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목요성시간은 경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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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올해 여름은 궂은 날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특히 중부지방과 경기북부지방에서 큰 피해도 일어났고 지금 우리나라의 곡창지역과 중공업
지역인 중부지방이 축축하게 젖어 있어 농사에 많은 피해가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모든 일들이 우연이라고 보지 않는것은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 사건 사고와 자
연재해에 대하여 그것은 우연이 아니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만일에 교회에서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가 받아들여지면,주님의 계획하신 엄청난 당신
의 구원사업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질 것이기에, 하느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지 눈 앞에 보이
는듯 합니다.그러면 매일 축축하고 우울한 날이 아닌 기쁨과 사랑과 평화 넘치는 나날이 될것
이 아닌가!
구원사업이라니까 주님의 구원사업은 이미 2000년 전에 이루어 졌는데 무슨 뚱딴지 같은 소
리를 하느냐고 비아냥 거릴지 모르지만, 주님의 그 구원사업이 지금 세계적으로 평화스럽게
잘 진행되고 있다고 보는가? 그것은 아니기에 주님께서 `새롭게` 하시려고 한국 나주에 오셨
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참다운 신앙은 말이 아니고 머리가 아니고 `행동` 입니다.
성직자들이 어린 양인 신자들을 잘 이끌어가려면 성직자들이 성화되지 않으면 안됩니다.이론
과 논리와 교도권으로 이끌어 가면 거기에는 성화가 없고 교만과 분열이 생기게 됩니다.오직
주님은 사랑으로 구원사업을 이루셨기에, 성직자들이 사랑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안됩니다.
수난 전날 예수님께서 수제자인 베드로와 야고버와 요한을 데리고 산으로 올라가 기도하실
때, 제자들에게도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그리고 예수님은 좀 떨어진 곳에 가셔서 처참하리
만치 고통스러운 기도를 하십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짓는 죄로 인하여 아파하시는 고통입니다.예수님은 제자에게서라도 위로
를 받고 싶은셨는지 내려와 보니 ,제자들이 잠들어 있는게 아닌가?
"나와 한시간도 깨어있지 못하느냐?"
그렇게 무려 세번이나 오시고 당부하셨지만, 피곤한 제자들은 골아 떨어집니다.
`마음은 간절하나 몸이 따라주지 못하는구나 !`
그리서 2000년이 지난 지금 ,나주에서는 주님이 받으신 능욕을 조금이라도 기워 갚기 위해
목요성시간을 갖습니다.
이제까지 세번째 목요성시간은 성모님동산에서 철야기도를 하였지만 , 보시는 바와 같이 최
근에 많은 피정으로 모두 힘들어 하시리라 생각하며 오늘 목요성시간은 성모님집의 경당에서
합니다.
나는 지난 2004년 1월 8일 처음으로 2시간의 목요성시간을 하기위해 강원도에서 9시간을
달려 가려고 했을 때,우리가 주님께 다가가는 것을 싫어하는 마귀의 지독한 방해를 받아 ,먼
길 가려고 이미 자동차의 검진을 다 하였던 멀쩡한 차가 두 번이나 고장이 나서 애를 먹었던
일을 당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율리아님에게서 배운 봉헌으로 한번도 짜증이나 신경질을 부리거나 불평 한번
하지 않고 오히려 기뻐하였습니다.
그리고 경당에 오니 밤 9시였습니다.
우리는 나머지 1시간의 기도를 감사히 하였습니다.
우리는 기적을 바란 것도 아닌데 다음날 우리는 성모님동산에서 율리아님을 처음 만나게 되
었으며, 성모님께서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천국의 문`을 보여주시기 까지 하였고 ,
집으로 돌아왔을때 그 후 4개월동안 우리의 몸에서 장미향기가 나게 해 주셨습니다.
우리의 조그만 희생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는가 볼 수 있습니다.
경기도와 충청도 에 사시는 분들은 나주의 영성으로 어려움을 잘 봉헌하시며 견디어 내시리
라 믿습니다. 또한 나주를 모르시는 일반인들에게도 우리의 희생과 보속과 기도로 주님께서
는 그들에게도 은총을 내려 주실 것입니다.
9월 첫토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버려질 한 영혼이라도 모시고 가시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말끝마다 "내 어머니 " 라고 하시는 성모님의 피눈물 흘리신지 25주년이
되는 10월 19일이 눈 앞에 다가 옵니다.
