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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직자라하여 實定法 과 自然法 을 어겨도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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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6건 조회 2,771회 작성일 11-08-20 05:53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광주는 일찌기 율리아님이 나주 성모님집과 성모님동산에 많은 땅을 사들이고 재산 축적 했

다라고 선동하자 신자들이 그 말을 100% 믿어버리고 나주를 비난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그러나 나주 성모님집은 보시는 바와 같이 기도하는 집입니다.

 

지금은 작고 하셨지만,원주교구장이신 지 학순 다니엘 주교님께서 박정희 독재정권에 항의

하다가 옥고를 치렀는데 여러가지 병이 났고, 석방이 된 후 ,나주에 와서 치유를 받습니다.

 

그때 지주교님께서 율리아님에게 "좋은 물을 먹고싶다" 고 지나가는 말씀 처럼 하셨을 때,

율리아님은 그 말씀을 그냥 흘려 듣지 않으십니다.예나 지금이나 성직

자만 보면 아버지라고 부르고 싶어 하시는(영혼의)율리아님이시기에, 좋은 약수가 어디에 있

을까 수소문해보니,대구의 비슬산에서 좋은 약수가 나온다는 말을 듣고 ,어느날 루비노 회장

님과 몇명을 데리고 비슬 산에 가 보니 ,

 

산이 1000m가 넘고 더구나 악산이라서 한 겨울인 1월 18일에 가뜩이나 척추가 물러나고 전

방위분리증의 고통 속에 있는 율리아님이 산을 올려다보고 저길 어떻게 올라가야하나 걱정을

 하다가, 인근 동네사람들에게 돈을 얼마든지 드릴터이니 물 좀 떠다 달라고 하지 , 이 겨울에

누구 병신 만들 생각이냐고 핀잔을 듣습니다.

 

그리하여 율리아님이 산을 올라가 물을 한 통 받아 머리에 이고 한발 한발 내려오면서 기도를

하십니다.간신히 산을 내려와 평지에 이르렀을 때, 율리아님은 넘어지면서 물통이 깨집니다.

 

이럴경우 나 같으면  발길로 깨어진 물통을 걷어차며 신경질을 내고 집으로 돌아왔을  것이지

만, 율리아님은 땅에 엎드려

"오, 사랑하올 나의 주님 ! 당신은 이 죄녀를 그리도 사랑하시나이까?그 많은 고통과 순교하

는 마음으로 가져온 이 물을  살을 에이는 듯한 북풍으로 움츠러 들은 육신 위에 쏟아주심은 

제 영혼의 추한 때를 씻어주시기 위함인가요.

 

이미 물은 엎질러졌을지라도  주님께서는 이미 이 물을 축복해 주셨사오니, 이물의 효과가 

주교님에게 전달되게 해 주시옵소서.

 

당신께서 돌아가실 때 흘리신 피는 창조주이신 하느님의 사랑이  쏟아져 내린 것이 아니고 또

 무엇이겠나이까.

 

그래서 당신은 악을 선으로 바꾸시어 극복하심으로써 우리 모두에게  승리를 가르쳐 주셨기

에, 이렇게 기쁘고 행복할 수 있나이다.

 

오, 내 사랑, 나의 님이시여 !

당신은 슬픔도 기쁨으로 승화시키시는 나의 보배이시나이다.심오한 진리이신  당신 안에 숨

쉬며 활동할 수 있는 가녀린 이 죄녀, 뼈가 다 부서지고 으스러진다 한들 어찌 아프오리이까

 

고통이어도 기쁨이신 당신, 언제나 위기의 순간에 구하여 주시는 당신께 오직 감사를 드리나

이다."

 

"오! 오,사랑하는 내 귀염둥이,작음 안에 더욱 낮아지는 내 작은 영혼아 !

나는 오늘도 너의 아름다운 봉헌으로  큰 기쁨과 위안을 받는다. 마귀는 언제나 나와 일치되

어 있는 너를 공격하여 쓰러뜨리려고 온갖  기승을  부리지만, 오늘도 너는 불평하거나 원망

치 아니하고  내게 영광을 돌리며 마귀로부터 승리했구나.

 

나는 네가 구하는 은총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특별한 사랑을 내려주겠다.순수하

고 단순한 너의 그 열렬하고도  지고한 사랑을  그 누가 흉내인들  낼 수가 있겠느냐.나 항상

너와 함께 할 것이니 그대로 나를 따라오너라.그러면 내가 네게 주는 사랑과 축복은 실로 헤

아릴 길 없으니  너는 모든 것을 다 얻은 것이 아니더냐.

