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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은 주님만을 찬양하고 ,손 또한 주님만을 사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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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5건 조회 2,867회 작성일 11-08-19 06:28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모든 죄는 입으로부터 나오고, 또한 모든 죄는 손으로부터 옵니다.

오죽하면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입으로 들어가는 것은 다 깨끗하다 ,그러나 입에서 나오는것은 더럽다"

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상대방과 이야기를 나눌때면 자연적으로 상대방의 입을 보게 됩니다.

그런데 참으로 오묘한 것은 ,사랑의 말 하는 입은 아름답고 거룩해 보이지만,

나쁜 말을 하는 입을보면 정말 더럽고 추악해 보인다는 점 입니다.

 

부모가 자녀를 키울때 맨날 야단만 치고 미워하고 비난만 한다면, 부모의 입은 그렇게 되도록

입 모습이 변형되어 입이 비뚤어지고, 얼굴 또한 험악해 보이고, 세상 만사가 다 짜증스러워

보이는 표정으로 변한다는 사실 입니다.

 

오늘의 정치가가 그렇고, 사업가가 그렇고 ,사기꾼들이 그렇고, 못된짓을 하는 사람들이 그렇

게 자기의 마음과 행위에 따라, 얼굴 모습이 그 틀에 짜여집니다.경찰 또한 사람들을 범인으

로 보기에 그 입과 눈초리가 매서워 보이지 않을 수가 없지 않은가?

 

이는 스스로 자기는 그런 사람임을 입증하는 스스로 검불임을 드러냅니다.

성직자 또한 형식적인 성사집행과 권위의식에 매여 있거나, 신경쓰이는 일에 관여하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차갑고 까다롭고 두려운 모습으로 변모되는 것을 봅니다.

 

나주에 순례다니는 사람들은 율리아님과 접하게 되는데,그들의 눈에 비쳐진 율리아님의 모습

은 어떤가?

 

예수님께서 "내 지고지순한 사랑 자체인 작은 영혼아 !"

더 이상 여기에 우리가 덧붙일 말이 있는가? 우리가 주님께 오히려 지고지순하시며 사랑자체

이신 주님 ! 이라고 했잖은가?

 

이는 주님께서 율리아님을 표현한 극찬의 모습이지 율리아님을 사랑의 근원이라고는 하시지

 않았으니 반대자들은 여기에 토를 달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만큼 율리아님은 사랑덩어리입니다.반대자들이 그렇게 율리아님을 쓰러뜨리기 위해 갖은

추악한 방법을 다 동원하여도, 율리아님은 그들의 영혼을 보고 안타깝고 마음 아파하며 그들

을 위해 기도하고 그들을 위해 고통을 받습니다.

 

나는 나주를 알게된지 9년째이고, 나주로 이사온지 6년째입니다만,율리아님이 얼마나 사랑

가득하신 분이신지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아니 오히려 그 측량할 수 없는 주님과 인간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깊은지 가슴이 저려올 정도 입니다.

 

주님께서 율리아님이 고통을 받으시며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시고

"그렇게도 좋으냐?"

라고 인간적인 말씀 처럼 자애 가득하신 물음에 율리아님은

"그럼요. 제가 고통 받음으로써 한 영혼이라고 구할 수 있다면요."

 

나는 지금 이 글을 쓰면서 율리아님의 그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며 눈물 짓습니다.

 

율리아님이 어떤 분이시라는 것을 전혀 알려고도 않고, 오직 비난만 하는 사람들은 정신 차려

야 할 것입니다.주님께서 그토록 사랑하시는 분을 모함하면, 그것은 바로 주님을 모함하는 것

이 되기 때문입니다.

 

나주와 율리아님을 잘 알지도 못하고, 오직 광주의 교도권과 잘못된 공지문에만 얽매여 있는

가련한 분들은, 주님의 말씀과 같이 스스로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중에 있음을 주의하셔야

만 할 것입니다.