지난 2006년의 10월은 주님께서 성혈로 얼룩지게 하신 거룩한 달이며, 율리아님께서 성모님
동산의 십자가를 만지며 기도하실 때, 못박히신 발에서 성혈이 주르르 흘러내려 율리아님의
팔목을 적신 거룩하신 날 입니다.이날은 주님께서 아주 소중히 여기시는 날이니 지금부터 우
리는 그날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나는 이미 지난 2004년 10월 19일을 위해 산에살 때 매일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며 그날
을 준비 했고, 주님께서는 내가 평생 아파했던 다리를 완전히 치유시켜 주시지 않았던가 !
누가 기적만 쫓아다니늗가?
나주를 비난하기위해 성직자들이 그렇게 말을 함부로 만들어 비난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보시는 바와같이 그냥 주님께서 은총을 퍼부어 주십니다.나주에 다니시는 순례자들은 누구나
다 은총을 얻습니다.
주님께서는 나주에 순례오시는 분들에게 아낌없이 은총을 퍼부어 주십니다.
성직자들에게 `보라는 듯이` 그렇게 은총을 내려 주시는데 ,성직자들은 구경만 하거나 비난
만 합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나주를 "아멘"으로 받아들일 때 주님의 은총은 그들에게 머물게 될것입니다. 아멘.
^)*
댓글목록
영광송님의 댓글
영광송 작성일
우리는 율리아님에게서 배운 봉헌으로
한번도 짜증이나 신경질을 부리거나 불평 한번
하지 않고 오히려 기뻐하였습니다.
참으로 거룩한 삶속에 큰 은총 받으시리라 아멘 ~~~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광 狂氣 어린 온갖 거짓비방 누구한테 배웠나
주 님의 어머이신 성모님을 무당 귀신 취급하니
교 활함이 하늘을 찌르는 구나
구 도에길을 걸어야 이들이 이 무순 변고이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나주성모님 받아 들여 영생 복락 누리소서
주님 함께님 오늘도 일찍 나갈일이 있어 대충 생각나는데로 끌적이고 갑니다
나주성님의 댓글
나주성 작성일
나주에 오시면 누구나 주님성모님의 은총을
듬뿍 받게 됨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듬뿍 받으세요.
아멘 .
별님이님의 댓글
별님이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주에 다니시는 순례자들은 누구나 다 은총을 얻습니다..아멘!
나주에 불러주신 주님.성모님께 오늘도 감사, 오늘도 찬미! 아멘 알렐루야~!!!
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축북의잔님의 댓글
축북의잔 작성일
아무 보수도 없이 순례자들의 안락하고 편한한 기도장소을 제공하기 위하여 희생보속하는
봉사자와 생활의 기도모임의 수도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셧다는 이야기도 못하고 순례를 마치고 돌아오곤 합니다.
봉사자와 생활의 기도모임의 수도자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은총나눔과 소식을 올려주신 주님과 함께님도 은촣많이 받으세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께서는 나주에 순례오시는 분들에게 아낌없이 은총을 퍼부어 주십니다...저도 증인입니다. 아멘!
저도 증인입니다" 하고 분명 위 댓글을 입력했는데, 안 올라와서 또 다시 증인이 되고자 왔습니다.ㅋ...*^0^*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성직자들이 어린 양인 신자들을 잘 이끌어가려면 성직자들이 성화되지 않으면 안됩니다.이론
과 논리와 교도권으로 이끌어 가면 거기에는 성화가 없고 교만과 분열이 생기게 됩니다.오직
주님은 사랑으로 구원사업을 이루셨기에, 성직자들이 사랑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안됩니다.
아멘!
성직자를 위해 기도 가장 많이 하는 곳은 ?
나주.
다른곳은 왜 나주만큼 안 하느냐하면요...
무조건적인 순명에 길들여진 평신도들이 성직자들이 너무 거룩하게 잘 사는 줄 알고 그다지 기도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할 수도...
정보부재.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늘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주님함께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가정 되세여 사랑합니다.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늘 저희의 믿음을 새롭게 독려해주시고
주님께로부터 멀어질세라 안절부절하시며
애쓰시는 모습 눈물겹도록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의 간절하고도 간절한 애원을
물리칠 수가 없어 오늘 나주까지 갈 수는
없지만 지부로 달려 가 성시간을 참여해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 해 드리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주님함께님의 말씀은 제겐 소화제입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참다운 신앙은 말이 아니고 머리가 아니고 `행동` 입니다.