 

네 항상 순교정신을 가지고  나를 따를 때,언제나 영적 투쟁에서 승리를 얻게 될것이며  많은

영혼을 구하게 될 것이다."

 

율리아님은 이제 집으로 돌아가자고 만류하는 사람들을 뿌리치고 시장에 가서 물통을 사서

다시 산을 오르십니다.

 

그리고 물통을 머리에 이고 내려 올때는 이미 밤 입니다.

 

"오 주님 ! 나의 사랑, 나의 전부이시여 !

 부족한 이 죄인,오늘이 있기까지는 온전히 가치 있는 당신의 사랑의 힘이었나이다.많은 정성

과  사랑을 바쳤다해도  그것 또한 당신의 끝없는 사랑과 돌보셨음이니이다.

 

부족한 이 죄녀를 당신께서 이토록 극진히 사랑하셨음같이 저도 가장 미소한 영혼들에게  많

은 사랑 베풀께요."

 

"그래, 내 사랑하는 딸, 내 작은 영혼아 !

내 사랑을 느끼는 그 마음 안에서 나는 사랑의 기적을  행할 것이다.

 

너는 어려서부터  네 자신을 돌보지 않고 이웃에게 사랑과 관용을 베풀면서 살아왔다. 물론

예비된 길이었지만,네가 자유의지로 뿌리쳤다면, 나도 어쩔 수 없었을 것이다.

 

너는 고통중일때에도 네 몸은 돌보지않고 오로지 이웃의 유익만을 생각하여 좋은 물을 길어

다 주기 위해 루르드에서도,또 이곳에서도 전심을 다하여 순교하는 마음으로 많은 사랑과 희

생이 동반된 고통을 나의 십자가의 고통에 일치시켰으니, 내 어찌 보고만 있겠느냐.

 

그래서 나는  내 어머니를 통하여 머지 않은 장래에  네 가까운 곳에 ,사랑과 은총이 흘러 넘

치고  영혼 육신이 치유될 수 있는 기적의 샘물을 줄 것이다."

 

어느날 율리아님이 기도하는 중에 현시를 보십니다.

성모님이 빨랫감을 머리에 잔뜩 이시고,  양손에 들고도 모자라,빨래 보따리를 발로 밀며  가

파른 산을 오르십니다.

 

성모님이 한 곳에 이르시자  그 자리위로부터 아주 맑은 물이 큰 내를 이루며 흘러내려가고

성모님께서 빨래를 하십니다.

 

다음날 율리아님은 봉사자들을 대동 하시고 그 장소를 찾아가십니다.

율리아님이 맨 손으로 땅을 파시자 물이 `퐁퐁퐁` 솟아 오릅니다.율리아님은 성모님의 칠고

의 고통을 생각하시며 일곱군데를 파자, 모두 물이 솟구 칩니다.그리고 일치를 이루기 위해

여덟번째 파자 물이 하나로 모아져 내려 갑니다.이 장면들이 카메라에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하여 생겨난 나주 성모님동산인데  `땅 투기`  한다고 박해를 하는 광주의 말만 믿고

덩달아 나주를 비난하는 성직자들과 신자들은 각성해야 할 것입니다. 이제 26년이 지났으나

그곳의 땅이 2000평이라니 !

 

그리고 한달에 한번이나 축일날 순례자들이와서 내는 봉헌금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는가?

그래서 율리아님이 부자가 되었는가?  이곳에서 교무금을 받는가?

 

순례자들이 와서 기도해야할 곳에 하늘을 가리우는 비닐 성전을 만들었다고, 그것마저 치우

라고 하는 저 광주의 기막힌 행패가 어디 성직자들이 햘 짓인가?

 

광주교구는 그동안 수많은 실정법을 어겼고 자연법을 어겼습니다.

실정법이란, 인간이 필요에 의하여 만든 모든 법을 말 하는데 그 안에는 계엄령 같은 악법고

있습니다.지난 2007년의 mbc pd수첩의 언론 보도는 전 인류를 속인 실정법이 됩니다. 또한

교황청에 순명하지 않는 것 또한 위법입니다.

 

있지도 않은 것을 꾸며서 인류를 속였기 때문입니다.

 

자연법이라는 것은 우리영혼에 색여진 법과 자연질서에 해당되는 간단히 말하면 주님의 법이

나 같습니다. 우리 양심의 법이 바로 자연법입니다.인간이 만든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만드신

 광의의 법입니다.

