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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로 바로세워주시는 나주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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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24건 조회 2,908회 작성일 11-08-21 16:50

본문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과 홈님여러분 모두에게 주님과 성모님께서 어떠한 처지에서도 질풍경초처럼 바로 세워주시고 보호하시며 또한 생활에 필요한 영적,육적인 필요한 은총도 더불어 베풀어주시며 진리의 성령의 끈으로 허리를 동여매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저희,제주 나주기도모임이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벌써 어제 5번째 기도모임을 갖는 은혜로운 시간을 가질수 있었읍니다, 아멘.이모든것은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보살핌, 그리고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들의 기도와 정성이 함께 해주셨기에 가능할수있었읍니다  아멘.

 

비록 ,몇명않되는 기도모임이지만 유혹도 심하여 기도모임에 참석하는것이 의외로 힘이부치는일임을 피부로 느끼고 있읍니다,어제,기도회가 있기 몇칠전부터 갑자기 우울한 일이 겹치고 ,감정기복이 심해지고 평소에 좋았다가 나빴다 하는 저의 간치수가 높아져서 피곤과 무기력감이 밀려와서 아우구스티나님의 전화를 받고 오늘은 저가 빠지면 좋겠다고 말씀드리니 그

  

것도,유혹이라시면서 상투스님을 통하여 먼곳에서 저를 태우러오심에 황송하기 그지없었읍니다,우리 제주나주기도모임이 지금은 초창기고 비록 인원이 적지만 다른 지역 기도모임에 비해 결코 떨어지지않는 강한 우정과 유대감에 그것도 주님의 은총임을 깨닭으면서 이,모든 작아보이지만 결코,작지않은 희생과 정성어린 기도가 나주인준이 앞당겨지는 계기가 되고 또한 ,편하고 안전하게 당당하게 성전안에서 기도할수있는 그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이번,나주기도회에서 아우구스티나 모친께서 티셔츠에 성혈을 받으시어 그,은총을 함께 누리고자 기도모임에 티셔츠를 갖고 오시어서 서로 티셔츠에 침구하며 복된 은총의 시간을 가질수있었읍니다,특히 상투스님 모친께서 퇴행성 관절염 수술을하셔서 하루빨리 다리와 영혼육신을 치유받으시어 주님께서 나주로 불러주시길 기도드리오며 여러분도 기도중에 기억해주시면 참,좋겠읍니다 아멘.

 

저희는 기도모임과 마무리로 서로 의견과 대화를 나누고,저녁식사를 하기위해 신제주 시내로 차를 몰고나와서 밤거리 풍경을 보면서 젊은이들과 사람들이 많이 몰려있는 시내를 보면서 저,많은 젊은이들과 사람중에 가톨릭 신자도 있을것이고,다른종교와 비신자도  있겠지만 단,몇명이라도 나주를 받아드려 기도모임에도 나오고 또한 나주로 순례가면 얼마나 좋을까는 상상하면서 불가능이없으신 주님께 짦은 화살기도로 봉헌했읍니다 아멘.

 

나주인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되고 나주를 알리는 작은정성으로 이번,기도회 소식과 율리아님 ,대속고통,바티칸 성체기적등을 자료로 모아 스크랩등을 하여서 여러 비가톨릭 일반 싸이트와 가톨릭 사이트에 올려서 미리,낙담하기보다 기도로 봉헌하고 단, 한두 사람이라도 나주의 현실을 알고 또한 받아드리길 바라는 심정으로 올렸읍니다.

 

결과가 어떠했을지 궁금하시죠,!보나마나한 결과가 나올수도 있었으나 어떤 싸이트는 너무 어두운(?)것을 올렸다고 강퇴시키는곳도 있었으나 다른 싸이트는 자신이 냉담자인데 자기자신을 다시 추스려보는 계기가 되었다며 고맙다고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조금씩 있었읍니다 아멘.요즘,저희 제주교구는 강정마을 해군기지 설치 문제에 모두 관심이 쏠려 신부님들이 주야로 교대하며 강정마을을 지키기위해 교대로 강정마을에서 합숙하고 있읍니다

 

유감스럽게도 제주교구 강주교님이 뉴에이지 성향이 있으셔서 생태나  해방신학에  관심이 있는분이십니다,성모님을 수다쟁이로 표현하시고 성모님을 별로 좋아하시지 않으셔서  때론 강론때 성모님을 폄화하는 발언도 하십니다,은퇴하신 정구사출신 깡패신부님으로 유명하신 문정현신부님이 제주도 서귀포 강정마을로  이사오셨는데  ,자신은 강정마을 약자의 마음을 거절못해 오셨다지만 강주교님이 선물로주신 스쿠터를 타고 돌아다니시는 모습이 신문과 매스컴에 훈훈한 일로 기사로 올라오는데  마치,자신이 메시아인지를 착각하시는 이분도 가련하게도 주님의 가슴에 대복을 받는 가엾는 해방신학에 젖는 신부님입니다 .신부는 살아있는제사,곧 ,미사를 드리시고 기도하시는 신관임을 망각하시는것같아서 안타깝습니다,나주로 한번이라도 순례오시면 참,좋겠읍니다 .

