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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3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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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18건 조회 2,621회 작성일 11-08-22 14:36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3 일 (감사기도 17일)입니다.
오늘은 환희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불행하여라,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
†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3,13-22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13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사람들 앞에서 하늘 나라의 문을 잠가 버리기 때문이다. 그러고는 자기들도 들어가지 않을 뿐만 아니라, 들어가려는 이들마저 들어가게 놓아두지 않는다. (14)

15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개종자 한 사람을 얻으려고 바다와 뭍을 돌아다니다가 한 사람이 생기면, 너희보다 갑절이나 못된 지옥의 자식으로 만들어 버리기 때문이다.

16 불행하여라,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 ‘성전을 두고 한 맹세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성전의 금을 두고 한 맹세는 지켜야 한다.’고 너희는 말한다. 17 어리석고 눈먼 자들아! 무엇이 더 중요하냐? 금이냐, 아니면 금을 거룩하게 하는 성전이냐?

18 너희는 또 ‘제단을 두고 한 맹세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제단 위에 놓인 예물을 두고 한 맹세는 지켜야 한다.’고 말한다. 19 눈먼 자들아! 무엇이 더 중요하냐? 예물이냐, 아니면 예물을 거룩하게 하는 제단이냐?

20 사실 제단을 두고 맹세하는 이는 제단과 그 위에 있는 모든 것을 두고 맹세하는 것이고, 21 성전을 두고 맹세하는 이는 성전과 그 안에 사시는 분을 두고 맹세하는 것이며, 22 하늘을 두고 맹세하는 이는 하느님의 옥좌와 그 위에 앉아 계신 분을 두고 맹세하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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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랑하는 고요한님,살아계신 예수님 말씀을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언제나 주님 성모님 은총과 사랑안에 기쁜나날 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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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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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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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오늘도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합니다.*^0^*

고요한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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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부정한 자들이 오늘 복음말씀에 나오는  말씀과 같습니다

그들은 눈이 멀어도 아주 멀었지요  세상에 명예와 체면에 눈이 멀어

진실을 보는 눈을 상실하여  북한 공산당에서 쓰는 억지부리기를  문규현

신부한테 전수 받았는지 모루지만  조금만 관심있으면 세상이 다알일 뻔뻔하게

백주 대낮에  얼글 색깔도 변하지 않은체 천연덕 스럽게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김일성 동상 앞에서 고개숙여 절할 용기  하느님 위해서 절하면 성인 신부 될터인데

말입니다 저는 다른 신부님한테 말씀하신것이 아니라 저에 머리속에 문규현 신부님

김일성 동상에서 절하는 사진 영상이 스쳐 떠오르기 때문에  한 말이니 오해 없었으면

합니다  저는 반공주의자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더더그나 종복주의자도 아닙니다 모두가

하느님안에서 하나되기를 바라는 평범한 소시민일뿐입니다 하루빨리 본연에 그리스도인

사제로 돌아와 나주 성모님 안에서 하느님에 사랑받는 사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입니다

나주에서 사랑주시는 예수님 성모님 당신에 사제들에  눈에 끼어 있는 비닐을 벗겨 내시어

나주에 진실을 알아볼수 있도록  다마스커스에서 바오로사도에게 베프신 은총 베프시어

성인 신부될수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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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미서기님 당신에 판단과 당신에 생각하신데로  하느님께서 돌려 주실것입니다

하느님께서 광야에서 이스라엘 불평을 듣고 너희들 불평과 같이 똑 같히 해주신다고

했지요 수많은 사람들이 그로 인해 죽어갖지요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성령님을 거스른 사람은 살아서도 죽어서도  용서 받지 못한다 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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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천상의 어머니 ~! 나주성모님~!  온세상 자녀들로 부터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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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13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사람들 앞에서 하늘 나라의 문을 잠가 버리기 때문이다. 그러고는 자기들도 들어가지 않을 뿐만 아니라, 들어가려는 이들마저 들어가게 놓아두지 않는다.
지금 나주의 모습이랑 똑같아요 자기들도 오지않지만 순례도 하지 못하도록 하니 .....
얘수님의 시절에도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한 눈먼 장님들인데 지금도 눈먼장님이 되어
인도하고 있으니 그를 진실이라 따르는 사람들을 어찌하리오
주님 이들의 눈을 띄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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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기도의 힘 모읍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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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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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무엇이 더 중요하냐????

불행하여라,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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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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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나주 성모님 인준과 승리가 하루 빨리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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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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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하늘을 두고 맹세하는 이는
하느님의 옥좌와 그 위에 앉아 계신 분을
두고 맹세하는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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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십계명중 두번재 하느님의 이름을 빌어 헛맹세를 하지 말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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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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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하느님께서 친히 만드신 거룩한 성전의 없애려는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
너희 눈엔 그져 보잘것 없는 비닐 성전이지만
우리에겐 주님과 성모님의 피와 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만들어진 거룩한 도성으로 보인다.....
전 세계의 어둠을 밝게 비춰주고 있는 빛나는 도성이다.

눈 먼 장님들아  주님과 성모 성심의 찬란한 칮이 안 보이냐?????

와서 경배드리고 찬양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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