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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성모님동산 구원의 방주에 승선하기 까지 26년의 긴 세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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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광송
댓글 41건 조회 3,225회 작성일 11-08-19 08:20

본문



나주 성모님동산 구원의 방주에 승선하기 까지 26년의 긴 세월이 !

 

아련한 젊은 시절 1964년 12월24일 대전 대흥동 성당에서 세례를 받은

후 47년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세월 속에 지나온 신앙생활이 나로서는 열심히

그리고 성실하게에 살아오려 무척이나 노력했습니다.

 

1985년도에 나주 성모님 의 눈물 피눈물 흐리시고 수없이 많은 기적의

세월이 지났습니다. 그 당시도 나주 성모님 과 율리아 자매님을 꼭 만나

뵙고자 마음 에 가득 채워 새겨두었습니다.

그렇게 가슴으로 당부했지만,

“ 마음은 간절하나 몸이 따라주지 못했습니다.”

 

마음에 두었을 뿐 세상 것들의 모든 끈에 억매여 갈망하면서도

가고 싶은 나주 성모님 곁에 쉽사리 다가서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금년 봄부터 인터넷의 인연으로 나주에 “주님과 함께님”을 알게

되었고 그로부터 나주 성모님 구원의 방주 이야기를

더욱 잘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오래 전부터 나주 이야기는 잘 알고 있으면서도

그렇게 쉽게 결단내리기 가 쉽지 않았습니다.

 

“주님함께” 님은 숲속에 피아니스트 싸이트 수필을 통하여

“나의 신앙 - 나의 종착역 나주에 이루기까지-”

 

아름다운 로브스토리와 기적 같은 수많은 삶의

이야기 순수했던 과거를 여과 없이 나열하여 살아온 삶의 이야기를 모두 다 빼 놓치 않고 읽었습니다.

삶과 죽움 생사의 수없이 다가온 시련의 역경 속에서

하느님의 도우심으로 극복하셨습니다.

 

절박한 길목에서 드디어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치유 받으신

“주님 함께 ” 님의 파노라 마 같은 삶의 신앙은 바로

나주 성모님 동산에 내려오신

피눈물 흐르신 자애로우신 성모님 은총의 큰 선물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 함께 ” 님의

 

참 맑고 깨끗한 신앙생활 그 고우신 심성은 누구에게도

공감이 가는 착한 어린이와 같이 살아오신 순수하신 삶이 너무 아름다웠기에 참 존경스러웠습니다.

 

내가 나주 성모님의 방주를 찾아 승선하게 된 결정적인 매개체

역할을 하여주신 “주님함께 ”님께

오늘 지면을 통하여 머리 숙여 감사드리오며 하느님께서 친히 내려주신

나주에 성모님께 영광과 찬미 드립니다.

 

나의신앙 긴 영정 길 중에서 나주 성모님이 내려오신 지가

1985년도이기에 올해 8월15일 성모승천 대 축일 날

나주 성모님과 율이아 자매님을 만나게 된 세월은 지척이 천 리길인데

길고 긴 세월 굽이쳐 흘러 무려 26년이란 많은 세월이 걸렸습니다.

 

난 생 처음으로 맨발로 십자가의 길을 받치면서

소낙비와 같은 뜨거운 눈물을 지었습니다.

 

참회의 눈물, 속죄의 눈물, 감격에 눈물,~~~

 

어두운 밤 촛불을 들고 묵주 기도드리는 시간에도

고백의 눈물, 후회의 눈물, 행복한 눈물, 로

한없이 영상처럼 스쳐간 지난 세월의 오명을 씻을 수가 있었습니다.

 

특히나 예수님의 14처 피로 얼룩진 십자가 앞에 예수님 발에 흐르는

성혈을 닫아드리며 흐느꼈습니다.

 

성호를 긋고 기도 하며 눈물을 흘릴 때 깊숙이 심어진 예수님 십자가상이 전 후로 흔들렸습니다.

여러 번 고개를 끄덕이시는 듯 선명한

그 형상을 우리 순례자들 두 눈으로 똑똑히 바라보았습니다.

 

수많은 순례자들이 이 기적을 목격하고 감격해 했습니다.

장밋빛 고운 향 내 음이 온 누리 성모님 동산에 펴져 흐릅니다.

 

진 초록빛으로 물드린 참 아름다운 성모님 동산은 태초 하느님께서 지으신

에덴동산 과 같은 꿈 결 같은 선택된 성지 라 부르고 싶었습니다.

