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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 20 주간 금요일 ( 성 루도비코 주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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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4건 조회 2,767회 작성일 11-08-19 12:2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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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ar of St Louis of Toulouse - SIMONE MARTINI
c.1317.Tempera on wood,200x138cm(without predella).Museo Nazionale di Capodimonte,Naples

 

축일: 8월 19일

성 루도비코 주교

St.LOUIS of Toulouse

St.Ludwig of Toulouse

St.Ludovicus, E

San Ludovico d'Angiò (di Tolosa) Vescovo
Brignoles (Provenza), febbraio 1274 - 19 agosto 1297
Born :1274 at Nocera
Died :1297 of natural causes
Canonized :1317 .  작은형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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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찰스 2세의 아들로 태어났다.

1284년, 그의 부친 찰스가 아라곤왕과의 해전에서 포로가 되자,

석방 조건으로 그의 아들 세 명을 보내라는 요구가 받아들여져,루이도 인질로 잡혀갔다.

그는 7년 동안 바르셀로나에서 지내면서 여러가지 운동으로 체력을 단련하는 한편,

프란치스꼬회원들의 영향을 받아가며 공부하였다.

 

이윽고 그는 프란치스칸들과 함께 기거하면서 밤낮으로 기도하고, 철학과 신학 공부에 매진하였다.

1295년, 그가 석방되었으나, 아라곤 국왕의 딸과 결혼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었다.

그러므로 그는 가난하고 겸손하신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 세속적인 모든 것을 물리치고는,  

"나의 왕국은 예수 그리스도 뿐이다"고 외쳤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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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그가 뚤루즈의 주교로 임명되었을 때,

보니파시오 8세로부터 관면을 받고 23세의 나이로 사제서품 후 착좌하였다.

그후 그는 로마로 가서 프란치스칸으로서 서원하였다.

 

그는 가난한 수도자로서 주교직을 수행하였으나,

뚤루즈 사람들은 그를 왕과 못지않게 공경하였다.그의 신심과 자태는 만인의 심금을 울렸다.

그는 주교관의 모든 화려한 물건을 배격하고 프란치스칸 답게,

오로지 프란치스칸에 알맞는 의복과 음식으로 만족하며 살았던 것이다.

요한 22세로부터 아비뇽에서 시성될 때(1317), 그의 모친은 그때 생존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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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ath of St Louis of Toulouse-LORENZETTI, Ambrogio.

1324-27.Fresco.San Francesco, Siena

 

성 루도비코는 1274년 네아펠 왕의 왕자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애스빠냐에 볼모로 잡혀가서 작은형제들과 만나는 기회가 있었다.

자유를 되찾은 후에 왕위를 포기하고 작은형제가 되었고,

22세때 툴루즈의 주교가 되어서도 작은형제회 수도복을 선호하고

사목자로서 겸손하고 가난하게 살면서 가난한 이들을 열성적으로 돌보았다.

 

교회의 많은 봉사를 했고  톨로사의 주교가 되었다.

이곳에서 감옥에 갇친이 병든이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일했다.

아직 젊은 나이인 1297년 폐병으로 로마에서 선종했고 톨로사 교구의 주보 성인이 되었다.

작은형제회홈에서 www.of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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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Thomas in Glory between St Mark and St Louis of Toulouse-CARPACCIO, Vittore

1507.Tempera on canvas, 264 x 171 cm.Staatsgalerie, Stuttgart

 

북 이탈리아 가톨릭 신학계의 두 혜성,

프란치스코 회의 성 보나벤투라와 도미니코회의 성 토마스 데 아퀴노의 존재가 사라진 1274년

남 이탈리아 상공에 또 하나의 혜성이 나타났다.

이는 프랑스 툴루스 주교로 성덕의 빛이 더욱 찬란했던 루도비코 성인이다.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축일:7월15일.

