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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 뉴스지금여기에 올려 보았습니다 오해하는 영혼들의 눈뜨임을 바라면서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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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머니사랑
댓글 24건 조회 3,195회 작성일 11-08-26 12:06

본문

하느님을 사랑한다면  그분의 말에 예하고 응답하여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갈수 없습니다

마귀들도  우리보다 더  하느님의 존재를 알고 있습니다

아는것으로 충분치 않고 하느님의 말씀에 예하고 응답할만큼  사랑하여야 합니다

사도바오로께서 "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천사의 말을 하는 사람도

오묘한 진리를 깨달은 자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가리옷 유다가  처음에 예수님의 놀라운 능력을 보고  즉시 반해서  주님의 사도들 무리에  들었었지요

그러나  차츰   스타에게 반했다가  금새 변하는 마음처럼  자신박에  몰랐던  유다는

예수님을 사랑하는데  높이 올라가지 않았습니다  우리 모습처럼..

항시 자신의 잣대와 자신의 판단으로 주님을 판단하고 실망하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하느님의 원수가 되었지요  자신을 정말  사랑했다면  자신을 구할  사람은 자신인데그는 자신을  영원한 지옥불로 떨어지게 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정말  사랑하는 여러분

이천년전  예수님께서 이세상에 오셨을때  참혹하게 십자가형에 처한것이

로마인이 아니라   유다  지도자들의 고발에 의한것임을 다아시지 않습니까?

하느님께서 인간의 구원을 주실려고 사랑으로 하늘을 열어  나주에 26년동안이나온갖  기적들을 쏟아 부어주셨습니다

그 기적들은 율리아님이 하시는 일이 아니고 주님께서 성모님께서만이 하실수 있는 

 눈으로 볼수 있는 현실인것입니다 

눈으로 보이는  하느님의 현존과 능력도 못알아본다면

보이지 않는 하느님  을 믿는다는 고백은 거짓과 위선일뿐이지요

아가들은  엄마를 사랑함으로 엄마의 목소리를 저절로 알아듣습니다

착한양들은  목자의 목소리를 알아듣지요

 

오신 예수님과 성모님을 평소에 사랑하고 마음안에 간직하고 있었다면

그 영혼은  본능적으로  성체의 놀라운 기적 ( 성체가 주님의 살과 피로 변함)

등 하나만 보아도 단번에 하느님이 하시는 일인줄  감지 할수 잇는것입니다

 자꾸 율리아님을 음해함으로  하느님의 목소리를

사람들이 못듣도록  방해 하는것은  이천년전 예수님을 죽인 원수의 자리에

서게 되는것입니다.. 제발  빛을 향해  마음을 여십시요

20년동안   한번도 빠지지 않고 순례를 다니며  옆에서 지켜본  율리아님은

정통 가톨릭인으로서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에 온전히 일치하시며

주님께  용해되어 계십니다  주님을 죽인 속인들이 주님을  못알아 보고 이해하지 못했던 것처럼

지금 속인들이 못알아 보는것도 이해합니다만

기적을 주신 하느님의  자비로우신 사랑을  통하여 영적인 눈이 뜨일법도 하지 않겠습니까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에   거부와 독성으로 더이상 죄들을 짓지 마세요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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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어머니 사랑님을 포함하여
나주 성모님의 진실을 알리시는 모든 분들이 작은 외침이 모여져
반드시 굳게 닫힌 이들의 마음의 문을 활짝 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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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그 기적들은 율리아님이 하시는 일이 아니고
주님께서 성모님께서만이 하실수 있는
눈으로 볼수 있는 현실인것입니다 
눈으로 보이는  하느님의
현존과 능력도 못알아본다면
보이지 않는 하느님  을 믿는다는 고백은
거짓과 위선일뿐이지요

아가들은  엄마를 사랑함으로
엄마의 목소리를 저절로 알아듣습니다
착한양들은  목자의 목소리를 알아듣지요.
아멘.

사랑하는 어머니사랑님,
님의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는 20년 순례,
갇동적이며 항구한 님의 마음을 보며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님이 계시기에
또 님처럼 또 많은 분들이 오랜 세월을
핍박을 이겨내며 순교의 정신으로 순례하시고 \
나주성모님을 위로해 주시고 계신다는 것을 볼때
나주는 참이며 진실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님의 글을 읽을 나주를 잘 모르시는 분들이
나주를 제대로 알게 되어
많은 이들이 받아들이실 수 있길 원합니다.
그들도 하루빨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함께 탈 수 있길 기도드립니다.

나주 성모님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직접 온 정성으로 전파하시는 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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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인생을 바르게 이끌어 주는 멘토가 얼마나 중요한지...*^0^*
바른지름길로 가고자 그의 가르침대로 잘 살도록 노력하는 멘티의 자세도 얼마나 중요한지...*^^*
묵상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배운 나주의 5대영성과 메시지말씀을 잘 실천하며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하늘항구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요. 아멘!

