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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정마리아 모후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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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0건 조회 2,633회 작성일 11-08-22 13:4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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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ronation of the Virgin-ANGELICO, Fra.

1440-41.Fresco, 184 x 167 cm.Convento di San Marco, Florence

 

축일:8월22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여왕이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Beata Vergine Maria Regina

The Queenship of the Blessed Virgin 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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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비오 12세는 "여왕이신 동정 성 마리아"축일을 제정하시고

교서를 반포하셨는데 그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의 아들이 왕이 되어 야곱의 후손을 영원히 다스리는 왕이 된다."고 했던 천사의 말씀과

엘리사벳이 마리아를 "주님의  어머니" 로 부른 성서 구절을 기초로 할 때, 이 두가지 성서는

"당신 아들의 왕권 때문에,마리아 역시 그에 상응하는 위대성과 탁월성을 갖고 계심을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이 외에도 수많은 교부들의 증언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다음과 같은 의미에서 마리아를 여왕으로 섬깁니다.

 

1. 마리아는 메시아적 왕이신 천주 성자의 어머니이시다.

2. 마리아는 구세주의 동반자이시다.

3. 마리아는 그리스도의 완전한 제자이시다.

4. 마리아는 교회의 가장 뛰어난 지체이시다.

(오늘의 말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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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년부터 마리아에게 왕권적 권위의 영예가 주어져야 한다는 요청이 로마에 쇄도하였다.
그리스도왕 축일이 제정된(1925) 다음, 이러한 요청은 더욱 증가하였다.
1933년 포르토 사이드(Proto Said)의 대성당이 세상의 여왕이신 마리아에게 봉헌되었다.


비오 12세는 회칙 "Ad coeli Reginam(하늘의 여왕께)"을 통하여
마리아께서 여왕이심을 선언하였다. 그리고 5월 31일을 축일로 지내도록 하였다.
로마 전례적 개정에 따라
성모 승천 대축일 제 8부인 8월 22일을 축일로 지내는 기념일이 되었다.


그리스도께서 왕이신 만큼, 마리아는 어머니이시며 또한 여왕이시다.
그분은 하늘의 임금님이신 하느님께 우리를 위하여 중재하시는 분이다.
성모 승천의 충만한 영광을 재확인하고 강조하는 축일(마리아 공경, 6항)이 되었다.
성모 승천의 재확인이라고 할 수 있다.

 

"마침내 티없이 깨끗하신 동정녀께서 조금도 원죄에 물들지 않으셨으며
지상 생활을 마치신 후에, 영혼과 육신이 천상 영광에로 부르심을 받으시어,
주님으로부터 천지의 모후로 추대받으셨다.
이로써 마리아는 다스리는 자들의 주님이시며(묵시 19,16)
죄와 죽음에 대한 승리자이신 당신 아드님을 더욱 완전히 닮게 되셨다." (교회헌장 8장)

 

"성모 승천 대축일의 기쁨은 7일 후 '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에서 계속됩니다.
이 축일에는 영원하신 왕곁에 좌정하신 엄위로운 여왕 마리아께서
어머니로서의 전구도 계속하심을 기념합니다."
(교황 바오로 6세의 사도적 권고 '마리아 공경(Marialis Cultus)

 

"성모기사회의 지침은 다음과 같습니다.
'성모를 통해 모든 사람을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의 성심께로 인도함'입니다.
참으로 성모께서 모든 영혼의 여왕이 되셔야 한다는 뜻입니다."
"성모기사회의 계획은
온 세상의 모든 영혼을 하늘과 땅의 여왕이신 성모께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성모께서는 우리의 친구든 적이든 모든 영혼의 여왕이 되신다는 사실에 대해
되도록 빨리 확신을 가집시다."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원죄 없으신 성모기사회 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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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onation of Mary - MASTER of the Housebook.

1475-90. Wood, 39 x 25 cm .Alte Pinakothek, Munich

 

로잔느의 성 아메데우스 주교의 강론에서

(Hom. 7: SCh 72,188,190,192,200)

 

세상과 평화의 여왕

 

복되신 동정 마리아는 하늘 높이 영광스러운 올림을 받으셨습니다.