*성 토마스 데 아퀴노 축일:1월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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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시칠리아 섬의 왕 가롤로 2세의 아들이며 헝가리의 왕 스테파노 5세의 딸 마리아를 모친으로,

또 프랑스 왕 루도비코는 아버지의 친족이고,

투린기아(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은 어머니의 친척이 되는 고귀한 신분으로서,

그의 졍결한 마음, 그의 독실한 신앙은 일찌기 타인들의 감탄을 사게 되었으나,

이처럼 아무런 부족함이 없었던 왕후의 집안에도 하느님의 시련은 내려졌다.

즉 가롤로 왕에게 불만을 품은 시칠리아 사람들이 반란을 일으켜 왕을 생포하여

스페인의 바르셀로나에 유폐한 일이다.

 

* 성왕 루도비코 9세(재속프란치스코회 주보성인)축일:8월25일.

*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재속프란치스코회 주보성녀)축일:11월17일

 

 

왕은 4년후에 겨우 석방되었으나 그 대신 공작(公爵)50명과 왕자 3명을 인질로 남기게 된 것이다.

루도비코도 그 중 한사람으로 바르셀로나에 감금되어 갖가지 냉대와 모욕을 받았다.

 

그는 이러한 처지에서도 조금도 하느님께 대한 신뢰심을 잃지 않고

잘 인내하며 동료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그리고 감금 중에 프란치스코회 신부의 지도를 받아

세속적 영화의 허무함과 사람의 어리석음과 나약함을 알고

더욱 더 세속을 싫어하며 하느님만을 사랑하려는 굳은 결심과,

부호의 아들로서 모든 것을 끊고 오직 가난한 생활만을 택한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를 사모하여

때가 이르면 그를 본받아 모든 것을 헌신짝같이 버리고

신성한 복음적 생활을 하려는 동경심을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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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중병으로 위독하게 된 루도비코는 만일 하느님께서 도움을 베풀어 낫게 해 주신다면

꼭 프란치스코 수도회에 들어가 일생을 그분께 봉헌 할 것을 맹세했던 바,

즉각 기적적으로 완쾌되었다. 그 후 자유의 몸이 되어 나폴리에 돌아오자마자,

즉시 수도회 총장을 방문하여 자기의 수도원 지망을 표명했다.

그러나 총장은 부왕의 의사를 두려워하여 우선 승낙을 받아 올 것을 명했다.

 

루도비코는 아버지에게 하느님께 일생을 바치고 싶다는 소망을 알렸으나

본래 그런것을 반대하던 아버지는 펄쩍 뛰며

"세상을 버린다는 건 말도 안된다.

너는 아라고니아 왕의 여동생을 왕비로 맞아들여 내 상속자가 되지 않으면 안된다.

하느님과 맺은 서원은 교황께 알리면 되지 않는가?"하며 완강히 거절했다.

그러나 루도비코의 결심은 아무도 꺾을 수 없었다.

그는 "후세에 상속받을 천국의 보물에 비하면 현세의 왕위나 궁전은 아무것도 아닙니다"하며

시종일관 뜻을 변치 않으므로

하는 수 없이 아버지도 차남인 로베르토에게 그 상속권을 넘기기로 하고 루도비코의 수도원 입회를 승낙했다.

 

루도비코는 열심히 학문을 연마하여 사제가 된 후 교황 보니파시오 8세의 집전 아래 주교로 축성되었다.

그가 하느님과 맺은 서원대로 성 프란치스코 수도회에 입회한 것은 그 후의 일이고,

장엄한 종신 서원을 발한 것은 1296년 예수 성탄 축일 전날이었다.

 

* 아시시의 성프란치스코 축일:10월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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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Francis and St Louis of Toulouse-SIMONE MARTINI.

1318,Fresco, 120 x 152 cm.Lower Church, San Francesco, Assisi

 

그는 한때 시칠리아의 왕자였고, 교황께 특별한 총애를 받는 주교였지만,

교구에 부임할때는 몸에는 검소한 수도복을 걸치고 맨발로써 부임했다.

그에게는 아버지이며 스승인 아시시 성자의 겸손과 청빈을 방불케하는 점이 있었다.

그는 신분에 맞지 않을 정도로 검소한 방에 거주하며 엄한 고행의 생활을 보내고,

그 수입의 태반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분배하며 매일 극빈자에게 어진 어머니와 같이 대했고,

죄인의 회개를 위해서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전심으로 노력했다.

