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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7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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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0건 조회 2,769회 작성일 11-08-26 05:45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7 일 (감사기도 21일)입니다.
오늘은 환희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신랑이 온다.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
†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5,1-13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런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1 “하늘 나라는 저마다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에 비길 수 있을 것이다. 2 그 가운데 다섯은 어리석고 다섯은 슬기로웠다. 3 어리석은 처녀들은 등은 가지고 있었지만 기름은 가지고 있지 않았다. 4 그러나 슬기로운 처녀들은 등과 함께 기름도 그릇에 담아 가지고 있었다.

5 신랑이 늦어지자 처녀들은 모두 졸다가 잠이 들었다. 6 그런데 한밤중에 외치는 소리가 났다. ‘신랑이 온다.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 7 그러자 처녀들이 모두 일어나 저마다 등을 챙기는데, 8 어리석은 처녀들이 슬기로운 처녀들에게 ‘우리 등이 꺼져 가니 너희 기름을 나누어 다오.’ 하고 청하였다.

9 그러나 슬기로운 처녀들은 ‘안 된다. 우리도 너희도 모자랄 터이니 차라리 상인들에게 가서 사라.’ 하고 대답하였다. 10 그들이 기름을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왔다. 준비하고 있던 처녀들은 신랑과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혔다. 11 나중에 나머지 처녀들이 와서 ‘주인님, 주인님, 문을 열어 주십시오.’ 하고 청하였지만, 12 그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너희를 알지 못한다.’ 하고 대답하였다.

13 그러니 깨어 있어라. 너희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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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깨어 있어라.
너희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아멘

환희의 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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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송님의 댓글

영광송 작성일

성경을 읽고난 후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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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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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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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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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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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는 이 성경을 읽고 참 난해한 생각을 했습니다

신랑은 한명인데 왜 신부는 여러 사람인가  나중에

그답을 알게 되었습니다  근동 지방 풍습에는 어떤 처녀가

시집을 가게 되면  신부 친구들이 들러리로 서서 신부화 함꼐

신랑을 맞이하러 가는  풍습에 빚된 예수님에 말씀이라는것을

그 등불에 기름이 무엇이겠습니까  등은 신앙에 믿음이요 기름은

하느님을 사랑하는 행위가 아니겠습니까  신앙만 있다해서 구원이

되는것이 아니고 하느님에 뜻을 실천하는 사람만히 구원 받는다는

것이겠지요  나주 성모님을 받아 드리는 사람이야 말로 하느님에

뜻을 따라 사는 사람들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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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러니 깨어 있어라. 너희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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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뽀화님의 댓글

아뽀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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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슬기로운 처녀가 되도록
오늘도 깨어 있아야지.
우리모두 화이팅"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고요한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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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슬기로운 처녀들은 등과 함께
기름도 그릇에 담아 가지고 있었다.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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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우리들은 지혜로운 다섯처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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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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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깨어 있어라. 너희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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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생활의기도 를 함으로써 늘 깨어 있는 우리 나주 식구들은
정말 행복한 사랄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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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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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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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저도 같이 환희의 신비를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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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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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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