 

십자가의 길을 끝으로 내려와 샤 워 하는 장소로 갔습니다.

한 없이 솟아 흐르는 성지 맑은 기적수로

주님! 이 죄인의 가슴에 맺힌 영혼의 떼까지 모두 씻어주시라고 고백하며

온몸에 기적수를 퍼 부었습니다.

 

그 동안 싸여진 독소 나의 모든 마음 의 떼와 맺힌 가슴까지

시원스럽게 씻어진 듯 했습니다

지난 8월 15일 성모승천 대 축일은 참 내 인생의 여정 길 내 바른 신앙의 이정표가

되었기에 정령 나는 여기 나주의 성모님 을 잊지 못합니다.

 

26년이나 걸린 세월 속에 여린 가슴

설래 이는 만남의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그 날 율리아님의 맑고 단아하신 얼굴빛 아름다운 율리아님의 희생정신과

하느님께 드리는 겸허한 순명정신은 험난한 이 세상 어려운 시기에

한줄기 밝은 희망의 햇살과 도 같았습니다.

 

장밋빛 고운 향 내 음 흐르는 율리아 자매님과 만남에서

나는 첫 말문을 열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 저는 이곳 나주 성모님과 율리아 자매님을

만나기까지 무려 26년이란 긴 세월이 지나게 되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아 ~ 네 그래요 이제 자주 찾아주세요

상냥하신 밝은 미소로 답 해주셨습니다.

 

성모님이 보내주신 율리아 자매님과의 만남은 짧은 순간 이였으나

긴 여운을 남겨준 감미로움 참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

 

이처럼 참 행복한 시간 나주 성모님 만남은 나의 삶 신앙의 새 빛이 되었습니다.

하느님께 영광과 찬미 올려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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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은순례자님의 댓글

구원받은순례자 작성일

이처럼 참 행복한 시간 나주 성모님 만남은 나의 삶 신앙의 새 빛이 되었습니다.

아멘' 알렐루야!

지금 이자리에 함께 할수 있음은 주님 성모님의 은총이었고
한시도 잊지 않으시고 기다리셨다는 증거겠지요.

주님함께님이 징검다리가 되어주셧군요.
저도 율리아님과의 첫 만남이 아직도 생생하답니다.
그분의 가슴은 구름처럼 포근했고 평화 그 자체엿습니다.

우리함께 더욱 힘내어 율리아님을 도와드려요.
그분은 간택받으신 하느님의 귀한 따님이십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성모성심의 승리가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앞으로 늘 언제나 함께해요.^^
감동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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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아래님의 댓글

십자가아래 작성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신께 

처음과 같이 영원히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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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너무도 감동적인 말씀..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영광송님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사랑합니다.

아름다우신 주님의사랑을 찬미합니다..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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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지난 8월 15일 성모승천 대 축일은 참 내 인생의 여정 길 내 바른 신앙의 이정표가
되었기에 정령 나는 여기 나주의 성모님 을 잊지 못합니다.

아멘!!!

영광송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환영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복합적인 사랑
많이많이 받으시고 26년간 누리지 못하신 은총
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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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참 행복한 시간 나주 성모님 만남은
나의 삶 신앙의 새 빛이 되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26년의 기다림을 이제라도 그 만남을 이루셨음과
회개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꾸준히 순례하시며 자양분을 공급 받으소서.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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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꽃망울님의 댓글

기쁨의꽃망울 작성일

영광송님의 진솔한 글이
풋풋한 풀내음처럼
신선하게 다가오네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늦게 타셨지만
꼴찌가 첫째되는 은총을 꼭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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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영광송님에 글과 두번째 대면입니다 영광송님에 닉네임을  보았을때

성모님 게시판에 보이시지 않은분이신데 새로 가입하여 올린신분이그나

생각 하면서  제가 사전 약속이 되어 있어  겸손한 글을 올리지 못하고

건방지게 건방을 떠러서  오늘 이글을 통해 사죄에 인사올립니다  영광송님

정말 잘 승선하셨습니다  저는 구원에 방주 화장실 청소 담당입니다

자주 오셔서 저희들에게 고언에 말씀 글 올려주실것을 믿으면 영광송님에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사랑이  항상 함께하시어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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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하하하 사랑하는 영광송님!
저에 대한 과천이십니다.

그런데

제 이름은 `주님함께` 입니다.
하하하 건필 하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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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오~~ 님의진한 회개의 은총과 진진한 마음 가슴을 울립니다.
26년만에 오셨지만 오히려 더 큰 사랑으로 님을 맞아주신듯합니다.
첫째가 꼴찌되고 골찌가 첫째되는 수 있으니
님의 뜨거운 사랑의 눈물은 진정 주님마음에 크게 흡족하셨을 겁니다.