 

주님의 때가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셔야 할 것입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오늘 예수님의 복음 말씀 입니다.

우리의 입은 더구나 성체를 모시는 입 입니다.

그러기에 그 입에서 더러운 말이 나와서는 안될것입니다.

오히려 사랑 가득 찬 말만을 하도록 우리 노력 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9월 3일은 나주에 가는 날 ! 나만 홀로 구원받기를 원하지 마시고 다른 영혼도 생각 하기 바

랍니다. 그리고 10월 19일을 잊지 맙시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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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송님의 댓글

영광송 작성일

주님의 때가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셔야 할 것입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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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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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는 지금 이 글을 쓰면서,
율리아님의 그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며 눈물 짓습니다..아멘

우리의 입은 더구나 성체를 모시는 입 입니다.
그러기에 그 입에서 더러운 말이 나와서는 안될것입니다.
오히려 사랑 가득 찬 말만을 하도록 우리 노력 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마음과 목숨과 정신다하여, 하느님을 사랑. 이웃을 사랑. 율리아님 사랑.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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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은순례자님의 댓글

구원받은순례자 작성일

아멘'
좋은 말씀 가슴에 새기고 명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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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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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희들의  마음을 성모님안에서 성모님 사랑에 힘으로

마음안에 있는 거울을 명경같이 닥아 내어  사랑에 말만 나오게

하여야 겠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셨지요  마음안에 있는것이

나온다고요 마음이 아름다우면 아름다운 말이 나오고  마음이 음탕하면

음탕함이 나오고 마음이 사나우면 사나운 말이 나오고  마음이  이기적이면

이기적 말이 나오지요  사기꾼 입에서 격언이 나오지 안듯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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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송님의 댓글

영광송 작성일

주님 함께님 ㅎㅎㅎㅎ ㅎ 죄송합니다
부족한 저의 불찰입니다
이름을 잘 섬기지 못한 까 닭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성모님동산에
주님 향기 가득 받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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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율리아님이 어떤 분이시라는 것을 전혀 알려고도 않고, 오직 비난만 하는 사람들은 정신 차려

야 할 것입니다.주님께서 그토록 사랑하시는 분을 모함하면, 그것은 바로 주님을 모함하는 것

이 되기 때문입니다.

 

나주와 율리아님을 잘 알지도 못하고, 오직 광주의 교도권과 잘못된 공지문에만 얽매여 있는

가련한 분들은, 주님의 말씀과 같이 스스로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중에 있음을 주의하셔야

만 할 것입니다.

 

주님의 때가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셔야 할 것입니다.

아멘 아멘~~
그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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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이는 주님께서 율리아님을 표현한 극찬의 모습이지 율리아님을 사랑의 근원이라고는 하시지

 않았으니 반대자들은 여기에 토를 달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만큼 율리아님은 사랑덩어리입니다.반대자들이 그렇게 율리아님을 쓰러뜨리기 위해 갖은

추악한 방법을 다 동원하여도, 율리아님은 그들의 영혼을 보고 안타깝고 마음 아파하며 그들

을 위해 기도하고 그들을 위해 고통을 받습니다.


아멘!

예전에 반대자들이...나주에는 주성모님 하므로 이단이라 하길래 , 나주다니는 사람들이 그럴리가 없다생각하며 의아해했는데.....

알고봤더니.. 어쩌다가 주님과 성모님을 간단하게 적은  -주님성모님-주 성모님-  가지고 꼬투리를 잡은거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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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제가 고통 받음으로써 한 영혼이라고 구할 수 있다면요."
나는 지금 이 글을 쓰면서 율리아님의 그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며 눈물 짓습니다...저도 눈물이 핑 도네요
그 큰 사랑을 어디서 또 볼 수 있을까요!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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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뽀화님의 댓글

아뽀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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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오늘 예수님의 복음 말씀 입니다.
우리의 입은 더구나 성체를 모시는 입 입니다.
그러기에 그 입에서 더러운 말이 나와서는 안될것입니다.
오히려 사랑 가득 찬 말만을 하도록 우리 노력 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

주님함께님 !  감사해요 ~~~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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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주신 계명!!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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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9월 3일은 나주에 가는 날 ! 나만 홀로 구원받기를 원하지 마시고 다른 영혼도 생각 하기 바

랍니다. 그리고 10월 19일을 잊지 맙시다 아멘.


