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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1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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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3건 조회 2,490회 작성일 11-08-20 08:18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1 일 (감사기도 15일)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3,1-12

1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과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은 모세의 자리에 앉아 있다. 3 그러니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다 실행하고 지켜라. 그러나 그들의 행실은 따라 하지 마라.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4 또 그들은 무겁고 힘겨운 짐을 묶어 다른 사람들 어깨에 올려놓고, 자기들은 그것을 나르는 일에 손가락 하나 까딱하려고 하지 않는다. 5 그들이 하는 일이란 모두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한 것이다. 그래서 성구갑을 넓게 만들고 옷자락 술을 길게 늘인다. 6 잔칫집에서는 윗자리를, 회당에서는 높은 자리를 좋아하고, 7 장터에서 인사받기를, 사람들에게 스승이라고 불리기를 좋아한다.

8 그러나 너희는 스승이라고 불리지 않도록 하여라. 너희의 스승님은 한 분뿐이시고 너희는 모두 형제다. 9 또 이 세상 누구도 아버지라고 부르지 마라. 너희의 아버지는 오직 한 분, 하늘에 계신 그분뿐이시다. 10 그리고 너희는 선생이라고 불리지 않도록 하여라. 너희의 선생님은 그리스도 한 분뿐이시다.

11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높은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12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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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높은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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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높은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안에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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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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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글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은총 가득한 나날 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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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하느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나안으로 가는 지도를 주셔습니다

그지도가 시나이산에서 모세에게 주신 십계명이지요 하느님께서

이 십계명되로 실천하여 따르면  가나안에 무사히 도착할것이라고

하였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에  힘들어 하면서  다시 노예생활중

이집트 가마에서 빵을 구워먹던  노예근성이 살아나 다시 돌아가자 하지요

고추 마늘 여러 가지 음식을 부르면서  사람들도 거지근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부를 축적해 있으면서도  껄덕 거리는 사람이 있지요 또 직장에서 남의 노력에얹혀

가려는 거지 근성을 가진 사람도 있듯이 지금이나 그때나 인간은 별로 변하지 않는것

갖습니다  그들은 여러 우열곡절 끝에 가나안에 정착  판관시대를 거쳐 왕정시대를 거쳐

몆번의 바빌론과 여러 부족에 의해 흥망 성쇠를 거듭하여 예수님 시대까지 오기전  종교

귀족 사두가이파와 바리사이들이  주류에 앉아 민초들에게  온갓 율법 613개나 되는 율법을

들이 되면 자기들은 스승 역활 하면서  민중을 다르는 도구화 하였지요  이러한 그들을 보고

예수님께서 사두가이와 바리사이에게 위선자라고  꾸짖으십니다  예수님꼐서  이 603개나

되는 율법을 단 두개의 율법으로 압축하여 말씀 하여 주셨습니다  네 목숨을 다하고 네 뜻을

다하여 너에 하느님을  사랑하여라  이것이 첫째가는 계명이요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여라

하였지요  지금 저희 교회에 있는 분들이  바리사이적  생각을 지니면 교회를 이끌어 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하느님일은 생각하지 않고  인간에 일만 생각하여  인간에 권모 술수를 이용해 나주

성모님 사랑을 부정하고 하느님에 놀라우신 징표를 거부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저는 하루 빨리

저희교회에 종사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이 세상일도 간과할수없는 것이지만  진정한 하느님뜻에

따라 돌아오셔서 하느님 복음에만 충실하셨으면 하는 간절한 바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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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일치님의 댓글

성가정일치 작성일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높은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고요한님 주님안에서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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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일치님의 댓글

성가정일치 작성일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높은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고요한님 주님안에서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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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높은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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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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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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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너희의 선생님은 그리스도 한 분뿐이시다.아멘!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화이팅!

고요한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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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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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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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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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수고해주심을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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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나주의 빠른 인준을 위해 고요한님의 기도와 합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수고해 주심 감사드립니다.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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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높은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아멘!!!

"매사에 자랑하지 말며 겸손과 사랑으로 좋은 것을 소유하지 말고 순례자나
나그네처럼 살아가자. 천상의 이 엄마 품에 안길 때까지 가난하고 작은 자
되어 모든 이를 섬기는 자가 되자꾸나. 언제까지나!"라고 하신 성모님 말씀처럼,
오늘의 복음 말씀처럼 가난하고 섬기는자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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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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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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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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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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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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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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