 

율리아님은 법을 공부하지 않았으며 그를 보필하는 봉사자들도 법을 공부하지 않았습니다.광

주는 나주가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로 생각하고 온갖 파렴치한 일을 저질르고 또 저질렀습니

다.

 

주님께서 나주를 성지로 만들어 순례오는 모든 사람들의 영육의 치유를 해 주시려는데 광주

가 온갖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주님을 대적해 온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지난 2001년과 2002년에 성모님동산에서 캐나다의 로만 다닐렉 주교님이 오셨을 때도, 말

레이시아에서 수주교님이 오셨을 때도 , 예수님께서는 성심(심장)을 여시고 피를 다 쏟아주

셨으며 심장이 갈기 갈기 찢기는 고통을 당하신 이유가 누구 때문인가?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알게 모르게 남에게 상처를 주게 됩니다. 그리하여 많은이들이 스트레

스를 받고 ,그것이 심하면 병이 되어 자리에 눕습니다.

 

우리가 남에게 해를 끼쳤다면 그것을 풀어주어야 하지, 무덤에까지 가지고 가서는 안됩니다.

앞에서 보셔서 아시겠지만, 율리아님의 모습이 잘 들어나는 대목 입니다.그런지경에 이 세상

에서 그렇게 주님께 기도할 사람이 누구라 생각하는가?

 

그리고 그 기도를 들으시고 예수님께서 바로 응답하시며, 극구 칭찬과 아울러 큰 일을 예고

하시는데, 이제까지 누구에게 그렇게 하신 적이 있는가?

 

이제는 제 정신으로 돌아올 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주에 순례오시는 분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밑에 올리신 `영광송`님의 말씀인 `여기 오기까지 26년이나 걸렸다` 라고 하신 말씀에 모두

귀담아 들어야 할 것입니다.그분이 나주에 와서 본 것이 무엇인가?

 

그것은 주님과 성모님의 진실 이었고 그분들의 도구이신 율리아님을 제대로 보신 것입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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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여러분 !
9월 3일은 첫토 나주에 가는 날 입니다.
한 영혼이라도 모시고 주님께 봉헌 하여
구원되게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곧 10월 19일이 다가 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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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올 주님함께님
올려주신 좋은글 감사드려요.
그분들이 무조건 반대만할 것이아니라

진실된 조사한번 제대로 하였으면 하고
바랍니다. 조사도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것은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의 기적들을 모독

하여 인간적인 잣대로 마쏘네와 합세함을
그분들이 알길 기도해봅니다.

회개하여 새로운 새땅이 이룩어지길
간절한 맘 사랑으로 기도합니다.
감사드려요. 주님함께님,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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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는 네가 구하는 은총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특별한 사랑을 내려주겠다.
순수하고 단순한 너의 그 열렬하고도  지고한 사랑을  그 누가 흉내인들  낼 수가 있겠
느냐.나 항상 너와 함께 할 것이니 그대로 나를 따라오너라.그러면 내가 네게 주는 사랑과

축복은 실로 헤아릴 길 없으니  너는 모든 것을 다 얻은 것이 아니더냐.네 항상 순교정신을
가지고  나를 따를 때,언제나 영적 투쟁에서 승리를 얻게 될것이며  많은 영혼을 구하게 될
것이다

영광송`님의 말씀인 `여기 오기까지 26년이나 걸렸다` 라고 하신 말씀에 모두
귀담아 들어야 할 것입니다.그분이 나주에 와서 본 것이 무엇인가?그것은 주님과
성모님의 진실 이었고 그분들의 도구이신 율리아님을 제대로 보신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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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송님의 댓글

영광송 작성일

"오! 오,사랑하는 내 귀염둥이,작음 안에
더욱 낮아지는 내 작은 영혼아 !

나는 오늘도 너의 아름다운 봉헌으로 
큰 기쁨과 위안을 받는다.