그러자 그의 성덕은 온 천하에 알려져 그 주교를 탐내지 않는 이가 없었다.

 

 

말씀의 초대
  • 룻기는 기근 때문에 유다 땅에서 모압 지방으로 이주해 간 베들레헴 한 가정의 역사를 전한다. 나오미의 남편인 엘리멜렉이 죽고 그의 두 아들이 모압 출신인 룻과 오르파를 아내로 맞이하지만 곧 두 아들도 죽고 만다. 혼자가 된 나오미가 귀향할 때 두 며느리 가운데 오르파는 친정으로 돌아가지만 룻은 시어머니를 따른다. 주님에 대한 신앙과 율법을 받아들인 룻의 이야기에서 하느님의 섭리가 어떻게 작용하는지 드러난다(제1독서). 모든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은 두 계명, 곧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다. 보이시지 않는 하느님은 이웃을 통해 사랑할 수 있고, 이웃 사랑은 하느님 사랑으로 승화하여 완성된다(복음).
제1독서
  • <나오미는 모압 출신 룻과 함께 베들레헴에 돌아왔다.> ▥ 룻기의 시작입니다. 1,1.3-6.14ㄴ-16.22 판관들이 다스리던 시대에, 나라에 기근이 든 일이 있었다. 그래서 유다 베들레헴에 살던 한 사람이 모압 지방에서 나그네살이를 하려고 아내 나오미와 두 아들과 함께 길을 떠났다. 그러다가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이 죽어서 나오미와 두 아들만 남게 되었다. 이들은 모압 여자들을 아내로 맞아들였는데, 한 여자의 이름은 오르파이고 다른 여자의 이름은 룻이었다. 그들은 거기에서 십 년쯤 살았다. 그러다가 마흘론과 킬욘, 이 두 사람도 죽었다. 그래서 나오미는 두 자식과 남편을 여읜 채 혼자 남게 되었다. 나오미는 며느리들과 함께 모압 지방을 떠나 돌아가기로 하였다. 주님께서 당신 백성을 돌보시어 그들에게 양식을 베푸셨다는 소식을 모압 지방에서 들었기 때문이다. 오르파는 시어머니에게 작별을 고하며 입 맞추었다. 그러나 룻은 시어머니에게 바싹 달라붙었다. 나오미가 말하였다. “보아라, 네 동서는 제 겨레와 신들에게로 돌아갔다. 너도 네 동서를 따라 돌아가거라.” 그러자 룻이 말하였다. “어머님을 두고 돌아가라고 저를 다그치지 마십시오. 어머님 가시는 곳으로 저도 가고, 어머님 머무시는 곳에 저도 머물렵니다. 어머님의 겨레가 저의 겨레요, 어머님의 하느님이 제 하느님이십니다.” 이렇게 하여 나오미는 모압 출신 며느리 룻과 함께 모압 지방에서 돌아왔다. 그들이 베들레헴에 도착한 것은 보리 수확이 시작될 무렵이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2,34-40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두가이들의 말문을 막아 버리셨다는 소식을 듣고 바리사이들이 한데 모였다. 그들 가운데 율법 교사 한 사람이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물었다. “스승님, 율법에서 가장 큰 계명은 무엇입니까?”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가는 계명이다. 둘째도 이와 같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온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 이 두 계명에 달려 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아우구스티노 성인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도, 이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선물, 그것은 사랑이다.”라고 하였지요. 하느님의 본성이 사랑이기에 이 사랑의 가치는 삶의 모든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사랑할 때 이미 우리는 기도하는 것이고, 우리가 사랑할 때 우리 존재가 이미 누구에게 최고의 선물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은 모든 것을 담아내는 그릇과 같습니다. 마음은 비워 두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채워 두는 곳입니다. 마음 그릇이 비어 있으면 금방 다른 것이 채워집니다. 미움, 분노, 시기, 질투, 온갖 욕망들이 마음 그릇에 담기게 됩니다. 우리가 신앙을 갖는 이유도, 우리가 성실하게 기도하고 말씀을 묵상하는 이유도, 마음 그릇에 사랑을 채우려는 것입니다. 그리고 만나는 사람 그 누구에게 사랑의 선물이 되려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우리의 사랑을 받아야 할 사람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도움이 필요하고 사랑에 굶주린 이들이 너무 많아 우리는 오히려 외면하고 사는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이렇게 물을지도 모릅니다. “도대체 이 수많은 사람을 어떻게 사랑합니까?” 캘커타의 마더 데레사가 이 질문에 대답했습니다. “우리는 모든 이를 사랑할 수는 없습니다. 사랑하는 것은 내 앞에 있는 한 사람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구체적인 행동이지 추상적인 관념이 아닙니다. 내 사랑이 필요한, 눈앞의 그 사람을 이런저런 핑계로 외면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마음은 늘 사랑이 가득한 선물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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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가 사랑할 때 이미 우리는 기도하는 것이고,
우리가 사랑할 때 우리 존재가 이미 누구에게 최고의 선물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은 모든 것을 담아내는 그릇과 같습니다...마음에 사랑으로 가득 채워두는 생활이 되도록 노력해야지...아멘!