 

저는, 홈피를 통해 비닐성전에서 미사와 기도회를 개최할수없고,성전밖으로 몰려 기도회를 가져야하는 현실에 참으로 가슴아프고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들었읍니다,무슨 공산국가도 아니고 ,이럴수가 있나 싶어서 기가막혔읍니다,흥부가 기가막혀 ,흥부가 기가막혀 ㅋㅋㅋ.

 

그러나,한편으로는 pd수첩같은 매몰찬 거센 박해도 이겨냈기에 그,안에서도  주님의 뜻과 섭리도 있으리라 믿습니다 아멘.비록 야외에서 행해지는 기도였지만 마치,주님과 성모님께서 너희를 실망시키지 않으리라고 말씀하시듯이 많은 젊은이들과 형제자매를 피정에  보내주셨으니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아멘.

 

소돔과 고모라보다 더,타락한 이시대 밤문화가 찬란(?)하고 술과 도박 쾌락이 판치는 현세상에 ,또한 나주가 박해받는 현실에 교회와 사회의 미래를 짊어질 젊은이들을 이렇게도 많이 나주로 불러주시것은 기적이라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눈에 보이는것만이 기적이 아니라고해도 이렇게 뻔히 눈에 보이는 기적을 보여주시니 알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광주교구와 우리나라 주교,사제님들은 영적으로 눈이 열리시어 나주에서 일어나는 많은 영적인 열매와 수확을 보시고 또한 깨닭아 이제 나주인준이 얼마남지않았음을 참돤 진리의 현실을 깨닭으시고 하루빨리 나주를 받아드리시고  인준해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홈님 여러분 ,부족한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우리는 진리의 빛을 비추어주시는 나주와 나주홈피를 통해서 늘, 바로서고 결코 뒤를 돌아봄없이 용맹정진할 힘과,용기,지혜등을 내려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여러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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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자신이 냉담자인데 자기자신을 다시 추스려보는 계기가 되었다며
고맙다고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조금씩 있었읍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기도회 소식과 함께 소식 감사합니다
제주도 기도회 무한한 발전이 있기를 봉헌하면서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자비의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자비의 샘님...쌍뚜스어머니 빠른쾌유은총을  위하여도
기도중에 기도드립니다 제주도 기도팀 화이팅~~~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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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기도회를 잘 이끌어가시니 반갑습니다.
기도회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빌며 성혈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강주교님에게 그런 면이 있네요.걱정이 됩니다.
문정현 신부님이 그곳으로 가셨다는 뉴스를 봤어요.
정부에서 하는 일을 무조건 반대하는 가톨릭 입니다.
지리적으로보면 일본과 중국을 견제하는 좋은 장소이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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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나주성모님 기도회를 이끄시고
사랑하시는 열정에 감사드려요.
실은 밖에서 기도회를 했지만 주님과 성모님이
돌보셔서 더 시원하고
더 분위기가 뭔가 더 아름답고 거룩한 기도회이었어요.
늘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우리 주님의
나주에 대한 자비로운 사랑은 끝이 없답니다.
율리아님이 주님께 기도한 덕에
비 한방울 안 맞고 기도회는 늘 시원한 한 여름밤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주님의 잔치에
초대받은 기분이랍니다.
늘 나주 성모님께 사랑 듬뿍받으시고
제주기도회 화이팅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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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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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우리는 진리의 빛을 비추어주시는
나주와 나주홈피를 통해서 늘,
바로서고 결코 뒤를 돌아봄없이
용맹정진할 힘과,용기,지혜등을
내려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자비의샘님,
제주도의 나주성모님 기도회가
벌써 5회를 하셨다니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맞습니다.
얼마 전만해도 서로 알지도
만나지도 못하시어
보고만 있던 저희들에게는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하던 때에 비하면
급속도의 발전입니다.

날로 발전하는 제주도의 나주성모님기도회에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뜻을 같이하는
모든 이들이 함께 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속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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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정말 흥부가 기가 막히겠죠^^*

눈에 보이는 기적으로 이렇게 나주에서 참 사랑을 알수 있게 되었는데
보이는것 까지 왕무시하는 그들이 안타까울 뿐이죠

보이는것도 못 믿는데 안보이는것을  제대로 믿고있는건지 의문입니다.

구원방주 기도회의 활성화가 성모님안에서 활발히 이루어지고 계시니 축하 합니다.
자비의샘님의 하시는 모든일과 바램들을 자비의 나주 성모님께서 다 해결해 주시기를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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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교회와 사회의 미래를 짊어질 젊은이들을
이렇게도 많이 나주로 불러주시것은 기적이라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눈에 보이는것만이 기적이 아니라고 해도
이렇게 뻔히 눈에 보이는 기적을 보여주시니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나주와 나주홈피를 통해서 늘, 바로 서고 결코 뒤를 돌아봄없이
용맹정진할 힘과,용기,지혜등을 내려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은총의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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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제주에 새로운 기도회가
잘 진행되는 것에 너무 좋네요.
시작은 작지만 그 작음 안에
주님의 사랑으로 창대하리라 믿습니다.
주님의 크신 축복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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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께서 늘 함께하심을 믿고, 처음은 미약하지만

활성화 되리라 믿습니다.*^0^* 파이팅!