맞아요  ~~~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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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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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율리아님이 어떤 분이시라는 것을 전혀 알려고도 않고, 오직 비난만 하는 사람들은 정신 차려
야 할 것입니다.주님께서 그토록 사랑하시는 분을 모함하면, 그것은 바로 주님을 모함하는 것
이 되기 때문입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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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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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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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율리아님이 어떤 분이시라는 것을 전혀 알려고도 않고,
오직 비난만 하는 사람들은 정신 차려야 할 것입니다.
주님께서 그토록 사랑하시는 분을 모함하면,
그것은 바로 주님을 모함하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아멘.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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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옳은 말씀 늘 감사합니다.

전 언제나 생각과 말과 행위를 일치하려고
노력하지만 실천이 매우 어려웠지요.

그나마 구원방주에 승선하는 은총으로
예수님과 성모님,율리아엄마의 희생과
나주영성으로 양육되어 조금씩 변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주님함께님의 말씀처럼
온마음과 정신과 목숨을 바쳐 주님만을
섬기며 성모님의 착한 작은 영혼으로
살아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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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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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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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벌써 9월 첫 토 가 기다려 집니다

보고싶은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그리고 모든 님들 ,,,

성모님 ! 제 입은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만을 찬미 하게 해 주시고

저의 손은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일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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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께서 율리아님이 고통을 받으시며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시고

"그렇게도 좋으냐?"
라고 인간적인 말씀 처럼 자애 가득하신 물음에 율리아님은
"그럼요. 제가 고통 받음으로써 한 영혼이라고 구할 수 있다면요."

나는 지금 이 글을 쓰면서 율리아님의 그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며 눈물 짓습니다.
이런분을 함부로 모독하고 중상모락하시는데 넘 안타깝지요.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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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은총 가득한 글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좋으신 말씀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은총 가득한 나날 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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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존경하고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님의 힘 있는 글에 늘
힘을 얻으며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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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성모님딸님의 댓글

주님성모님딸 작성일

아멘!!!

사랑가득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부터라도 다시 오직 주님과 성모님만을 찬미찬양하고

성모님의 사랑의 메세지 말씀을 실천하며 전하는 거룩한 입이되도록

굳게 다짐하며 노력하겠습니다.

주님,성모님 이 죄인의 입을 축성해 주시어 오로지 주님,성모님

사랑고백하며, 찬미찬양하는 입으로 만들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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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일치님의 댓글

성가정일치 작성일

주님함께님의 말씀 합당하고 지당한 말씀이옵니다.
율리아님은 사랑자체이시며 사랑덩어리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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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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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의 입은 더구나 성체를 모시는 입 입니다."

"사랑 가득 찬 말만을 하도록 우리 노력 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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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님이 어떤 분이시라는 것을 전혀 알려고도 않고,
오직 비난만 하는 사람들은 정신 차려야 할 것입니다.
주님께서 그토록 사랑하시는 분을 모함하면, 그것은
바로 주님을 모함하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늘 나주 성모님 힘이되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그 지고지순한 사랑을 모두가 닮아가는 작은 영혼되도록
우리함께 노력해요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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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아멘!!!

모든 것을 주님을 위해서 살아가시고, 사랑하시는
율리아님 본받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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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사람낚는 어부가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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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생각으로도 주님 성모님을 사랑하고
입으로도 주님성모님을 사랑하고
행동으로도 손과 발로서도 주님사랑 성모님 사랑을 실천하는 자녀되고자합니다!!!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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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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