그런데 이 고귀한 일이 일어나기 전에도 그분의 놀라운 이름은 온 세상에 빛나고

그분의 지극히 뛰어난 명성은 곳곳에 퍼졌습니다. 이것은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천주의 모친 동정녀께서는 당신 아드님의 영광을 위해

마침내 자신도 하늘의 영광을 받을 수 있도록 먼저 지상에서 다스리셔야 마땅했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거룩함과 위대함은 최고의 완성에 이르러 하늘에 들어가시기 전에 점차로 자라나

성령의 힘으로 덕행에서 덕행으로 광채에서 광채로 거쳐 나가셔야 마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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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동정녀께서는 아직 육신으로 계실 때

어떤 때는 극단의 승화를 통하여 하느님에게까지 올라가심으로

또 어떤 때는 말로 다할 수 없는 사랑을 통하여 이웃에게까지 봉사하심으로

후세 하늘 나라의 첫 열매들을 미리 맛보셨습니다.

 

그래서 천사들은 그분을 자주 찾아 주고 사람들도 그분을 섬겨 드렸습니다.

천사들을 대신하여 가브리엘이 그분을 찾아 주고,

사도들을 대신하여 동정인 성 요한은 주께서 자신에게 맡기신 동정 모친을 기꺼이 섬겼습니다.

천사들은 자신의 여왕을 보고 기뻐하고 사도들은 자신의 어머니를 보고 기뻐하여

천사와 사도들은 모두 신심에 찬 경건한 애정으로 그분을 섬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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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은 덕행으로 지은 지극히 고귀한 왕궁에 거하시면서 하느님 은총으로 충만하시어

그 넘치는 은총을 목말라 하는 모든 믿는 백성들에게 풍부히 부어 주셨습니다.

 

육신에 건강을 주시고 영혼을 치유하시며 육신도 영혼도 죽음에서 구하실 능력을 지니고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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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로부터 천상 신비의 빛을 받지 못하고 질병과 슬픔을 지닌 채 되돌아 온 사람이 있습니까?

 

또는 천주의 모친이신 마리아께 필요한 것을 간청하여

즐거움과 기쁨을 느끼지 못하고 되돌아온 사람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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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은 우아하시고 지극히 아름다우시며 온갖 영적 보화를 지니신 신부이시요

유일한 정배의 어머니이십니다.

 

비옥한 정원의 샘이시고 거룩한 레바논에서 폭포수처럼 흘러내리는 살아 있고 생명을 주는 물이시며

시온산에서 주위에 있는 모든 이방인들까지 평화와 은총의 강물을 흘러내리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동정녀 중의 동정녀이신 마리아께서 천사와 대천사들이 환호하고 천상 무리가 소리 높여

부르짖는 노래 가운데 하느님과 왕 중의 왕이신 당신 아드님의 힘으로 승천하실 때

시편 작가의 다음 예언이 성취되었습니다.

 

"오필의 금으로 단장한 왕후는 당시 우편에 서 있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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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onation of the Virgin - CATARINO

1375, Tempera on panel, 89 x 58 cm.Gallerie dell’Accademia, Venice

 

여왕이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하늘의 여왕이라고 칭한다. 혹은 모후이신 마리아를 이름한다.

 

하느님의 은총을 힘입어 성자 다음으로 모든 천사와 사람들 위에 들어 높임을 받으신 마리아는

그리스도의 신비에 참여하는 지극히 거룩한 천주의 모친으로서

교회의 특별한 예식으로 공경 받으시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마리아는 초세기부터 ’천주의 모친’ 이란 칭호로 공경 받아왔으며,

신자들은 온갖 위험과 아쉬움 중에 그의 보호 밑으로 들어가 도움을 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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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의 대관 - 젠틸레 다 파브리아노.

1420년경, 패널. 88 x 64cm 말리부. J.폴 캐티미술관

 

루가복음 1장 48절에 ’이제로부터 과연 만세가 나를 복되다 일컬으리니,

능하신 분이 내게 큰 일을 하셨음이로다’ 하신 마리아의 예언대로

에페소 공의회가 431년 ’천주의 모친’이라고 선포한 후

신자들의 마리아 공경은 존경과 사랑과 기도와 모방에 있어서 놀라울 정도로 발전하였다.

 

교리 안에서 시대와 장소의 조건이나 신자들의 기질과 품성에 따라

교회가 인준한 성모 신심의 여러 형태는 성모가 공경을 받으심으로써

성자가 옳게 이해되시고 사랑과 영광을 받으시며 성자의 계명이 준수되도록 하는 것이다.

