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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감사하며 살게 하소서!♡♥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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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기예수의눈물
댓글 29건 조회 2,939회 작성일 11-08-24 17:34

본문

↓여기부터 드래그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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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llet03_glitter.gif  늘 감사하며 살게 하소서

 

님이여!

당신만이 저의 번민을 아시고

저의 처지를 헤아리시어

텅 빈 이 몸과 마음을 채워 주시는군요.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지 않도록

손잡아 주시고 두 팔로 안아 주시며

따뜻한 가슴으로 받아 주시어

위로해 주시니

 

감사드린다는 말씀 외에

무슨 말씀을 더 드릴 수가 있사오리까?

 

순교를 본받아

이론과 논리보다는 믿음과 신의로써

당신을 신뢰하며 따르게 하시오며

 

늘 당신의 음성 듣게 하여 주시고

당신의 크신 사랑과 깊은 배려에

늘 감사하며 살아가게 해 주소서.

 

 angeli24.gif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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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예수의눈물님의 댓글

아기예수의눈물 작성일

처서를 맞는 오늘,
사랑하는 홈님들 모두 은총으로 풍성한 가을 맞이하시길 바라며

이 가을에 우리의 영적 결실또한 주님 성모님께 드리며 감사의 제사 올려지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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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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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율리아님의 사진 그리고 묵상시와
가을을 알리는 코스모스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아기예수님의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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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늘 감사하며 살게하소서.

님이여!
당신만이 저의 번민을 아시고
저의 처지를 헤아리시어
텅 빈 이 몸과 마음을 채워 주시는군요.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지 않도록
손잡아 주시고 두 팔로 안아 주시며

따뜻한 가슴으로 받아 주시어
위로해 주시니
감사드린다는 말씀 외에
무슨 말씀을 더 드릴 수가 있사오리까?

순교를 본받아
이론과 논리보다는 믿음과 신의로써
당신을 신뢰하며 따르게 하시오며

늘 당신의 음성 듣게 하여 주시고
당신의 크신 사랑과 깊은 배려에
늘 감사하며 살아가게 해 주소서.

아멘!!!~

제가 늘 마음에 새기면서 살려고
노력하는 시 중의 하나입니다.
넘 좋아하는 시입니다.

아기예수의눈물님의 수고에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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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순교를 본받아

이론과 논리보다는 믿음과 신의로써

당신을 신뢰하며 따르게 하시오며

 

늘 당신의 음성 듣게 하여 주시고

당신의 크신 사랑과 깊은 배려에

늘 감사하며 살아가게 해 주소서..아멘!!!

아기예수님의 눈물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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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코스모스, 아! 아름답네요~~
그렇게 코스모스처럼 맑고 청순하게 살수 있다면!!
나의 이익을 추구하지않고 천상것을 추구하며 주님만 바라보는 삶!!
코스모스 처럼 아름답고 감사하는 삶이 되겠네요...
아기예수님 참 감사해요!!
시와 사진 아름다운 님의 마음까지 가져갈게요~^^
그리고 우리같이 주님 바라기 하며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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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님이여!
당신만이 저의 번민을 아시고
저의 처지를 헤아리시어
텅 빈 이 몸과 마음을 채워 주시는군요.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지 않도록
손잡아 주시고 두 팔로 안아 주시며

따뜻한 가슴으로 받아 주시어
위로해 주시니
감사드린다는 말씀 외에
무슨 말씀을 더 드릴 수가 있사오리까?

순교를 본받아
이론과 논리보다는 믿음과 신의로써
당신을 신뢰하며 따르게 하시오며

늘 당신의 음성 듣게 하여 주시고
당신의 크신 사랑과 깊은 배려에
늘 감사하며 살아가게 해 주소서.

아멘!!!

아기예수의눈물님의 수고에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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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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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님이여!

당신만이 저의 번민을 아시고

저의 처지를 헤아리시어

텅 빈 이 몸과 마음을 채워 주시는군요.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지 않도록

손잡아 주시고 두 팔로 안아 주시며

따뜻한 가슴으로 받아 주시어

위로해 주시니

 

감사드린다는 말씀 외에

무슨 말씀을 더 드릴 수가 있사오리까?

순교를 본받아
이론과 논리보다는 믿음과 신의로써
당신을 신뢰하며 따르게 하시오며

늘 당신의 음성 듣게 하여 주시고
당신의 크신 사랑과 깊은 배려에
늘 감사하며 살아가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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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늘 당신의 음성 듣게 하여 주시고
당신의 크신 사랑과 깊은 배려에
늘 감사하며 살아가게 해 주소서...믿습니다. 아멘!

어머!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 있는 꽃~~넘넘 예뻐요.*^0^*
높고 푸른 하늘도 참으로 해 맑으니 제 마음도 활짝 ~~!!!
꽃처럼 아름답고 예쁘신 율리아님! 많이많이 사랑해요. 아멘!

