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을 뒤돌아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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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성모님께서 한국에 오신지 어언 26년이 되었는데 어떻게 그동안 인준은 커녕 박해만 받게 되
었을까?를 생각해 보며,묵상해 봅니다.
만일 주님께서 율리아님을 선택하시지 않으시고 성직자를 선택했더라면 사정은 완전히 달라
졌을 것이 아닌가?
그것을 모르실 주님이 아니신데 왜 이름도 없는 충분한 교육도 받지 않으시고 하필 결혼한 여
인을 도구로 선택하셨을까?
거기에 대하여 성직자들은 깊히 생각을 했어야 합니다.
창조주 하느님 아버지께서 원조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짓지 않게도 하실 수 있으셨고,자동으로
주님을 알아보고 순명하도록도 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전능의 하느님께서는 성자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시고 죽음으로써 구원사업을 완수하
신 분이신것을 안다면,
못하실 것이 없으신 하느님께서 율리아님을 선택하신 것도 아무런 문제가 없으신 것 아닌가?
하느님께서 더 쉬운 방법으로 망가져 가는 교회를 재건 하시고 성직자들을 성화시키시고 죄
인들을 회개시키시는데 얼마든지 더 편리한 방법이 있으셨을 것이지만.
주님의 구원의 신비는 그것이 아닙니다.
하느님께서 편법을 사용하실 분이 아니시고 오직 우리에게 처음부터 주어진 `자유의지 를 사
용하여 당신께 다가가기를 바라신 것입니다.
저의 짧은 인간적인 생각으로 볼 때,애초에 성모님상에서 눈물 피눈물을 흘리실 때, 교회에서
지대한 관심을 가지시고, 왜 그런 일이 율리아님에게서 일어나야만 했는가를 면밀히 주시 했
어야 합니다.
왜 성직자가 아니고 이름도 없는 한 여인을 선택 하셨는가를 ...
그리고 교회에서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의 진위를 가리고 2000년이 지난 현대에 오
신 성모님의 지고하신 말씀임을 알았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인준이 났어야 합니다.
그리되면 성모님께서는 성직자를 통하여 계획하신 주님의 구원사업을 이룩하셨을 것이고 ,광
주와 나주는 세계 최대의 성지의 메카로 떠 올랐을 것입니다.
그리하여 교회에서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게 되어 그 여파가 전세계로 뻗어나갈
것이고 ,주님의 세계 평화의 기운이 온 세상을 덮어 거느르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광주는 잘못 판단하여 이 모든 주님과 성모님의 계획을 망가 뜨렸습니다.
광주는 영적으로 나주를 보지 않고 육적으로만 봤기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만일 광주가 육적으로 판단하여 나주를 박해 하기 시작할 때, 진정으로 나주가 거짓이었다면,
26년동안이나 살아남지 못했을 것입니다. 우리가 그동안 보았듯이 사이비종교는 반드시 얼
마가지 못하고 자멸 하게 되어 있잖은가?
그러나 일반사회에서도, 공산주의 세계에서도, 할 수 없는 잔혹하고 잔혹하기 짝이 없는 온
갖 수단 방법을 동원하여 광주는 나주를 아예 없애려 하였습니다.
그러나 광주여 !
나주는 절대로 사라지지 않습니다.
비록 26년동안 율리아님 곁에 성직자 못지 않은 ,사업가, 경영자,기획자,하나 없이 율리아님
혼자 이만큼 견디어 온 것에 대하여,우리 교회에서는 재평가 되어야 합니다.
사실 율리아님 곁에 무수한 똑똑하고 훌륭한 지식을 갖춘 기획자들이 율리아님을 도와 성모
님의 메시지가 먼저 우리나라에 퍼지도록 했어야 합니다.
성모님께서는 처음부터 율리아님을 도와줄 사제 를 부르셨지 똑똑한 세속적인 운영자들을 부
르지 않으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사실 그동안 율리아님을 도와 일 하려는 세속적인 사람들이 꽤 있었긴 합니다만, 하느님께서
계획하신 엄청난 일을 하시기 위해서는 그런 사람들을 원하지 않았음이 들어납니다.나주에
순례다니는 사람들을 성화시키는데 주님과 성모님께서 정성을 쏟아주셨을 뿐입니다.