성직자들이 어린 양인 신자들을 잘 이끌어가려면 성직자들이 성화되지 않으면 안됩니다.이론
과 논리와 교도권으로 이끌어 가면 거기에는 성화가 없고 교만과 분열이 생기게 됩니다.오직
주님은 사랑으로 구원사업을 이루셨기에, 성직자들이 사랑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안됩니다.
아 멘~~~
주님함께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늘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하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구원받은순례자님의 댓글
구원받은순례자 작성일
목요성시간에 가고 싶으나 못가는 제마음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저는 매주 나주목요성시간에 맞추어 일치하는 맘으로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8 15 때 잔디밭 차일 아래에서 쬐깐 시끄럽게 ..정확히 말씀드리면 앞에 앉아 계신 순례자분들의 귀를 아주 피로케 ? 했심니이드어 . 용서를 빕니다 .
오래만에 순례오신 경남의 어느자매님 , 경산의 자매님과 공시랑궁시렁 푸짐한 언어의 진수성찬을 ! 헤헤헤 . 옮겨보면 경남의 어느자매님 曰
집으로님은 본당이 없다쿠데예 . 고라만 교무금도 음겠네예 ? 예~에 음심드어 ! ^^* 구여움을 독차지 하시던데 이제부턴 나주에다가 교무금을 ...
이 야행성짐승이 매번 밤 11시에 성모님동산에 도착하면 어김없이 배고프지예 ? 달걀잡수이소 . 김밥 잡수이소 . 처녀계란잡수이소 ! ㅋ ㅋ ㅋ
지는 (저는 ) 공짜라쿠만 양잿물도 ... 11시쯤이면 참 배가 고팟지예 . 기적수로 배를 채울적이 참 많았지예 . 잠 아니잘려고 커피도 따따불 ! 꽁짜로 ^^
이 자매님은 알고보니 신장 腎 臟 kidney 한쪽을 친 언니께 드리고 ..! ( 그날 처음 알았심다 ) 이처럼 맘씨좋은 사랑이 펄펄 넘치는 자매님과 이바구
꽃을 피웠으니 을메니 얼메나 동산이 시끄러웠겠습니까 . 과히 공해수준 ! 허허허 . 나이살을 먹어도 이처럼 시근이 음는사람임니다 . 용서를 ..
목요성시간에 꼭 참여를 해야만될꺼인디이 ..무려 십년간을 자라 알 베라듯이 베랏습니다 .이차저차저차이차하여 담달부터 참석치 싶어예 . 참 조아예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께서는 나주에 순례오시는 분들에게 아낌없이 은총을 퍼부어 주십니다.
성직자들에게 `보라는 듯이` 그렇게 은총을 내려 주시는데 ,성직자들은 구경만
하거나 비난만 합니다.아직 늦지 않았습니다.나주를 "아멘"으로 받아들일 때
주님의 은총은 그들에게 머물게 될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직자들이 어린 양인 신자들을 잘 이끌어가려면 성직자들이 성화되지 않으면
안됩니다.이론과 논리와 교도권으로 이끌어 가면 거기에는 성화가 없고 교만과
분열이 생기게 됩니다.오직주님은 사랑으로 구원사업을 이루셨기에, 성직자들이
사랑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안됩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성가정일치님의 댓글
성가정일치 작성일
주님함께님 말씀 합당합니다.
어서 깨어 났음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으로!!
내탓으로!!
봉헌으로!! 생활의기도로!!! 셈치고 살며!
아멘 아멘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천국의 문`을 보여주시기 까지 하였고 ,
집으로 돌아왔을때 그 후 4개월동안 우리의 몸에서 장미향기가 나게 해 주셨습니다.
우리의 조그만 희생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는가 볼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잘 살도록 노력하겟습니다 감사합니다 ^^*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은총글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기적만 쫒아다니는게 아니라
[은총만 쫒아다니는 사람]이라고 표현해야 옳을것입니다.
주님함께님,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은총 가득한 나날 되시길 빕니다 아멘.
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
믿음소망사랑 작성일
"나주에 다니시는 순례자들은 누구나 다 은총을 얻습니다.
주님께서는 나주에 순례오시는 분들에게 아낌없이 은총을 퍼부어 주십니다. 아멘!"
주님함께님도 은총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나주를 "아멘"으로 받아들일 때 주님의 은총은 그들에게 머물게 될것입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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