어머니사랑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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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송님의 댓글

영광송 작성일

기적을 주신 하느님의  자비로우신 사랑을  통하여
영적인 눈이 뜨일법도 하지 않겠습니까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에 
거부와 독성으로 더이상 죄들을 짓지 마세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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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조선 시대 천주교 박해시에도 천주교에 입교하여 열심하다가

돈과 권력에 탐이나 밀고의 댔가로 돈과 권력을 챙긴 밀고자 들에

의해서 많은 저희 들의 형제 자매들이 관가에 끌려가 순교하였지요 

나주도 돈과 사욕에 욕심에 의해서 은총받은 사람들이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을 비난하면 각종 사이트에 드나들면  유다에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기존 권력인 일부 천주교 사이트에 침 질질 훌리면서

아부 하고 있는것입니다 천주교에서도 그들에 속성을 잘알기 때문에

지금은 동맨관계라 내치지 않지만  소기 성과가 이루어진뒤에는 한 마디로

팽당하는 것이지요  토끼 사냥이 끝나면 개는 필요없으니 삶아서 고아먹는다는

것이지요  광주교구에서  나주를 토끼로 생각하고 더러운 광병걸린 개새끼들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같은 족속끼리 잠시동안 상부상조 하는것입니다  그들은

나주 성모님 떠나면 환영 받을것이라고 착각중에 착각하고 있습니다 한번 배반하는

사람은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또 배신에 길을 갈수있는 확률이 많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런걸 알고 누가 그들을 신뢰 하겠습니까  어머니 사랑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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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참으로 이상한 것은 , 한번 반대자가 되면
누가 아무리 뭐라해도 요지부동 전혀 회개하기를 거부한다는 점 입니다.
참으로 `지조`가 잇어 좋진한데 그 영혼이 병이들기 때문에 문제 입니다.
한번 해병이면 영원한 해병이 정말 영원불변의 법칙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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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착한양들은  목자의 목소리를 알아듣지요...

어둠의 자녀들은 빛을 보지 못합니다...

어서빨리 빛의 자녀로 새로 태어나길 빕니다...

어둠에 가려진 눈과 귀를 열어 빛을 바라보게 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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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주님!
저들은 저들이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
저들이 모두 회개하여
주님의 뜻에 따라 살도록 은총 내려주소서.

주님!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합니다.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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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는것으로 충분치 않고 하느님의 말씀에 예하고 응답할만큼  사랑하여야 합니다

사도바오로께서 "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천사의 말을 하는 사람도

오묘한 진리를 깨달은 자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찬미가 갑자기 생각이나네요
이어두운 세상속에 내영혼 방황하네 죄중에 태어나서 주모르고 살아가네
주님!!! 내눈을 뜨게 하소서 주님 !!! 죄인눈 뜨게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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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받아들임은 구원의 길인데도
알아보지 못한 이들은 안타까울 뿐이네요.
감사드리며 주님의 축복 가득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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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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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제발  빛을 향해  마음을 여십시요 20년동안  한번도 빠지지
않고 순례를 다니며  옆에서 지켜본  율리아님은 정통 가톨릭인
으로서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에 온전히 일치하시며
주님께  용해되어 계십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어머니사랑님...수고하셧습니다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항구한 마음으로
순례길 함께하시며 ~기도의 힘을 모아주시니
감사해요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
내일 뵈어요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어머니사랑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어머니사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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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정말 안타까운 일이지요.

 우리가 더 사제들을 위해서
그리고 반대하는 빛고을 사제님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되겠지요.

사랑하는 어머니사랑님!
구원방주식구들의 이렇게
안타깝고 힘드신 맘을 말씀해 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요.
늘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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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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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오신 예수님과 성모님을 평소에 사랑하고 마음안에 간직하고 있었다면

그 영혼은  본능적으로  성체의 놀라운 기적 ( 성체가 주님의 살과 피로 변함)

등 하나만 보아도 단번에 하느님이 하시는 일인줄  감지 할수 잇는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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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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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어머니사랑님 잘하셨습니다. 정말 멋쪄요! 아고 속시원하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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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모든 반대자들을 위하여 바칩니다! 성호경!! 주님 이끌어주소서! 눈을 뜨게 하소서!! 귀를 열어주소서! 마음이 열리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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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아가들은  엄마를 사랑함으로
엄마의 목소리를 저절로 알아듣습니다
착한양들은  목자의 목소리를 알아듣지요.

아멘 ~!!!

사랑하는 어머니사랑님 ^^
진실된 글 지금여기에 올려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많은이들이 귀가 열리어 엄마의 사랑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눈을 뜨게 되기를  부족한 저도 기도 드립니다

20년이란 긴세월을 한결같은 나주성모님사랑의 일념으로
봉사와 희생으로 걸어오신 님의 믿음에 경의를 표합나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빌며... 님의가정에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기쁨,  평화가 기득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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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나님의 댓글

요한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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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가들은 엄마를 사랑함으로
엄마의 목소리를 저절로 알아듣습니다.아멘

사랑하올 어머니
님의 간절한맘 함께하며

무조건 반대하시고 계신 사제님들
수녀님,신자들
모두가 진정 눈을 뜨고 귀를 열어

나주에서 호소하시는 성모님의 말씀을
귀담아들을 수 있고 볼 수 있기를 간절히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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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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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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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제발  빛을 향해  마음을 여십시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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