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9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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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9 일 (감사기도 13일)입니다.
오늘은 환희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
†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2,1-14
그때에 1 예수님께서는 또 여러 가지 비유로 수석 사제들과 백성의 원로들에게 말씀하셨다. 2 “하늘 나라는 자기 아들의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에게 비길 수 있다. 3 그는 종들을 보내어 혼인 잔치에 초대받은 이들을 불러오게 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오려고 하지 않았다.
4 그래서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이렇게 일렀다. ‘초대받은 이들에게, ′내가 잔칫상을 이미 차렸소. 황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준비를 마쳤으니, 어서 혼인 잔치에 오시오.′ 하고 말하여라.’ 5 그러나 그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어떤 자는 밭으로 가고 어떤 자는 장사하러 갔다.
6 그리고 나머지 사람들은 종들을 붙잡아 때리고 죽였다. 7 임금은 진노하였다. 그래서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자들을 없애고 그들의 고을을 불살라 버렸다. 8 그러고 나서 종들에게 말하였다. ‘혼인 잔치는 준비되었는데 초대받은 자들은 마땅하지 않구나. 9 그러니 고을 어귀로 가서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
10 그래서 그 종들은 거리에 나가 악한 사람 선한 사람 할 것 없이 만나는 대로 데려왔다. 잔칫방은 손님들로 가득 찼다. 11 임금이 손님들을 둘러보려고 들어왔다가, 혼인 예복을 입지 않은 사람 하나를 보고, 12 ‘친구여, 그대는 혼인 예복도 갖추지 않고 어떻게 여기 들어왔나?’ 하고 물으니, 그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였다.
13 그러자 임금이 하인들에게 말하였다. ‘이자의 손과 발을 묶어서 바깥 어둠 속으로 내던져 버려라. 거기에서 울며 이를 갈 것이다.’
14 사실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
환희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
아멘!
늘 깨어 부르심에 충실하겠나이다.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이스라엘 민족을 혼인 잔치에 초대 하였으나
오희료 그들은 혼인 잔치 초대하러 온 하느님에 종들을 죽여
버리고 쫓아 버렸읍니다 그러자 하느님께는 고을밖 이방인들을
불러 초청하였으나 세상에 부와 권력에 탐익에 빠진 사람은
오지 않고 세상에 모든 고통에서 허덕이는 사람들이 하느님
잔치에 초대 받아 잔치집에 들어갔으나 초대받은 하느님에
뜻에 따르지 않고 다시 고을밖에서 세상에 쾌락과 타협하는
무리들과 휩싸여 거룩한 혼인잔치를 흐리게 하는 그들에게
하느님께서는 이자에 손과 발을 묶어 어두운곳에
내다 버려라 하시는군요 그자들이 누그이겠습니까 부름을 받았으나
하느님께서 성모님을 통하여 주시는 사랑을 거짓된 비난과 협박으로
가로 막는자들이 아닐련지요 그들은 부름을 받았으나 세상에 온갖
교설들을 끌어들여 하느님뜻에 저항하는 사람은 어둠움에 쫓겨나는
사람처럼 될것입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초대받으며 살아가고 있으니 기쁘고 행복해요.*^0^*
이 기쁘고 행복한 마음으로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아멘!
고요한님! 사랑해요.♡♡♡♡♡♡♡♡♡♡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구원받은순례자님의 댓글
구원받은순례자 작성일아멘'
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나주 성모님 하루빨리 인준 되소서~~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나주성모님 온세상 자녀들로 부터 찬미 받으옵소서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려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은총 글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목숨다하여 예복을 마련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는 삶이 되도록 해야 겠지요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은총 가득한 나날 되시길 빕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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