이런 점을 교회에서는 알아야 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목이 터져라고 외치셨음이 메시지에 얼마나 호소 하셨는가? 성직자가 아
닌 일반신자들이 율리아님을 도와 일 하는데는 한계가 있읍니다.
이상하리마치 언론의 길 마저 철저히 차단되어 옴싹달싹 조차 할 수 없도록 주님께서 그런 고
통까지 허락하신데에는 이유가 있는데 ,그 이유가 바로 성직자가 필요하시기 때문입니다.또
한 나주의 순수성을 보존하시려는 의도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나주를 헐뜯는 반대자들이 나주 홈피에 들어와서 아무리 쓸데없는 괴변을 늘어봐도
성모님께서는 그것을 단호히 배척 하십니다.그러기에 마리아의 구원의 방주 는 이 세상에 단
하나 밖에 없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활동 무대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직자들이여 !
이제 더 이상 시간을 늦추지 않기를 바랍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성직자들을 부르십니다.
그러기에 성체성사의 대권을 위탁 받으신 사제가 반드시 필요하기에 그동안 33번의 성체기
적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이제는 그만 세속적인 박해를 멈추어 주시고 영적으로 바라봐 주시기를 거룩하신 주님과 성
모님의 이름으로 부탁 드립니다. 아멘.
^)*
댓글목록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이 글이 모든 성직자들에게 읽혀 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자 ! 이제는 9월 3일의 첫토요일을 향하여 ! VIVA NAJU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제는 그만 세속적인 박해를 멈추어 주시고 영적으로 바라봐 주시기를
거룩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이름으로 부탁 드립니다. 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하느님께서 편법을 사용하실 분이 아니시고 오직 우리에게 처음부터 주어진 `자유의지 를 사
용하여 당신께 다가가기를 바라신 것입니다.
묵상하게 하는 좋은 글입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히받으소서 아멘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나주성모님 은총이 영원하기에!! 우리모두 나주성모님을 따르며 나주성모님의 작은영혼 예수님의 작은영혼 율리아님을 본받아 모두작은영혼이 됩시다!아멘아멘아멘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나주성모님 진리에 부정적 성별 편향주의에 빠져있는 저들에게
무모하고 무가치한 망상에서 해방되어 회개하여 구원받기 원합니다.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얼마나 아프실까?
알마나 슬프셔서 돌로만든 성상이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실까?
거룩한 비닐성전까지 들 쑤셔 폭행을 가하니
해도 해도 너무합니다.
우리가 부처를 믿습니까?
우리가 무당짓을 했습니까?
주님, 성모님을 더욱 잘 믿고 변화된 삶을 살아보겠다는데
알아보지도 않고 왜 공갈 협박으로 치사하게 뒤에서 칩니까?
당당하게 정면승부해 보자구요 ..
칫!
치사하게
그쵸?
주님함께님!
와서 직접 보면 조형불인 예수님 십자가가 실제로 머리 흔드시고 맥박이 뛰시고
전체가 눈앞에서 흔들리면 우메 기절하까봐 삼십육계 줄행랑 치실라나?
겁나나봐여.
칫!
치사한
반대자님들 .와서 보시라요.
*
철부지 우리들에게만 보이시는 이상한 예수님.
그라니 우리덜 보고 미쳤당카제요. ㅎㅎㅎ
아뽀화님의 댓글
아뽀화 작성일아~멘!!
별님이님의 댓글
별님이 작성일
주님,성모님께서는 기필코 나주성모님을 박해하는 그들도 모두 변화시켜 주실거라 믿습니다.
지금은 무겁고 힘든 시간이지만 꼭 그들도 같이 동참하여 무거운 짐 함께 들어주실겁니다.
이루어지길 바라면서 아멘~~~아멘~~~ 아멘~~~
영광song님의 댓글
영광song 작성일천만 만번 지당하신 말씀에 머리숙여 숙연한 마음으로 문물짓습니다 아~멘
영광song님의 댓글
영광song 작성일천만 만번 지당하신 말씀에 머리숙여 숙연한 마음으로 눈물짓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의 방주는
이 세상에 단하나 밖에 없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활동 무대인 것입니다..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을 도와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데 우리모두 일치한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날마다 흐뭇한 미소를 지으실 것 같아요.*^0^*
세상모든이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하늘항구까지 도달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제 더 이상 시간을 늦추지 않기를 바랍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성직자들을 부르십니다.