 

마리아는 하느님 백성의 표상으로,

하느님의 신부로 선택된 애초부터 원죄에 물들지 않으셨던 유일한 인간이다.

 

여러 날에 성모공경 축일을 지내고 있으며 여러 모습으로 나타나신 것을 재현해 놓은 성모상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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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ronation of the Virgin (San Marco Altarpiece)-BOTTICELLI, Sandro

1490.Tempera on wood, 378 x 258 cm.Galleria degli Uffizi, Florence

 

 

  • 1954년 비오 12세 교황은 ‘여왕이신 동정 성 마리아’ 축일을 제정하고 해마다 5월 31일에 지내도록 하였다. 이후 로마 전례력 개정에 따라, 마리아를 천상 영광에 연결시키고자 ’성모 승천 대축일’ 다음 팔일째 되는 날인 8월 22일로 옮겼으며, 축일 이름도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로 바꾸었다. 이날 교회는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서 우리를 위한 구원의 도구가 되시고, 하늘에 오르시어 그리스도와 함께 영원히 다스리시는 우리의 모후가 되셨음을 기념한다.
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테살로니카 교회에 믿음이 빛을 내는 것을 보고 감사드린다. 바오로 사도는 우상을 버리고 하느님께 돌아서서, 주님의 부활을 믿으며 영광 속에 재림하실 주님을 기다리는 데 게으르지 말라고 당부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바리사이와 율법 학자들을 꾸짖으시며 그들의 삶이 불행한 이유를 말씀하신다. 그것은 위선과 탐욕과 형식에 매여 사람들을 옭아매는 그들의 삶의 태도 때문이다(복음).
제1독서
  • <여러분은 우상들을 버리고 하느님께 돌아섰습니다. 다시 일으키신 하느님의 아드님을 여러분이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테살로니카 1서 시작입니다. 1,1-5.8ㄴ-10 바오로와 실바누스와 티모테오가 하느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가는 테살로니카 사람들의 교회에 인사합니다. 은총과 평화가 여러분에게 내리기를 빕니다. 우리는 기도할 때에 여러분을 모두 기억하며 늘 하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하느님 우리 아버지 앞에서 여러분의 믿음의 행위와 사랑의 노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희망의 인내를 기억합니다. 하느님께 사랑받는 형제 여러분, 우리는 여러분이 선택되었음을 압니다. 그것은 우리 복음이 말로만이 아니라 힘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여러분에게 전해졌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여러분을 위하여 여러분 가운데에서 어떻게 처신하였는지 여러분은 알고 있습니다. 하느님에 대한 여러분의 믿음이 곳곳에 알려졌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더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실 그곳 사람들이 우리에 관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여러분을 찾아갔을 때에 여러분이 우리를 어떻게 받아들였는지, 여러분이 어떻게 우상들을 버리고 하느님께 돌아서서 살아 계신 참하느님을 섬기게 되었는지, 그리고 여러분이 어떻게 하느님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일으키신 그분의 아드님, 곧 닥쳐오는 진노에서 우리를 구해 주실 예수님께서 하늘로부터 오실 것을 기다리게 되었는지 말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불행하여라,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3,13-22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사람들 앞에서 하늘 나라의 문을 잠가 버리기 때문이다. 그러고는 자기들도 들어가지 않을 뿐만 아니라, 들어가려는 이들마저 들어가게 놓아두지 않는다.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개종자 한 사람을 얻으려고 바다와 뭍을 돌아다니다가 한 사람이 생기면, 너희보다 갑절이나 못된 지옥의 자식으로 만들어 버리기 때문이다. 불행하여라,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 ‘성전을 두고 한 맹세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성전의 금을 두고 한 맹세는 지켜야 한다.’고 너희는 말한다. 어리석고 눈먼 자들아! 무엇이 더 중요하냐? 금이냐, 아니면 금을 거룩하게 하는 성전이냐? 너희는 또 ‘제단을 두고 한 맹세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제단 위에 놓인 예물을 두고 한 맹세는 지켜야 한다.’고 말한다. 눈먼 자들아! 무엇이 더 중요하냐? 예물이냐, 아니면 예물을 거룩하게 하는 제단이냐? 사실 제단을 두고 맹세하는 이는 제단과 그 위에 있는 모든 것을 두고 맹세하는 것이고, 성전을 두고 맹세하는 이는 성전과 그 안에 사시는 분을 두고 맹세하는 것이며, 하늘을 두고 맹세하는 이는 하느님의 옥좌와 그 위에 앉아 계신 분을 두고 맹세하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새싹이 때 아닌 서리에 상하게 되면 피어나지 못하듯, 인간에게 사랑이라는 따스한 격려가 없다면 이 차가운 세상에서 제대로 피어나지 못하고 가려진 그대로 살아갈 수밖에 없다.” 존 포웰의 『왜 사랑하기를 두려워하는가?』에서 인용한 글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 바리사이와 율법 학자들을 꾸짖으시는 것은 그들의 찬 서리 같은 삶의 태도 때문입니다. 인정과 사랑이 피어나야 할 세상에 종교인이라는 사람들이 종교의 이름으로 오히려 차갑고 경직된 세상을 만들어 가기 때문입니다. 사랑이 없는 사람은 두렵고 외롭습니다. 존 포웰이 지적하는 것처럼 사랑이 없는 사람에게 하느님의 영상은 신에 대한 경외심만을 강요하는, 두렵고 무서운 우상이 됩니다. 바리사이와 율법 학자들은 자신들이 가진 두려운 하느님의 영상을 종교적 규범을 만들고 지키는 것으로 이겨 내려 했습니다. 사람들에게 지키기 어려운 숱한 법을 만들어 강요하면서(마태 23,4 참조), 그들은 내적으로는 두려움을 극복하고 외적으로는 명예와 권력을 유지했습니다. 바리사이와 율법 학자들의 불행은 거짓 권위와 위선으로 사람들 위에 군림하며 자신들이 누구인지도 모르는 데 있습니다. 종교를 통하여 위선자가 되고 허망한 권력을 일삼으니 불행한 것입니다. 우리 신앙인은 그런 불행한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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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랑하는 성체사랑님,은총글과 사진을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언제나 주님 성모님 은총과 사랑안에 기쁜나날 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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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바리사이와 율법 학자들의 불행은 거짓 권위와 위선으로
사람들 위에 군림하며 자신들이 누구인지도 모르는 데 있습니다.
종교를 통하여 위선자가 되고 허망한 권력을 일삼으니 불행한 것입니다.
우리 신앙인은 그런 불행한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나주의 진리를  반대하고 훼사 훼언하는 저들을 보고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회개하길 빕니다.