기도회때 ~~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어떤 분이신지 모르오니 한번 은총 발표 하시면 우리모두 만날때마다 뜨거운 인사 나눌수 있을 겁니다.~~ㅎㅎ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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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에덴의 동산~~
에덴의 동산에서 인류의 타락이 시작되었지만
새 하와이신 성모님의 은총으로
성모님 동산이 우리에게 주어졌고 진정 구원의 샘물이 솟아나고 있습니다.

감동 진한 은총기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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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환영합니다. 영광송님!

영광송님 글보다가 생각나는 점은,

광주공지문 이후 줄곧 나주를  반대하던 사람들은

나주가 인준되고 나면

어떻게 처신할지 궁금해지네요...  물론 ,진실은 몰랐다,  속았다고 하면 되기는 될거지만..


저도 26년은 아니지만, 90년대말미에 심심풀이 인터넷 하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페이지를 알고난후
6-7년만에 나주 땅을 밟았습니다...그때는 자유게시판이 없었고 지금만큼 화려하게 발전되지도 않았더랬죠.

나주에 온다는 것은 쉬운 것이 아닌가봅니다...
성당마다 종이쪼가리를 하도 뿌려대나서  이제는 나주에 대해 천주교 신자라면 거의 다 알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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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이처럼 참 행복한 시간!
나주 성모님 만남은 나의 삶 신앙의 새 빛이 되었습니다...나주성모님과의 만남을 통한 행복은 영원하리라 믿습니다. 아멘!

영광송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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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뽀화님의 댓글

아뽀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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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초록빛으로 물드린 참 아름다운 성모님 동산은 태초 하느님께서 지으신

에덴동산 과 같은 꿈 결 같은 선택된 성지 라 부르고 싶었습니다

아멘~!

영광송님~!주님 성모님품에 찾아주심을 축하 드립니다

절대로 뒤돌아 보지 마시고 끝까지 구원방주에 타시고
천국으로 향하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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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사랑하는 영광송님 26년동안 세속에서 헤메면서 진리이신 나주성모님
마리아의구원방주 에서 승선하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런말씀이 있지여 처음댄자가 나중되고 나중된자가 첫째된다고 하잖아여
늦지 않았읍니다. 주님과성모님의 마음을 위로해 드리며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이 승리하도록 더욱더 깨어 기도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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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새로 시작하신 분!!! 나주성모님께서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신 분!! 감사 감사
이제 더욱 나주성모님과 함께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기도하고 일하는 자녀되시기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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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이처럼 참 행복한 시간 나주 성모님 만남은
나의 삶 신앙의 새 빛이 되었습니다.

아멘 ~!!!

그토록 긴 세월을 돌고돌아  이제 나주에 오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미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심을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함께
신앙의 새 빛으로 인도하는 증거자 되시길 빕니다
영광송님의 가정에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기쁨
그리고 평화가 넘치시기를 빕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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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그토록  오랜 시간이 걸렸었군요

그러나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은

꼴찌가 첫째가되고  첫째가 꼴찌가 될수 있다 하시니

세상 시간으로 보아서는  오래 걸렸지만

단번에  채울수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뜨거운 사랑의 불길은  천천히 타오르는  불길 보다  더  많이 태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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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그토록  오랜 시간이 걸렸었군요

그러나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은

꼴찌가 첫째가되고  첫째가 꼴찌가 될수 있다 하시니

세상 시간으로 보아서는  오래 걸렸지만

단번에  채울수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뜨거운 사랑의 불길은  천천히 타오르는  불길 보다  더  많이 태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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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이처럼 참 행복한 시간 나주 성모님 만남은 나의 삶 신앙의 새 빛이 되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영광송님 ~!
첫째가 꼴지가 되고 꼴찌가 첫째가 된다고 하셨지요.
26년이 지나서였지만 성모님을 뵙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셨으니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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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사랑하는 영광송님!
마리아의 구원방주 승선하시기까지의
기나긴 여정 아름다운 한편의 드라마를
연상케 하네요.

참 잘 오셨습니다. 반갑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도 하마트면 순명이라는 교회의
미명아래 구원방주를 놓칠뻔 했지요.

우리 이제는 주님과 성모님을 꼭 붙들고
놓치지 말자구요.

영광송님 이제부터는 은총이 주렁주렁
아마 감당하시기도 넘치실거얘요.