자비의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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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제주도에서 기도회가 유혹을 이기내어
보다 더 활성화되시길 기도중에 기억하며
성혈 받으신분께도 축하드리며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성모님이 함께하는 기도모임 발전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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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자비의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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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가느린 한숨이 무심코  저절로  나왔습니다

정구사님들  을 생각하니  자신들이  이세상에 유토피아를 건설할수 있다고
생각하는 그 오만 함이

예전에는  그래도  정의를 구현할려는 것에  기특한  시선으로  바라보았었던적도 있었지요

그래도 좋은 취지를  가지고 있고  되지 않더라도  " 내일  지구가 종말하더라도  나는 오늘  사과나무를 심을것이다"

언듯  들어면  희망을 버리지 않는  순수한  정신인것  같다

오류와 함정은    그것에서 부터 시작됨을  분별 하지 못했었지요

나주에  온갖  미라클을  일어키신  하느님의 현존 앞에

그들의 오류는 명명 백백  드러나게  되었고  우리의  분별력도  뚜렷하게  어두움이 물러가고

밝히 보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말과 행실이 다르고    허황된  환상속에서  진리를  진실을 추구하지도 않고

자신들의  만족만을  따르니 ... .  그러나 극악무도한 죄인도  사랑하시는 주님의 자비에

의탁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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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제주도기도회~
생각만해도 기쁩니다.

상상도 못했는데
벌써 5회째

은총 가득한 기도회
모두 모두 가족처럼 한마음으로
기도하실 제주기도회

맘껏 축하드리며
때론 힘겨울때 함께해주는
회원들이 계시니 그또한 감사드려요.

성혈받으신 분을 통하여
함께 친구하시고 넘 좋아겠어요.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빌며

제주기도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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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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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자 아자 홧팅!! 은총 가득!!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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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문 정현 빨리 교회안에서 하느님 사랑으로 변화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회 정의도 매우 중요합니다  진정 사회 정의를 펼치려면  사회 저변에

널리 펴저 있는 온갖  퇴폐와 그러 인한 인명경시  조직 불량배들에게

유린당한 힘없는 약자들  그들에 대해서는 한번도 목소리를  내신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정치적 이슈에 따라  광대처럼  교회 방패막을 업고

안하 무인격 광대 역활을 하고 있는것이지요  저도 한때 정펑의에 편이였지만

행동과 생활이 일치하지않는 그들에 행위에  냉소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들에 본당

사목 성당은 보지 않드라도 냉담자가 다른 본당에 비해 훨씬 많을것이라고 봅니다

그들은 자기 안에 양들을  이리에게  살과 뼈를 잘골라 바치는 신부이기 때문입니다

신부이기 전에  사악한 영에 사로잡힌  자칭 정의를 가장한 분열주의자요 혼란을 야기

하는자요  이 사회에 증오를 증폭시키는 자입니다  자비에 샘님 나주 성모님이 그리워

수평넘어  반도에 남쪽 나주를 바라보면  성모님 사랑안에서 바다가 가로막지않으면  단숨에

달려가 성모님께 달려오사고 싶어할 자비에 샘님을 생각하니 저역시 아쉬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성모님께서 또다른 소명을 자비에 샘님께 주시어 제주도에 나주 성모님 사랑에 전도자로

삼은신 큰뜻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자비에 샘님 혹시 나주에 오시면 저희 광주교구를 지부를

찾으시어 반가운 만남이 이루어 지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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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자비의 샘님 ~! 제주도 기도회 말만 들어도 왠지  너무 흐뭇합니다 ^^*
어려울지라도 잘 헤쳐 나가시고 성모님의 든든한 기도팀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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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은총글을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언제나 주님 성모님 은총과 사랑안에 기쁜나날 되시길 빕니다 아멘.

나주인준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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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힘내십시오!
주님 성모님께 의지하며 열심히 나아가면
멋진 기도회가 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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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자신이 냉담자인데 자기자신을 다시 추스려보는 계기가 되었다며
고맙다고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조금씩 있었읍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기도회 소식과 함께 소식 감사합니다
제주도 기도회 무한한 발전이 있기를 봉헌하면서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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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 ~ 아름다운 제주도에서 길거리 홍보 꼭 한번 해 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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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자비의샘님의 한 자 한 자  글자 숫자만큼
폭포수처럼 은총이 내려
제주도의 기도회 모임이 주렁주렁 열매가 맺혀짐을 기원하나이다.
아멘!!!

소식 글 올려 주신 자비의샘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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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어려움 속에서도 항상
나주의 성모님과 주님께 의탁하는 님의 모습을
보고 감사드리며
저도 본받고 노력하는 삶이 되도록 힘쓰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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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자비의샘님~
화이팅에요.ㅎㅎ
제주도 기도모임이 더욱 활성화 되길 기도할게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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