성체사랑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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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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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사진과 글을 올려주시느라 수고하신
성체사랑님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이 가득내리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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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오늘날 왜 이렇게  성모님께서  적대시되면 폄하되고 있을까요

사회 생활하다 보면 자기가 못살면 다른사람도 자기와 같이 살아야

한다고 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자기와 같은 사람이 더 잘살면

불편해 하지요 이러한 생각에서 살펴볼것 같으면 저희교회에서 분열하여

나간 그들에 행위에 주목 해야 하겠습니다  그들에겐 성모님께서 동정이란

부분이 몹시 거북스럽지요  그들이 독신으로 살지 못하니 트집을 잡아

오직 예수님 말같지 않는 말장난으로  신도들 눈과 귀를 막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모님을 부정하면 예수님을 부정하는것입니다  성모님을 부정하면 하느님 섭리를

부정합니다 성모님을 부정하면  하느님에 전능을 부정합니다  성모님을 부정하면

성령님을 사기꾼으로 만듭니다  성령님께서 성모님 어머니께 주님에 어머니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자기들과 같이 혼인하여 성을 향유하면 사셔야  자기들에

부정한 행위들이 정당하다고 말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에 자기들의 정당성을 주장하기

위해 끊임 없이 성모님을 비판합니다 온갖 추악한 말을 만들어 비판합니다 모든 사람이

자기들만히 진정 예수님을 사랑한것 처럼 위장합니다 저 수십년 살아 왔지만  진실로

예수님을 사랑하는 수많은 계신교인들 보지 못했습니다  그들이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바로 옆에 작은교회  놔두고 멀리까지 버스타고 대형교회 갈일 없을테니까요  그들은

입 서버스는 뛰어 나지만 행동은 여우보다 더 교활합니다  바로 그들에 의해서 오늘날

성모님이 냉대 받고 있는것이지요  이러한 추세를 교회 일치 운동하시는 신부님 수녀님이

동조 하면  종교간 일치를 위해서 우도적으로  성모님을 멀리하고 있습니다  그에 선상에

있는 분들이 정의 이름을 부르짖으면  저 티벳 사람들이 하는 오체 투지를 하면 하느님은

안중에 없고 데모에만 골몰하는 신부님들이 계시죠 그들이 바로 우상 숭배자입니다  입은

하느님 마음은 세상에 쾌락과 명예와 권력 돈입니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나오는 그들에

