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 순명 맹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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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순종과 순명이 같은 것 같지만 좀 다릅니다.
順從은 순수한 마음으로 쫓아서 따르는 것이며 자발적이며 주체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順命은 타율적이고 명령을 따르는 것이기에 자발적이라 할 수 없으며 주체적이라 할 수 없습
니다.
盲從은 옳고 그름을 가리지 않고 남이 시키는대로 덮어놓고 따름을 뜻합니다.
광주교구에서는 교도권의 순명 하라고 합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그 교도권이 옳바를 때야만이 순명이 가능한 것이지 옳지 않은데에도 무조
건 따라야 함은 맹종입니다.
옳바르지 않다는 것은 하느님께서 주신 교도권을 하느님의 뜻에 맞게 옳바르게 행사되었을때
여야 순명할 가치를 지니는 것이지, 그렇지 않을때는 그 진정한 가치를 상실 합니다.
지금 광주가 바로 주님께서 주신 그 교도권을 옳바르게 행사하지 않고 잘못되게 행사한 후,
신자들에게 순명할 것을 요구함은 완전히 잘못괸 것이고 ,신자들 또한 옳고 그르고 살펴 보지
도 않고 주교니까 무조건 적으로 순명하게 되면 당연히 맹종입니다.
나주에 발현하신 성모님을 믿는다고 ㅡ그럼으로써 광주대교구의 공지문에 순명 하지 않는다
고 퇴출시킨 한 사제를 불러,
광주교구의 참사관(세속적으로 말하면 법관과 판사들)이 교도권을 부정한 죄인 신부님을 소
환하여 법 집행을 하던날 !
참사관: "장 신부는 나주 성모를 믿습니까?"
"예, 믿습니다."
최창무 대주교 : "장 신부 ! 주교인 내가 믿지 않는데 네가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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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입니다.
+ + +
아멘
^)*
댓글목록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지금은 뭘 생각하고 계실까 ? 지금도 MBC 방송을 교구장시절의 최대업적이라고 회고하고 계시는지 ? 잘못이였다 .너무했다라고 반성하고 계시는지 ?
무우가 잘 자라고 있겄지 ...한 리어카 실어다주것지 ..후배 신부님들이 방문하시면 동치미를 담아 냉면을 대접해야지 .. 김칫국부터 먼저 마시고 계시 ?
권좌에서 물러나니 파리 한마리 얼씬거리지 않는구나 하고 벼슬의 허무를 느끼고 계시..? 가련키도허고 불쌍하고 동정심이 일기도합니다 . 애~공 !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교인 내가 믿지 않는데 네가 믿어??
@.@ 아고 어지럽당..ㅋㅋ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정말 어이없습니다
주님 저들을 용서하소서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진정으로 하느님 예수님을 따르며 티없으신성모님을 통하여 기도 올리며!!
비판자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아멘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정말 한탄스럽습니다..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내려 주소서 아멘 !!!
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참사관: "장 신부는 나주 성모를 믿습니까?"
"예, 믿습니다."
최창무 대주교 : "장 신부 ! 주교인 내가 믿지 않는데 네가 믿어?"
위의 표현을 잘 못 들으셨겠지요? 성직자들간의 대화표현이라면 적어도 아래와 같아야 겠지요.
참사관: "장 신부님은 나주의 성모님을 믿으십니까?
"예, 믿습니다."
최창무 대주교: "장 신부님! 주교인 나도 아직은 믿기 어려운데 장신부님은 어떻게 해서 믿으시지요?"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심 사랑님의 생각이야말로 정상적인 생각입니다.
광주가 그랬다면 지금과 같은 일은 벌어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전에 나주를 조사한답시고 하룻만의 형식적인 조사를 할 때
사제들이 율리아님에게 얼마나 불손하게 했는지나 알고 계십니까?
율리아님에게 손가락질과 거친 말과 모든 행위에는 존경과 겸손과 사랑이 전혀 없는 모습이었지요.
불도저 운운, 성모님은 수다쟁이 , 귀싸대기 운운...신자들이 그렇게 합니까?
성직자가 그런 말을 함부로 하는이유가 바로 자신이 천주교라는 교만 때문입니다.
영광송님의 댓글
영광송 작성일
순종과 순명이 같은 것 같지만 좀 다릅니다.
順從은 순수한 마음으로 쫓아서 따르는 것이며 자발적이며 주체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順命은 타율적이고 명령을 따르는 것이기에
자발적이라 할 수 없으며 주체적이라 할 수 없습니다.