아기예수의눈물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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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순교를 본받아

이론과 논리보다는 믿음과 신의로써

당신을 신뢰하며 따르게 하시오며

늘 당신의 음성 듣게 하여 주시고

당신의 크신 사랑과 깊은 배려에

늘 감사하며 살아가게 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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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작품이다  작품 !      지 긴 다 쥑 여 ~어 !    ^^*    버얼써 가을인가요 ?    " 늘 감 사 하 며 살 게 하 소 서 !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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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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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 항상 저는 왜 이렇게  모든 사람에 비해 주시지 않으셨는가에

대해서 불만을 갖고 살아 왔습니다  그런니 저에게 주님께 좀 소훌이

했다고 하시드라도 나무라지 마시라고 저에 재능이 이것 뿐인데  하고

말입니다 제 탓이 아닌  주님 탓으로 돌리면 불만을 표시 했지요  이렇게

하고 저에 자신을 돌아 보니  제가 불평 붙만보다 감사해야 할일이  더많이

있다는것을 알고 놀랐습니다  첫째 하느님을 알게 되는것과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되는것  그밖에 풍족하지 않지만 다른 사람 도움없이 스스로 살아갈수

있다는것  어찌 감사하면 살아가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앞으로는 나주 성모님

안에서 감사하면 살아 갈려고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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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늘 당신의 음성 듣게 하여 주시고
당신의 크신 사랑과 깊은 배려에
늘 감사하며 살아가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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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순교를 본받아
이론과 논리보다는 믿음과 신의로써
당신을 신뢰하며 따르게 하시오며

늘 당신의 음성 듣게 하여 주시고
당신의 크신 사랑과 깊은 배려에
늘 감사하며 살아가게 해 주소서
아멘.

아기예수의눈물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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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늘 감사하며 살게 하소서

님이여!

당신만이 저의 번민을 아시고

저의 처지를 헤아리시어

텅 빈 이 몸과 마음을 채워 주시는군요.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지 않도록

손잡아 주시고 두 팔로 안아 주시며

따뜻한 가슴으로 받아 주시어

위로해 주시니

감사드린다는 말씀 외에

무슨 말씀을 더 드릴 수가 있사오리까?

순교를 본받아

이론과 논리보다는 믿음과 신의로써

당신을 신뢰하며 따르게 하시오며

늘 당신의 음성 듣게 하여 주시고

당신의 크신 사랑과 깊은 배려에

늘 감사하며 살아가게 해 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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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님이님의 댓글

별님이 작성일

코스모스 하늘거리며 가을이 물씬느껴지네요
참 이쁘네요
늘 감사의 삶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 홈님 들 모두모두에게 풍성한 은총 내리시고..
당신안에서 살게 하소서^^*^^
아멘~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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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은순례자님의 댓글

구원받은순례자 작성일

아멘'

예뻐요.^^
율리아님의 모습이 어찌 저리도 고우실까요.
순종하는 다소곳한 모습에 홀딱 반했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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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님이여! 당신만이 저의 번민을 아시고
저의 처지를 헤아리시어 텅 빈 이 몸과
마음을 채워 주시는군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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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꽃보다 더 아름다우신 율리아님의 모습

아이고 예뻐라    정말 너무 예쁘시다  ~~~

'님이여 ! 당신만이 저의 번민을 아시고
저의 처지를 헤라리시어 텅빈 이몸과  마음을 채워 주시는군요  ' 아멘 아멘 아멘

저렇게 아름다운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을 만들어주신 아버지 하느님'

찬미와 감사와 흠숭을 드립니다

아버지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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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늘 당신의 음성 듣게 하여 주시고
당신의 크신 사랑과 깊은 배려에
늘 감사하며 살아가게 해 주소서.

아멘아멘아멘!!!

너무나 좋은 율리아님의 묵상시네요^^*
아기예수의눈물님,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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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늘 당신의 음성 듣게 하여 주시고

당신의 크신 사랑과 깊은 배려에

늘 감사하며 살아가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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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그렇습니다!!
늘 감사하며 살게 이끌어주소서!! 아멘
부족한 이 죄인을 바르게 이끌어주소서!! 아멘
접시물보다 얕은 마음을 널리 헤아려 주시어 깊은 물과 같은 마음으로 만들어주시어 주님 성모님 은총으로 가득 채워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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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카엘님의 댓글

조미카엘 작성일

아멘!!!
저희 꿀룸 클럽에 제가 몇일전에 올렸던 시인데...
여기서 다시 보니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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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지 않도록
손잡아 주시고 두 팔로 안아 주시며

따뜻한 가슴으로 받아 주시어
위로해 주시니
감사드린다는 말씀 외에
무슨 말씀을 더 드릴 수가 있사오리까?

순교를 본받아
이론과 논리보다는 믿음과 신의로써
당신을 신뢰하며 따르게 하시오며

늘 당신의 음성 듣게 하여 주시고
당신의 크신 사랑과 깊은 배려에
늘 감사하며 살아가게 해 주소서.

아멘!!!~

너무나 아름다운 코스모스!
어릴적 흙탕물에 튀겨 코스모스속에 숨어있었던
율리아님이 생각납니다.

너무나 예쁘게 올려주신 아기예수의눈물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정말 정말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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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순교를 본받아
이론과 논리보다는 믿음과 신의로써
당신을 신뢰하며 따르게 하시오며
 
늘 당신의 음성 듣게 하여 주시고
당신의 크신 사랑과 깊은 배려에
늘 감사하며 살아가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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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송님의 댓글

영광송 작성일

늘 당신의 음성 듣게 하여 주시고

당신의 크신 사랑과 깊은 배려에

늘 감사하며 살아가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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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늘 당신의 음성 듣게 하여 주시고
당신의 크신 사랑과 깊은 배려에
늘 감사하며 살아가게 해 주소서.
아멘!!!ㅡ
이 기도가 제게도 그대로 이뤄지게 해주소서.
아멘~*

아기예수의눈물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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