너희를 불렀으니 잘 봉헌해 주기 바란다."
"극악무도한 죄인이라도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내 아들 예수께 달아든다면 내 아들 예수는 증오와 분노와 죄악의 모든 상처에 발삼향액인 신약이 되어줄 것이며,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다." 고 하셨다.
1994년 2월 3일의 메시지는 더 강력하시다. 지금까지는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가득찼다"고 말씀하셨지만 1994년 2월 3일에는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가득 찼으니 넘치기 전에 어서 회개하라고 그렇게도 목이 터져라 외쳤건만, 세상의 많은 자녀들이 나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고 외면하기에 이제는 진노의 잔이 조금씩 흘러내리고 있다…"
"…사랑의 근거를 둔 나의 말을 어서 어서 온 세상에 힘차게 전하여라.
주춤해서는 안된다.
골육 상전의 분쟁들.....,
이미 여러 모습으로 세상을 뒤집어 놓은 사건들,
이단 행위를 하며 교회를 분열시키고 혼란을 주는 무리들,
나의 호소에 대해 무관심하는 교회,
이미 여러 모습으로 세상을 뒤집어 놓은 사건들,
이러한 냉혹한 세상은 벌써 마쏘네(프리메이슨- 비밀결사)에 의해 파멸에 이르고 있으나 이 엄청난 배교에 대하여 일부 주교들과 성직자들과 수도자들,그리고 수많은 내 백성들은 간교하고 사악한 사탄의 계략으로
죄 중에 살면서 죄인줄 모르며 지옥의 길을 향해 가면서도
그것이 진정한 가치이며 선이라고 생각하도록 이끌어 가기에
깨어 있지 않고서는 너희가 전혀 모르고 있으니
나의 마음이 타다 못해 피를 토해내는 것이다"라고 하신다.
그러니 우리는 항상 깨어 기도하며 작은 자의 영혼으로 순수한 아기가 되어 성모님 말씀을 잘 묵상하고 실천하면서 온전한 믿음과 신뢰로써 봉헌된 삶을 살아야 하겠다.
아멘.
댓글목록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날이 갈수록 세상과 매스컴은 어두운뉴스로 가득차고 있읍니다,이런 모든것을 영적으로 꺠닭으시어 주교,사제들은 나주를 받아드려 순례오시고 또한 인준을 서들러주시며,많은 영혼들이 이글을 통해 깨닫고 나주로 순례오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죤폴님,인터넷 (다음)에서 (초원의 빛이여,금빛추억이여),홈피를 클릭하시어 원쪽 메뉴아래 ,퍙화의 모후메세지를 클릭하시면 나주에 대한 자료가 있읍니다,다른 싸이트는 나주글 올리면 탈퇴당하지만 유일하게탈퇴당하지 않은곳입니다,저는 영상시방에 나주자료를 올렸어요,주님함께님도 방문하시는것 같아요, 나주에 대한 자료와 좋은글 올려주세요,주인장과 쪽지를 나눴는데 나주는 받아드리는데 본당사제가 나주이야기만 꺼내도 성체를 영할수없다고 경고하셔서 무서워서 나주 못간답니다 ,감사, ㅎㅎㅎㅎㅎ.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마귀들이 세상을 정복하려는 이때 나는 너희와 함께 마귀와 대적하기 위하여 너희를 불렀으니 잘 봉헌해 주기 바란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저희의 잘못과 부족함을 용서하여 주시고 자비를 내려 주시어
이제 새롭게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저희를 불러 주셔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주님과성모님의승리를 위하여 다시일어나 충성을 다하겠습니다아멘 !!!
영광송님의 댓글
영광송 작성일
냉혹한 세상은 벌써 마쏘네(프리메이슨- 비밀결사)에 의해 파멸에 이르고 있으나
이 엄청난 배교에 대하여 일부 주교들과 성직자들과 수도자들,
그리고 수많은 내 백성들은 간교하고 사악한 사탄의 계략으로
죄 중에 살면서 죄인줄 모르며 지옥의 길을 향해 가면서도
그것이 진정한 가치이며 선이라고 생각하도록 이끌어 가기에
깨어 있지 않고서는 너희가 전혀 모르고 있으니
나의 마음이 타다 못해 피를 토해내는 것이다"라고 하신다. 아멘 ~~~
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아멘~항상 깨어 기도하며 작은 영혼으로 순수한 아기가 되어 성모님 말씀을 잘 묵상하고 생활의기도 실천하면서
뒤돌아보지않고 곁눈질하지말고앞만보고 달려가겠습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깨어있으면서 메시지말씀대로 실천하며 잘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죤폴님! 사랑해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죄 중에 살면서 죄인줄 모르며 지옥의 길을 향해 가면서도
그것이 진정한 가치이며 선이라고 생각하도록 이끌어가기에
깨어 있지 않고서는 너희가 전혀 모르고 있으니 ..