그럼 9월 첫토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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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진 초록빛으로 물들인 참 아름다운 성모님 동산은 태초 하느님께서 지으신

에덴동산과 같은 꿈결같은 선택된 성지라 부르고 싶었습니다.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 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나주의 놀라운 은총이 언제나 영광송님의 가정에 함께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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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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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 하심에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글도 잘보았습니다
 나주성모님과 함께 하는 첫마음  영원히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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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축하축하드려요  자주찾아주시어요
축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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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축하축하드려요  자주찾아주시어요
축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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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영광송님의 감동적 은총글
잙었습니다 오랜세월 뒤에
성모님을 만나고 순례를 하셨으니
얼마나 기쁘시겠습니까
성모성심의 승리하시는 그날 까지
뒤돌아 보지 말고 성모님 손 꼭 잡고
구원방주에 내리지 말고 갑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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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뒤늦게 나주 성모님께
찾아오셨지만 꼴찌가 첫째가
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받으신 은총 잘 관리하며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고 전하는
도구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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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26년이 걸렸던 시간만큼
오셔서 많은 은총을 받으신 영광송님
그 은총이 전해져 저도 참 감사하고
기쁩니다.

님말씀처럼 태초에 에넨동산처럼
아름다운 나주성모님동산에서
기도하시고

영혼의 때를 씻어주는 목욕탕에서
그동안 묵었던 때도 씻기움받아

향기나는 동산에서
예수님의 수난을 묵상하는 십자가의 길
촛불과 함께 정성다해 바치는 묵주기도

영혼을 살찌우는 좋은 말씀을 해주시는
율리아님 계시는 나주!
우린 넘 행복해요.

이 행복을 아는 저희 나주순례자들
모두가 복된자이지요.
많은 은총받으신 영광송님 자주뵙길
바랍니다.맘껏 님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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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영광송님
진한 감동의글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은총 가득한 나날 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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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영광송님,
님께서 나주 순례를 위해 걸리신 26년,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신 26주년과 같습니다.

26년이라도 걸려서 오셨으니 다행입니다.
인준이 되기 전에 오셨으니 더더욱 다행입니다.
아직도 오지 못한 이들을 기다리시느라
인준을 늦추고 계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게시판에 승선하시었음을
매우 반기며 축하드립니다.

늘 뵐 수 있길 원하며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속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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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주 성모님 만남은 나의 삶 신앙의 새 빛이 되었습니다."

아멘!!!
영광송님, 반갑습니다~~~
마리아 구원방주 승선하심 축하드립니다^^*
무한하신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 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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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일치님의 댓글

성가정일치 작성일

영광송님~!주님 성모님품에 찾아주심을 축하 드립니다

절대로 뒤돌아 보지 마시고 끝까지 구원방주에 타시고
천국으로 향하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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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26년의 세월 후
나주의 종착역에 내리셨으니
축하드리며
천국가는 그날까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시지 마시고
함께 갑시다.

주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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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 동안 싸여진 독소 나의 모든 마음 의 떼와 맺힌 가슴까지
시원스럽게 씻어진 듯 했습니다 지난 8월 15일 성모승천 대
축일은 참 내 인생의 여정 길 내 바른 신앙의 이정표가 되었
기에 정령 나는 여기 나주의 성모님 을 잊지 못합니다.아멘!!!

사랑하는영광송님...며칠전에는 아름다운 시로서 성모님 위로드리시고 ~
또다시 이렇게 은총 가득한 순례기를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드리는 님의 그아름다운 작은 마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부터
새로시작하시면 된답니다 늘 이곳을 통하여도  많은 은총 받으시고 성모님의
사랑이 만방에 전해지기를 사랑의  작은 도구 되소서 .영육간에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영광송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영광송님...다가오는 첫토요일에도 기도중에 뵈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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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지금에서라도 나주를 오셔서
주님과 성모님의 진한 사랑과 현존도 체험하시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되셨으니 너무나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충만히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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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26년만에 돌아 오셨어도
하느님의 셈은 자비하시어 먼저온 이들과 같이 해 주심을 믿습니다.

사랑 찐하게 받으시니
많이 사랑하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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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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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이처럼 참 행복한 시간 나주 성모님 만남은
 나의 삶 신앙의 새 빛이 되었습니다.

영광송님,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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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사랑하는 영광송님~너무 반갑습니다
성모님 동산에서 자주 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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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영광송님~
앞으로도 나주 순례를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폭포수과 같은 사랑과 은총 넘치도록
받으시기 바래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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