성 루도비코 주교이시여!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 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다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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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뽀화님의 댓글

아뽀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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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성루도비코 주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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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성루도비코 주교시여 !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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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루도비코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 루도비코 시여!!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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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성 루도비꼬 주교님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의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시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실수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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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성 루도비꼬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성화를 위해 기도하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그리고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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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북의잔님의 댓글

축북의잔 작성일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성경 말씀은 참으로 실천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하지만 어렵다고 포기하기 않고 나주5대영성으로 살아가면 가능할것 같습니다.
자아를 포기하고 봉헌의 삶을 살아가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 엄마 께서 잘못하였다 하여도 회개하고 지금 다시 시작하라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오뚜기처럼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주님과 성모님께도 다시 가까이 다가가야 합니다.
성체사랑님 사랑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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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루도비꼬 주교님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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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 루도비코 주교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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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나오미  저희들에 구세사에  큰 족적을 남긴 여인  그는 기근 때문에

모압땅에 갔다  두 아들을 잃고  두 며누리중 오르파이고 한 며누리는 롯이였습니다

오르파 며누리는 본디 자기종족인 모입땅으로 새로운 삶을 살도록 하기 위해 보냈고

모압 여자인 롯은 이스라엘인 홀로된 과부 나오미 곁을 떠나기를 거부하면

어머니 하느님이 곧 저에 하느님이라고  고백하면 함께 하기를  원하여

모압땅에서 나오미와 함께 베틀레[헴으로 돌아가 나오미 남편 친척 보아즈

밭에서 롯에게 보리 이삭을 줍게하여 부자 보아즈 눈에 들게하여  보아즈

아내로 들어가  롯이 보아즈 사이에 아들을 낳아  오벳이라 하였는데  그가

다잇의 아버지인  이사이의 아버지입니다  롯이 비록 모압출신 이방인 여자였지만

시어머니에 대한 효성 지극함과 하느님 사랑을 받아 들이므로 해서  저희들 구세사에

영원히 기록되어  오늘날까지 이어 오고 있는것입니다  저희들도 하느님 안에서 나주

성모님을 사랑한다면 모압 여자 롯이  구세사에 기록되엇듯이 저희들도 하느님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을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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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성 루도비꼬 주교 시여 !

나주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율리아 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아멘 !!!

성체사랑 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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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의 계명
부족했지만 새로 시작할께요.아멘

성 루도비꼬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가 안전과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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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아멘!
성체사랑님 은총가득한글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은총 가득한 나날 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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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아멘.

성 루도비꼬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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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루도비코 주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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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일치님의 댓글

성가정일치 작성일

성 루도비꼬 주교 시여 !

나주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율리아 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아멘 !!!

성체사랑 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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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루도비코 주교시여 ~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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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루도비코 주교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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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성 루도비코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기도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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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성 루도비코 주교시여! 나주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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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성 루도비코 주교님!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시오며
율리아엄마의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교황님의 기도지향이 모두 이루어 질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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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루도비코 주교님~!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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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루도비코 주교시여!
한국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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