나의 마음이 타다 못해 피를 토해내는 것이다...어머니..ㅜ,ㅜ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마귀들이 세상을 정복하려는 이때 나는 너희와 함께 마귀와 대적하기
위하여 너희를 불렀으니 잘 봉헌해 주기 바란다" 아멘 아멘~~!!!
죤폴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는 항상 깨어 기도하며 작은 자의 영혼으로 순수한 아기가 되어 성모님 말씀을 잘 묵상하고 실천하면서 온전한 믿음과 신뢰로써 봉헌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사랑의 근거를 둔 나의 말을 어서 어서 온 세상에
힘차게 전하여라. 주춤해서는 안된다. 아멘!
말보다 행동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작은 도구 되게 하소서. 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우리는 항상 깨어 기도하며
작은 자의 영혼으로 순수한 아기가 되어
성모님 말씀을 잘 묵상하고 실천하면서
온전한 믿음과 신뢰로써 봉헌된 삶을 살아야 하겠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그러니 우리는 항상 깨어 기도하며
작은 자의 영혼으로 순수한 아기가 되어 성모님 말씀을
잘 묵상하고 실천하면서 온전한 믿음과 신뢰로써 봉헌된 삶을 살아야 하겠다.
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그들은 자기들이 영원히 살것처럼 행동합니다 세상을 좀 줄기다
하느님을 섬기자 이 세상에 줄거움과 쾌락을 놓칠수야 없지 않는가
그러한 다음 나에 몸에서 힘이 빠져 나갈즈음 하느님을 믿고 구원 받으면
되는거지 지금 불법을 통하여 쌓아 놓은 재산을 그때에는 하느님께서 탓하시겠는가
하느님께서는 회개하면 구원하여주시는 하느님이 아니시든가 한번 온 인생인데
그냥 경건하게 살다 모든 줄거움 놓쳐 버리면 너무 억울하지 않는가 하면 하느님
신앙을 연기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느님께서 모든사람에 마음을 혜아리고 계시는 하느님
머리칼까지 세고 계시는 하느님께서 모든 구원 받는사람에 똑같은 영광을 주시겠습니까
바오로 사도께서 어떤 사람이 하늘에 갔는데 세번째 하늘까지 갔다왔다는 말씀을 어떤 사람
대신하여 말슴하셨습니다 자신히 갔다 오셨으면서 겸손을 드러내기 위해 어떤 사람이라고
말하였지요 세번째 하느늘이 있는것처럼 살아 생전에 행위에 따라 상급이 다르다는것을
말하여 주고 있지요 나주 성모님을 따르시는 분들은 분명 그들과 다른 상급을 받을실것이라고
믿습니다 모둔사람이 나주 성모님을 받아 들여 같은 상급을 받아쓰면 좋겠습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러한 냉혹한 세상은 벌써 마쏘네(프리메이슨- 비밀결사)에 의해 파멸에
이르고 있으나 이 엄청난 배교에 대하여 일부 주교들과 성직자들과 수도자
들,그리고 수많은 내 백성들은 간교하고 사악한 사탄의 계략으로
죄 중에 살면서 죄인줄 모르며 지옥의 길을 향해 가면서도
그것이 진정한 가치이며 선이라고 생각하도록 이끌어 가기에
깨어 있지 않고서는 너희가 전혀 모르고 있으니
나의 마음이 타다 못해 피를 토해내는 것이다"라고 하신다.
사랑하올 어머니! 어쩌면 좋아요.
맘이 아픕니다. 부족한 저도 살아오는 지난 세월동안 어머니께
아픔을 드렸겟지요.... 어머니 사랑해요.!!!
아뽀화님의 댓글
아뽀화 작성일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죤폴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메세지 말씀으로 무장하고 깨어서 생활의 기도로
실천하는 하루되게 하소서~~~
아멘^^*
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아멘아멘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나 의 교 회 에 대 한 무 관 심 한 교 회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극악무도한 죄인이라도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내 아들 예수께
달아든다면 내 아들 예수는 증오와 분노와 죄악의 모든 상처에
발삼향액인 신약이 되어줄 것이며,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다.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그러니 우리는 항상 깨어 기도하며
작은 자의 영혼으로 순수한 아기가 되어
성모님 말씀을 잘 묵상하고 실천하면서
온전한 믿음과 신뢰로써 봉헌된
삶을 살아야 하겠다.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극악무도한 죄인이라도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내 아들 예수께 달아든다면
내 아들 예수는 증오와 분노와 죄악의 모든 상처에 발삼향액인 신약이 되어줄 것이며,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다...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극악무도한 죄인이라도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내 아들 예수께 달아든다면
내 아들 예수는 증오와 분노와 죄악의 모든 상처에 발삼향액인 신약이 되어줄 것이며,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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