추잡한 행위 오늘도 일반 방송에도 나오는 유명한 종교 장로가 20년간 고아들을 성추행 했다고

나오는군요  그들에 입이 바로 오직 예수님만 외치는 자들입니다  또 그들은 자기들도 들어가지

못할 하늘 나라를 다른 사람도 들어 가지 못하게 막고 있는 위선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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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그리스도께서 왕이신 만큼, 마리아는 어머니이시며 또한 여왕이시다. 아멘!

성체사랑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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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천상의 어머니~! 나주성모님~! 하루 빨리 인준 받으시어 온세상 자녀들로 부터 찬미 받으소서 아멘 아멘~!!!
 
 
 

              비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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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새싹이 때 아닌 서리에 상하게 되면 피어나지 못하듯,
인간에게 사랑이라는 따스한 격려가 없다면 이 차가운 세상에서
제대로 피어나지 못하고 가려진 그대로 살아갈 수밖에 없다.”
존 포웰의 『왜 사랑하기를 두려워하는가?』에서 인용한 글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 바리사이와 율법 학자들을 꾸짖으시는 것은
그들의 찬 서리 같은 삶의 태도 때문입니다.
천상의 어머니~! 나주성모님~! 하루 빨리 인준 받으시어 온세상 자녀들로 부터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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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바리사이와 율법 학자들의 불행은 거짓 권위와 위선으로 사람들
위에 군림하며 자신들이 누구인지도 모르는 데 있습니다. 종교를
통하여 위선자가 되고 허망한 권력을 일삼으니 불행한 것입니다.
우리 신앙인은 그런 불행한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아멘!!!

천상의 어머니~! 나주성모님~! 하루 빨리 인준 받으시어
온세상 자녀들로 부터 찬미 받으소서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
님의 정성에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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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나주의 성모님  ! 어서 빨리 인준 받으시어 모든 이들이 구원받게 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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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지극히 거륵한 동정 성모 마리아여,
나주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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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천주의 모친이며 복되신 동정 마리아님!
나주에서 발현하신 모든 일들이 성모님의 일로 인준되게 해 주소서!! 아멘
성모님의 사랑하는 딸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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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동정마리아 어머니시여

이세상 죄인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영적인 어두움을 몰아내주시고 영적인 눈을 뜰수 있도록  수술하여 주시고

영적인 귀가 열릴수 있도록  영적으로 수술하여 주시어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눈물로 회개 하며  사랑으로  응답하게 해주세요

그리하여 성교회가  쇄신되고  쇄신된 성교회를 통하여

하느님의 사랑이 온세상에서 승리 하게 해주세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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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마리아는 교회의 가장 뛰어난 지체이시다. 아멘!!!

동정마리아 우리들의 모후이시여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받도록 빌어주시어
교회의 마땅히 존경받으셔야할 어머니의 자리를 되찾으시옵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모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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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바리사이와 율법 학자들의 불행은 거짓 권위와 위선으로
사람들 위에 군림하며 자신들이 누구인지도 모르는 데 있습니다.
종교를 통하여 위선자가 되고 허망한 권력을 일삼으니 불행한 것입니다.
우리 신앙인은 그런 불행한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아멘입니다.
이글을 쓰신 신부님께서는 위의 말씀과 같은 분이
아니시길 원합니다.
성체의 변화를 혐오스럽다로 표현하셨던 분인데
그것 따로 이것 따로 이신지?

동정마리아 모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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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우리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님 !
그냥 한없이 좋으신 어머니 !
생각만해도 행복 가득하신 어머니 마리아여
어서 엄마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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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복되신 동정마리아님! 나주의 성모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세상 모든 자녀들이 사랑으로 일치할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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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동정마리아 모후이시여!
저희들을 그토록 사랑하시는 어머니!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는 사제들

그분들에 눈을 뜨게해주시고
귀와 마음을 열게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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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마쏘네에 대적하기 위해 만든 수도회인
성모기사회 .......

현 사회에 만연한 마쏘네의 세력에
우리 나주 순례자들이 대항해서 주님과 성모님의
충실한 일꾼으로써 인준을 앞당기십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성체사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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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체사랑님~
수고에 항상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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