그러기에 성체성사의 대권을 위탁 받으신 사제가 반드시 필요하기에
그동안 33번의 성체기적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아멘!!!
요한나님의 댓글
요한나 작성일
사랑하는 성직자들이여 !
이제 더 이상 시간을 늦추지 않기를 바랍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성직자들을 부르십니다.
그러기에 성체성사의 대권을 위탁 받으신 사제가 반드시 필요하기에 그동안 33번의 성체기
적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이제는 그만 세속적인 박해를 멈추어 주시고 영적으로 바라봐 주시기를 거룩하신 주님과 성
모님의 이름으로 부탁 드립니다. 아멘.
아멘!!!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주님의 구원의 신비는 그것이 아닙니다.
하느님께서 편법을 사용하실 분이 아니시고 오직 우리에게 처음부터 주어진 `자유의지 를 사
용하여 당신께 다가가기를 바라신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옳고 지당하신 말씀에 감솨^^*
영광송님의 댓글
영광송 작성일
사랑하는 성직자들이여 !
이제 더 이상 시간을 늦추지 않기를 바랍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성직자들을 부르십니다.
그러기에 성체성사의 대권을 위탁 받으신 사제가 반드시 필요하기에
그동안 33번의 성체기
적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하느님의 뚯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온세상을 향하여서 온인류가 다 알도록 하기 위하여서 지연...???
기도가 아직 채워지지 않아서...???
주님 자비를 베풀어주소서..아멘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의 방주 는 이 세상에 단
하나 밖에 없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활동 무대인 것입니다.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최후의 보루(堡壘)인 나주를 반대자들은 맹렬히 공격을 가하고 있습니다
인류의 마지막 희망인 이 곳 나주는 결코 무너지지 않습니다
율리아 자매님과 순례자가 있는 한.....
왜냐고요 ?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시니깐요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온 세상 사람들이 장봐 먹어야만 하는 국제시장 ! 국제적인, 세계적인 성지인디이 인준이 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겠지예 . 워디 쬐깐한 건축물입니까 ?
세계적이니 아무래도 기초를 놓는데 시간이 마니마니 필요하것지예 . 보이지 않는 주춧돌을 놓는데 20여년 ..주춧돌만 다 놓았다쿠만 건축은 ? 뭔 걱정 .
조국의 건축기술은 세계적 ! 삐까뻔쩍한 , 파리가 落 聲 ( 낙성 : 미끄러저 내지르는 소리 ) 하는 도회의 대성전은 저리가 놀아라 이것지요잉 ~ ^^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엔 재화 (財貨 )도 .. 도장 쾅 찍어주몬 자동적으로 뭐이 흘러가빠니 그 꼬라지 ( 꼬락서니 ) 어찌보것어요 ? 그라니 눈에 쌍심지
죽을똥살똥 모르고 도장을 콱 움켜쥐고있잔아요 . 聖 이나 俗 이나 먹고살아야지예 . 돈 맛은 아는 사람이 더 ..고기도 먹는 사람이 더 ..배탈없음 .히~히
나주에 순례다니는 저희들은 고기를 낫기 ( 조금 많이 ) 먹었다쿠만 대빤에 泄瀉 설사 ( diarrhea)를 ...헤헤헤 . 영육으로 가난한거이 罪 죄 임니껴어 ?
相見時難別亦難 東風無力百花殘 : 만나기도 어렵지만 이별 또한 어려운 것 동풍이 잠잠하니 온갖 꽃 시드누나 ( 바람아 불어다오 )
상견시난별역난 동풍무력백화잔
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9월 첫토에 뵙겠습니다.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주님에 놀라운 사랑은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꼭 이루어 질것입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교회에서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게 되어 그 여파가 전세계로 뻗어나갈
것이고 ,주님의 세계 평화의 기운이 온 세상을 덮어 거느르게 될 것입니다.그러나
광주는 잘못 판단하여 이 모든 주님과 성모님의 계획을 망가 뜨렸습니다.광주는
영적으로 나주를 보지 않고 육적으로만 봤기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좋은글 감사해요
우리함께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
힘 모아드려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그러나 광주여 !
나주는 절대로 사라지지 않습니다
님의 글 확 퍼뜨려버렸습니다 전국에...
구원받은순례자님의 댓글
구원받은순례자 작성일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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