마귀는 언제나 나와 일치되어 있는
너를 공격하여 쓰러뜨리려고
온갖  기승을  부리지만,

오늘도 너는 불평하거나
원망치 아니하고
 내게 영광을 돌리며 마귀로부터 승리했구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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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땅투기 할때가 없어 척박한땅  보고 땅투기 하겠습니까

나주성모님 동산 들어서기까진  누가 관심도 두지 않는

산촌마을을 그들이 정상적  경제 상식을 지녔다면  도저히

아주 몰상식한 발언을 할수 없지요  거기에는 벼농사 경작해도

땅이 자갈 사질토라  미질이 형편없는 땅입니다  그 땅에서 재배된

쌀  안사먹습니다  그런데 누가 땅투기를 하겠습니까 밭 곡식은 다르겠지요

오히료 또 다른 장점이 있겠습니다만  경제적 가치로 따지단면  질을 우선하는

현 사회에서  어느 부분도  좋은 점수가 나올수 없는곳입니다  교통도  아주 불편한

땅을  누가 투기한다는지  땅투기꾼들이  복통터지게 웃겠습니다  지금이야

나주 성모님동산이 들어서서 상 전 벽 해 桑 田 碧 海 가 되었지만  성모님 동산 조성되기

까지  무순 가치가 있다고  투기하겠습니까  그들이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그쪽에 성모님

이용해서  땅 값어치를 올려  성모님 동산을 높은값에 팔고 사라질것이라고  억지를 쓰겠지요

저희들은 그들에 말에 일희 일비 하지말고 유연한  마음으로 성모님사랑 실천하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 자매님 손잡고 나아가면  하느님께서  인준하여주시어 그들에게 부끄러움을

안겨 주실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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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은총 글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은총 가득한 나날 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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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너는 고통중일때에도 네 몸은 돌보지않고
오로지 이웃의 유익만을 생각하여
좋은 물을 길어다 주기 위해 루르드에서도,
또 이곳에서도 전심을 다하여 
순교하는 마음으로 많은 사랑과 희생이 동반된
고통을 나의 십자가의 고통에 일치시켰으니,
내 어찌 보고만 있겠느냐.
아멘.아멘,아멘.

나주에 가면 그분을 뵙습니다.
생각만해도 꿈만 같이 행복합니다.

주님함께님, 님의 글을 읽으시고
많은 분들이 나주를 제대로 알고
율리아님을 제대로 알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항상 나주를 바로 알리기 위해
애쓰시는 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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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율리아 어머니의 그 희생을 보시고 내려주신 은총의 기적수...
감사합니다!
더욱 귀하게 여기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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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당신은 악을 선으로 바꾸시어 극복하심으로써 우리 모두에게  승리를 가르쳐 주셨기에,
이렇게 기쁘고 행복할 수 있나이다." 아멘.

"나는 오늘도 너의 아름다운 봉헌으로  큰 기쁨과 위안을 받는다.
마귀는 언제나 나와 일치되어 있는 너를 공격하여 쓰러뜨리려고 온갖  기승을  부리지만,
오늘도 너는 불평하거나 원망치 아니하고  내게 영광을 돌리며 마귀로부터 승리했구나.

나는 네가 구하는 은총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특별한 사랑을 내려주겠다.
순수하고 단순한 너의 그 열렬하고도  지고한 사랑을  그 누가 흉내인들  낼 수가 있겠느냐.
나 항상 너와 함께 할 것이니 그대로 나를 따라오너라.그러면 내가 네게 주는 사랑과 축복은
실로 헤아릴 길 없으니  너는 모든 것을 다 얻은 것이 아니더냐.

네 항상 순교정신을 가지고  나를 따를 때,언제나 영적 투쟁에서 승리를 얻게 될것이며  많은
영혼을 구하게 될 것이다."아멘.


"너는 어려서부터  네 자신을 돌보지 않고 이웃에게 사랑과 관용을 베풀면서 살아왔다. 물론
예비된 길이었지만,네가 자유의지로 뿌리쳤다면, 나도 어쩔 수 없었을 것이다." 아멘.


아멘!!!
하루속히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앞당겨지길, 마음모아 드리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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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오늘도 좋은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주시네요.  감사~해요^@^

주님함께님의 말씀처럼 많은 세상사람들에게
외치고 싶습니다.  여~러~분~~~~~~~~~
"이제 제정신으로 돌아와  주님과 성모님께서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라고 말입니다.

그리고
주님의 심오한 진리안에 살아 숨쉬며 활동하시는
율리아엄마의 지고지순한 보속고통과 희생공로로
우리 모두 영육의 치유 은총을 누리고 있다고......
여러분에게도 그 은총 나누어 드리고 싶다고......
말입니다.