盲從은 옳고 그름을 가리지 않고 남이 시키는대로
덮어놓고 따름을 뜻
아멘 아멘 아멘~~~~
영광송님의 댓글
영광송 작성일
순종과 순명이 같은 것 같지만 좀 다릅니다.
順從은 순수한 마음으로 쫓아서 따르는 것이며
자발적이며 주체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順命은 타율적이고 명령을 따르는 것이기에
자발적이라 할 수 없으며 주체적이라 할 수 없습니다.
盲從은 옳고 그름을 가리지 않고 남이 시키는대로
덮어놓고 따름을 뜻
아멘 아멘 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는 어떤 신부님이 자기들 정치적 성향을 따르지 않는다해서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강론때 듣고 울켝하는 분노가 솟아 오를때가
있었지요 이게 바로 맹종적으로 따르라는것이 아니겠습니까 그 생각으로
신도를 가르치고 있으니 나주성모님도 자기들 생각대로 따르라 하지요 이게
바로 저희교회 현실입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참사관: "장 신부는 나주 성모를 믿습니까?"
"예, 믿습니다."
최창무 대주교 : "장 신부 ! 주교인 내가 믿지 않는데 네가 믿어?"
잉? 정말로 높으신 대주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구요? 이것이 주님의 법이라면 기꺼이 따라야겠지만,
이 말씀에 대해서는 성모님을 안지 불과 몇년 밖에 되지 않은 저도 순종할 수도 순명할 수도 없겠네요..마음이 아픕니다. ㅠㅠ..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장 신부님 :"예,믿습니다."
나주 성모님을 전적으로 완전히 확실하게 믿고 또 믿습니다.아멘!!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저도 나주 성모님을 믿습니다. 아멘 !
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오늘도 좋은 말씀으로 저희의 믿음을
튼튼히 지킬 수 있는 용기를 주시네요.
님의 모든 말씀이 그대로 저희 모두에게
흘러들어 주님과 성모님의 든든한 자녀
되고 나주의 인준이 앞당겨지기를......
간절히 주님께 기도 올립니다.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순종과 순명이 같은 것 같지만 좀 다릅니다.
順從은 순수한 마음으로 쫓아서 따르는 것이며
자발적이며 주체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順命은 타율적이고 명령을 따르는 것이기에
자발적이라 할 수 없으며 주체적이라 할 수 없습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광주교구에서는 교도권의 순명 하라고 합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그 교도권이 옳바를 때야만이
순명이 가능한 것이지 옳지 않은데에도 무조건
따라야 함은 맹종입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글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주교님이니까 무조건 순명하라고하면
그분이 믿음의 대상이 되는거 아님니까? 그들이 말하는 교주가 바로 그런 모습이죠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아직도 그 분들은 순명/순종 /맹종의 뜻을 이해를 못하시나 봅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광주교구의 주교님,신부님의 이해할 수 없는 엄청난 행동들이기에
어쩜 믿지못하는 신자들이 더 많겠지요.
허나, 주님함께님의 글은 모두 사실이지요.
사제로서 도저히 입에 담을 수 없는 말씀들, 율리아님을 대하는
그분들의 불손한 태도는 사제로서의 행동이 아니지요.
부족하지만 사랑으로 기도합니다.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주님함께님 은총 가득한 글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의 평화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자주 자주 좋은 글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주님 저희 모두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죠.
교계제도의 아쉬움.. 높을수로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게 자연의 이치인데... 그야말로 지극히 세속적인 판단으로 제대로 진실을
확인도 않고 어찌 어찌 이런 통탄스러운 일이... 순교자들의 피로 비옥해진 이 한국교회 안에서.....
주님!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푸소서. 아 - 멘.
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순명하는 대상의 주체가 하느님이시며 예수님이어야하거늘....
어찌 인간을 대상으로 순명하라는건지 ....
세상이 이젠 꺼꾸로 가고 있습니다.
하극상도 이런 하극상은 없습니다.
일반 신자들중 나주가 진실이라고 믿지만
주교에대한 순명으로 나주를 못오시는 분이 수도 없이 많은 것으로 압니다.
악법도 법이라는 논리로 그들은 자기 합리화를 하지만
하느님법을 인간이 만든법의 잣대에 껴 맞추는 오류를 스스로 범하고 있습니다.
교회의 어르신들꼐서 나서야하는데.... 눈치만 보고 계시니....
어서 말씀하세요 나주가 진실된 거룩한 곳이라고....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예, 믿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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