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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8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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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14건 조회 2,735회 작성일 11-08-27 06:51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8 일 (감사기도 22일)입니다.
오늘은 빛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5,14-30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런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14 “하늘 나라는 어떤 사람이 여행을 떠나면서 종들을 불러 재산을 맡기는 것과 같다. 15 그는 각자의 능력에 따라 한 사람에게는 다섯 탈렌트, 다른 사람에게는 두 탈렌트, 또 다른 사람에게는 한 탈렌트를 주고 여행을 떠났다.

16 다섯 탈렌트를 받은 이는 곧 가서 그 돈을 활용하여 다섯 탈렌트를 더 벌었다. 17 두 탈렌트를 받은 이도 그렇게 하여 두 탈렌트를 더 벌었다. 18 그러나 한 탈렌트를 받은 이는 물러가서 땅을 파고 주인의 그 돈을 숨겼다. 19 오랜 뒤에 종들의 주인이 와서 그들과 셈을 하게 되었다.

20 다섯 탈렌트를 받은 이가 나아가서 다섯 탈렌트를 더 바치며, ‘주인님, 저에게 다섯 탈렌트를 맡기셨는데, 보십시오, 다섯 탈렌트를 더 벌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21 그러자 주인이 그에게 일렀다. ‘잘하였다, 착하고 성실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이제 내가 너에게 많은 일을 맡기겠다.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22 두 탈렌트를 받은 이도 나아가서, ‘주인님, 저에게 두 탈렌트를 맡기셨는데, 보십시오, 두 탈렌트를 더 벌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23 그러자 주인이 그에게 일렀다. ‘잘하였다, 착하고 성실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이제 내가 너에게 많은 일을 맡기겠다.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24 그런데 한 탈렌트를 받은 이는 나아가서 이렇게 말하였다. ‘주인님, 저는 주인님께서 모진 분이시어서, 심지 않은 데에서 거두시고 뿌리지 않은 데에서 모으신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25 그래서 두려운 나머지 물러가서 주인님의 탈렌트를 땅에 숨겨 두었습니다. 보십시오, 주인님의 것을 도로 받으십시오.’

26 그러자 주인이 그에게 대답하였다. ‘이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내가 심지 않은 데에서 거두고 뿌리지 않은 데에서 모으는 줄로 알고 있었다는 말이냐? 27 그렇다면 내 돈을 대금업자들에게 맡겼어야지. 그리하였으면 내가 돌아왔을 때에 내 돈에 이자를 붙여 돌려받았을 것이다.

28 저자에게서 그 한 탈렌트를 빼앗아 열 탈렌트를 가진 이에게 주어라. 29 누구든지 가진 자는 더 받아 넉넉해지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30 그리고 저 쓸모없는 종은 바깥 어둠 속으로 내던져 버려라. 거기에서 그는 울며 이를 갈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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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송님의 댓글

영광송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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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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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세상에는  하느님께로 부터 재능을 받은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자기가 받은 재능이 자기 스스로 잘났다고 생각하여

 자기 자신 취부 이익만을  위하여 사용합니다 모든 재능은 자신뿐

아니라 하느님 영광을 위하여 사용하여함에도 대다수 사람들이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재능을 토대로 다른 사람의 약점을 이용하는데 사용하여

직접적 손실을 초래하기보다 세상법을 이용 합법적으로 다른 사람 손실을

초래하게 하여 상대를 빈곤에 빠지게 하는 재능  미모를 하느님에 영광을

드러 내는것이 아닌 미모를 통해 세상을 온갖 쾌락을 조성하고  하느님으로

부터 하느님을 잊게  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이것도 저것도 아닌 복지 부동형

사람들이 주류를 이르고 있습니다  오늘 복음에 각자 받은 재능을 자신과

하느님에 영광 위해 사용하라 하셨으나  재능을 땅에 묻어 두고 사용하지 않는

사람을 힐책하십니다 있는것 마저 빼앗어 더가진자에게 주신다는 하느님 사랑이

평등하지 않음을 시사 해주고 있습니다  즉 자기가 행한데로 갑아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바오로 사도께서는 해의 영광 다르고 달의 영광 다르고 별의 영광 다르다고 했습니다

사람에 영광도 이와 같다 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나주 성모님 받아들이는 사람과 받아

들이지 않는 사람에 영광 분명 다르게 하실것입니다 나주 성모님 받아들이는 사람에게

이충직한 나에 자녀들아 너희에게 특별한 영광이 있을것이다 하고요  고요한님  오늘 전국

기도회 임원 피정이 있는데  혹시 오시는지요 오시면 좋은만남 이루어져  주님에 평화에

인사 나늘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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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일치님의 댓글

성가정일치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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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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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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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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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 착하고 성실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이제 내가 너에게 많은 일을 맡기겠다.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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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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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뷴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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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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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다섯달란트,
두 달란트,
한 달란트의 비유를 묵상해보며
부족했음을 반성해봅니다.

예수님 성모님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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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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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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