주님! 나주의 진실을 받아드리지 못하고 왜곡하는
모든 분들을 위해 기도하오니 한사람도 빠짐없이
구원의 은총을 얻을 수 있는 은총을 허락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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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당신께서 돌아가실 때 흘리신 피는
창조주이신 하느님의 사랑이 쏟아져 내린 것이 아니고
또 무엇이겠나이까.
그래서 당신은 악을 선으로 바꾸시어 극복하심으로써
우리 모두에게  승리를 가르쳐 주셨기에,
이렇게 기쁘고 행복할 수 있나이다.

아멘아멘아멘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의 예수님을 따르고자 하시는 이 열렬한 마음
저희 모두 닮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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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이미 물은 엎질러졌을지라도  주님께서는 이미 이 물을 축복해 주셨사오니,

이물의 효과가 주교님에게 전달되게 해 주시옵소서...생각하면 할 수록 참으로  좋은 생활의 기도입니다.*^0^*

주교님께 전달된 기도에 ~~~ 저도 아멘! 아멘! 아멘!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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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주님함께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평화를 빌며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하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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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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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는 네가 구하는 은총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특별한 사랑을 내려주겠다.순수하

고 단순한 너의 그 열렬하고도  지고한 사랑을  그 누가 흉내인들  낼 수가 있겠느냐.나 항상

너와 함께 할 것이니 그대로 나를 따라오너라.그러면 내가 네게 주는 사랑과 축복은 실로 헤

아릴 길 없으니  너는 모든 것을 다 얻은 것이 아니더냐.

 

네 항상 순교정신을 가지고  나를 따를 때,언제나 영적 투쟁에서 승리를 얻게 될것이며  많은

영혼을 구하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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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진실 이었고 그분들의 도구이신 율리아님을 제대로 보신 것입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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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매사에 감사하는 삶을 사시며,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며
더 큰 사랑으로 주님께 다가가시는 율리아님의 모습을 묵상하며

부끄러운 저의 모습을 반성하게 됩니다.
부족하지만 율리아님 따라 살며
주님과 성모님께 더 달아드는 자녀되도록

율리아님의 삶을, 말씀을 늘 가슴에 깊이 새기고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님을 생각하며 묵상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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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율리아님은 땅에 엎드려
"오, 사랑하올 나의 주님 ! 당신은 이 죄녀를 그리도 사랑하시나이까?그 많은 고통과 순교하
는 마음으로 가져온 이 물을  살을 에이는 듯한 북풍으로 움츠러 들은 육신 위에 쏟아주심은 
제 영혼의 추한 때를 씻어주시기 위함인가요.
이미 물은 엎질러졌을지라도  주님께서는 이미 이 물을 축복해 주셨사오니, 이물의 효과가 
주교님에게 전달되게 해 주시옵소서.
당신께서 돌아가실 때 흘리신 피는 창조주이신 하느님의 사랑이  쏟아져 내린 것이 아니고 또
무엇이겠나이까.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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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ㅋ,,,저도 그럴경우 경우  발길로 깨어진 물통을 걷어차며
신경질을 내고 집으로 돌아왔을 거예요 ㅠㅠ
지금은, 그러면 않된다고 저를 타이르겠죠 ^^* 

9월3일은 더위가 사라져 밤에는 긴팔을 입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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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일치님의 댓글

성가정일치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은총 글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은총 가득한 나날 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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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고통이어도 기쁨이신 당신..아멘.

네 항상 순교정신을 가지고  나를 따를 때,

언제나 영적 투쟁에서 승리를 얻게 될것이며..

많은 영혼을 구하게 될 것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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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어려운 길을 거치면서 율리아님의 땀과 정성으로!! 봉헌으로!! 얻어진 은총으로!
기적수를 모두 먹고 씻고 치유 받으라고 하셨지요!!
엄청난 은총이 쏟아지는 기적수!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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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네  9월  첫토에서 뵈어요

이밤을 나와 함께 기도하자 꾸나 하고 초대해주신 성모님께

합당한 예복을 걸쳐 입고 갈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해요  주님 함께님  ~~~!!!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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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오! 오,사랑하는 내 귀염둥이,작음 안에 더욱 낮아지는 내 작은 영혼아 !

나는 오늘도 너의 아름다운 봉헌으로  큰 기쁨과 위안을 받는다.

마귀는 언제나 나와 일치되어 있는 너를 공격하여 쓰러뜨리려고 온갖  기승을  부리지만,

오늘도 너는 불평하거나 원망치 아니하고  내게 영광을 돌리며 마귀로부터 승리했구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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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진실 이었고 그분들의 도구이신 율리아님을 제대로 보신 것입니다. "아멘.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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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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