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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을인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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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0건 조회 3,133회 작성일 11-08-27 05:29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귀뚜라미 소리가 나고 베짱이 여치 소리가 들립니다.

 

"아 가을인가 아 가을인가 아 가을인가봐.

물동에 떨어진 버들잎 보고 물 깃는 아가씨 고개 숙이네."



아름다운 우리의 가곡입니다.

어느새 가을임을 알려주는데 올 해는 흐린 날이 너무 많이 전국이 눅눅하고 사람들의 마음을

무겁게 만듭니다.

 

6월 중순의 장마시작으로 이제까지 맑았던 날이 얼마 없습니다.

이 자연 현상은 우리 인간이 하는일이 아니라면 주님밖에 더 있는가?

 

주님도 기쁘셔야 맑은 날들을 주시며 함께 기뻐하실 것이 아닌가!

농민들이 힘들어하고 농민들 뿐만이 아니라 우리나라 전체의 사회가 마치 병이 들어 신음하

는 모습이 들어나지 않는가?

 

어디 그뿐인가. 전세계가 아수라장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이 모든 어려움은 이미 예고되었으며 이제 시작일 뿐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러할때 우리 교회에서는 어떻게 해야하나?성직자들이나 신자들은 모두 회개하며 기도를

해야할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라고 다를게 없습니다.

이제 다음주 9월 3일은 나주에 가는 날 !

성모님께서 애타게 기다리시는 날이기에 우리는 머다않고 달려 갑니다.

버려질 한 영혼이라도 더 모시고 갈 것입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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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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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 다음주 9월 3일은 나주에 가는 날 !
성모님께서 애타게 기다리시는 날이기에
우리는 머다않고 달려 갑니다.버려질 한
영혼이라도 더 모시고 갈 것입니다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모두가 구원받기를 바라며~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오늘도 함께 기도의 힘을
모음니다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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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낼 일요일엔 伐草 (벌초 ) 허고 다음주 일요일엔 부~우~웅 ! 한달이 금방금방 요번 첫토에도 남원으로 직행 ,갈아타 광주 , 나주터미날 ,
걸어서 경당 .. 보름달성모님께 인사드리고 ...헤헤 . 무우밭에서 미사를 ? 그 좋치예 ~ ! ^^*  배고프면 무우 뽑아 먹어면서 말씀듣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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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송님의 댓글

영광송 작성일

다음주 9월 3일은 나주에 가는 날 !
성모님께서 애타게 기다리시는 날이기에

우리는 머다않고 달려 갑니다.
버려질 한 영혼이라도 더 모시고 갈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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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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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일치님의 댓글

성가정일치 작성일

이제 다음주 9월 3일은 나주에 가는 날 !

성모님께서 애타게 기다리시는 날이기에

우리는 머다않고 달려 갑니다.버려질 한

영혼이라도 더 모시고 갈 것입니다아멘!!!

주님함께님!!
저희들에 힘이되어 주신글 항상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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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일치님의 댓글

성가정일치 작성일

이제 다음주 9월 3일은 나주에 가는 날 !

성모님께서 애타게 기다리시는 날이기에

우리는 머다않고 달려 갑니다.버려질 한

영혼이라도 더 모시고 갈 것입니다아멘!!!

주님함께님!!
저희들에 힘이되어 주신글 항상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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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온세상이 아수라장 여기 저기서 아우성.. 주님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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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벌써 낙엽송들이 여름을 넘기고 못다한 그리움

남기고 입새의 마즈막 수분을 거두어 들이고 오색 찬란한

아름다운 색을 펼치면 지난간 여름에 기억을 뒤로하면

한잎 한잎 떨쳐내야 하는 가울이 왔군요  또 다른 봄을

준비 하기 위해서 모든 낙엽송들은 이리도 준비하는데

나주 성모님 반대하는 자들에 의해 새로운 봄에 향연에

축제를 훼방하는 자들에 나주가 잠시 뒤뚱거렸으나  오히려

전화 위복이 되어  새로운 봄맞이 길로 단장하였네  그들이 아무리

막아도 다시 나무에 새싹이 피어남은 하느님께서 섭리하는 자연에

법칙은 되돌수  없음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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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이제 다음주 9월 3일은 나주에 가는 날 !

성모님께서 애타게 기다리시는 날이기에 우리는 머다않고 달려 갑니다.

저희 아들도 빨리 가고 싶다고 하네요. 피정을 갖다온후로는 엄마의

마음을 많이 이해해주고 같이 다니는 것에 힘을 실어주네요~~~

주님함께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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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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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다음주 9월 3일은 나주에 가는 날 !

성모님께서 애타게 기다리시는 날이기에 저도 멀다않고 달려 가겠습니다....

주님합께님~우리도 그날 만나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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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벨라뎃다님의 댓글

춤추는벨라뎃다 작성일

성모님의 손을 잡고 함께 천국의 땅 나주 성지로 갑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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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제 다음주 9월 3일은 나주에 가는 날 !  아멘 !!  너무 그리운 어머니품..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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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벌써 담주! 주님함께님! 감사!!
은총의 첫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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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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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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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 받으세요

우리  모두  9월  첫토에  만나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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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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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직자들이나 신자들은 모두 회개하며 기도를 해야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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