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의 성모님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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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주의 성모님 은
나
주 땅 초록빛 파도치는
성모님 동산에 내려오시어
피눈물 흐르시는 성모님 바라보시는 예수님 !
주
님 사랑 아낌없이 나 눠 주시려고
축복해주신 나주 성모님동산 고요히 찾아오신
자애로우신 우리 어머니
의
로 우신님께서 부르시기에
순명하는 마음 가슴에 담아 기쁨에 넘쳐
지체 없이 당신 곁에 달려 왔나이다
성
모님 찾아오는 길은 순탄치 않았지만
굽이굽이 돌고 돌아 먼 길 26년이란 긴 세월
지난 8월15일 성모승천 거룩한 날
설레는 가슴 않고 참회의 눈물 흐르며 왔나이다
님
생각 가슴 맺힌 서러움 가눌 수 없어
님 의 얼굴 바라보며 눈물짓습니다
어린 양들 가엾이 여기시는
사랑하는 우리 어머니
은
빛 너울 왕관 쓰신 아름다우신
성모님 얼굴 바라볼 때면 마음이 평화로워
자애로우신 어머님 치마폭 품안에 떨어지면
이 죄인 한 순간도 살아갈 수 없나이다.
2008년 3월 1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모진 박해 속에서도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온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세상 온갖 만물이 옷이나 건물처럼 변할지라도 너희를 사랑하시는 주님은 영원불멸하시다.
어떤 자녀들은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 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고 하셨는데
왜 미루실까? 라고도 생각하지만 사실은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모두 회개하게 되기를 바라시기
때문이니 너희의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더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댓글목록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은빛 너울 왕관 쓰신 아름다우신 성모님 얼굴 바라볼 때면 마음이 평화로워
자애로우신 어머님 치마폭 품안에 떨어지면 이 죄인 한 순간도 살아갈 수 없나이다...저도요!
영광송님! 사랑해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생활전체를 생활의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는 자녀되기!!! 아멘 아멘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아멘,아멘.
사랑하는 영광송님,
멋진 시로 온 마음을 함축하여
나타내시니 저의 마음과 같나이다.
왜 인준을 미루시는지 알겠나이다.
님을 부르시고
아직 오지 않은 자녀를 부르시기 위함이며
한 영혼도 멸망하지 않게 하심이라는 것을.
영광송님, 나주 성모님을 예찬하며
좋은 글 자주 올려주시길 원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속에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님 생각 가슴 맺힌 서러움 가눌 수 없어
님 의 얼굴 바라보며 눈물짓습니다
어린 양들 가엾이 여기시는 사랑하는
우리 어머니 은 빛 너울 왕관 쓰신 아름
다우신 성모님 얼굴 바라볼 때면 마음이
평화로워 자애로우신 어머님 치마폭 품안에
떨어지면 이 죄인 한 순간도 살아갈 수 없나
이다.아멘!!!
사실은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모두 회개하게
되기를 바라시기 때문이니 너희의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더 아름답게 봉헌하여라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영광송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영광송님...성모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아름다운 시로서 표현해주시니 감사해요 나날이
더 많은 은총도 받으시고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함께 기도의 힘을 모아주소서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오셨어요? 영광송님?
어느새 선선한 바람이 부네요.
가을의 문턱에 왔나봐요.
시간이 지나가듯,이 고통도 지나가기를 빕니다.
또한 주님의 뜻이 어서 이루어지길 빕니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무도 멸망하지않고, 모두 회개하게 되기를 바라시기 때문이니..
너희의 생활 전체를, 생활의기도로 더 아름답게 봉헌하여라..아멘!!
사랑하는 영광송님 감사.사랑합니다~!! 어머니사랑 더욱 가득 받으소서.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실은 지난
더위때 전 주님께
더워서 기도하기도 힘들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그제 친정엄마 집에 내려 가보니
뜰에 벌써 가을 꽃들이 활짝 펴서
방긋방긋 웃고 있었고
오늘 아침에는 쪼금 오랜시간
기도를 해도 덥지 않아서 주님의
시간과 섭리는 정말 정확하다는 묵상을 하면서
교중미사를 다녀 왔어요.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의 그 시간도
우리는 모르지만 아마 우리의 코 앞에 있을 거예요.
독일에서 오신 수녀님의 말씀대로...
우리 더욱 더 강한 믿음으로 주님께
봉헌하고 의탁하며 나아가기로 해요.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무도 멸망하기를 바라지 않고 회개하기를 바라시는
예수님앞에서 누구를 탓할수 있나요~
반대자들의 농간 에 지금 가슴치며 오셨드래도
더 많은 사랑 받으실줄 믿습니다.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영광송님의 애찬의 글이
나주 성모님에 대한 찐한
사랑으로 다가옵니다.
영육간 건강하시고 주님의 무한하신
축복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사랑하는 영광송님 아름다운 행시
감사드리며 성모님 사랑안에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모진 박해 속에서도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온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세상 온갖 만물이 옷이나 건물처럼 변할지라도 너희를 사랑하시는
주님은 영원불멸하시다.
어떤 자녀들은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 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고 하셨는데 왜 미루실까? 라고도 생각하지만 사실은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모두 회개하게 되기를 바라시기 때문이니 너희의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더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영광송님 아름다운 글 묵상하며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나주 성모님에 대한 마음이 전해져 오는것 같아요
영광송님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저도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나 주 금성산 저희 나라 8대 명산 뒤편에 주님서광 비추시니
주 변 각 시도 자녀들 모여와 주님께 두손 모아 주님께 찬양드리네
의 의심과 시기심 많은 광주교구 온갓 방해 공작 펼치어도
성 령님에 심오한 뜻 어찌 그들이 막을손가
모 성애 사랑 다하여 나주 성모님 부르시어도 어이 이리 외면를 하시는지
님 을 그리워 하는 마음 성모님 사랑에 비할까 너무 커 그사랑 인간의 언어로 찬양 찬미 부족하네
은 하수 밤하늘 별빛도 성모님 아름다움에 그림자에 못미치니 어찌 그들은 우주 보다 더넓은 성모님 사랑 알아 보지 못하는가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아멘 ~! 어머니의 우주보다 넓으신 사랑 은총을 고운시로 표현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샬롬샬롬^^*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멋진 시 은총글을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영광송님,언제나 주님 성모님 은총과 사랑안에 기쁜나날 되시길 빕니다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모진 박해 속에서도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온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세상 온갖 만물이 옷이나 건물처럼 변할지라도 너희를 사랑하시는 주님은 영원불멸하시다.
어떤 자녀들은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 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고 하셨는데
왜 미루실까? 라고도 생각하지만 사실은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모두 회개하게 되기를 바라시기
때문이니 너희의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더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주님 성모님 저의 영혼육신 정화시켜주시어
사랑과 기쁨과 평화 안에서 하루를 시작하고 맺을 수 있도록
인도하시고 지켜주소서..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모진 박해 속에서도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온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세상 온갖 만물이 옷이나 건물처럼 변할지라도 너희를 사랑하시는 주님은 영원불멸하시다.
어떤 자녀들은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 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고 하셨는데
왜 미루실까? 라고도 생각하지만 사실은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모두 회개하게 되기를 바라시기
때문이니 너희의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더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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